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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징조의 방주들: 파사이트 - 오크의 혈독 -2-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2 2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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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ks of Omen: Farsight


'베'겔의 위협을 우리 행성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오랫동안 우리는 싸워왔다.

그들은 패배들의 잿더미 속에서 거듭해서 올라와 우리를 다시 공격했지만,

매 전투 속에서 우리는 배웠고 그들은 무지 속에서 머물렀다.

우리는 함께하여 저 오물을 씻어내리는 물결이 될 것이며,

저들이 박살날 바위가 되고, 

울부짖는 강풍이 되어 불의 폭풍을 불어 저들의 모든 존재를 지워버릴 것이다.

마침내, 우리는 최후의 승리를 손아귀에 넣을 것이다.'

-오'쇼바, '바쉬'야의 길의 강함'에서의 연설 도중.-


오크의 혈독

수 년간, 타우 어로는 타'우'시르T'au'cyr 동안-

파사이트 부족령들은 그들의 부모 제국으로부터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이 독립주의자 타'우가 그들이 희망하는 대로,

오크들을 상대로 절대적인 승리를 거둘 수는 없었지요.

오크어로는 다카의 전쟁the War of Dakka은 계속 일어났지만,

오크가 거둔 성공들의 근원이 이제는 그들의 파멸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파사이트 부족령들이 셉트 행성들로 최초에 정복되기도 훨신 이전부터,

이 우주지역은 오크들에 의해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오'쇼바와 그의 추종자들은 이 행성들에서 원래 거주했던 인간 방어자들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그린스킨들에 한해서는 그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모클레스 만부터 더 거대한 타우 제국령의 최변방까지,

오크와의 전쟁은 엔클라이브령 앞뒤에서 계속 이어지며 불타올랐죠.

이에 대하여, 일부는 타우 종족에 대한 의무감 때문에,

커맨더 파사이트가 최소한 엔클라이브의 경계들 내에서는 오크 위협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크 전쟁들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부는 그의 뜨거운 비올'라적 성미와 오크들에 대한 오랜 증오 때문이라고 말했고,

일부는 이써리얼 카스트가 그를 부인하게 된 현 시점에도-

자신의 가치를 그의 동족들에게 증명하기 위한 욕망이 있기 대문이라고도 말했죠.


이 모든 주장들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으나,

오'쇼바를 진정으로 움직이게 만든 것은 오크가 보여준-

그들의 진정한 위협에 대한 놀라운 진실이었습니다.

최소한 그들의 흔적이, 그들이 머물렀던 모든 행성들에서 완전히 불태워지지 않는 한-

그린스킨들은 언제나 다시 돌아오리라는 것을 파사이트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이것이 맞음을 증명했으니,

오'쇼바의 최상의 노력들에도 불고하고 오크들은 약간의 기회라도 있는 모든 장소들에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파사이트는 워로드 그로그 아이언티프Grog Ironteef를 처단하고,

그의 모든 측근 오크들을 처단하며-

이것으로 이 전쟁이 마침내 끝나리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악명 자자한 나즈드렉 우그 우르드그룹Nazdreg Ug Urdgrub에게 길을 펴주며-

그가 그로그의 불타버린 발자국들 위에 다시 오르게 만들었죠.


나즈드렉의 지배

그로그가 다카의 전쟁을 처음 열었지만,

나즈드렉이 그것을 끝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제국령 내 다수의 섹터들에서,

특히 피스시나 IV와 메두사 V 행성에서 유혈낭자한 파괴를 저지른 것으로 악명이 자자했죠.

배드 문 클랜의 전쟁군주로서,

나즈드렉은 부에 눈이 멀었고 자기중심적인 과시에 환장하여-

막대한 화력들, 첨단 설계의 경이로운 무기들과 엄청난 크기의 약탈물들을 높게 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막대한 개인적 재산의 투자로 만들어지는, 

자신이 자랑하는 멕보이들의 발명이라면-

오크어로는 '총 씹새들Gun runts'이라 불리는 타'우와의 싸움에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그로그 아이언티프는 타'우를 사격전에서 능가하여, 사격전에서 쓰러트리길 원했습니다.

이제 나즈드렉은 그 꿈을 실현시켜 타우 부족령들을 전부 짓밟고,

이후 가능하다면 타'우 제국령 전체를 밟아 죽이려 했습니다.


나즈드렉은 다모클레스 만 양 측면에 오크 요충지들을 구축했습니다.

심지어는 다모클레스 만 내에서 표류하는, 위험천만한 성운 속에도 거처를 마련했죠.

그는 자신의 모든 권력과 영향력으로 가능한 모든 멕보이들을 불러모아 합류시켰습니다.

나즈드렉은 자신의 무리들이 지금까지 싸워온 모든 전장들에서 약탈한-

모든 기계적 및 기술적인 약탈물들을 그들이 전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했죠.

이처럼 파격적인 허락에 대한 대가로, 그가 멕들에게 요구한 것은-

더욱 더 강력하고 기괴한 무기들을 그에게 제공하여 타'우 놈들에게 쓸 수 있게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불안정하고 파괴적인 전쟁무기들을 만드는데에만 집착하는 땜장이들인 맥보이들 중에서,

나즈드렉의 제공을 거절할 멕보이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전투들은 대격변적이었습니다.

수백 단위로 타'우 전함들을 향해 오크들이 텔레포트 침투하거나,

혹은 거대한 장력-방울들로 코르'바트라 함선을 사로잡으며 치열한 보딩 전투들이 펼쳐졌죠.

엔클레이브 행성들은 연달아 그린스킨 침공을 겪어야만 했으며,

방어자들은 마을-크기의 기동형 초거대요새들부터,

플라즈마를 토해내는 공중전함들과 역중력 터널링 기계들까지 별에별 것들과 다 싸워야만 했습니다.

