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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민간인 후기(7)

아갤러(112.216) 2023.09.12 14:24:36
조회 2464 추천 20 댓글 10
														

- 제인 : 키는 165쯤 됐고 피부 하얗고 마른편인데 미드 존내 깡패임, 쿼터 스패니시 쿼터 제페니즈라고함 무슨 X 족보인지 모르겠음.


얘가 바로 앙헬 테스트 플라이트의 주인공임. 자주는 아니더라도 꽤 길게 만났고 사연이 좀 김. 전에도 언급했듯이


한국꼬맹이들 상대로 인터넷 영어 수업을 하긴하는데 그 당시 유행이었던(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스코트도 했던 걸로 추정하고있음.


앙헬에 약간 매너리즘을 느끼던 나는 민간인을 만나보곤 싶으나 실패해서 혼자 자는게 너무나 두려웠음. 그래서 좀 말이 안되지만 


앙헬 민간인을 먼저 트라이해보기로 했음. 챗에서 두명번호를 땄고 방앙헬 날짜를 잡았음, 근데 내가 당시 다니던 호텔은 코코모스 뒤쪽


퍼시픽 브리즈였음. 여기 묶으면서 민간인을 만난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임. 일단 제인한테 나 앙헬 처음간다 호텔 추천해달라 하니 


검색을 좀 해보겠다고 했음. 그리고 링크를 찍어줬는데 퍼시픽브리즈였음 뭐지???? 했는데 제인이 여기 평점좋은데? 여기어때? 라고해서 알았다고하고


하던데로 숙소를 잡았음. 근데 필즈 도착하자마자 민간인들을 잊어버렸음 존내 노느라, 한 삼일 놀고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하니 


왜 이제 연락하냐고 함. 바빴다고 했음. 만나서 술이라도 마시자고함. 당연히 그린라이트였지만 민간인 씹초보인 나는 술만 마시나보다 했음.


숙소로 오라고 하니 숙소로 왔음. 나를 보더니 ㅈㄴ 웃었음. 자긴 이 호텔 필즈 근천지 몰랐다고 함. 


난 "no, its not near, its fucking middle of it" 이라고 하며 이게 다 뭐냐고 물었음. ㅋㅋㅋ 유명한 고고바 거린데 진짜 호텔 여긴지 몰랐다고함


제인은 근처에 자기가 전통 술집이 있다고 가자고했음 갑자기 문제가 생겼음 여기서 걸어나가는순간 도어걸들이 내이름을 부르며 


아는척할것이 뻔했음, 가깝다고 했지만 나는 지금 걷기 너무 힘들다며 꾸역꾸역 트라이를 불러서 가자고 했음. 그리고 고개 푹 숙이고(원래 숙여야되지만 ㅅㅂ)


필즈를 빠져나왔음. 꽤 가까운곳에 야외 술집이 있었음 뭐 전통 농기구나 멧돌 이런걸로 장식해 놓고 평상이었나 ? 그런데서 마셨던거 같음.


술존내 쎔, 퍼마시는데 안취함 제인, 저게다 가슴으로 가는건가 싶음. 약간 취했을때 일단 오늘 될지 안될지도 견적이 안서던 나는 적당히 보내고 


빠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계산하려는데 내가 손님이니까 자기가 낸다함 2천 정도 나왔던거 같음. 트라이타고 다시 호텔 앞에 내렸음.


근데 탈때까지는 짱짱하던 애가 내리니까 몸을 못가누고 주저앉음, 씹초보였던 나는 넝쿨째 구르고 있는 호박을 또 막아섰음. 하.. ㅅㅂ


너무 취해서 안되겠다 들어가서 쉬자 한마디만 하면되는데 트라이를 불러서 태워보냄. 집까지 데려다 줄까하니까 혼자갈수 있다고하면서 갔음


그리고 2~3일정도 지났음. 제인이 뭐하냐고 텍스트를 보내옴. 밤낮 없이 바빴다고했음 (사실임...)


지금 뭐하냐고해서 방에서 술마신다고 했음. 자기도 부르지 그랬냐해서 오라고 하고 뛰쳐나가서 맥주랑 안주 사왔음.


다른 후기 봤으면 알겠지만 내가 좀 소심한 편임, 아니 그땐 그랬음. 술 ㅈㄴ 잘마시던 애가 SML 두병까고 비실대더니 화장실 갔다온사이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음 근데 무릎약간 위까지 오는 넓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가 뒤집어 까져서 속살이랑 속옷이 다 보였음.


ㅅㅂ 이거 어떡하지 하다가 치마를 다시 덮어줬음. 그리고 침대 반대편에 누웠음. 지금 같았음 바로 옷찢었다 진짜


민간인 완전 처음이라 두근두근 대면서 옆에서 누워있었는데 저쪽에 있던 제인이 내쪽으로 굴러왔음, 흠 ㅅㅂ 이정도면 뭐...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당시 나는 많이 소심 및 허접했음. 침대에서 내려와 다시 반대편으로가서 누웠음. 


