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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던오브 파이어 5권 - 아이언 킹덤 - 40장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3 1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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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장


항복하다

우리의 맹세는 이행되었다

모르디안의 딸


카미다르는 동이 트고 여섯 시간 만에 항복했다. 소문이 제너럴들에게 전해졌다. 올라 여왕이 죽었고 사실상 통치자인 게런트 이카미다르 남작이 모든 전투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그 일은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았고, 모든 전선이 이 소식을 접할 때까지 소규모의 교전이 계속 이어졌다. 전쟁의 혹독함을 피할 수 있었던 갈리우스와 바니르는 불평 없이 제국의 뜻에 순순히 순응했다. 어떤 이들은 통치자 한 명과 다른 통치자 한 명을 교환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 그들은 그저 상처를 입지 않은 것에 감사할 뿐이었다.


동료들의 투표로 제독으로 진급한 투르니스는 프락시스와 그녀의 전투 부대에 철수 명령을 내렸다. 기함과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갑작스러운 실종 이후 아르데무스나 펠로드호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신호도 없었다. 메카니쿠스 어뎁트들은 워프 엔진의 고장이나 알수없는 발화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어떤 경우이든, 어떤 경우이든, 그것은 펠로드호와 그녀의 모든 보완물을 제독에게 던져주었을 뿐이었다. 워프에 가까운 곳에서 함선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엄청난 위험이었으며, 펠로드호가 이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그녀의 호위함이자 호위병 역할을 했던 두 척의 구축함은 예기치 않은 이동 과정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함선의 일부가 남아 있었지만 함대 성직자들이 잔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었다고 판단하여 봉인한 채 표류하도록 내버려두었다.


아르데무스보다 야심과 의욕은 떨어지지만 공평무사한 투르니스는 카미다르인들이 죽은 자를 수습하고 필요한 의식을 치르며 제국군의 도착에 대비해 마을과 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유예 기간을 허용했다. 차기 제독은 전 세계와 궤도를 통해 보호령이 아낙시안 라인에 대비할 것이라고 연설했다. 그는 카미다르인과 카미다르인이 아닌 모든 제국 시민에게 성전군 전쟁과 인류가 직면한 가장 암울한 시기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험난한 과정이 없지는 않았고 적대감도 여전했지만 지상전에서 전멸한 마린즈 말레볼런트와 전 제독의 병적인 선동적인 요소 덕분에 더 이상의 피는 흘리지 않았다. 투르니스는 카미다르 시민들에게 가능한 한 그들의 전통을 유지하고 그들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정중하게 양보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물론 아리아드네는 이것이 말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수년간 성전군에 몸담아 왔기 때문에 성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아이언홀드의 상황이 지금처럼 악화되지 않았다고 해도 카미다르의 주권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언홀드는 전쟁의 최전선을 지원하고 보급하는 방어 인프라의 중요한 부분인 제국주의의 보루 행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휴전이 시작될 무렵 그녀는 세타 전초기지에 도착했다. 부상자는 8명에 불과했고, 하르포르의 황야를 가로지르는 힘든 여정은 슬프게도 부상에 굴복한 불쌍한 영혼들에게 너무 힘들었다. 비록 그 후유증은 여전히 아프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표였다.


고된 날의 피와 악취를 씻어낼 빈 대야를 찾은 그녀는 자켓을 벗어 던지며 자신이 얼마나 피곤한지 되돌아보았다. 


공허한 분노. 이런 낭비가, 피할 수 있는 낭비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녀는 투르니스의 연설을 다섯 번째 듣고 있었다. 모든 대역과 주파수에 걸쳐 매시간 반복해서 재생되고 있었다. 그는 괜찮은 사람이었고, 함장 - 제독이라고 그녀는 스스로 정정했다 - 이었지만 음침한 사람이었다. 공정한 면은 있었지만 카리스마는 부족했다. 그녀는 약속이 오래 지속될지 의심스러웠다.


