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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번역) サロニ / 치하야 아논의 별일 없는 어느 하루

ㅇㅇ(125.177) 2023.08.29 23:53:38
조회 1447 추천 36 댓글 8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56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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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기상

 이른 아침, 집에 있을 때는 런닝을 위해 일찍 일어나고 있다.
 좋은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 보이는 곳에서의 노력이 필요.
 할당량이 끝나는 대로, 기분 좋게 흘린 땀을 샤워로 씻어낸다.
 헤어 드라이어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는 소리가 울리는 이 시간이 아침의 시작을 알리는 듯해서 좋아한다.
 그 뒤는 가벼운 아침 식사. 오늘은 시리얼로 한다.
 먹으면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면, 어제 심야에 1건의 개별 통지가 와 있었다.
 【오늘 와】───서둘러 추가의 짐을 준비하자.






7:00 등교

 기타를 메고 등교. 오늘은 밴드 연습이 있는 날이지만, 요즘은 밴드 연습이 없을 때라도 기타를 메고 등교하곤 한다.
 학교에 도착하면 교실로 향하지 않고, 천문부 부실로 직행.
 나는 모두와 비교하면 아직 서투르니까 조례 전의 잠깐이라도 낭비할 수 없다.
 그러니 시간 아슬아슬할 때까지 개인 연습. 부실의 열쇠는 토모리쨩에게 부탁해서 스페어키를 받았다.






8:30 교실

 토모리쨩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추어 교실로 돌아간다.
 토모리쨩은 뜬 머리를 고치지 않고 오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둔 빗을 들고 토모리쨩의 도착을 기다린다.
 토모리쨩이 말하기를 「아논쨩이 해주는 편이 기분 좋다」라는 것.
 의지받는다는 건 딱히 나쁜 기분은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의 무릎에 앉은 토모리쨩의 머리카락에 손가락을 걸어, 얽혀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빗질해 간다.
 「눈이 보양된다」 「마음이 편안해진다」등, 나와 토모리쨩의 교환이 이 반에서는 일종의 명물인 것이라는 듯하다.
 …교실 밖에서 사키코쨩이 보고 있다. 들어오면 좋을텐데.






9:00~12:00 수업(오전)

 수업은 성실하게 듣는다.
 전 학생회장으로서의 고집도 있어, 성적은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
 전회의 테스트는 MyGO!!!!!가 공중 분해되고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다지 공부하지 않았다.
 이번이야말로는 최저 한 자릿수를 유지, 물론 1등을 목표로 한다.

 토모리쨩이 선생님께 불린다. 힘차게 일어섰지만 「으음… 저…」라며 허둥대고 있다. 보고 있으면 귀엽다. 아마 가사를 쓰느라 듣지 못했을테니까, 뒤에서 작게 정답을 전해 준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조금 전의 답례로 토모리쨩에게 새로운 반창고를 건네받는다.
 펭귄 무늬의 반창고. 평소랑 똑같다.
 지금은 새로 붙인 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주머니에 넣으려고 하지만 「그러면, 그러면, 여기에 붙여…!」라고 왼손 약지에 붙여졌다.
 심지어 제일 안 쪽. 그런 곳은 다치고 있지 않지만, 기쁜듯이 얼굴이 새빨간 토모리쨩을 보면, 뭐 상관 없나.






 왜인지, 교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12:00 점심시간

 최근에는 비교적 MyGO도 널리 알려지고 우리들의 인기도 늘어난 편이라, 토모리쨩이나 내가 점심식사에 초대받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토모리쨩이 초대받고 있던 것을 곁눈질하며, 나는 나대로 점심의 권유를 거절해 천문부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산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다음번 라이브 의상의 이미지를 생각한다.
 노출이 많은 섹시계로 공격할까…, 그렇지만 소요링이나 릿키는 싫어하겠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단체 라인에서 릿키가 곡을 보내왔다.
 부실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스피커로 들어 본다. ───릿키 치고는 밝고, 우리가 지금까지 연주해본 적 없는 분위기의 곡이었다.
 이 곡은 지금 생각중인 섹시계의 의상보다는 패션계의 밝은 느낌이 어울릴 것 같으니, 지금의 안건은 다음번 이후로 보류.
 새로운 이미지를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이니만큼 릿키가 어떤 이미지로 작곡한 건지 신경이 쓰인다.
 스마트폰을 보자 다들 마찬가지로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소요【누구를 이미지했어??? 】
 타키【누구라도 상관 없잖아】
 토모리 【누구? 】
 타키【토모리까지…】
 라나【알았다】
 타키【말하지마!!!!! 】


