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편까진 본인이 직접 만들거. 1편 제작부터 8편 사이즈로 생각했다고. 이후로는 바톤 넘기던 말던 자기는 모른다 함

- 4까진 1부 개념이고 5부턴 2부 시작 격이라 또 영화에 변주를 줄 것이라 함. 판이 더 커지고 글로벌 범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 5~8은 제작을 할 때 처음부터 19세 수위로 가서 개봉 했을 시엔 15세, 19세 감독판 버전 개봉도 현재 고려 중

- 스핀오프 드라마도 생각해둔게 있다고 함. (아마 장첸이나 강해상 같은 애들 과거 다루지 않을까 함.)

- 8까지 마석도 모티브 형사 및 관계자들이 담당한 사건 기반인거로 보였으나 여기저기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사건들 소개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떤 시점의 사건이 모티브가 될지 자기도 모른다고.

- 마동석 도장에 파퀴아오도 찾아오고 유지태도 찾아왔다던데 팬들 중에선 후속작 빌런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어디까지나 팬들 뇌피셜임

여까지가 대략적으로 들은 내용인데 4에서 너무 실망을 해줘서 정내미 떨어져갖고 이제 이런 관련 정보력은 없을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