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아이언 핸드 기계화의 시초

누글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2 14:02:26
조회 2462 추천 37 댓글 7
														


7ceb8671b6846cff3deb98a518d60403dbbc8323072f2da6bc4d

헬의 열쇠(Keys of Hel)


아이언 핸드 리전의 힘과 나약함의 제거에 대한 집착은 그들을 기계에 대한 공경과 육신에 내재된 결점에 대한 불신으로 인도했다. 다른 군단이 위대한 전쟁 기계를 만들고자 철과 노동에 급급했던 반면 메두사엔 기계교에게서 전해진 기이한 믿음이 주입되어 있었기에 아이언 핸드는 기계를 단지 육신의 부속품이 아닌 계승자라 여겼다. 그들에겐 황제가 증강시켜 놓은 육신은 그저 전쟁을 위해 피와 연골로 이루어진 기계일 뿐이었고 이 기계는 수리되고 기회가 되는대로 개선될 수 있으며 명령이 내려져야 하는 것이었다.


강해져야 함은 그들을 몰아붙이는 불길이었고 사이버네틱스는 유전적 재생이나 배양식 이식물 생산 기술보다 더욱 신속한 사용이 가능했기에 많은 아스타르테스들 사이에서 애용되었고 심각한 부상을 당한 군단원도 엄청난 속도로 전투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복무 기간에 관계없이 전투를 치뤄본 아이언 핸드라면 시술을 받지 않은 자가 없었고 이러한 이식물들은 명예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대개 전투의 다급함으로 인해 개선되거나 강화되었다. 아이언 핸드의 최정예 베테랑 중에선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아 기계가 육신의 티끌을 그저 안고있을 수준인 경우도 있었다. 그러하니 이들에게 있어 드레드노트에 안치되어 자신의 프라이마크와 인류 통합을 위하여, 만약 필요하다면 영원히 싸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열망할 최상의 명예였다.


하지만 페러스 매너스에게도 지지할 수 있는 정도엔 한계가 있었다, 페러스가 살아있던 시기엔 기술 암흑기의 악몽의 과학으로서 사이버네틱 부활 의식등을 비롯한 사이버 강령술의 불가사의 같은 것들은 금지되어 있었다. 대성전 당시 아이언 핸드 리전은 이러한 요소들이 있는 곳은(아이언 핸드 리전 정도만이 그런것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페러스의 긴급 명령에 의해 제압 및 압류 처분이 내려졌고 소문으로는 메카니쿰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한다. '에이지사인 프로토콜'(Agesine Protocols)이나 '잠자는 여덟명'(Eight Sleepers), 저주받은 '사르코사의 공식'(Sarcosan Formulae) 같은 공포는 메두사 만신전의 여신의 이름을 딴 '헬의 열쇠'라는 맹약 아래 봉인되었다. 이것들은 메두사의 깊은 곳에 위치한 지하 금고에 봉인되거나 생명을 잃은 항성계를 공전하는 무산소의 바위 덩어리에 위치한 방 안에 보관되었고 이것들의 위치는 아이언 핸드 중에서도 소수의 선택받은 아이언 파더들만이 알고 있었고 이것들은 닿지 않는 먼 곳에 보관되었으나 파괴된것은 아니었다.


페러스 매너스의 죽음 이후 몇몇은 페러스가 육신을 강철로 대체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낸것이 바로 페러스가 배신자들에게 살해당하도록 만든 결점이었으며 그를 죽음으로 이끈 성급한 분노가 바로 육신에서 나온것이며 육신이 그를 등진 것이라 여겼다. 그 후, 어둠의 시간이 찾아왔다, 아이언 핸드 중 몇몇은 한때 금지된 것들에게서 장점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이 헬의 열쇠를 돌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The Horus Heresy - Book Two: Massacre, pg. 91





미미르의 금고(Vaults of Mimir)


