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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새벽감성돋은겸 전립선 딸치는 방법 알려준다앱에서 작성

ㅇㅇ(211.198) 2019.12.19 01:07:06
조회 123977 추천 64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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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요약은 맨밑 하단에 있으니 귀찮은 방갤러들은 스킵하도록.

나는 지금 풋풋한 청년이고, 여러가지 쾌락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육체적인것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서 같은 나이의 타인들과는 격이 다른 경험을 쌓아왔다.

남자에게 있어서 육체적 쾌락이라 함은, 짧으면 30초, 길면 15분에 걸쳐 왕복운동을 한 뒤, 뿜어내면 끝인 아쉬운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짧은 쾌락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바로 전립선 자극이라는 새로운 자위법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약 3년에 걸쳐서 남성의 쾌락을 연구해왔는데, 사실상 젊은 나로써는 비싼 성인용품과 도구들을 구할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온갖 도구와 지식을 이용하여 피스톤 운동 등 여러가지를 해보았으나, 지금의 과정, 즉, 항문을 이용한 자위에
손을 대기 까지는 많은 생각과 고민, 시련이 있었다.

그래서, 방갤러들에게 나와 같은 시련을 경험하지 않게 하고, 신세계로의 문을 열어 주고자 이 본 비법전수 및 썰을 푸는 것이다.
항문에 손을 대는 것은 흔히 게이(남성간동성애자)들의 전유물로 알고 있는 방갤러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런 낡은 사고방식 따위 집어 치울 것을 추천한다.
항문에 손을 대는 순간, 너에겐 행복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중3 시절, 야동에서 우연히 항문에 볼펜을 넣는 것을 접하게 되었다.
호기심에 가득찬 나는 이를 시도했으나, 힘들었고 많이 아팠다.
추후, 이것이 오일(윤활물질)이 없어서 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베이비 오일, 니베아 립케어, 로션 등 여러가지 물질을 이용하여 항문에 물건을 삽입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꾸준히 확장해온 결과, 작은 샴푸통이 들어감에 이르렀다.
하지만, 나는 항문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정신적인 쾌락을 얻으며 이를 마치 육체적이고 직접적인 쾌감으로
착각해왔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 색다르고, 레벨이 다른 방법을 검색하기에 이른다.
그것이 바로 전립선 마사지였다.
그러나 이를 알아본 결과, 약 1년간 시도를 해봐도 안된다는 글들과 수련중이라는 으레 겁을 먹게하는 글들이 난무했다.
그래서 나 또한 그들과 같이 여러 차례에 걸친 시도와 수련을 해왔다.
하지만, 이는 성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나는 다시 검색을 하게 된다.
마침내 찾은 것은, 아네로스(애너로스), 바로 전립선 마사지기이다.
하지만, 이는 20000~150000 까지 가격대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수련에 임한다.

이를 포기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바로 2시간 전), 항문 삽입 자위를 하던 나는 무엇인가 더 큰 것을 넣기 위해
확장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샴푸통을 넣고 이곳저곳으로 돌리던 찰라에, 아찔한 느낌과 함께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전립선이 자극된 것이었다.
나는 그후로 약 1시간에 걸쳐서 전립선을 자극했고, 약 30ml 이상의 전립선 액을 쏟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중단했다.
약 1시간 동안, 일반 피스톤 운동의 사정하는 느낌을 연속으로 느껴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은 남성의 오르가즘의 10배 이상이라고 하며, 전립선 자위 또한 일반 사정의 10배의 쾌감을 전한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바로 오늘 성공한 것이다.

그 엄청난 스킬을 너희에게 전수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깨끗히 대변을 보고 장을 비운다. (관장을 하는 것도 매우 좋다.)
2. 콘돔을 준비한다.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하다.)
3. 예리한 부분이 없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며 긴 모양의 물건을 준비한다. (자신의 항문 넓이에 맞고, 부러지거나 파손되는 물건이 아니어야 한다.)
4. 그 물건(이하 '딕')에 콘돔을 장착 후(생략가능), 윤활물질(베이비 오일, 로션, 니베아 립케어, 콘돔 오일, 대변 등)을 도포한다.
5. 딕을 삽입한 뒤 이물감이 사라질 때까지 잠시 대기한 뒤, 직장의 끝까지 삽입한다. (더 이상 넣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다. [찾기 쉬움])
6. 손을 등쪽에서 딕의 끝을 잡고 당긴 채 딕으로 너의 자지 쪽 벽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내려온다. (약간의 힘을 줘도 괜찮다.)
7. 자지 쪽 벽을 문지르며 내려오다 보면 소변이 마려운 느낌 또는 간지러운 느낌 또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 나는 곳이 있다. (그 찾기 힘들다는 전립선이다.)
8. 6번 과정을 반복하며, 그 부분을 문질러준다. (1시간 동안 반복하면 쾌감과 함께 정액과 질감과 색과 맛이 같은 액체가 아주 많이 나오게 된다.)
- 직장 벽에서 혈액이 나올 수 있으나 당황하지 말고 그 날은 자위를 중단하면 된다. (구지 내벽을 닦을 필요 절대 없음.)
- 항문이 좁은 경우, 리코더 혹은 단소 끝을 부드럽게 다듬어 콘돔을 씌워 이용해도 된다.



네줄요약
1. 난 모든 딸을 다쳐봄.
2. 전립선이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가져다줌, 딸 중甲.
3. 전립선 찾는 게 존나 어렵다지만 쉬운 방법 찾음.
4. 위 방법대로 찾고 폭딸. (전립선 자극은 조루치료와 발기부전치료,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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