 나 말고는 이미지의 원본을 알고 있는 모양이다.
 「누구를」이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모티프가 된 인물이 있다는 거겠지만…


 아논【에에~모르겠어…. 누구야~가르쳐 줘 릿키~】
 타키【너한테만큼은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을 거니까!!!!! 】



 어째서.






16:00 방과 후

 오후 수업도 끝. 오늘 방과 후는 밴드 연습의 시간.
 하지만, 나는 조금 선생님께 볼일이 있으므로 토모리쨩에게는 먼저 가 달라고 한다.
 어어어엄~청 떼를 썼지만, 다음에 같이 외출하겠다고 약속해서 스튜디오로 먼저 보낼 수 있었다. 굉장히 기뻐 보였다….
 ───아무튼, 선생님께 볼일이 있다는 것은 거짓말로 사실은 학생회에 실례하고 있는 거지만 말야.
 실은 MyGO!!!!!가 공중분해될 뻔했을 때, 현 학생회장인 하자와 선배에게 부탁해 학생회에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유는 단순히 신변을 바쁘게 해 그 일순간의 시간을 잊고 싶었으니까.
 뭐, 결국 “토모리쨩의 탓”으로 재결성했기 때문에 학생회에 들어가는 것은 그만두었지만….
 그렇지만, 아사히 선배나 하자와 선배도 밴드 하면서 학생회를 하고 있고, 듣기로는 릿키가 있는 하나사키가와나 소요링이 있는 츠키노모리의 학생회 사람도 밴드와 겸임이라고 한다.
 이것은 향후를 위해 다양하게 비결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에 학생회의 거들기를 하면서 조금씩 학생회 업무를 배우고 있다.
 멤버들에게는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이 학생회에는 사키코쨩이 있으니까 말하지 않았다.
 혹시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또 폭주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학생회 활동이 끝나고 조금 늦게 RiNG에 가던 중, 길고양이와 노닥거리는 라~나쨩을 발견.
 오늘은 밴드 연습인데 이런 곳에 있다니…, 또 잊어 버린 거구나 이 길고양이쨩.
 가방에 넣어 둔 농후한 말차맛 사탕을 손에 들고, 뒤로부터 발소리를 지우면서 접근한다.
 길고양이는 나를 눈치채 도망쳐 갔지만, 라~나쨩은 아직 도망친 길고양이를 「바이바─이」하고 손을 흔들면서 멍─하니 보고 있다.
 살금 살금, 뒤에서 라~나쨩에게 오른손을 뻗어───


 「잡았다」

 「엣」


 ───갑자기 뒤돌아본 라~나쨩에게 오른손을 잡혔다.
 아무래도 함정에 빠진 것 같다….


 「오늘, 연습 있는 것 알고 있지?」

 「응」

 「어째서 여기에?」

 「아논을 기다리고 있었어」


 아무래도 내 마중 같다.
 최근의 라~나쨩은 왠지 나를 따르고 있다. 길들이기를 잔뜩 한 성과일까?
 이런 식으로 휴일에도 손잡고 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같은 기타조라서 여러모로 배우기도 하고 있다.
 뭐, 라~나쨩은 감각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니까 좀처럼 참고하긴 어렵지만 말야….
 앗차, 말차에 밝은 라~나쨩이 내 손에 있는 사탕을 눈치챘다.
 그 직후, 내가 움직이는 것보다 재빠르게, 잡은 팔을 그대로 끌어당겨 내가 가지고 있는 사탕을… 손가락째 물었다.


