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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피 흘리는 별들 -1앱에서 작성

매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5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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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는 신들이 별들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 때부터 존재했다. 궤도상에서 우주선을 분해할 수 있는 광선 포대들이 탑에 설치되어 있었고, 그 기반을 둘러싸고 있는 벽과 문루는 리그 단위의 두께를 자랑했다. 그것은 방어 시설이라기보다는 무덤 단지에 가까웠다.

셀 수 없이 많은 시간 동안 그들은 그 안에 있는 귀중하고도 파괴적인 유물에 대한 경비를 계속해왔고, 수 세기 동안 그들은 지속적인 포위 공격을 견뎌냈다.

하지만 오늘 밤, 그들은 무너질지도 모른다.

오루스카 왕조 임모탈들의 과열된 가우스 블래스터에서 흘러나오는 에메랄드 증기가 볼라칸 관문 꼭대기 성벽에서 피어올랐다.

'움직이지 마라!'

레브카는 방진 사이를 활보하며 명령을 내렸다.그녀는 전장의 열기에 빠진 채 방송을 통해 큰 소리로 명령을 외쳤다.

'네크로데미스를 단단히 해라! 관절을 굳혀라! 그들이 다시 오고 있다!'

6천만 년 동안 그녀는 볼라칸 관문에 서있었다. 오루스카의 옥빛을 두른 이 자랑스러운 파수꾼들과 함께했고, 그 깃발은 결코 내려지거나 사라지지 않았다. 심지어 그들의 왕조가 지하에서 잠에 빠져있을 때조차. 감히 그들을 대적하는 자들은 거의 없었고, 그 얼마 없는 침입자마저 대수롭지 않게 격퇴했다. 천상의 전장 말기 대격변에 죽음의 신이 스스로 벽을 깨뜨리려고 했을 때, 그들은 그마저 격퇴했다.

신이 실패를 겪었던 곳에서, 이번에는 그 신의 사생아들이 성공할지도 모른다.

'7-9-3 사태!' 그녀가 소리쳤다. '스캐럽 무리를 쏟아내고 발포해라!'

그녀의 임모탈들은 사격 각도를 낮추어 벽을 기어오르는 스콜펙들을 쓸어버렸다. 수백 명이 쓰러졌고, 그 잔해들이 무리들을 향해 굴러떨어졌다. 그러나 뒤이어 오는 자들은 더 높이 올라가 다리와 칼날을 벽면에 박아 넣었다.

기둥 아래, 해치와 차원 홍채에서 튀어나온 스캐럽들이 가우스 에너지로 빛나는 등에서 움직이는 격자 그물을 형성하여 벽의 모든 부분을 덮어 디스트로이어를 휩쓸었다.

'발포 중지! 스캐럽들이 그들의 일을 하게 둬라. 플라즈마사이트에 대한 최적의 발사 경로를 습득해라. 저들을 원자화하고 부활조차 허용하지 마라.'

임모탈은 테슬라 캐논을 발사했고, 번개는 구조물 중 하나를 명중해 불활성 금속으로 녹여버렸다. 그것은 녹색 증기를 뿜어내며 아래에 있는 병력에게 떨어졌고, 스콜펙의 머리통을 박살냈다.

디스트로이어의 광기에 물든 자에게 딱 어울리는 죽음이다. 분해되고, 부서지고, 절멸된다. 그것이 그들의 질병이 강요한 바였다. 그렇지 않은가? 근절하기 위해. 그리고 결국 근절된다.

카르데나스 왕조의 상당수가 광기에 물들었다. 수세기 동안 그들은 지구라트를 포위하여 그 안에 있는 보물을 사용하여 그들이 증오와 공포로 바라보던 유기체를 소멸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 밤만큼이나 목표에 가까워진 적이 없었다. 균열은 이미 동쪽과 서쪽에서 발생했고, 그것들은 크로노맨서 콘클라베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혔다. 그들은 벽돌 블록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동안에도 지역 시간선을 동결시키고 흐름을 역전시켜 부서진 벽이 스스로 재결합하도록 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는 할 수 없는 시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

'만약 그들이 침투하려 하더라도, 이 곳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레브카는 병사들에게 큰 소리로 선언했다. '은하계가 온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볼라칸 관문을 지키는 데 달려 있으며, 은하계의 파수꾼인 우리들은 결코 불명예스럽ㄱ-'

그녀의 주변 위협 감지 매트릭스가 불타올랐고, 그녀는 구체 관절을 철걱거리며 상반신을 뒤로 돌려, 가우스 블래스터의 방출관을 바로 뒤에 있는 새로운 위협을 향해 휘둘렀다.

죽은 신들, 벽.

그들은 벽을 뚫었다.

