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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크공 X-2: 반역파 군세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0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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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파 군세

The Traitor Host




원한다면 날 반역자라 불러도 좋다, 내가 네놈들의 잿더미에 건설할 제국은 날 구원자로 기억할 테니.


어포슬 아클루스 프랄 Akhlus Pral, 베일드 아이 Veiled Eye챕터의 채플린




배반의 병졸

Soldiers of Treachery


어둠의 시대가 암울한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호루스의 기치에 충성을 서약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는 한때 울라노르의 전설적인 벌판에 집결했던 자랑스러운 군세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전쟁은 군단 대열에 잔혹한 대가를 거두었으며 군단의 영혼에는 타락이 스며들어 각자가 자신들만의 저주에 시달렸으니 몇몇은 미묘한 낙인이었으나 다른 자들에겐 더 악독한 타락이 만연하였다. 테라로 항해하는 데스 가드에게 닥친 갑작스럽고 적나라한 변화부터 트라마스 성전 이후 서서히 부패해갔던 나이트 로드까지, 반역파 군단들은 더 이상 제국의 자랑스러운 수호자가 아닌 훨씬 더 끔찍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그렇긴 했으되 반역파 군단은 여전히 황제에게 충성하는 분열된 군대를 능가하며 정복한 산업 기반에서 쉽사리 재보급받을 수 있는 강대한 무력 집단이었다. 로갈 돈이 테라를 방어하기 위해 구축한 여러 포트리스 월드를 압도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제국 변방에서 테라 진공의 최전선으로 전쟁 물자를 수송해야 한다는 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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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러스 칠드런

Emperor’s Children


펄그림이 악마로 승천하고 곧바로 실종된 이후 폭력적일 수준으로 충격적인 재탄생을 겪은 III 군단은 새롭게 일깨워진 어두운 열망을 쫓아 더욱 추락해 내렸다. 군단은 여러 워밴드로 흩어졌으며, 이들은 반역자 워마스터의 원대한 전략을 추진하기보다는 스스로를 시험해볼 가치 있는 적을 찾아 다녔다. III 군단의 행동을 알릴 목격자가 남는 일이 워낙 드물었기에 엠퍼러스 칠드런의 행적을 기록한 보고는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현존하는 기록 중에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사례가 눈에 띈다. 바알에서는 대규모 엠퍼러스 칠드런 부대가 선 오브 호루스와 합류해 블러드 엔젤 군단의 모성을 포위하였다. 인위트 성단에선 로갈 돈의 모성과 그 주변으로 펼쳐진 소제국이라는 전략적 포상에 굶주린 막대한 반역파 함대가 엠퍼러스 칠드런 분견대의 지휘하에 끔찍한 파괴를 자아냈다. 가장 큰 규모로 집중된 III 군단 병력 중 하나는 프라이마크 펄그림이 부재한 상황 속에 엠퍼러스 칠드런의 주인임을 자칭한 로드 커맨더 에이돌론 Eidolon이 소집한 대함대였다. 엠퍼러스 칠드런 내에 새롭게 쟁취한 우위를 공고히 하고자 했던 에이돌론은 그토록 갈망하던 인정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별들을 가로질러 충성파를 사냥했다. 결국 많은 엠퍼러스 칠드런은 다시 돌아온 프라이마크의 부름을 받들어 울라노르에서 다시 한번 군단으로 모였고, 테라에서 최후의 대결을 앞둔 호루스의 대군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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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워리어

Iron Warriors


이스트반 V 이후, 프라이마크 페투라보는 호루스로부터 핵심적인 충성파 포트리스 월드를, 특히 세그멘툼 솔라 경계를 방어하는 행성들을 공격한다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아이언 워리어 대부분은 페투라보 곁에 남아있었고, 재앙적인 탈란 캠페인 이후 프라이마크가 제국의 가장 위대한 대건축물을 무너뜨릴 기회를 원했던 IV 군단은 태양계 침공의 선봉에 서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나머지 병력은 제국 전역에서 공성전을 수행하는 임무가 맡겨졌고, 프라이마크는 이를 위해 수십 개 주둔군을 남겨 두었다. 정복 과정에서 잔혹한 대군주의 역할을 맡은 아이언 워리어는 최근 점령한 행성들에서 반역파 권력을 강화하며 섀터드 리전 습격 함대와 충성파 공격대들과 자주 충돌했고, 이런 주둔군들은 파멸풍이 쇠퇴한 이후 진군하는 로부테 길리먼의 함대와 테라 사이에 놓인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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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로드

