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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너글 특집) 블레스드 선즈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14 17:12:28
조회 1417 추천 2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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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드 선즈

블레스드 선즈는 정복을 통해 그랜드파더의 사랑을 전파하기로 결심한 전 렐름을 아우르는 형제단으로, 너글의 가장 강력한 성전군이다. 

이들은 롯브링어 군대 중 가장 강대한 군대로, 그 무력과 순수한 숫자는 비교할 곳이 없다.

블레스드 선즈의 관심을 끈 이들 중 살아남은 이는 아직도 거의 없으며, 녹슨 칼날들의 맹공에서 살아남은 이들도 이 광신적인 전사들이 퍼트림 잔혹함에 시달려 폐인이 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을 최초의 진정한 롯브링어라고 주장하지만, 블레스드 선즈의 기원은 더욱 복잡하다.

이들은 하나의 컨테이지움이 아닌, 전투를 통해 하나로 통합된 복잡한 컨테이지움들의 집합이다.

정복당한 롯브링어들은 곧 너글의 마름병걸린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랜드파더의 호의가 고통스럽게 철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실이 무엇이던 간에 생명의 전쟁 동안 너글의 데몬들과 함께 싸울 영광을 최초로 얻은 이들이 블레스드 선즈라는 것은 사실이다.

이들의 기원은 수두의 축복을 받은 기란 군벌 사이의 편리한 동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블레스드 선즈가 근냥 깊은 늪지의 오수-히드라로 비유되는 것이 아닌데, 이들의 머리 중 하나를 베어낸다면 나머지 주요 씨스트들의 관심이 반항적인 적들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저항의 대가를 경고했노라, 총 대주교여. 우리가 벽 너머로 던진 시체들에 새겨진 파멸의 약속들은 명백했도다. 그 자부심이 너희들을 어디로 인도했는지 보아라. 신-왕은 어디에 갔는가? 왜 권총을 집으려고 하는가? 이 모든 일을 겪고도 행동하려 하는가?' - 로드 오브 플레이그, 갱고란 펠치


블레스드 선즈의 세력은 비취 왕국을 넘어 멀리까지도 퍼져 있다.

악샤의 그레이트 파크 북쪽 얼어붙은 코타에서부터, 샤이쉬의 아타나시아 깊은 곳 까지도 질병의 요새와 영지들이 그들의 정복을 나타내며 세워져있다.

이들의 블라이트킹들은 제국의 귀족층을 형성하는 반면, 그들의 평범한 백성들은 너글에게 찬사를 보내며 끈쩍한 농장이나 역병 기계 주변에서 노역을 수행한다.

이 노예들을 고름이 떨어지는 무기와, 블레스드 선즈가 선호하는 지옥같은 병들을 만들고, 종종 그들 자신의 수척해진 몸을 사용하여 질병을 배양하고 양육한다.


블레스드 선즈들은 다른 세력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흐라멘티아의 둠 로드, 클랜 페스틸런스의 해충 총회, 심지어 기묘한 맛을 추구하는 몇몇의 오고어 모우트라이브까지도, 불쾌한 공물을 대가로 엄선된 수두와 블라이트킹들의 힘을 요청한다.

구성원들의 외향적인 성향에도 불구하고, 블레스드 선즈의 지도부는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몇몇 컨테이지움들은 기란의 깊은 곳, 독성 뿌리가 가라앉은 렐름의 심장부에 요새가 있다고 중얼거리곤 한다.

그 벽 속에서, 현재 렐름을 병들게 하는 질병에 따라 그 권력이 요동치는 불경스러운 삼두정인, 블레스드 선즈의 주인들은 너글의 영광을 위해 묵상하고 있다.

심지어 컨테이지움 중 가장 유명한 치티니우스 트립틱조차도, 그들의 역겨움 만큼이나 웅장한 세가지의 진실을 표방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경우 블레스드 선즈들은 너글의 뜻에만 부합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드는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컨테이지움들이 전쟁에 대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접근법을 취하는데 반해, 블레스드 선즈는 뚜렷하게 피의 굶주린 모습을 보여준다.

정복을 통해 너글의 총애를 얻고자 하는 투사들에 의해 자극을 받아, 블레스드 선즈들은 지루함과 경멸이 담긴 웃음소리와 함께 적들을 공격한다.

많은 적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끊임없는 공포와 절박함이 자신들을 너글의 포옹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때 적들의 군대만을 이러한 운명의 제물로 삼았던 블레스드 선즈는 이제 렐름 전체를 목표로 삼기 시작했다.

글롯킨과 마고스 로드 같은 명사들과 함께, 이들은 지그마라이트 거점을 향해 끝없는 공격을 감행했고, 이러한 끊임없는 심리적인 압박은 그 자체로 무기가 되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파리가 윙윙거리는 것처럼, 블레스드 선즈들은 시간이 지나면 모든 적들이 지쳐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이 가장 지친 그 순간, 가장 큰 전염병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경멸받는 토르글러그

경멸받는 토르글러그는 너글에게 선택받은 이들 중 가장 총애받는 전사였다. 

한때, 에버퀸의 열렬한 숭배자였던 그의 임무는 라이프웰스라 알려진 지맥의 연결점을 지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곳킨들이 등장했을 때, 결국 필멸자 토르누스는 구더기들이 파놓은 역병 구덩이에 던져졌다.

76일간 악마 벌레들이 자신의 살점을 파먹고, 기생충에 감염된 죽이 뼈를 녹이고 있음에도, 자랑스러운 토르누스는 굴복하기를 거부하였다.

77일째의 새벽, 마침내 토르누스는 꺾였고, 마음이 부서진 토르글러그가 구덩이 속에서 깨어나, 마침내 자신의 새로운 후원자를 받아들였다. 

그는 롯브링어들을 이끌고 라이프웰스를 파괴하고, 온 렐름을 병들이기 시작했다.


토르글러그의 구원은 그가 알라리엘의 사냥을 이끌고, 기란을 가로지르며 그녀의 보호자들을 몰아내는 동안 이루어졌다.

에버퀸의 시녀장인 레이디 오브 바인을 쓰러트리고, 얼어붙은 조툰버그 소용돌이까지 질서의 군세를 몰아넣은자 역시 그의 군대였다.

그곳에서 토르글러그는 셀레스턴트-프라임에 의해 쓰러졌지만, 그의 영혼에는 여전히 부서진 고귀함의 일부가 남아있었다.

그것은 토르글러그가 아지르로 승천되어, 구원받은 토르누스라 알려진 스톰캐스트로 리포징 되기에 충분한 양이었다.

너글을 화나게 하는 것은 거의 없지만, 자신의 선물을 거부당하는 것은 분노에 찬 코른조차도 멈출 수 없을 격노를 불러올 수 있었다.

이제 마곳킨들은 토르누스를 배은망덕한 자, 멍청이, 낭비하는 자 등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그가 다시 부패의 손아귀에 빠지게 된다면, 이번에는 그랜드파더가 그리 친절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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