좀있다 제인이 다시 굴러왔는데 굴러와서 손으로 내 뒷목을 잡았음. 그리고 아주 천천히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음


이정도면 ㅅㅂ 어떤 판사도 무죄다 하고 달려들었음. 자는척 하던애가 신음소리를 ㅈㄴ 크게내면서 짐승같이 달려들었음


제인은 자기가 원할때 바로 ㅇㄹㄱㅈ에 갈수가 있음 그냥 지가 올라타고 정해진 각을 잡고 5분만 앞뒤로 흔들면 바로감


근데 이게 ㅈㄴ 편함. 우선 한번가고 그담에 나 하고 싶은거 하면됨


아침까지 ㅈㄴ 열시미 했음. 안바쁘면 자기집에 놀러가자함. 그리 멀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다세대 주택인데 전부 스튜디오고


근데 방마다 부엌이 없음. 그래서 복도에 뭐 곤로나 가스렌지 꺼내놓고 요리하고 있음 ㅋㅋ 그거 피해서 제인 방으로 들어갔음.


자기 수업해야되니까 한시간만 기다려달라함. 한국꼬마들이 영상에 나타났고 영어수업을 하는데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무슨 티비유치원


뽀미언니처럼 수업을 하고 있었음. 두시간 전까지 밑에 깔려서 ㅈㄴ 야한말 뱉어내던 애가 저러고 있는걸 보니 급꼴렸음


끝나면 한판 해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방문을 긁는 소리가 들렸음. 제인이 문좀 열어달라고 손짓함.


문을 여니 시츄였나 패키니즈였나 존만한 강아지가 쪼르르 들어왔음. 


수업끝나고 이개 니꺼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함. 제인이 사는 층에 에어컨 있는 방이 이거 하나라고함. 그래서 자기 집에오면


들여보내달라고 문을 긁는다는거임 ㅋㅋ ㅈㄴ 더운 나라에서 털옷입고 살려니 힘들겠다 생각했음.


근데 이 개새끼가 침대위에 오줌을 쌌음. 아 ㅅㅂ 한판할라고 했는데... 제인이 수건 두장 가져다 일단 덮어놨음 그러더니 침대에 걸터 앉은


내 무릎위에 앉았음. 그러면서 나를 지그시 쳐다봤음. "왜.. 개 오줌때문에 좀 그래?"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음 ㅋㅋ


바지만 내리고 제인이 올라타서 먼저 가려고 앞뒤로 비비고 있었음 제인 미드를 주무르다 옆을 돌아 봤는데 


이 개새끼가 침대위에서 꼬리를 치면서 나랑 제인을 번갈아 쳐다보는거임 쉬바 뿜을 뻔 했음 ㅋㅋ


제인이 신호가 와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니까 개새끼도 같이 왈왈대기 시작했음 아 시바 ㅈㄴ 코메디였음


쿵덕을 끝내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다가 제인 쌍둥이 자매 얘기가 나왔음, 응?? 니가 쌍둥이라고?? 일란성 쌍둥이라고함


자기 언니라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존내 야시시하게 입은 사진을 보여줬음 자기 언니 약간 슬럿이라 이러고 다닌다고함.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어디 프로필 사진같은 분위기였음. 내생각엔 저게 어디 올린 본인 프로필 사진이고


내가 인터넷에서 저걸 봤을때를 대비해서 있지도 않은 쌍둥이 자매를 지어낸거라고 생각함. 모르겠음 다 추측임


일단 그렇게 남은 기간은 제인이랑 보내고 귀국했음.  



다음 방필이 돌아와서 호텔을 예약해야하는데 이젠 필즈 근처엔 호텔을 잡을 명분이 없었음. 민간인 처음이기도하고 해서


그땐 제인이랑만 지내도 되겠다 싶어서 시내에 잡으려고 했는데 제인이 갑자기 컨퍼런스가 생겨서 


내가 체류하는 기간에 마닐라에 이틀 다녀와야 한다고 했음. 나는 오히려 좋았음 아싸 그럼 이틀은 빠에서 놀아야지~ 하고


호텔을 필즈에서 멀긴하지만 갈수는 있는 음.. 이름이 마하라자 였던거 같음. 방이 약간 개별 빌라 형태로 되어있어서 제인이


소리지르기도 편하고 프라이빗한 맛이 있어서 골랐는데 당시에도 노후한 흔적이 역력했으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음 리모델링 


안됐다면 헬일거 같음. 숙소에 도착해서 제인을 기다리고있는데 안오는거임 아까 출발한다 했는데. 뭐지??? ㅅㅂ 물먹은건 아니겠지


하고 혹시해서 밖에 나가보니 제인이 가드랑 먼가 얘기를 하고 있다가 나를 보고 손짓을 했음. 제인이 오다 폰이 빠따이 됐는데 


가드가 안들여보내주는거였음. 내 방번호도 모르고 닉네임으로 방 예약한것도 아니라 한 40분 서있었다고함. 땀에 쩔은 제인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ㅅㅂ 좀 급해서 샤워도 안하고 바로 한판 쌔렸음. 나 땀 많이 났는데 냄새나지 않아? 그래서 Taste like ocean이라고 했음 ㅋㅋ


이틀을 제인이랑 보내고 마닐라 가야한대서 보내줬음 그리고 앗싸하면서 빠에가서 다시 이틀을 보냈음. 첫날엔 잘도착했냐 뭐 이런건


답장을 하더니 다음날엔 아예 연락이 안됐음. 폰 잊어버렸나? 오기로한 삼일째도 연락이 아예 안됨. 난 ㅈㄲ 하고 빠에서 놀았지만


좀 빡쳤음. 삼일째밤 늦게 컨퍼런스가 빡빡해서 연락을 못했다는 텍스트가 왔음 그리고 여기 며칠 더 있어야할거 같다고함.