그녀는 자신의 시계를 확인했고, 병력과 물자가 다음 일을 준비하면서 캠프 주변이 분주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점령군은 다시 소집될 것이고, 원주민들은 다시 짓밟힐 것이다. 비록 군화보다는 벨벳 슬리퍼에 가까웠지만, 어쨌든 짓밟히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리아드네는 저급 뮤니토럼 비누 조각이 묻은 팔을 흠뻑 적시며 노동을 마치고 고개를 들었을 때, 웃는 얼굴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청소하고 있니, 비샤?"


그는 건강해 보였지만 고통을 완전히 숨길 수는 없었다고 그녀는 판단했다. 그는 다른 무언가를 숨기려 했고, 그녀는 그것이 슬픔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스톰 리퍼의 스트라이크 크루저의 운명에 대해 들었고, 전투 그룹에 남은 자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어떻게든 그에게 새겨져 있었고, 비인간적인 체질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것을 떨쳐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


"꼭 그렇진 않아요. 하지만 더러운 느낌이 들어서 이 피 묻은 양동이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힘든 전쟁이었지." 오긴이 잠시 아쉬워하며 동의했다.


"불필요한 전쟁이었죠." 그녀는 씁쓸함을 참을 수 없었지만 말투를 고쳐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비우호적이지 않은 귀에겐 이단적으로 들릴 수도 있고, 그녀는 그런 개소리를 들을 시간이 없었다.


"모든 전쟁은 불필요하지 않나, 비샤?"


아리아드네는 눈썹을 찡그렸다. "당신테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이상하군요."


"아마도 난 평화를 바라는 것뿐인가 봐."


그녀는 코웃음을 쳤다. "이제야 농담인 걸 알겠군요." 그녀의 얼굴이 다시 진지해졌다. 


"하지만 이건 불필요한 일이었어요. 일어날 필요가 없었어요. 뭐라고 불렀었죠?" 그녀는 기억을 더듬으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루셀롭."


오긴은 미소를 지었지만 눈빛은 침울했다.


그가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자 아리아드네는 더욱 힘차게 자켓을 문지르며 계속했다.


"이런 상황까지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우리는 이 어려운 교훈에서 배워야 해요. 우리의 동맹이 적이 될 수는 없어요. 너무 많은 것이 위태로워요."


그녀는 숨을 내쉬며 멈췄고, 힘에 겨워 볼이 빨개졌다. "투르니스에게 재배치해달라고 청원할 거에요. 여기서 멀리 떨어진, 암울한 기억이 덜한 성전군 내 어딘가로요."


오긴이 눈썹을 치켜올렸다. "프락시스를 떠난다고?


스페이스 마린의 진정한 감정은 가끔 분간하기 어려웠지만, 그녀는 그가 약간 상처받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재배치는 보장되지 않아요." 대답한 그녀는 갑자기 부끄러워진 이유를 모른 채 더러운 물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시간이 걸릴 수 있죠. 저는 그것이 가능한지조차 모르겠고, 저는 상관없이 제 의무를 다할 거에요."


오긴은 고개를 끄덕였고, 아리아드네는 그의 명백한 승인에 따뜻한 기분이 들자 깜짝 놀랐다. 그는 그녀를 향해 커다란 손을 뻗었다.


"그럼 자네에게 행운과 호의를 빌게, 비샤." 그가 말했다. "별을 가로질러 전쟁을 치르면서 널 그리워하겠지만, 어쩌면 우리의 길은 다시 만날지도 모르지."


그녀는 그의 손을 - 사실 손가락 하나- 어색하게 움켜쥐었다. 그녀는 조금 불확실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마치 카노돈과 악수하는 것 같았고, 그의 존재가 불러일으키는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아마도 그럴 거에요."





