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깔끔하게 모아놓은 게 없고 파루가 디카로 찍어 올린 것 + 애니메이트용 컬러 일러스트 밖에 없네.

2권은 무슨 레고시와 직업의 세계냐 ㅋㅋㅋㅋ

저 가운 버전이 의사인 줄 알았더니 의사 레고시 따로 있었네.

그보다 아랫줄 가운데 호스트 레고시 어쩔 ㅋㅋㅋㅋ

3권은 등짝을 보자 시리즈.

...잠깐 잭? 레고시 팬티가 같은 빨래 바구니에 섞여 있다고 짜증? 잭이?

4권 잠버릇 시리즈.

고힌 술병 들고 자는 거 보소 

7권은 다들 꽃다발 들고 있는데 쇼센만 곤을 들고 있는 건, 비스트 컴플렉스하고 공동 사인지라.

9권. 빌이 끼고 있는 건 튜브가 아니고 원형 드라이어.

아오바 다리는 제대로 새다리였구나(?)

13권. 고힌은 무슨 암살자같은 분위기;

맨 아래 토부동물공원 특전 카드에 나오는 호랑이는 빌이 아니고 토부 동물원의 백호.

16권은 각자 이니셜의 수화.

비스트 컴플렉스 사인지도 찾았는데 20장 제한이라 못 올리겠다.

하여튼 얘들은 꼭 이렇게 대형서점마다 사인지를 따로 넣어서 골때리게 만드는 게 문제.

저거 모은다고 몇 질을 사는 사람도 나오곤 하니... 나중에 파루 화집 같은 걸로 모아서 안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