아이언 핸드는 아스타르테스 리전들 중에서도 아카나(Arcana)의 사용을 논할 때 아주 흥미로운 존재들이다. 이들이 이스트반 V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고 고르곤은 살해당했을지라도 학살이 시작될 당시 군단의 대다수는 행성 궤도에서 투입 대기중이었기에 군단원으로 가득한 함선에 탑승했던 적지 않은 수의 인원들이 배신자들의 추격을 피해 탈출할 수 있었다. 섀터드 리전이라 알려진 군세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아이언 핸드는 워마스터의 옆구리에 박힌 가시가 되어 그의 보급로를 거듭 공격했다. 섀터드 리전의 대다수가 전통적인 방식으로 결연한 작전을 지휘한 고상한 지휘관인 캡틴 메듀슨의 지휘아래로 들어가게 되지만 쪼개진 아이언 핸드의 병력중 다수는 미미르의 금고(Vaults of Mimir)에서 훔쳐온 금지된 유물을 사용하는 등 덜 고상한 방식들을 사용했다.


페러스 매너스는 기나긴 대성전의 정복 활동중 찾아낸 불가사의한 지식과 유물을 철저히 봉인했다. 그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들은 멀리 떨어져 나간 문명들의 테크노아카나(Technoarcana)였고 여기엔 비정상적으로 효율적인 발전기, 지각력에 근접한 사고 시스템, 놀라운 수준의 테라포밍 장치와 치명적인 화학 작용제 같은 평범한 것들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죽음을 불러오는 비전에 가까운 무기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페러스는 그러한 것들을 오직 미미르의 금고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스테이시스 구조물에 봉인하였고 이는 복잡하고 독창적인 방어 체계와 보호 조치를 취하여 오직 페러스 본인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첫번째 미미르의 금고는 메두사에 지어졌고 대성전이 지속됨에 따라 이러한 금고들을 글렌단(Glendann), 제리코(Jericho), 이퀀키르(Iquonqir)같은 머나먼 행성과 달에 건설되었다. 금고들은 되찾은 기술, 설명조차 할 수 없는 유물들, 그리고 몇몇은 그의 발명품들을 넣어두기 위한 저장소로 활용되었다.


페러스가 사망하자 그의 군단은 이데올로기의 위기를 겪게 되었다. 살아남은 다수의 아이언 파더들이 프라이마크의 죽음을 그의 실패로 여겨 그의 가르침을 거부하였으며 특정 기술의 사용 금지령에 대한 것은 특히 그러하였다. 오직 아이언 파더들만이 금고의 위치를 알았기에 페러스의 고집 센 아들들은 미미르의 금고에 대한 약탈을 감행했다. 침입을 저지하기 위한 금고의 방어 체계는 견디기에 너무나도 극단적인 것들이었음이 증명되었고 대부분의 습격은 압도적인 재앙으로 마무리되었다. 금고는 군단 분견대 전체를 순식간에 소각해 버릴 수 있었고 에테르적 방식을 통해 궤도상의 우주선을 끌어내려 약탈자들과 금고 모두를 파멸의 품에 안기게 할 수도 있었다. 극소수의 약탈자들만이 성공 할 수 있었고 그들이 가져간 고르곤의 보물이 얼마나 사악한 것이고 얼마나 요긴한 것이었건 간에 그것들은 호루스 헤러시 내내 사용되었다.


