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ok excerpt][Betrayer]Nuceria was not part of Ultramar : 40kLore (reddit.com)

'장군님,' 그녀의 곁에 있던 사수 중 한 명이 말했다. '제국군인가?' 제국군이라고 그가 말했다. 마치 저주처럼. '우리는 제국군입니다.' 그녀는 여전히 혜성들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지적했다.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들의 조부모 세대부터 순응해왔지만, 제국은 그 먼 곳에 있는 주인이었다. 100년전 검투사 왕의 반란을 종식시킨-그분을 찬양하라, 옛 지구의 주인여!-황제의 방문이후 방문하는 우주선은 없었다. 초기 제국 시대의 다른 많은 행성들처럼 누세리아도 충성심과 전, 철과 살로 십일조를 내는 한 아무 간섭도 받지 않았다.

'어쩌면 그들이 돌아왔을지도 몰라' 라고 그는 말했고, 그녀는 그의 눈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를 불쌍히 여겼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최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그들의 도움은 필요 없죠.' 그녀는 본능에 따라 말하듯 아무 생각 없이 그 오래된 진부한 말을 내뱉었다. 프락서리와 그 전의 그의 아버지가 전쟁 의회에서 제국에게 절대 원조를 요청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었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소문만 무성했던 울트라마의 군대조차도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Not even the forces of Ultramar, rumoured to be so achingly close by, would be summoned for assistance.)

이 말 보면 지리상 누세리아가 울트라마 근처는 맞지만 편입된적은 없는거 같음.

또 지도를 보면

엄청 가깝긴 한데 명백히 울트라마 지역 밖이네. 아니면 이것도 뭐 개정된 정보이던가 내 오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