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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시대의 흐름과 파워 아머 (2):마크I/II/III,볼터, 잃어버린 기종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31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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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I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썬더 아머’)

Mark I Astartes Power Armour (‘Thunder Armour’)


썬더 아머는 대성전을 시작하기도 전에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내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확실히 태양계에 있는 공기 없는 위성들에서 벌인 혹독한 전투는 극단적인 온도와 진공에 견디고 방사선의 영향을 버틸 수 있는, 자체 공기 공급 장치가 장착된 전투 판갑을 필요로 했으니 말이다. 옛 지구 Old Earth의 속박에서 벗어난 통합 전쟁 Unification Wars이 수성과 세드나, 목성 영역 Jovian Range과 세레스 등의 전역을 휩쓸고 지나는 동안 마크 I 파워 아머는 이미 스페이스 마린이 수행하기 위해 창조된 임무 본질에 부적합함이 증명되고 있었다.



비록 빠르게 대체 당해 한물간 구식으로 전락하긴 했지만 썬더 아머가 계속해서 사용된 사례는 호루스 헤러시와 그 이후로도 기록되어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한 전통의 문제로서, 날이 갈수록 드물어지긴 했으되 군단이 어떤 의전이나 축하 행사를 치르기 위해 전사들을 모으는 경우에는 일부 군단병이 전례의 일환으로 오래된 마크 I 갑옷을 입는 사례가 존재하였다. 하여 군단들이 울라노르 Ullanor에 모였을 땐 선조들의 갑옷을 자랑스럽게 입고 나타난 핵심 장교나 간부, 특히 챔피언과 기수들이 많았고 말이다.



헤러시가 진행되면서 그런 모임은 더욱 드물어졌고, 울라노르 개선식 Triumph of Ullanor의 규모와 장관에 비견될 모임은 없었지만 수백 년 된 썬더 아머를 볼 수 있는 희귀한 기회는 있었다.



썬더 아머가 계속해서 사용되거나, 혹 복귀했다고 말할 수 있을 또 다른 사례는 소위 '블랙쉴드 Blackshields'라 불리는 집단의 대열 내에 있었다고 기록된 바이다. 이 추방자 군단병들은 소속에 상관없이 테라나 워마스터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채 활동했으며, 통상적인 보급선을 상실한 상황에서 이미 오래전 시대에 뒤떨어진 기종과 종류를 포함해 입수 가능한 모든 무기류와 워기어를 사용하곤 했다. 수사 9 Susa 9, 옥쿠 정거장 Okku Station, 벨라미 Belami와 칸팀 세컨두스 Kantim Secondus등 여러 지역에 산재해 전투에서 충성파 병력과 조우한 블랙쉴드 군단원들은 다른 후속 기종들과 비교해 명백한 결점을 가졌음에도 마크 I 갑옷을 착용했다고 알려졌다.




보편적 볼트 건

The Ubiquitous Bolt Gun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 사태를 거치면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의 병기고에는 새로운 기종의 파워 아머가 보급되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필수적인 다른 수많은 장비의 종류 역시 불어났다. 이런 모든 발전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사안은 스페이스 마린의 표준 화기인 볼터이다.



대략적으로 각각의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기종은 거기 대응하는 새로운 제식의 볼터와 거의 같은 시기에 지급되었으며, 특히 캠페인 이후 이루어지는 군단 규모의 대량 보급 시엔 완전히 동시에 보급되곤 했다. 따라서 마크 II나 마크 III 파워 아머를 착용한 스페이스 마린이 특유의 '포보스 Phobos' 패턴 볼터로 장비한 모습을 흔히 목격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마크 IV '막시무스' 갑주를 보급받은 스페이스 마린이 '타이그리스 Tigris' 패턴 볼터를 같이 지급받는 일이 흔하였다. 마크 V와 마크 VI가 많이 사용될 무렵에는 '움브라 Umbra' 패턴 볼터가 막대한 양으로 생산되었으며 이 볼터는 다가오는 수년간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볼터의 상징적인 패턴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개발과 공급에 이루어진 광범위한 연계에도 불구하고, 특정 기종의 갑옷이 특정 제식의 볼터나 기타 어떤 장비나 워기어와 함께 사용하는 걸 금지하는 공식적인 규정은 없었다. 호루스 헤러시는 말 그대로 맨손까지 동원해 가지고 있는 모든 무기를 들고 형제 상잔을 벌이며 싸우던 혼돈과 무정부 상태의 시대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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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스 패턴 볼트건. 통합 전쟁 후기부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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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라 패턴 볼트건. 내전 발발 시점에 제한적인 야전 시험이 진행 중이었음. 테라 공성전 무렵에 대량 생산되어 지급됨. 마크VI ‘코르부스’ 패턴 파워 아머와 함께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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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그리스 패턴 볼트건. 대성전 후기 대량 지급. 마크IV ‘막시무스’ 패턴 파워 아머와의 동시 보급 탓에 반역파 군단에서 지배적으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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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II 패턴 파워 아머는 두 세기의 대성전 동안 수백만 벌 양산되었으며, 워마스터가 반란에 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군단들에 신형 마크IV 보급을 빼돌리면서 신형 기종을 다량 확보하지 못한 많은 군단은 내전 내내 계속해서 마크II 아머를 사용하였다.