 「잠…」

 「읏… 달콤해…」

 「잠깐, 정말~」


 달그락 달그락 사탕을 입안에서 울리면서 「아논의 손가락도, 달아」라고 이쪽이 달콤해질 정도로 부끄러운 말을 해 온다.
 그런 평소대로의 교환 후, 티슈로 닦는다.
 그러자 라~나쨩은 내 손에 꾹 얽혀온다.
 어차피 라~나쨩이니까 깊은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손깍지¹구나.


 「아논. 빨리, 연습 가자」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렇게 잡아당기지 마~」


 끊기지 않게, 사라지지 않게, 단단히 연결된 손.
 본인은 길고양이처럼 마음대로 없어지는 주제에, 다른 사람이 없어지는 건 안 되는 모양이다.
 뭐, 나는 전과가 2번정도 있으니까 라~나쨩도 밴드를 걱정해준다는 게 기뻐진다.
 「나는 이제 도망치지 않아」라고 라~나쨩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손을 맞잡는다.
 라~나쨩이 돌아보더니, 라이브에 열중하고 있을 때의 흐흥, 하는 멋진 얼굴을 선보인다.
 중학생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멋짐에 조금 마음이 두근한 것은 비밀.






 라~나쨩에게 이끌려 스튜디오에 도착하자, 소요링과 멤버들이 맞잡은 손에 대해 태클을 걸어왔다.


 「… 손, 부끄러우니까 놓지 그래?」

 「손? 이거 말하는 거야?」

 「나는 부끄럽지 않아」

 「「「………」」」



 뭔가 공기가 무거워졌다.





¹손깍지 : 恋人繋ぎ(연인 이음)



17:30 휴게중

 연습 휴식 시간. 로비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으려니 릿키가 찾아왔다.


 「어이, 다음 의상 말인데───」

 「───저기 릿키, 이제 그만 나를 이름으로 불러 주지 않을래?」

 「하아?」

 「언제나 릿키만 『어이』라든지 『너』야. 같은 밴드 멤버로서 말도 안 되잖아?」

 「웃… 그것, 은…」

 「자자, 리피트 애프터 미 『아논』」

 「아, 아노……」

 「소리가 작아. 자, 『아·논』」

 「아, 아아아… 노… 온…!」

 「자, 한 번 더 『아!·논!』」

 「아노! ───아니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있다면 고생하지 않겠지!!!」


 …뭘 부끄러워 하고 있는 걸까.
 퍼뜩 정신을 차려 과연 거북한 듯 움츠러든 릿키로부터 작게 「…미안」이라는 소리가 들려 왔다.
 뭐, 바로 말할 수 있으면 고생하지 않는단 건가…. 릿키의 목소리, 좋아하지만 말야─…. 내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은 언제가 될까….
 역시, 내가 먼저 해야하는 걸까….


 「───하아…, 언젠가 분명하게 말해 줘.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타키」

 「───!!? … 너, 지금───」

 「휴식 끝! 자 가자, 릿키!」


 패트병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스튜디오로 돌아간다.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지만, 머지않아 오는 “언젠가”를 기대해 두자.






 그 후의 연습은 릿키가 굉장히 어어어엄~~청 웃는 얼굴이었다. 텐션 높았다.
 반면, 다른 3명은 미간에 주름이 잡혀 있었지만, 무슨 일 있었나…?






20:00 귀가?

 스튜디오에서의 연습이 끝나고, 집 방향이 같은 소요링과 함께 돌아간다.
 만, 소요링이 뭔가 말하고 싶은 듯이 나를 힐끔힐끔 보고 있다.
 솔직해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 눈치채지 못한 척을 한다.
 그런 식으로 소요링과의 갈림길까지 왔다.


 「그럼, 소요링. 다음에 또 봐~」

 「에엣…! 앗…, 잠, 깐…!」


 돌아가려고 하는 내 교복 자락을 살짝 놓을듯 말듯 잡는 소요링.
 ───처음과 비교하면, 소요링도 상당히 바뀌었구나….