Night Lords


트라마스 성전의 절정은 콘라드 커즈가 부상당하고 최선임 중대장 세바타 Sevatar가 생포되는 일로 이어졌고, 그 결과 군단으로서의 나이트 로드는 완전히 해체되었다. 대규모 나이트 로드 부대는 워마스터의 방대한 대함대에 합류해 테라를 공격했지만, 군단 중 상당한 병력은 따르기를 거부하였다. 다크 엔젤 타격대에게 추격당하는 VIII 군단은 수십의 워밴드로 분열된 채 별들을 가로질러 각자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많은 워밴드는 사자의 함대가 지나간 지역에 남겨진 권력 공백을 이용해 공포가 진정한 통치자로 군림하는 하찮은 세력권을 확립하였고 말이다. 부육의 전리품에 힘입은 나이트 로드는 린탁스 Rhyntax나 코르발 Khorbal같은 콜로니 월드의 생존자들을 노예로 삼고 그 조각난 군대의 잔존병을 징집해 인근 행성계들로 진출, 은하 중심부의 남쪽 섹터들에 어둠과 공포를 퍼뜨렸다. 제국의 드넓은 지역이 그림자 속으로 처넣어졌고, 황제의 빛이 다시 한번 그들을 비추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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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터

World Eaters


월드 이터의 주력은 머나먼 은하계 동쪽에서 그림자 성전에 전념했지만, 군단은 다수의 봉토 행성을 보유했으며 그중에서도 앙그론이 군단의 지휘권을 수령한 머스터 월드인 보트 Bodt가 핵심적이었다. 많은 봉토가 새 신병을 갈구하는 군단의 끊임없는 허기를 채우기 위한 고속 입대 및 세뇌 센터로 사용되었고 말이다. 그림자 성전이 끝나고 프라이마크가 악마로 승천한 뒤 앙그론과 월드 이터는 피비린내 나는 광란 속에 은하계를 가로질렀다. XII 군단의 지휘 체계는 매 정복과 함께 더욱 혼란에 빠졌으며, 훗날 제국에서 도살자 함대 Butcher Fleet로 명명할 분열 세력들이 횡행하였다. 자원이 풍부하거나 상당한 전쟁 산업을 보유한 행성 같은 전통적인 군사 목표가 무분별한 살육을 자행할 수 있는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선호 속에 무시되며 전략 계획과 전술 논리는 완전히 버려졌다. 앙그론과 그의 곁에 남아있던 전사들은 테라에 대한 최후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울라노르로 소집되었지만, 모두가 프라이마크의 부름에 귀를 기울인 건 아니었으니 워마스터의 야망에 매이지 않고 피갈증에 집어삼켜진 자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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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가드

Death Guard


모타리온과 데스 가드의 핵심 전력은 이스트반 V부터 몰렉 정복에 이르기까지 호루스 헤러시의 대부분을 워마스터의 곁에서 머물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프라이마크와 휘하 함대는 워프 도약 직후 실종되었으며 몇 달 뒤 역병에 휩싸인 채 옛 군단의 그림자가 되어 모습을 드러냈다. 운명적인 항해에 참여하지 않은 데스 가드 부대들은 은하계 다른 곳에서 활동하며 군단 대부분을 압도한 부패를 한동안은 피할 수 있었다. 데스 가드의 모성인 바르바루스는 주변의 여러 행성계에서 인구와 자원을 고갈시키는 대량 징집의 중심지가 되었고 말이다. 다크 엔젤이 바르바루스를 파괴했을 때는 모타리온의 군단이 가진 끈질긴 생명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터였으니 XIV 군단의 여러 워밴드는 은하계 전역으로 흩어져 충성파 행성들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수많은 행성을 시체로 뒤덮인 방사능 황무지로 전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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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전드 선