마크 II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크루세이드 아머’)

Mark II Astartes Power Armour (‘Crusade Armour’)


마크 II 갑옷은 대성전의 절정에 화성을 비롯해 군단에 봉사하는 여러 곳에서 수백만 벌이 생산되어 거의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있었다. 대성전이 진행된 두 세기의 대부분 동안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제국, 그리고 제국의 진리 Imperial Truth와 동의어였고 말이다. 제국군을 이루는 무수한 필멸자가 초인 스페이스 마린의 수보다 수천 배는 많았으면서도 마크 II 투구의 험상궂은 면면은 원정 함대의 도래에 저항할지 환영할지에 따라 공포와 희망으로 갈릴 흩어진 인류 족속 전체의 공포와 희망을 한 곳에 합친 존재였다.



대성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에는 많은 군단에서 마크 IV 갑옷이 마크 II를 대체했지만, 어떤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마크 II는 마크 IV에 의해 쓸모없어졌을 수도 있었을 시점을 훨씬 넘어서까지 계속 사용되게 되었다. 첫 번째 요인은 은하계적 규모에 의한 단순한 병참 문제였다. 가장 머나먼 어둠 속까지 진출한 군단이나, 반대로 테라에서 멀리 떨어진 모성을 가진 군단들은 순전히 아직 신형 패턴을 대량으로 보급받지 못한 탓에 기존의 마크 II 비축량을 계속 끌어다 사용하였다. 이는 특히 화이트 스카에게 두드러졌으니, 대성전의 길잡이 역할을 맡은 V 군단 부대들이 계속해서 확장되는 인류 제국의 경계를 앞질러 암흑 속으로 저 멀리 밀어붙였기 때문이었다.



일부 군단이 연한을 한참 넘어가도록 마크 II를 보유한 두 번째 이유는 워마스터가 짠 거대한 배반의 거미줄에 걸려들었다는 것이었다. 우리 결사는 호루스가 특히 다수의 신형 아스타르테스 전투 판갑 기종을 포함하는 일부 기술을 여러 특정 군단이 가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막았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밝혀내 기록한 바 있다. 따라서 선 오브 호루스, 나이트 로드와 엠퍼러스 칠드런 등 군단에는 마크 IV 갑주가 대량으로 출하되었지만, 화이트 스카, 스페이스 울프와 다크 엔젤 같은 군단은 의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만큼만 보급받았다. 의문은 실제로도 제기되지 않았으니 이는 배반 행위가 일어났을 때 워마스터가 신뢰하는 군단만이 진보된 기종의 갑주를 갖출 것임을 보장하는 사실이었다. 실로, 워마스터는 그 어두운 천재성으로 전쟁이 장기화하는 경우 그런 행동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전세를 기울게 할 수 있다고 예상했을 터임에 이는 워마스터의 계산에 포함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마크 II 전투 판갑을 선호한다고 알려진 모든 군단이 워마스터의 적으로 간주되진 않을 터였다. 전쟁이 절정에 달할 때까지 그 충성심이 불확실했던 싸우전드 선 군단은 상당한 수의 마크 II 파워 아머를 사용했으며, 이는 아마 고풍스러운 물건을 선호하는 프라이마크의 악평 자자한 감각에 탐닉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데스 가드와 아이언 워리어 역시 크루세이드 아머를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졌으며, 극기적이고 실용적인 마크 II 갑주의 특성이 두 군단 모두의 어떤 일면을 동하게 했을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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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처 부대의 운용으로 명망 높았던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은 마크III 패턴 파워 아머를 특히나 선호하였다. 아이언 워리어, 다크 엔젤, 스페이스 울프 역시 이 패턴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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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III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아이언 아머’)

Mark III Astartes Power Armour (‘Iron Armour’)


