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딜 뽑으려면 암펠은 아무튼 한자리 고정해야되는거 같음. 플로케도 사실상 고정인거 같고.

여기서 참속딜러 쓸거면 결국 겨울로로나든 레스나든 넣어서 크리를 어떻게든 해결을 해줘야하다보니 한자리 무조건 잡아먹히니까

(그리고 이건 차라리 레스나 쓰는게 더 나은듯 함. 택틱 잘짜면 후반에 레스나 궁 2연타로 크리뎀 버프 추가로 넣어줄 수도 있고)

문제는 이러면 양새끼 커버땜에 단독 브레이커 쓰면 딜루트 꼬여서 결국 좇경자 1브레이커 외엔 선택지가 없음.

그리고 이쪽은 택틱 사실상 정리된거 같은데 이러면 남은게 이제 5/4따리 템들 5/5 정도로 올려주는거 밖에 할 수 잇는게 없는데 이거면 끽해야 고점 결국 3천 근처임... 레스나 빼고 크리템 하나 정도만 넣고 크리 리트를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지만 버스트 70템 빠지는데 딜이 나올까 싶기도 하고.

결레리아 파티로 갈라면 이제 레스나 자리에 내성깎용 하이디 넣고 좇경자 대신 브레이크겸 벞,디벞으로 에스카나 토토리가 들어갈거 같음.

토토리 리더 벞이 버스트 100%라 이거면 초반에 플로케 버스트 한턴 주면 자코 정리는 어케 될 거 같기도 하고..

암펠,플로케가 딜을 넣지는 않으니까 하이디 2스 내성깍 3회로 어케 커버가 되긴 할거 같은데...

문제는 결레리아 혼자 턴 다쓰면서 칼춤춰대다보면 버프, 디버프 순식간에 싹 빠지면서 유지가 안될건데 딜을 어케 더 쑤셔박느냐는 거지..

그리고 내 경우 물공 메모리얼이 약점시 추뎀 드가는 메모리얼이라 내성유지가 필수인데..

결레리아 혼자 2~3턴 딜하다보면 분명히 중간에 내성빠져서 딜 조지는 구간이 나올거라

결레리아 택틱은 그 시즌에 나온 타속 크리뎀 메모리얼 돌파 많이 된 애들만 해볼 수 있나 싶기도 하고

아 어렵다. 차라리 아예 각이 안보이는 수준이면 이래 고민도 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