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 들 겐세이.

외국인들은 여행지에서 남을 신경 안 쓰고

신나게 즐긴다.  그러나 까올리들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에 신경을 더 쓴다.  남들 노는 거를 

구경하고 본인들은 놀지를 못한다. 남들 노는 

것에 신경 쓴다고 해서 본인들 여행이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다.

태국 방송하는 BJ 들도 자기 방송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BJ 에 대해 신경을 더 쓴다.

자주 스마트폰을 보면서 아는 푸잉에게 

연락이 왔네 안 왔네 하면서 다른 BJ 들을 

검색한다.  방송 카메라를 안 보고 밑을 보고 

있으면 다른 태국방을 검색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 아닌가?  그렇다.  

푸잉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까올리들은 푸잉들이 커스터머에게 집중 

안 한다고 빈난한다.  또 조센징의 종특인

내로남불인가?  다른 BJ 겐세이 한다고 해서 

본인 방송에 무슨 영향이 있을까?

본인만 열심히 하면 재미있는데 방송이 되는데

왜 그렇게 다른 방송에 관심을 가질까?

방송 끝나고 다른 방송 다시보기를 보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방송 중에 다른 방을 겐세이 하는 것이

본인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옆집 아저씨가 일요일에 어디를 가는지

왜 신경을 쓸까? 그런다고 본인 인생이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