때때로 헬의 열쇠(Keys of Hel)을 돌렸다고 표현되는 사이버맨시(Cybermancy)의 부활 의식이 감마-인큐나뷸라(Gamma-Incunabular)에서 엠퍼러스 칠드런을 상대로 사용되었음이 관측되었고 이는 애니마시나(animachina) 엔진이 비정상적인 부활과 망자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는 일에 남용되어 아이언 핸드 전사들의 증오심은 그들이 쓰러지지 않게 해주었고 심지어는 신체가 끔찍하게 훼손되더라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매번의 죽음마다 공포스러운 소생의 장치의 에너지가 점점 증가해 그 에너지는 불가해하게 그리고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행성에서 벌어진 지난번의 전투에서 전사하여 썩어가는 시체까지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한세기 하고도 반 전에 죽어 흙더미 속에서 파묻혀 분해된 기계 짐승(Basemekanic Beest)들의 잔해까지 일으켜 세웠고 이들의 부활은 고통받는 짐승들이 장치를 파괴하고 장치를 조작하던 아이언 파더가 주먹을 내리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러한 금지된 기술들이 전투에 사용된 모습은 아군이나 적 모두가 보기에도 외계, 혹은 악마의 짓으로 보였고 실제로 몇몇 것들은 에테르적 기원을 지닌 것들도 있었다. 그러한 기술의 예 중엔 마찰전기식 검(triboelectric blade)라 여겨지던 무기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 점을 치기 위한 막대로 스와르가 로크(Swarga Loke)라 불렸으며 악마의 빙의를 촉진시키는 물건이었다. 이것들이 방어 플랫폼 XCVX-VII에서 진군하는 선즈 오브 호루스의 무리에 맞선 아이언 핸드들의 검집에서 동시에 뽑히자 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비현실의 부름을 받았고 육신은 굶주린 무리들에 의해 빠르게 잠식되었다, 그 다음 이들은 근처에 있던 선즈 오브 호루스와 방어 플랫폼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리는 모습이 시설의 촬영장치에 포착되었다. 또 다른 예로는 야문 VI(Jahmun VI)에서 데스 가드와서 교전에서 시행된 뉴로맨틱 셀레리티(Neuromantic Celerity) 의식이 언급되는데 이것은 근처의 전차에서 금속을 뜯어내 그것을 전장에 널린 시체들에게 금속을 입히고 시체들을 분자단위로 재구성하여 악마 같은 전쟁의 오토마톤들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었다. 아이언 핸드와 동맹 관계이던 스페이스 울프들은 그러한 행동을 보고선 전장에서 이탈하기 전에 말레피카룸!(Maleficarum)”이라고 야만스럽게 울부짖으며 오토마톤과 아이언 핸드를 공격했고 데스 가드는 이를 보며 음울한 감사를 표했다.


미미르의 유물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몇몇은 아이언 핸드의 적들에게 전리품으로서 노획되었고 더 많은 것들은 여전히 아이언 핸드가 보급을 위해 빈번히 드나드는 흩어진 요새와 전초 기지에 묻혀 있었다. 어떠한 것들은 급박한 필요에 의해 메카니쿰과의 거래에 사용되었다. 각각의 금고는 수백의 봉인된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테크노-아카나로 가득했고 즉시 접근 가능한 것들만이 개방되어 그 안에 든 기술들은 아이언 파더들의 무기고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많은 금고들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은 채로 잊혀졌다. 미미르의 금고에서 나온 것들은 호루스 헤러시 내내 목격되었다, 그리고 이것들의 사용엔 비전에 가까운 지식이 요구되었고 이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한 결과는 난해한 것이었기에 이것들은 잠재적인 싸이아카나(Psyarkana)로 여겨졌다.


The Horus Heresy - Book Eight: Malevolence, pg. 36





7cee8120b6803bf039ec81ed4584703f14f9491d4046efd44dbc3edfcffeafe2c76521421b46ffce11cfb5cf4f53489df92ef1e09e0e2357e95697ed3b8c71e080ddfa5f6112acdb172a31bb899a9ec60d4bb249e1b0b4c1437d268bd62b46fd7a04dc175ae8d7ccd439e09e86209484f7382c32861a63d62b32a9043f902805a054e399bf2cea973fe0585c7ff83f0f21015ebcf76db2df6e97156649b7efef231cc826da5a716f7afba030a65c71681fd2c1b4a01100477ce94cd827bb878b1920254887c50e604583dce3f0861ac1e2bf532b2df9729c4c31cb699834f4bca4d62d08416e0433f9


자기 프마 죽기 전부터 원래 그렇게 하던 군단임


페러스의 죽음은 그저 상한선 해제였을 뿐


언급은 없지만 시작부터 팔 자르는건 헤러시 끝나고 생긴 관습이거나 그냥 언젠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생겨난게 아닐까 싶음