Thousand Sons


싸우전드 선은 워마스터가 반역을 드러내기 전에 이미 프로스페로에서 궤멸당했고, 군단은 산산이 조각난 것으로 추정되었다. 마그누스가 살아남아 리만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가 일으킨 참화에서 일부 아들들을 구출했음이 밝혀진 건 테라에서 전쟁이 치러진 마지막 나날에 이르러서였다. 호루스 헤러시 말기에 은하계 다른 장소에서 활동한 XV 군단의 편린들에 대한 기록은 매우 드물며, 각 부대는 통합된 군단의 타격대라기보다는 독립적인 워밴드에 가까웠다고 한다. 그런 다수의 집단 내에선 충성심이 분열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워마스터를 위해 싸웠지만 다른 이들은 황제의 견책에도 불구하고 황제의 편에 섰다. 싸우전드 선이 다른 반역자 부대들과 연합해 스페이스 울프에게 복수를 감행한 야란트 III, 크토니아와 악산드리아 IV Axandria IV가 모두 XV 군단 세력과 관련된 분쟁의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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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베어러

Word Bearers


울트라마 왕국은 워드 베어러의 광신주의로 막대하게 고통받았고, 로가의 군단은 그림자 성전 동안 수십 세계를 황폐화하였다. 울트라마린을 노린 피의 복수가 정점을 지난 시점에 로가와 워드 베어러 전력의 대부분의 행방에 대해선 거의 알려진 바 없으며, 로가 본인은 테라를 포위하러 오지 않았다. 하나 워드 베어러의 수많은 여타 분견대는 은하계 전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그들이 서약한 어둠의 권세의 이름으로 행성을 정복하거나 심원한 지식에 대해 조언하며 다른 반역파 세력을 지원하였다. X 군단이 프라이마크의 죽음에 조력한 자들에게 복수하려 들자 그런 워드 베어러 부대 중 상당수는 호루스가 일으킨 전쟁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콜키스로 소환되어 메두사를 거점으로 삼은 아이언 핸드와 격돌하게 될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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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리전

Alpha Legion


어둠의 시대 동안 알파 리전이 벌인 활동은 수수께끼에 싸인 채 남아있으며, 그 침투 부대가 XX 군단의 참여를 나타내는 증거를 남기는 때는 드물었다. 알려진 사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하나는 알파 리전이 명왕성을 공격한 일로서, 이는 알파리우스가 로갈 돈의 검에 살해당하는 결말로 이어졌지만 이후 알파리우스가 은하계의 다른 지역에서도 활동했다는 다수의 보고는 이에 의문을 제기한다. 자주적 활동은 XX 군단의 핵심 신조 중 하나였고, 하여 수많은 알파 리전 타격대는 은하계 전역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였다. 일부는 섀터드 리전 함대를 사냥하며 충성파에게 허위 정보와 혼란을 심는 교란 작전을 펼쳤고 다른 일부는 제국 통신 시설을 공격하여 아스트로패스 연결망을 침묵시키고 파멸풍이 사그라드는 동안 수 개의 서브섹터 전체를 외부의 지원으로부터 차단하였다. 산발적인 보고는 또한 다수의 알파 리전 부대가 반역파 보급 함대를 공격하는 충성파 병력을 도우며 베타 가몬에 자신의 전력을 총집결시키려는 워마스터의 노력을 방해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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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군단