아이언 아머는 그 전신이 되는 크루세이드 아머의 직계 후손이며, 여러 면에서 마크 II의 특화된 별형으로 간주되었다. 일반적으로 마크 II가 많이 사용되던 곳에선 예외 없이 상당한 양의 마크 III 재고분 역시 찾아볼 수 있었고 말이다. 하지만 마크 IV와 마크 VI 등 후속 기종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가진 군단에서도 아이언 아머는 정면 돌격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아이언 아머를 장비한 군단병 부대가 전개되거나 다른 기종을 선호하는 전사들이 특정 작전을 위해 마크 III를 착용하는 사례는 호루스 헤러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내내 무수하게 만들어졌다. 마크 III는 워마스터의 방대한 연합 함대가 이스트반 행성계 Isstvan System에서 테라를 향해 진공하는 거의 십 년 가까운 행진에서 수천 척의 주력함 급 우주선이 파괴되는 동안 벌어진 수많은 도함 작전에서 현저하게 사용되었다. '존 모르탈리스 zones mortalis'는 우주 정거장과 방어 모니터함에 그리고 고대 소행성의 깊숙한 중심부 내에도 존재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전쟁은 전투함 속 비좁은 공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요새와 벙커 연결망 내부, 뒤틀린 하이브 시티나 심지어는 전쟁이 도래하면서 전쟁터로 변모한 지표 심층부의 자연 발생 동굴에서도 전투가 벌어졌기에 모든 전투가 차가운 우주의 심연에서 벌어진 것도 아니었고 말이다.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의 다른 모든 기종과 마찬가지로, 일부 군단은 더 진보되었다는 기종을 사용할 수 있게 된 한참 후에도 다른 패턴보다 마크 III 패턴을 선호하는 뚜렷한 경향을 드러내었다. 특히 임페리얼 피스트가 마크 III 갑옷을 선호한다고 알려졌으며 이는 돈의 아들들이 군단이 현저하게 능숙한 공성 작전과 도함 공격에 아이언 아머가 특별히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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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아머가 특출나게 잘 어울리는 방식의 거칠고 끈질긴 정면 공격을 선호한 데스 가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이언 아머가 모타리온의 아들들이 지닌 독특한 기질에 어찌나 잘 어울렸는지 아이언 아머는 훗날 '플레이그 마린 Plague Marines'이라 알려질 사악한 전사들이 착용할 심하게 오염되고 타락한 파워 아머의 기반이 되며 XIV 군단의 몰락과 동의어가 되었다.



마크 III 파워 아머는 그래도 몇몇 충성파 군단 사이에서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그들이 후속 기종들을 쉽게 구할 수 없었다는 사실에 적잖이 기인하는 바이다. 스페이스 울프와 다크 엔젤이 이 갑옷을 특히 많이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정한 전술 전략적 필요성만큼이나 마크 III가 지닌 호전적인 특성이 군단과 잘 어울렸기 때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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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종

The Lost Mark


어둠의 시대가 그렇게 명명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분쟁이 너무나도 격렬하게 모든 것을 집어삼킨 탓에 많은 경우엔 목격자는 물론 물질적인 유물조차도 바람에 날리는 잿더미나 불에 탄 유해만 남았을 뿐, 일어난 모든 상황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거의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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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도 우리 결사 내부에는 호루스 헤러시 동안 사용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기종들만이 실제로 쓰인 갑주의 전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다수의 불완전한 역사서는 대성전 동안 실험적으로 사용되다가 헤러시가 전개되는 와중에 사라진 기종들의 존재를 주장한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갑주는 '임페리얼 패턴 Imperial Pattern' 파워 아머라는 이름으로 소수의 출처에만 언급된 종류이다. 이 기종은 알려진 파워 아머 종류가 지닌 아래로 갈수록 커지는 특징적인 각반 형태가 없으며 훨씬 후대에 쓰인 마크 VI와 별반 다르지 않은 투구와 특유의 고풍스러운 통풍구 및 관절 배열을 지닌 매우 개성적인 설계를 가졌다고 묘사된다. 이들 자료에서 이 갑주를 착용한 스페이스 마린들은 거의 한물간 볼카이트와 연관되었다고 추정되는 이례적인 한 무기를, 현대에는 완전히 사라진 일종의 분해 광선총으로 무장하였다. 우리는 어둠의 시대의 혼돈 속에 또 어떤 경이들을 잃어버렸을지 결코 알 수 없을지도 모르니, 우리가 겪은 그 시대란 그토록 재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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