추천 비추천

37

고정닉 1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06006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번역 링크집 [16]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235 37
305951 번역 The Emperor's Gift, 홀로 남겨진 늑대 -2- [2] 리만러스(39.123) 03.19 286 11
305890 번역 오크도 자신을 죽여달라는 인간을 보면 좀 인지부조화가 오는구나 [4] 매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906 20
305794 번역 디스트럭션과 데스 [8]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256 23
305757 번역 The Emperor's Gift, 홀로 남겨진 늑대 -1- [3] 리만러스(222.110) 03.19 298 12
305689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네필림으로 향하는 교두보 [15] [4]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07 19
305684 번역 에오지의 종족들 - 1 [17]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68 35
305664 번역 개인적으로 필멸자 뽕이 압도적으로 찼던 장면 [13]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08 37
305635 번역 햄타지) 울릭 교단의 고행자 울프킨 Wolf-Kin [4] Jul.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25 17
305572 번역 나이트 가문) 모르비디아 가문 [15]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02 28
305501 번역 오크 저격수 잡썰 하나 [18]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473 36
305474 번역 케인) "쏠까 케인?" "참아 내안의 커미사르" [20] mido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014 31
305472 번역 케인) 허~접 이것도 몰라 허접♥ 허접♥ [9] mido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18 31
305464 번역 네크론 잡썰 하나) 네크론의 계급도 [11]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578 20
305455 번역 [종말과 죽음] 작가 후기 [18]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571 39
305443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고통의 파편들 v : 어둠 속의 빛 (完) [27]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346 57
305436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고통의 파편들 iv : 계승자들 [8]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988 30
305426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고통의 파편들 iii : 남은 것들 [11]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088 32
305413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고통의 파편들 ii : 경야 [20]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081 33
305399 번역 시오지 잡썰 하나 [21]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586 29
305394 번역 에오지의 기술력 [10]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14 28
305388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고통의 파편들 i : 이후 [11]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089 36
305372 번역 통합 전쟁 [7] 아즈모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554 24
305342 번역 에오지) 살인자 지그마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194 43
305249 번역 ADB가 설명하는 데프 승천이 왜 안 좋은가? [25]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217 42
305228 번역 데몬 프린스가 노예인 이유 [65]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489 37
305208 번역 에오지 연표 ~신화의 시대 [13]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99 15
305138 번역 아카온 예언의 탄생 [6] 뽀이(39.123) 03.15 1621 16
305124 번역 아카온의 행보 ~카오스의 시대까지 [19]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858 25
305123 번역 념글요청) 아카온의 예언대한 숨겨진 진실 [14] 뽀이(39.123) 03.15 1530 37
305070 번역 여명인도자 5권 스포 [17]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134 23
305028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x 옥좌 (본편 完) [33]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621 59
305014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ix 묵시 [17]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222 48
305004 번역 위키피디아 카오스의 별 항목번역 [3] khid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63 5
304994 번역 카오스 신들이 담당하는 영역 [12]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119 34
304972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10:xviii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5) [10]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988 37
304970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10:xviii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4) [6]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54 33
304968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10:xviii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3) [6]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28 30
304965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10:xviii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2) [24]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809 39
304963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10:xviii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1) [7]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869 30
304877 번역 호루스 설득하러간 마그누스의 급발진 [24] 매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71 32
304865 번역 [종말과 죽음 3부] 말카도르 최후의 마법 [17]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411 48
304843 번역 비탄의 모타크, 올린더 여공 [13]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15 33
304838 번역 커뮤니티)크룻 디자인팀 리더 matt 인터뷰 [19]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902 19
304800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vii 일격 [13]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249 46
304736 번역 호루스가 원하던 말카도르의 죽음 [11]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863 36
304709 번역 오크들은 왜 스페이스 마린을 '부리놈들(beakie'라고 부르는가 [1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421 39
304707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녹틸리스 칙령 [14] [6]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81 19
304706 번역 보탄이 언급되는 단편이 있긴 했었네 [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88 31
