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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고견 부탁드림) 야밤의 UAP 정세와 영성분야 고찰.모바일에서 작성

NokNo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8 03:02:17
조회 426 추천 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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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옛날부터 이런 분야에 자료 모으면서
uap와 초자연 현상에 대해 확신이 있던 사람임.



그래서 이번의 일련 사태를 보며 이제 올게 왔다 싶은데,
이제부터 몇년 사이에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만한 발표들이 나올 것 같음.


일단 여기 갤러들도 아마 이 우주상에는

우리보다 높은 기술이나 차원의 존재가 있다는건
기본적으로 인정하는 쪽일 텐데,

이 분야의 시각에서 보는 의견이 궁금함.


과연 지금 오는 UAP는 어떤 목적인 것 인가?
미국 정부는 왜 모든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것인가?
알고 있거나 추측하는 내용이 있으면 공유 해볼 수 있을까..


일단 나부터 이야기 해보자면
나는 특히 이번 NASA발표에서 흥미로웠던 점이,
요근래 주로 발견되는 UAP 관련 이야기 였는데


아래 사진들 처럼 외부는 불투명한 일종의 막에 덮여있고
내부는 기하학적인 검은 구조체 (주로 사각형)이 들어있는
마치 에반게리온 사도를 연상 시키는 SF적 이미지였음.


특별히 인간에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지만 주 목격 장소가
군 시설이나 훈련장소 등 안보 관련 장소들이였고,
특히 핵 관련 실험이나 핵시설 무력화 폭로 사례등을
볼때 이러한 uap는 관측이나 정찰용도에 가깝다고 보거든.


과거의 데이터를 봐도 uap는 인류의 큰 사건에
개입 보다는 무조작 관찰을 하는 연구자에 가깝게 보였고
고의적인 적의는 없어 보였음.


현대의 물리학을 깡끄리 무시하는 이들 존재의 기술이
침략과 파괴에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이들에게 우리 존재는 의미가 있다는 뜻일까 ?


인류학자들에 의하면 파괴적이고 호전적인 문명은
오래존속 하기 힘들고 결국 우주적으로 발전된 문명이
나온다면 파괴와 호전성 보다는 통합과 협상이 가능한

성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


물론 채널링이나 아스트랄계를 다녀온 사람들도

입장과 경험이 다르겠지만, 물질의 한계성이란 허상이란걸


알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의 시선이 궁금함.



그런 말이 있잖아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그렇다면 사실 마법도 발달된 과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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