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때문에 불탔던 갤 만큼 스코어 랭킹에서 조금이라도 등수를 올리는 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자.

밀당에는 동타를 따로치는 따닥이나, 롱노트를 확 끌어오는 밀당, 3동타 등이 있는데 이번에는 시간차 밀당에 대해 알아볼거야.

2. 시간차 밀당

밀당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건

베도리 ( bestdori.com )에서 도구 -> 곡 최적화 탭에서 밀당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림으로 봐선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

하로윙크 제일 첫 노트 밀당인데

스킬치는 부분에 사실 노트를 더 늦게 치는게 있긴한데 여기 부분만 보자.

이 밀당을 영상으로 보게 된다면

이건 밀당한 거고

이건 밀당 안한거야.

점수차를 보게되면 노트2개만큼의 점수가 차이났지. 67점인데 소숫점 계산 때문에 1점 더 올라간 것 같아.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일반노트와 롱노트의 판정차이야.

베도리 오프셋 기준으로 얘기를 하자면

노트가 판정선에 걸치는 순간을 0이라 했을 때, 이렇게 되어 있어. 생각외로 판정은 간단해.

롱노트의 시작점은 판정이 일반노트와 같은데, 롱노트의 끝점은 판정이 매우 혜자야.

하지만 놓았을때 퍼펙트만 뜬다고 되어있지만 사실은 그레이트가 떠.

근데 놓는 판정이 매우 후한거는 맞으니 일단 넓다고 생각하자.

저렇게 적어놔서 그렇지 저 텀은 매우 짧아 +3이 0.05초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근데 거병련들이 저 순간순간에 노트를 우겨 넣어서 생기는게 시간차 밀당이야.

시간차 밀당은 2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어.

노트가 판정선보다 위에 있거아 아래에 있을때 판정선을 치는 방법과

임의의 판정선을 만들어서 노트가 저기에 왔을 때 치는 2가지 방법이 있어.

여기서는 개인차가 크지만 내가 추천하는 것은

가림막을 쓴다 -> 전자의 방법

가림막을 쓰지 않는다 -> 후자의 방법

이 좋을거야.

왜냐하면 가림막을 쓸 경우에는 임의의 판정선이 원래 판정선보다 매우 조금 위아래로 움직이는거라서 맞추기가 힘들거야.

하지만 가림막을 쓰지 않을 경우에는 노트가 빨리 떨어져서 임의의 판정선과 원래 판정선의 간격을 좀 둘 수 있기 때문에 더 편하게 할 수 있어.

나같은 경우에는 가림막을 쓰기 때문에 전자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때때로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전자의 방법이 훨 배 편한 것 같아.

전자 밀당의 방법을 천천히 살펴보면

롱노트가 판정선에 닿기 아주 조금전에 떼는 걸 볼 수 있을거야.

일반적으로 치게 될 경우에는 판정선에 맞춰서 치게 되는거지.

사실상 동타밀당이란 큰 차이는 없지만 판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싶어서 따로하게 됐어.

이걸로 시간차 밀당에 대해서 내가 설명할 수 있는건 다 설명한 것 같은데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줘. ( + 틀린부분있으면 지적 부탁)

나머지 밀당은 최대한 빠르게 작성하고 싶지만 첫노트부터 3동타가 나오는 곡을 찾아야되서 좀 걸릴 것 같다.

다들 간단한 밀당정도는 하면서 행복 방도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