모리건이 무릎을 꿇자 빈 유물이 돌바닥에 부딪히는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졌다. 그는 무기를 챙긴 채 무방비 상태로 두개골을 대기 중인 받침대에 바쳤다. 다른 두개골은 이미 전투 중 쓰러진 자리에서 복원되었고, 신성모독이 풀려난 후 방은 다시 성역화되었다. 신성모독과 반역자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모든 증거가 사라졌다. 그을음과 숯 냄새가 여전히 공기에 가득했고, 거룩한 전사들의 향기가 뒤섞여 있었다.


모리건은 경건하게 해골을 내려놓으며 기도를 중얼거렸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보헤문드가 돌아왔다. 그는 형제를 위한 마지막이 무엇일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더 이상 묶이지 않은 채 손목과 팔뚝을 단단히 감싸고 있던 결박을 풀고 일어섰고, 끊어진 고리는 다시 이어졌다.


모리건이 몽상을 끝내자 다른 사람들도 일어났고, 그의 뒤에서 그들의 존재가 갑자기 다시 눈에 띄었다.


"이제 어쩌죠?" 망토가 그의 몸을 감싸며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다고미르가 물었다.


"카미다르에 대한 우리의 맹세는 이행되었습니다." 앵글라하드가 말했다. "남작이 직접 축복하는 걸 들었습니다."


고드프리드는 동의하는 것인지, 아니면 맹세 자체보다는 어떤 왕의 의지가 블랙 템플러의 의무를 지킨다는 암묵적인 암시에 끙끙거렸지만, 결과는 거의 같았다. 그들은 아이언홀드에 대한 의무에서 자유로워졌다.


"불타는 검이 천국으로 올려졌다." 모리건은 자신의 환상을 이야기하며 말했다. 


"간구하며 잔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 인물이 서 있는 것을 보았고, 그것은 화염, 천상, 참회복의 날개가 있는 유령을 나를 향해 걸어왔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앵글라하드가 호기심에 가득 찬 목소리로 물었다.


"60명 가까운 전사들이 이곳에 있고 그들의 칼날이 전쟁을 준비 중이라는 뜻입니다." 다고미르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모리건은 그의 가장 가까운 형제들인 검의회를 마주했다.


"헤렉은 아직 살아있고 그가 그 칼에서 무엇을 가져갔든, 우리를 피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나는 그것을 알고 그것을 파괴할 것이다. 그를 파괴한다. 하지만 성전군 전쟁이 다가왔고, 우리를 전쟁으로 손짓하고 있다. 우린 응답할 것이다."


그들은 레클루시암을 남겨두고 문을 봉쇄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했다. 스투름할은 그 목적을 달성했다. 전사가 없는 요새로 남게 된 것이다. 남은 자들이 요새의 관리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제 모닝스타호는 블랙 템플러의 예배당이자 요새가 될 것이다.


불로 둘러싸인 옥좌에 앉은 형상. 그 형상은 검을 들었다가 잔을 들었다가 불길이 삼킬 때까지 들었다.


환영의 기억이 불에 탄 양피지처럼 선명하게 돌아왔다. 불길한 징조이자 경고였다.


모리건은 그 환영의 목적이 자신에게 드러날 거라고 믿었다. 위대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위대한 일이.





처음엔 빛, 그다음엔 불.


불은 닿았지만 타지 않았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었다.


뼈더미가 무너져 내리고 죽은 것들이 굶주린 지하묘지의 그림자 속에는 빛이 있었다. 그리고 무중력의 느낌과 부드러운 날개의 박동 소리가 들렸다. 검게 변한 날개는 그을음으로 무거워졌다. 기억은 수렴하고 충돌하고 혼란스러웠지만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같았다.


기적이었다.


케시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침대에서 벌벌 떨며 깨어났다. 군의관은 별다른 부상을 발견하지 못해 현역으로 복귀해도 좋다고 했지만, 케시는 휴식을 취해야 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카미다르뿐만 아니라 가탈라모어에서 일어난 일들도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적어도 파편들이, 재조립하는 것이 두려웠던 조각들이.