옆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바닥을 뚫고 전투 플랫폼으로 올라오는 하이퍼페이즈 쓰레셔들이 공기를 태우는 창백한 광채를 발하며 그녀의 명예로운 군대의 다리를 절단하기 위해 판석을 깎아냈다. 오염된 자들은 뱀의 둥지에서 부화하는 새끼들처럼 반물질적 터널로부터 위로 솟아올랐고, 손톱으로 머리를 꿰뚫고 꼬리로 목을 비틀어버리기 위해 사방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차원 변환과 함께 부패한 녹옥빛으로 깜빡였다.

오피디안 디스트로이어. 레브카에게 여전히 담즙이란 것이 남아있었더라면, 아마 속을 게워냈을 것이다.

'저들을 억제하라! 터널을 봉쇄해라! 밀봉ㅎ..'

그녀는 말을 마치기 직전에 그들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부유하는 두 공포가 석관을 양자 터널 밖으로 끌어내고 있었다. 블랙스톤의 표면에는 그녀의 주먹만한 무색의 구체가 두 개의 전기장 방출기 갈래 사이에서 진동하고 일그러지고 있었다.

점화 장치가 이미 활성화된 반물질 충돌기였다.

“2열과 3열, 숙여라!” 그녀가 명령했습니다.

그녀의 불멸자들은 명령에 따라 엉덩이 관절을 앞으로 구부려, 완벽하도록 동시에 길과 다리를 만들었다.

그녀의 발은 전사들의 등 위에 무겁게 착지했고, 흉곽과 척추, 머리에 힘이 가해졌다. 비명을 지르는 디스트로이어가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그녀는 폭발로 그것을 원자화하고, 그 자리에 남겨진 빛나는 재의 구름 사이로 내달렸다.

그녀는 마지막 임모탈에 도달하자 도약하여 두 갈래의 광선을 발사해 석관을 고정하려는 디스트로이어 하나를 분해해 폭발이 아래로 향하게 만들었다. 디스트로이어들은 부서진 음성 방출기를 통해 비명과 같은 소리를 토해냈지만, 그녀는 원상태로 돌아온 크로노센스를 통해 그들이 증오와 기쁨에 찬 목소리를 토해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침투! 침투! 침투우우우우ㅜ!'

내 벽에서는 안되지, 그녀는 독백하며 무기 옆에 착지했다.

그녀는 아래에 매달린 글레이브 칼날을 디스트로이어의 갑각에 찔러넣어 그 짐승을 비틀었고, 두 갈래의 광선을 발사해 나머지 둘마저 관통해버렸다.

발톱이 박힌 손이 석관의 활성화 문양을 향해 뻗었고, 레브카는 하이퍼페이즈 엑스를 등에서 뽑아 손목 관절을 내리쳤다.

그러나 결국 잘려버린 손이 문양 위로 떨어졌다.

반물질 핵이 회전하며 가시처럼 날아왔다.

레브카는 그것을 도끼날 옆면으로 받아쳤고, 위상장은 굉음과 함께 방전되었지만, 도끼의 네크로데미스에 결합된 반물질이 무기의 칼날을 빛 한 줄기 없는 공허로 만들어버렸다.

그녀는 가능한 벽에서 멀리, 도끼를 끝까지 내던졌다.

레브카는 결국 그 도끼의 폭발을 볼 수 없었다. 그녀는 이미 디스트로이어 무리에게 휩쓸려 파묻혀 버렸다.

.
.
.

'피해가 엄청납니다.'

위대한 보존자, 수석 테크노맨서 주카르가 선포했다. 그는 부서진 볼라칸 관문의 녹옥빛 영상을 투사했다. 관문 북쪽에 있는 벽의 큰 부분은 마치 배고픈 신에게 물어뜯긴 것처럼 보였다. 네크로데미스 잔해가 외부로 쏟아져 내렸고, 최소 3천 마리의 디스트로이어가 이미 즉석에서 만든 잔해 경사로를 기어오르고 있었다.

'워든 보라쉬와 그의 리치가드가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카놉텍과 플라즈마사이트가 임모탈을 수리하는 동안 그들은 침입을 막아낼 것입니다.'

천상의 수호자 콘클라베가 벽이 뚫린 부분을 바라보는 동안 3분간의 침묵이 흘렀다. 이런 끔찍한 사건에도 그 이상 할애할 시간은 없었다. 수세기에 걸친 치열한 포위 공격은 크립텍에서 긴 사색이라는 단순한 사치마저 앗아갔다.

파에론 아카나베크가 카르데나스의 군대를 집결하여 포위 공격을 가했을 때 그들에게서 빼앗은 많은 것 중 하나였다.

'보라쉬의 리치가드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겠습니까?' 관찰자 조사zotha가 물었다. 그녀는 머리를 갸웃거리며 두개골에서 튀어나온 관찰용 구체와 천문관측용 갈기로 주카르의 생각을 탐색하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 집단에 서 있는 세 명의 콘클라베 회원들처럼 주카르가 고른 24명의 제자들은 주카르의 뒤에 삼각형을 그리며 서있었고, 그가 자신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식을 개방하고 있었다. 그는 대답하기 전에 그들의 네트워크화된 신경망의 계산 능력을 활용했다.

