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갔을때 일이다.

학교 좆찐따였던 나는 혼자 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여자 일진들이 단체로 몰려왔다. 여자 일진들이 단체로 내 두팔과 다 손을 잡고 제압한 후에

팬티를 벗겼다. 임다나가 내 꼬추를 잡고 흔들어 발기 시켰고 조예령은 휴대폰 사진기로 발기된 내 꼬추를 찍었다..

여자 일진들은 발기된 내 자지를 보고서 단체로 환호성을 질렀다. 임다나가 몇번 흔들어대자 사정을 하였다.

내가 치욕감에 흐느끼자 일진년들이 당황해서 돌아가려 하자 임다나가 이미 좆된 거니까 끝장을 보자고 하며 다시 일진녀들에게

다시 나를 부잡게 만들었다. 내가 금세 사정한 것을 가지고 토끼새끼라며 따귀를 때렸다.

그리고 내 꼬추를 빨고 핥아서 다시 발기 시킨 다음에 위에서 방아찣기를 하였다. 다른 발정난 일진년들은 내 젖꼭지를 빨거나

딥키스를 하였다.

그 뒤로 2번 더 사정을 하고 더 이상 발기가 안되자 조예령의 명령으로 다른 일진년들이 고무줄을 가지고 왔고 고무줄로 죽은 내 꼬추를

꽉 매여서 억지로 다시 발기 시킨 다음에 그 뒤로 차례로 달려들어서 억지로 3번더 사정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날은 두 다리가 마비되는 듯 아퍼 하루종일 일어나지 않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다.

임다나, 조예령이 내 꼬추가 발기되고 사정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었다면 앞으로 자신들이 나를 강간하고 싶을때마다

부를태니 그 때마다 와서 강간 당하라고 협박하였다.

그 뒤로 내 학창시절은 지옥이였다. 임다나, 조예령 이 여자 일진들이 부를때마다 강간을 당해야 했고

결국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강해지자는 마음에 해병대로 입대하였다.

임다나, 조예령 이 년들은 의경으로 군대를 갔다고 한다. 나를 강간했던 이 의경 년들을 고발한다..

임다나(의경 289)

조예령(의경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