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찍고 나서는 귀찮아서 그냥 자고 투자 넣고 반복했음..
저녁밥 먹으면서 1시간쯤 뻉이 친 것 같음
다음 퀘스트 사업체 80개던데 그냥 안할려고 ㅋㅋ
애초에 사업체 여러개 굴리는 타입도 아니기도 하고
초반에 굴렸던 작은 가게는 다 뿌셔 버렸고
주력인 전자 매장들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애착이 있는 가게들만 남겨뒀음 ㅋ
첫 간판 만들었던 미식연구회랑
처음으로 독점 테스트해봤던 법률 사무소
대규모 가격 경쟁 테스트해봤던 스캠버거 ㅋㅋ
얘네들은 돈은 얼마 안되는데 폐점하기는 싫더라.
하면서 느낀거는 전자 매장이 좋긴한데
굳이 하기 싫은데 효율 생각해서 할 필요까진 없겠다는 거였음
위에 서점이 5천만 찍기전에 마지막으로 테스트한 가게인데,
1M 사이즈에 트래픽 준수하면 어지간하면 저만치는 크더라.
근무표 짜는거 싫어해서 대충 저렇게만 굴린거니 참고해주고
마지막으로 투자도 생각보다 괜찮은듯 함.
물론 초반에는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사업 확장하는게 효율이 좋음
그러다 어느 순간 일매출 만족할 만큼 나오고 돈이 쌓이게 되면
똥같은 마이너스 금리를 피해야함 ㅋㅋ
부동산도 아직 연구를 좀 덜하긴 했는데
그냥 보기에는 부동산보다 투자 넣는게 낫더라.
내가 확인할려고 대충 정리해둔건데
종목별 편차는 있는데 종목의 각 변동폭은 거의 일정한 것 같더라고
저 변동폭이 사람마다 다른지는 확인 안해봤는데
6개 전 종목에 소량만 다 넣고 그 중에 가장 성장률이 좋은거에
남는 돈 계속 넣어가면서 하면 될 것 같음.
그래서 나도 사업 증축 귀찮아 질 때부터
그냥 매일 0.2%정도 오르는 놈에 돈 다 넣고 게임했음
이제 부동산 마저 조금 더 연구해보고
아예 게임 새로 파서 다마고치 키운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진행할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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