영어강사가 무슨 컨퍼런스가 저럴수가 있음 말이 안됨. 그때 갑자기 지난일들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얘 완전 민간인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쌍둥이 언니부터 다 이상해짐. 살짝 빡이쳐서 


ㅅㅂ ㅈㄲ 알게 뭐야하고 남은기간 빠에서 놀다 귀국했음.  



1~2주 후에 제인한테 연락이왔음. 미안하다고 i made a wrong choice 어쩌고 뜬구름 잡는 소리만 했음. 


일단 난 다시 만날 생각없다고 했음. 



1년쯤 지난거 같음 무대를 마닐라로 옮겨서 적응해가고 있던 시기였음. 제인이 갑자기 연락이 왔음 어떻게 지내냐고


시간이 좀 지나고나니 빡침도 좀 사라졌고 제인이 지르던 괴성도 좀 다시 듣고 싶기도하고 해서 마닐라에 곧 갈거라고 했음.


제인 자기도 지금 마닐라로 옮겨서 산다고함. 오케이 그렇게 만나서 이틀정도 같이 있었음. 근데 갑자기 일년전에 


무슨일이었는지 궁금해지는거임 제대로 설명도 없이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있는것도 웃기다 생각해서 캐물었음.


그냥 말할수 없는 일이 있었다 이해해달라 이런 뜬금없는 소리만 해서 알았다고 하고 보내버렸음. 


원래 이틀만 같이 있을 생각이었음. 약 800미터 거리의 다른 호텔에 짱박아논 20살짜리 키170 쌔삥이가 내가 세부간걸로 알고


기다리고 있었음. 이때가 처음으로 더블룸을 시전해본 시절이었음 ㅋㅋ. 근처살면 집에 보내면 되는데 버스타고 5시간온 애라 보낼순 없고


방하나 더 잡아서 제인 불러서 이틀 있었던거임


다신 안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헤어지는데 제인도 눈치깐거 같음. 가기전에 할말 없냐고 물어봄, 아니다 가기전에 무슨말이라도 해달라고 했음


어쩌면 우리 다신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면서, 난 그냥 잘살라는 식으로만 얘기했던거 같음.



1년정도 또 지났음... 제인의 미드와 스크림은 마성이 있긴 있음. 제인이 또 연락해왔음 잘지내냐고, 어디냐고 물으니 지금은 세부에 있다고함


출판관련일을 하고 있다고 했음.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또...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들긴했음.


에라 모르겠다 세부로 가겠다고함. 다른 번호 하나없이 그냥 제인만 보러 세부에갔음 일정이 짧긴 했지만


오랜만에 본 제인은 살이 좀 오르고 있었음. 이거 피나이들 어쩔수 없는거긴해도 예전엔 먹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먹는걸 무지하게 밝히는거임


좀 더 지나면 처비도 살짝 넘어갈 수준이었음. 예정된 일로 보여졌음 먹을걸 계속 찾음. 그래도 아직까진 가슴 파진거 입고 나가면 남자들 대부분 쳐다볼


정도의 와꾸는 유지하고 있었음.


이틀인가 쿵덕하고 나가서 밥먹고 돌아와서 또 쿵덕하고 계속 반복했음. 그러다 제인이 화장실 간사이 창가에 서있다 


제인 백이 열려있는걸 무심코 봤는데 내 카드가 들어가 있는 거임. 내카드가 왜 저깄지???? 


소름이 돋았음,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더 충격이었음 적혀있는 이름이 내가 아니었음. 다른 한국인 이름이 적힌 똑같은 카드였음.


시티은행카드..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시티체크카드는 시티은행 ATM만 찾으면 수수료없이 ... 아 ㅅㅂ 갑자기 광고같네 (ㅆㅌ 은행 서비스 ㅈ같음)


한국인 스폰을 받고있나보구나.. 그때 제인이 나왔음.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내 카든줄 알았는데 내카드가 아니네 이 사람누구야?"


라고 물어보니 자기다니는 출판사 사장이 한국인인데 월급을 여기로 넣어준다고 했음. ㅅㅂ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그후로 가기 전까지 제인은 뭔가를 만회할는듯 존내 열심히 해줬음 근데 그럴수록 정이 더 떨어졌음. 일정이 다되어서 날 공항에 드랍해줬음


제인이 마지막으로 나에 한말은 "나 살 뺄거야"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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