그녀는 목에 걸고 있던 시계를 만지작거리며 그 존재에 안도감을 느꼈다. 들것에 실려 궁전을 빠져나와 이곳 수용소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동안, 그녀는 긴 사슬에 목걸이를 걸어줄 엔진시어를 찾아내어 목걸이를 걸 수 있었다. 그녀는 드보르긴이 괜찮을까 궁금해하다가 아마 괜찮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금속을 만졌을 때 슬픔의 고통이 커졌고 그녀는 그것을 다시 두드렸다. 그럴 시간도 없이 그들은 출동 중이었다. 부대로 돌아온 모르디안들은 임무를 위해 몸을 가다듬고 갈고 닦았다. 하지만 그녀는 느낌이 달랐다. 주변의 모든 것이 예전과 같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니었다.


숙소 안은 어두웠지만, 이른 아침 햇살 몇 줄기가 슬레이트 창문 틈새로 스며들고 있었다. 오래된 농가로서, 카미다르에서 부서가 소집을 준비하는 동안 며칠간 묵을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숙소였다.


그녀의 라이플은 궁전의 어느 보관실에서 발견되어 그녀에게 돌아왔다. 그녀는 부드러운 가죽 케이스에서 총을 꺼내 갓 옻칠을 한 총신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나중에 자신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벗겨내고, 닦고, 다시 조립해야 했다. 손가락이 무기를 따라 내려가면서 떨렸지만, 그녀는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눈꼬리에서 움직임이 느껴지고 속이 메스꺼운 느낌이 들자 케시는 고개를 돌렸다.


"오, 안녕하세요." 그녀가 말했다. "일어나셔서 놀랐습니다. 사실 당신이 죽은 줄 알았습니다."


시레니엘은 그림자 속에서 키가 크고 위풍당당해 보였다. 갑옷 곳곳에 상처가 나 있는 걸 보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고, 감시자의 등에는 대검이 달려 있었다. 케시와 마찬가지로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무기도 그녀에게 돌아왔다. 그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난 떠날 거야.' 그녀가 손짓했다.


케시는 라이플을 챙기기 시작했다. "다른 전선으로?"


'테라나 루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


그 말에 케시는 잠시 멈칫했다. 사진만 봤지 실제로 테라에 가본 적은 없었으니까. 대원들 중 가본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럼 뭔가 심각한 일이군요.'


뭔가가 꿈틀거렸다. 케시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고 침대 가장자리에서 몸을 안정시켜야 했다. 그녀는 감히 묻지 못할 뻔했다. 


"저랑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당신뿐만이 아니다. 침묵의 교단의 사령관을 찾아야 한다. 그녀는 답을 가지고 있을 거다'. 잠시 멈칫하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 불안감이 스쳐 지나갔다. '그러길 바란다.'


"저는 곧 출항할 겁니다." 침묵이 길어지고 너무 어색해지기 전에 케시가 말했다. "84연대로 돌아왔습니다."


또 한번의 끄덕임.


시레니엘은 무슨 뜻인지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지만 손짓했다. 대신 그녀는 동전 모양의 부적을 내밀었다. 갑옷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는 은으로 만든 부적은 표면에 날개 달린 번개가 새겨져 있었다.


'내 조직의 인장. 자매애의 징표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케시는 입을 벌리고 바라보았다. 황제의 발톱이 준 선물이었다. 만져보니 따뜻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걸로 뭘 해야 하지...' 그녀는 생각했지만, 고개를 들어보니 시레니엘은 이미 떠난 뒤였다.


소집 나팔이 울리고 있었다. 케시는 부적을 주머니에 넣고 손을 떨면서 라이플 가방을 집어 들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고, 모르는 것이 두려웠지만, 그녀는 어둠 속에서 태어난 모르디안의 딸이었다. 그녀는 그림자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녀는 손을 안정시키고 문을 열고 착륙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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