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에서 황제 오르페우스 같이 싸울 수 있는 글리치

중간중간 상상발게로 채우면 개연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준비물은 오르페우스 망치와 주인공 포함 캐릭터 2명 이상 (솔플은 아마 안 될 듯함)

영계에 진입하면 황제는 원래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서 있음

원래는 여기서 오르페우스 망치로 돌을 부수거나 황제를 공격하면 바로 컷신이 뜨면서 네더브레인 편에 붙음

여기서 황제가 떠나는 컷신을 씹으면 됨

방법은 3번까지만 보면 됨. 그 이후는 스토리 진행

1. 주인공과 동료 캐릭터 1명만 오르페우스 근처로 이동 (나머지는 멀리)

2. 동료로 오르페우스 망치를 착용

3. 동료로 돌을 공격한 후 빠르게 F1~F4 단축키로 주인공 캐릭터로 전환한 후 동료를 광클해서 대화

- 공격 모션을 다 보는 게 아님, 모션이 나가는 도중에 대화를 거는 것

4. 성공했다면 황제 탈주 컷신이 안 뜨고, 황제는 대화가 안 걸리는 상태로 가만히 굳어 있음

5. 오르페우스와 대화를 끝내면 (누가 문어 되든 상관없음) 황제도 포탈 앞으로 이동

6. 밖으로 나가면 컷신 직전에 황제가 잠깐 동료로 있다가, 컷신이 끝나면 다시 오르페우스만 남음

7. 뇌줄기를 타고 올라가면 황제가 등장해서 아군으로 합류하고, 조작도 가능함

8. 그 이후 훈수(?)와 대사 모두 정상적으로 나오고 컷신에도 등장함

- 주인공이 문어가 안 될 경우, 이 도시에서 나의 존재가 더더욱 환영받지 못할 것이니 < 이 대사도 한다 

9. 에필로그에 황제의 편지는 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