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시에 갔는데 스탠딩 4열 정도 된 듯ㅇㅇ 시야 ㅆㅅㅌㅊ였다 ㄹㅇ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장베존으로 갔는데 장베케어 걍 오짐 사이드로 계속 와주고 처음 나왔을 때 괜들이 소리지르니까 조용히 하라고 쉿 한 거 개발림.. 이번에 40분밖에 안되가지고 멘트도 거의 없고(갱둉결 몽쿄텔도 없어서 아예 멘트x) 다다다 진행함 부장이 무대랑 관객석 너무 멀지 않냐고 그러길래 ㅇㅇ좀 멀긴 하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얼룩덜룩 때였나 갑자기 뛰어내려옴 졸당황 근데 개가까이서 봄 ㅈㄴ 이목구비 뚜렷하고 잘생겼더라 ㅅㅂ 무릎갈림ㅋㅋㅋㅋㅋㅋㅋㅋ 50분 정도 됐으면 몽쿄텔도 했을 거 같은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음.. 그리고 내가 생각보다 앞이라 펜스 잡은 찍덕들 가까이서 봤는데 그 얼굴이 그 얼굴+반응 ㅈ도 없이 기자석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에 후기에서도 써있지만 스프링쿨러가 좀 걔네 얼굴에 가까이 있긴 했는데 아니 락괘에서 지들 춥다고 물도 못 트냐ㅋㅋㅋㅋㅋㅋ 노어이;; 그놈이 그놈했다ㅇㅇ 그리고 마지막에 부장인가 기열인가 슬로건 던졌는데(갱은 장베존 극사이드로 던지고 둉은 못 봄) 내가 좀 그 주변이었거든?? 근데 쫙 360도로 다 넘어짐 본인 포함.. 슬로건 ㅈㄴ 치열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그것 언급은 없었고 개재밌게 놀고 옴 후기 끝

+)장베 오늘 누웠던데 걍 신나서 누운 건지 넘어진건지 아는 갤럼 멋글로 좀 알려주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