304694 번역 계단이 무너져버린 터미 [21] 뽀이(211.48) 03.13 2063 31
304671 번역 The Emperor's Gift, 서리의 심장 속으로 -5- [4] 리만러스(222.110) 03.13 276 18
304621 번역 불패의 카타크로스, 네크로폴리스의 모타크 [25]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10 30
304581 번역 퓨어타이드 트리오 잡썰 하나 [15]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96 20
304570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vi 호루스의 죽음 [24]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35 82
304504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헤파이스탄 집결 [13] [4]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04 20
304481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v 등불 [18]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240 48
304478 번역 멬(28) 메카니쿰 워기어 2. [5]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35 17
304477 번역 멬(27) 메카니쿰 워기어 1. [11]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59 15
304474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iv 마술사의 속임수 [13]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925 39
304451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iii 침묵의 탑 [15]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947 41
304414 번역 요번 참치 룰 공개 설정적으로 좀 재밌는 점들 [16]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056 23
304359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나이트 단편 [12] [7]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18 24
304322 번역 근데 페러스하고 로가 대화보면 정말 재밌긴 핢 [15] 매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051 33
304317 번역 마린이 실수면, 스톰캐는 후회지 [13]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424 44
304299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ii 근위병 [26]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15 39
304294 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모르티스 [19]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437 18
304287 번역 지그마는 거짓말쟁이다 [34]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52 37
304277 번역 10판 서플 마지막 이야기 [5] 아즈모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341 20
304169 번역 호헤 시점에 에눈시아는 황가 손에 있었음 [11]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910 23
304073 번역 The Emperor's Gift, 서리의 심장 속으로 -4- [6] 리만러스(39.123) 03.09 334 14
304032 번역 우프닥에게 애완 스퀴그 '공주님'이 생긴 이야기 [1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823 44
304027 번역 (Lazarus: Enmity’s Edge) 1장-2 [3] 방그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92 13
304024 번역 (Lazarus: Enmity’s Edge) 1장-1 [2] 방그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12 11
304011 번역 캡틴 타이투스 설정 캡쳐본 번역 [27]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59 44
304001 번역 난 깜귀 이부분이 제일 애달팠음 [11]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403 52
303998 번역 줜나큰다카) 깜귀는 태어날 때부터 잔혹한가? [18]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751 73
303908 번역 함대전 소설 하면 두 가지 책을 추천하고 싶음 [9]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08 28
303852 번역 오시아크 잡설 [25]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81 32
303812 번역 샤드락 메두손, 스톰 워커, 소르골 클랜의 군주, 섀터드 리전의 주인 [13]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84 19
303793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제정된 복수 [11] [5]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98 29
303758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i 핏빛 왕관 [19]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083 40
303755 번역 The Emperor's Gift, 서리의 심장 속으로 -3- [5] 리만러스(222.110) 03.07 281 13
303667 번역 바퀴 교단 도대체 왜 나왔는가? [20]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995 41
303656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뒤틀린 징조 🔟 [11]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72 15
303619 번역 여명인도자 3권 요약 - 아쿠시 성전군 [8]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872 28
303530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x 무로 돌리는 자 [9]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97 38
303476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ix 위임의 기사 [6]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847 35
303456 번역 [Blood Reaver]딸을 잃은 아비를 위로하는 나이트로드 [20]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030 44
303446 번역 The Emperor's Gift, 서리의 심장 속으로 -2- [3] 리만러스(39.123) 03.06 231 10
303421 번역 솔라 억실리아 아이톤 중 센티널 [19]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20 25
303306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viii 텅 빈 옥좌 [12]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66 33
303245 번역 Sea of Souls에서 너희들이 알아두면 될것 [4] 꺼삐딴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80 16
303235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vii 공백 너머의 승리 [14]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52 39
303208 번역 와일더핀드의 설정 [11] 뻬인타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02 26
303186 번역 [10th] 퍼라이어 넥서스 - 죽음의 진군 [9] [8]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82 23
303100 번역 나이트 가문) 카이사리안 가문 [17]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76 21
303097 번역 [테라 공성전 : 종말과 죽음 3부] 10:vi 더스크 [10]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68 42
302983 번역 Shadows of the eighth - 3부 - 2 - 7중대의 투입 [2] Cpt_Ti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14 11
302977 번역 Shadows of the eighth - 3부 - 1 - 그들이 온다 [2] Cpt_Ti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36 14
302889 번역 줜나큰다카) 우프닥 vs 멕 로드 [18]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936 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