Daemonic Legions


대성전의 석학들은 두 세기 동안 별들 사이에는 신이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신비한 힘이나 신성한 기원도 인류를 위해 길을 닦아줄 수 없고 오직 장기적 목표와 군대의 힘만이 그러할 수 있다는 제국의 진리의 순수성을 설파해왔다. 워마스터와 동맹들은 그런 설교가 거짓이었음을 증명하며 파멸풍의 발생과 워프 내에서 번성하는 독립체들이 출현하는 사건으로 이어진 불경스러운 의식을 통해 은하계에 광기를 풀어놓았지만 말이다. 은하계에 내린 저주와도 같았던 이 피조물들에 대비된 자는 거의 없었다. 많은 이들에게 불생자라 알려지게 된 그들은 종래의 논리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보급선도 필요 없었으며 자신들만의 불가해한 목적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놈들은 무수한 형상을 갖춘 적이었으니, 황동과 놋쇠와 야만성으로 빚어진 짐승, 이 세상 것이 아닌 아름다움을 지니고 나긋나긋하게 움직이는 생명체, 게걸스럽게 탐식하는 살점 살점마다 몸집이 커지는 무정형의 존재와 더 많은 형태의 적들이 제국 기록에 묘사되어 있다. 현실을 나누는 장막이 약해지는 장소에서, 때로는 워마스터의 동맹들이 행하는 불경한 의식으로 촉발되는 곳에서 현현했다는 걸 제외하면 놈들 사이에는 어떠한 연결고리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피조물은 은하계에 얼룩진 병폐이자 워마스터의 제정신이 허물어지며 나타난 증상이며, 혹 어쩌면 그가 배반한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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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메카니쿰

Dark Mechanicum


워마스터의 편에 선 메카니쿰은 '다크 메카니쿰'이라 알려지게 되며, 다크 메카니쿰은 화성 사제단과 오르도 레둑토르, 레기오 사이버네티카의 강력한 일원들과 함께 공포스러운 미르미돈 디스트럭터 교단 그리고 여기에 기술 이단의 경계선에서 오랜 세월 활동해온 여러 하위 교단이 포함되어 제조장관 켈보르-할 Kelbor-Hal에 의해 하나로 묶인 존재였다. 시간이 흐르며 다크 메카니쿰이 보유한 많은 포지 월드는 워마스터가, 그리고 워마스터가 제휴한 존재들이 제공하는 힘을 받아들이며 황제가 금지했던 기술 연구에 몰두하였다. 다크 메카니쿰에게 어둠의 시대는 혁신의 시대였으며 테크프리스트들의 뒤틀린 설계는 호루스 헤러시의 전장을 누빈 온갖 종류의 전쟁 기계를 생산해냈다. 갓 엔진과 나이트 갑주와 같은 경이로운 인공물은 무기 및 워프 실험의 시험대가 되었고 말이다. 다른 테크프리스트들은 제노스 기술이나 실리카 아니무스 Silica Animus, 혹은 워프의 힘을 이용해 테라를 비롯한 수많은 전장에서 워마스터의 군대와 함께 행군할 전쟁 기계의 병단을 만들며 새로운 창조를 추구하기도 했다.




군단병 이그나르 잉게락

Legionary Ignar Inger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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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중대 불명, 이 전사는 세그멘툼 솔라 근방 방어를 공격하도록 내던져진 신병 중대들로 구성된 막대한 무리의 일원이다.



변형된 투구를 갖춘 마크VI ‘코르부스’ 패턴 파워 아머. 새겨진 문자는 뒤죽박죽인 크토니아어가 제국의 머나먼 북쪽 변방에서 쓰이는 부족 방언인 프로토 찰란 proto-chalan과 혼합된 것이다.




서전트 잭신 모로우

Sergeant Jaxin 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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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 디스트로이어 카드레, 해당 부대는 포스펙스 및 방사능 병기를 취급하고 전개하도록 배속되었음.



마크VI ‘코르부스’ 패턴 파워 아머. 심각한 부식 상태는 가장 강력한 파지 무기를 다루도록 배정된 부대에 흔했으며 때때로 치명적인 방사능 노출로 이어져 101 디스트로이어 카드레가 ‘이암 모르투이 Iam Mortui’, 즉 걸어다니는 시체 Walking Dead라는 별명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 개인 번역 모음집


+ 테라로 안 간 데스 가드는 너글한테 영향 안받았다고 못박았네


+ 잭신 모로우라니 워해머치고 너무 정상적인 이름 아니냐


+ 다크 메카니쿰이 나오는 날이 올까?


+ 비축분 부족, 검토시간 필요 관계로 월요일 화요일 업로드는 대표 전투사례: 길든의 별 섬멸전으로 대체됩니다. 양해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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