매 교전마다 막대한 사격전이 펼쳐졌고,

항상 그 이전보다 더 막대한 피해가 생겨났죠.


오랫동안 수호해왔던 행성들이 조만간 나즈드렉놈에 의해 다 정복되고 말리란 것을 인지하자,

파사이트와 그의 가장 위대한 참모들은 적들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크들이 자신들을 장거리 교전 전장에서 극복하려 들고 있음을 간파한,

오'쇼바는 이를 역으로 노려 일명 '단검의 길the Way of the Short Blade' 전략에 중점을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오크들과의 근거리 사격전들을 중시한 교리들을 배가시키며,

휘하 카드레 군대들에게 장갑 수송차량들과 전용 항공 지원을 통한 전면 기동형 전투를 유지함으로써-

그들이 게릴라식 전투를 손실 없이 치룰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오크 멕보이들을 집중적으로 사냥하고 처단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사이트는 에어 카스트 조종사들과 어스 카스트 기술자들로 이루어진-

특수전담부대를 창설하여 아예 전장의 모든 고철들을 수거해버리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나즈드렉의 추종자들이 실험 혹은 건축에 쓸 고철들이 별로 남지 않게 되어버렸죠.

그린스킨들은 자원이 부족해짐과 동시에,

과거 자신들이 전통적으로 우세했던 근거리 교전들에서 역으로 반복적으로 압도당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균 이하의 고철들로 일하도록 강요받고,

그러는 와중에도 멕들이 계속해서 줄어들자-

그들의 기술-레벨 또한 급감하며 화력 또한 줄어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오'쇼바의 병력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근거리 교전 전술들에-

추가로 재래적인 원거리 전술들을 다시 동원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근거리와 원거리 전략의 통합을 통해, 파사이트의 트레이드마크 전략인-

몬트'카, 즉 '치명적인 일격'이 이전보다 더 무자비한 효율성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나즈드렉과 그의 최측근 부관들은 여전히 파사이트의 병력들에 무자비한 방격 공세들을 가하고 있었지만,

전세는 그들에게 강하게 돌아서기 시작했죠.

다모클레스 해협의 엔클라이브령에 확보된 오크의 요새들은 하나둘씩 소멸되어갔습니다.


나즈드렉의 자기-보존 본능은 다른 다수의 그린스킨들보다 더 날카로웠습니다.

그는 상황이 불리해지자 해협에서 빤스런하며,

자신의 가장 강력한 요새로 퇴각했습니다. 

일명 드레그록Dregrokk이라 불리는 행성이었지요.

동시에, 그는 남은 모든 생존자 멕보이들에게 명령을 내려-

승리와 복수를 확실히 이룰 수 있는 아무튼 쩌는 무기를 만들어낼 것을 명령했습니다.

나즈드렉이 말하길, 만약 파사이트 엔클라이브령의 행성들을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타'우도 가지지 못해야 한다는 이유였죠.


그리고 다모클레스 해협의 최변방에 위치한- 

우르보크Wurrbork*행성에서 혁신적인 발명이 이루어졌습니다.

무모한 빅멕들 무리가 텔레포테이션 기술과 오크식 장막 조작 기술에 근거한-

한 에너지 대포를 발명해낸 것이지요.

일명 '다 텔리프라가Da tellyfragga'라 불리는,

이 무기는 가동된 대상의 모든 것들을 분해하여 장막 기포들의 거품 속에 그 구성 성분들을 가두어-

그 기포들을 무작위적으로 워프로 전송함으로써 한마디로 끔찍한 분열 파괴를 일으키는 무기였습니다.

만약 충분히 크기를 늘린다면,

멕들 말로는 이 무기로 오크 크루쟈 함대에도 모방하여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무기들로 무장한 오크 함대의 폭격이라면,

어떤 행성들이든 다 찢어발길 수 있을 것이었죠.

나즈드렉은 이 무기로 특히 4개의 행성들을 손수 박살낼 결심을 내었습니다.


파사이트와 그의 복수심에 찬 전사들이 따라오자,

멕 오크들은 우르보크 행성에서 드레그록의 나즈드렉의 요새로 탈주했는데-

이때 자신들이 만들어낸 대포 프로토타입들을 같이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제멋대로인 계획들은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우르보크의 고철 협곡들에서의 승리 직후,

타'우는 이 계획들을 간파해냈고-

이제 커맨더 파사이트는 자신의 작전을 더 빠르게 진행시키기로 결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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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대

8인대the Eight는 파사이트 엔클라이브령 내에서 최고의 전사들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오'쇼바가 이끄는 이 배틀슈트 조종사들은-

수십 전장들의 베테랑이며 각자가 전설급의 전사들이지요.

그들 중 일부는 오'쇼바를 타'우의 수명기준으로도 훨씬 이상으로 오'쇼바에게 봉사하였습니다.

'브레이브스톰'은 끔찍한 화상으로 부상당한 나머지,

그의 이리디움 배틀슈트의 생명유지 시스템들에서 목숨을 유지하고 있으며,

샤'바스토스는 그의 퓨어타이드 엔그램 신경칩의 기능 오작동 이후-

동면장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오브'로타이 9-0의 경우, 한 영웅적인 전사-

즉 브라이트소드의 가장 최근의 메모닉 AI 엔그램으로,

기밀 유지된 복제 프로그램의 산물입니다.

아무튼 이들과 다른 영웅들이 모인 8인대는 오'쇼바와 함께 싸우며-

파사이트 부족령들을 위험으로부터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전 프롤로그 단편에 나왔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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