'12시간입니다.' 그가 말했다. '현재의 속도로 계속된다면. 그 때까지 우리는 공격을 격퇴하기 위해 충분한 지원군을 집결해야 합니다. 장치의 핵이 벽이 아닌 공기 중에서 폭발한 것은 운이 좋은 일이었습니다만, 만약 아니었다면 성벽이 완전히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왜 공격을 가하는 것일까요?'

최고 플라스맨서 아센티가 물었다.

'그들의 반물질 폭탄이 실패했음에도 그들은 필사적으로 우리에게 병력을 투하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돌파가 불가능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은 광기에 물든 자들에게서 논리를 찾고 있는 겁니다.'  조사Zotha가 반박했다. '아카나베크와 그의 군대는 수 세기 동안 우리를 포위해 왔는데, 설마 이제와서 해를 거듭한다고 그가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겁니다, 동포여.' 아센티는 긴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그가 그렇게 오랫동안 포위 공격을 지속했다면 왜 갑자기 작은 틈을 이용하려고 서두르는 걸까요? 그의 군대를 투입하기 전에 왜 벽을 다시 파내지 않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하필 중앙 지구라트와 가까워 쉽게 방어를 증강할 수 있는 볼라칸 관문을 노리는 것일까요?'

그들 각자, 크립텍과 견습생의 신경망에 의존하고 있는 듯 침묵에 잠겼다.

'당신 생각은... ?' 관찰자 조사가 입을 열었다 잠시 멈췄다. 그녀의 구형 모양의 외눈을 문자 데이터의 수직 배열이 지나갔고, 그녀가 말하려던 긴장된 습관을 다시 검토했다. '혹시 천문학적인 현상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불가능합니다.' 주카르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반박했다. '현상은 우리 영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셀레스티얼 오러리는 양자적 얽힘을 통해 정보와 연결을 이끌어냅니다.' 아셴티가 주장했습니다. '그 걸작이 파괴된다면 은하계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불분명합니다. 대격변이 꼭 이 곳 타나토스나 오루스카의 영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거에 그 힘을 사용했을 때 그 결과는 종종…예상치 못한 연쇄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오러리가 자신의 파괴를 예측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조사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관찰자로서 천문학적 해석은 그녀의 권한이었다.

'오러리의 출혈이 가속화되었기 때문에 카르데나스 세력이 우리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왜 세 번 저주 받은 파에론 아카나베크가 그의 미친 하인들을 우리 성벽에 던져 넣기로 결정했는지 설명 가능하겠죠.'

'사실.'

크립텍의 방진 사이에서 한 목소리가 말했다.

'좀 더 간단한 이유요. 아카나베크는 내 요청으로 볼라칸 관문을 공격했소.'

천상의 수호자 콘클라베는 몸을 돌려 공중에 있는 차원 주머니에서 지팡이와 투영 장대를 꺼냈다. 그들이 침입자에게 무기를 겨누자, 힘의 구체는 스파크를 일으키고 영겁의 도관은 최대로 순환했다.

침입자는 손을 들고 휴면 중인 크립텍 무리에서 걸어 나왔다. 그는 키가 크고 구부정했으며, 갑옷 후드로 마른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방해를 끼친 것은 사과하겠소. 하지만 나는 이 대화에 진전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부디 플라즈맨서 아셴티에게 오러리에 대한 그의 우려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하고 싶었소.'

주카르는 침을 뱉는 것을 뜻하는 잡음을 내뿜었다. '너는 신성한 공간을 더럽혔다. 이곳은 신성한 방이며 보호를 받는 방이다. 어떻게-'

'당신이 제가 어떻게 침입했는지를 너무 궁금해한 나머지, 대화의 진행조차 힘들 거 같으니 내 당신에게 이를 설명하는 친절을 베풀겠소.'

침입자는 너무 즐거운 나머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어조로 입을 열었다. 

' 방어력은 정말 강력했소. 그 방어를 뚫기 위해서는 위기가 필요했소. 예를 들어 유지보수용 카놉텍이 벽을 수리하는 동안 리치가드가 성소에서 벽을 지키는 임무에서 철수하는 것 등이 있겠구려. 이런 혼란 속이라면 아마 출입이 가능할 수 있지 않겠소. 이럼에도 칩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오? 물론 대부분은 그럴 것이오. 하지만 일단 당신 눈 앞에 서있는 것이 카르데나스의 단순한 광전사는 아닌 거 같구려. 나는 바로-'

'우리도 네가 누구인지는 잘 안다, 솔렘나스의 트라진,' 주카르는 반응로가 불꽃을 튀길 정도로 짜증을 내며 쏘아붙였다. '지난번에 네놈이 붙잡혔을 때 우리가 추방 영장을 발부했던 것을 기억한다. 여기로 돌아오는 것은 곧 죽음이다.'

'그럼에도' – 트라진은 마치 그를 환영하는 군중을 반기는 것처럼 팔을 벌려 맞이했다 – '나는 여기 서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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