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에 만난 애인데 폭섹해서 받싸로 싸게 만들었는데
얘가 서서 싸는걸로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거울보게 하면서 내가 손으로 해줬는데 걔가 사정하고 바닥에 떨어지는 정액 소리가 그날따라 이상하게 ㅈㄴ 자극적인거임

그래서 ㅈㄴ 꼴려서 싫다는 애, 약간 힘으로 제압해서 윤활제 그냥 처발하고 그냥 ㄴㅋ으로 박았는데
처음에는 욕까지 하면서 저항하던 애가 어느 순간 헤으응 그러면서 좋아하더라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애가 저항할때
'개새끼야 경찰에 신고한다'고도 했는데
내가 목좀 살짝 조르면서
"씨발놈아 신고해봐. 네 좃 같은 인생, 나랑같이 망해보고 싶어?"라고 ㅈㄹ도 했는데
결국 서로 만족하며 끝냈음. 이번에도 받싸하더라

끝나고 뻘쭘해서 나는 그냥 후다닥 나갔는데
어제 만날수 있어요도 아니고
만나주실수 있으세요?
이렇게 연락와서 첨에는 보복 당할까봐 망설였는데
걔가 생긴게 괜찮아서 이상하다 싶으면 튀어야지 이렇게 마음 먹고 만나러 갔는데
이 새끼 끈 같은거 가지고 와서 손 묶은 상태로 해줄수 있냐고 해서 그렇게 해쥤음. 중간 중간 목도 졸라다고 해서 목도 졸라주고
다 끝나고 나오려는데 얘가 베시시 웃으면서 키스하더니 다음에도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말해서 죄책감같은거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