 「우우…」

 「무슨 일이야?」

 「저, 아논쨩, 잠깐 집에 들렀다 가…」

 「들리기만 하면 되는 거야?」

 「엣…─읏, 자고 갔으면, 좋겠어…」

 「에에~, 이제 늦었으니까, 돌아가고 싶은데…」

 「───그럼, 됐어! 돌아가버려!!」

 「우왓, 무서웟. ───아니, 미안 잠깐 잠깐, 거짓말. 거짓말이야, 소요리~잉. 화내지 말아줘~」

 「소요링이라고 부르지 마!」


 이따금, 이라고 말해도 좋을지 모를 정도로 최근엔 빈도가 잦지만, 나는 소요링의 집에 묵고는 한다.
 다른 모두에게는 비밀로.
 신호는 아침의 라인.

 【오늘 와】

 내용이 아무것도 없어서 메시지로서는 낙제점. 토모리쨩도 좀 더 내용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관계에 있어선 백점만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그 45층에 부르는 날은 대개 소요링의 어머니가 없는 날.
 한 번, 「외로운 거야?」라고 얼버무리면서 물어봤더니 「맞아」라고 바로 대답했기 때문에 이유에 대해서는 묻지 않게 되었다.
 서로 부끄러운 부분도 본심도 전부 드러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의지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내심 기쁘다.
 별로 소요링의 집에 왔다고 해서 뭔가 할 것도 아니고, 그러한 관계도 아니기 때문에 실수같은 건 하지 않는다. 다만, 함께 있을 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편리한 상대. 그 뿐인 이유. 그정도일 테지.

 짐을 소요링의 방에 둔다. 언제 봐도 고급 호텔 같은 넓은 침대다. 잘 때는 넓은 침대에 나란히. 나도 처음엔 아무래도 부담스러워 소파에서 자려고 했지만, 소요링이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이쪽에서… 같, 이…」라며 세상 모두를 속일 수 있을 것만 같은 음색으로 권해 왔다. 뭐 유감스럽게도 나는 소요링의 본성을 알고 있으니까 웃으면서 침대에 다이빙했다. ───「먼지가 날리잖아…!!」라고 새빨간 얼굴로 혼났지만.


 그럼 저녁밥은 멤버 모두가 함께 먹었으니, 욕실에 들어가기로 했다.
 「같이 들어갈래?」라고 농담을 하길래 정말로 나중에 들어갔더니 소요링이 비명을 질렀다. 어째서.


 목욕을 마치고 나면, 시시한 이야기를 하다가 졸리면 잘 뿐.
 자기 전의 스트레칭을 하면서 시시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소요링이라고 하지 마」라고 평소의 불평이 날아 왔다.


 「그러면 뭐라고 부르면 돼?」

 「소요… 라고 불러」


 과연 진심으로 보일 정도라 착각할 것 같았지만, 다음 순간 새빨간 얼굴로 웃는 모습에 「소요링도 나를 속인다니 꽤 하네─」라고 칭찬하면 「그러한 점이…!!」라며 뭔가 혼났다.


 ───그러니까, 「소요」라고 불러 준다. 부르면 부끄러운 듯이 기쁜 듯이 노려보기 때문에 즐겁다.


 서로 진지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소요링은 철야하지 않는 몸이시니, 이제 잘 시간이다.
 소요링과 함께 자고 나면 목덜미에 벌레 물린 자국이 남으니까, 확실히 약을 발라 두자….








 아─아… 오늘도 평소대로, 별일 없는 하루였구나.











 다음날 ???



 그럼 오늘의 예정은…



 6:00~10:00
 소요링과 집에서 뒹굴뒹굴


 10:30~14:30
 토모리쨩과 수족관에 외출


 15:00~19:00
 릿키와 곡과 의상의 이미지를 맞추기


 19:30~22:30
 라~나쨩과 기타 연습&밤의 산책






………모두 다 함께 좀 놀지 않을래???










 「어·째·서…! 눈치채지 못하는 거야…!! 그렇게 어필하고 있는데…!!!」


 「에, 에헤헤, 두, 두사람, 만으로… 데, 데이트…」


 「아논 아논 아논 아논 아논 아논…! 어째서…, 혼자일 때는 부를 수 있는데…」


 「아논, 아직일까」



 ───습격당하는 것도 이제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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