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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징조의 방주들: 파사이트 - 삼파전과 알파리젼 등장! -12-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9 1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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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ks of Omen: Farsight


제단

파사이트와 그의 생존자들에게 아서스 몰로크에서의 승리는 이제 불가능해졌습니다.

대신, 그들은 크고 웅장한 카우욘 전략을 준비하여-

적들에게는 파멸을 전달해주고 자신들은 탈출을 모색하려 했죠.


파사이트는 타'우 제국이 그의 제안들을 거절했을 때를 대비한 계획들을 준비해두고 있었습니다.

그의 어스 카스트 엔지니어들은 레이져-방출 매트릭스들을 조작하여-

암호화된 메세지들을 심우주로 전송했죠.

이에 응답하여, 외우주에 나가 있었던 코르'바트라 함대가-

뱃머리들을 돌려 아서스 몰로크로 돌아가며 매우 위험한 대철수 작전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파사이트 휘하의 살아남은 카드레 군대들은-

일사분란한 전투 후퇴들과 매복들 아래 방어선들을 해체했습니다.


패스파인더 팀들은 굴러다니는 배틀웨건들과 거대한 카오스 나이트들을 레이져 겨냥하고 잠복하며,

그들이 시커 미사일들의 폭격 아래 파괴되는 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데빌피시 수송차량들에 탑승하여 다음 방어선으로 후퇴했습니다.

스톰서지 야포 워커들은 무자비한 화력들을 쏟아낸 다음,

고정 전선들에서 철수하여 만타 미사일 폭격기들로 견인되었습니다.

심지어 발치에서 오크 보병 무리들이 들끓는 와중에도 철수는 잘 진행되었죠.

그러나 최소 하나 이상의 카드레 군대들이 수송차량들이 파괴되거나,

항공기가 격추당하거나 혹은 전선들에서 철수하는 와중에-

난입하는 스피드 프릭 오크들 혹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무리들에 의해 고립되고 압도당했습니다. 

파사이트와 그의 배틀슈트 팀들은 신속한 후퇴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거듭해서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하이 커맨더는 그의 모든 전략적 계획들을 버리고-

그냥 모든 전면들에서 역공세를 가하고 싶은 충동과 싸워야만 했죠.

그는 거듭해서 그러한 생각을 광기로 여기며 억눌렀지만,

그 생각은 그가 검으로 적들의 머리를 자를 때마다 이상하게도 계속해서 떠올랐습니다.


오크와 카오스 세력들이 타'우를 쫓아 점점 더 좁아지는 전장으로 들어옴에 따라,

그들은 더 빈번하고 치열하게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파사이트의 카드레 군대들은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장에서 이탈하거나 혹은 후퇴하면서 그들을 서로 맞붙게 만들었습니다.

곧, 파사이트는 자신의 병력들에게 위대한 별 제단 구조물이 있는 그 으스스한 폐허 지대로-

퇴각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와 그의 살아남은 8인대 전사들은 제단 주변의 양각된 원 지점에 서서 대기하고 있었고,

파사이트는 와중에 이 장소에서 벌어졌던 또다른 전투의 그 악몽같은 기억들을 억누르느라 분투하고 있었죠.

음울한 망상이 그를 휘감으며, 그가 배틀슈트의 조종석을 개방하면-

그때 죽었던 타'우 망령들이 안으로 쏟아져서 그를 산 채로 찢어죽일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그 망상을 사납게 부정했습니다.

그때 보았던, 은하계의 가장 사악한 비밀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논리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옛 사령관 퓨어타이드의 가르침들을 여전히 품고 있었고,

스승님께 배운지 그토록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르침이 그의 분노와 공포를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것에 스스로 놀랐죠.


파사이트는 귀신과 영혼들 같은 개념들을 치웠습니다.

대신 그는 지금 살아있는,

그의 아래서 지휘받고 있는, 그가 책임져야 할 수천의 살아있는 타'우 동포들을-

살리는데 온 신경을 집중하겠노라 결의했죠.

이제 그는 적들을 이 제단까지 오게 유인할 것이었고,

그리하여 몰로크인들의 공포가 적들에게 쏟아지게 만들고,

몰로크인들이 적들뿐만 아니라 자신들과도 교전하기 전에-

이어지는 혼란 속에서 북쪽에 마련된 신중히 엄호되고 있는 철수 경로로 신속히 후퇴할 생각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건지는,

일단 궤'라와 베'겔 사이에 벌어질 혼란이 어느 정도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었습니다.

먼저, 궤'라는 아서스 몰로크에서의 소모전 속에 그 수가 줄어들었고,

파사이트가 그들의 전략들을 분석했을 때,

이 적들이 타'우를 실질적으로 파괴하는 것보다는 무언가 다른 것을 더 신경쓰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그린스킨들의 경우, 그들의 피해가 궤멸적이기는 해도-

새로운 워밴드들이 거의 매일 단위로 유입되어 이미 끝없어보이는 물량에 더 추가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사이트는 이 지긋지긋한 적들이 천재적이었던 나즈드렉의 지휘의 부재 아래서,

이제는 이 성계에서의 전투에 붙잡혀 있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타'우가 빠질 수 있을 것이고,

남은 베'겔과 궤'라는 서로 싸우게 될 터였습니다.

이곳의 그린스킨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는 건,

장차 또다른 전쟁군주가 나타나 그들을 집결시키게 납둔다는 것이었기에-

이는 또다른 씁쓸한 좌절감이 되어 파사이트의 분노에 새 장작더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쪽과 서쪽에서 대규모 베'겔 무리들이 접근한다는 정보가 접수되고,

게'라와 그들의 거대한 전쟁 기계들로 구성된 군대들이 동쪽에서 접근한다는 소식이 거의 동시에 들어오자-

파사이트는 또다시 자신에게, 그의 무의미한 영웅의 망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될 시간이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설령, 파사이트가 스스로를 영웅으로 느끼지 않고 있다 한다고 해도 말이죠.


폐허 속에서

타'우가 폐허 지대로 후퇴하는 동안,

파이어 카스트 병사들과 드론들은 끝없는 전술 정보 및 전략 관측 정보들을 수집하여-

이를 파사이트와 그의 부하 사령관들에게 전송하였습니다.

잠재적인 퇴각 경로들, 매복 지점들과 기타 등등에 대한 일부 정보들은-

더 거대한 계획들에 적용되었습니다.

다른 상세 정보들은 당장 즉각의 가치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일단 표시만 하고 옆으로 치워졌죠.

그리고 이 비교적 덜 중요해보이는 전략적 정보들 중에,

샤스'브레 비올'베쉬와 그녀의 스텔스 팀이 발견한-

한 기이한 발견이 있었습니다.

위대한 별 제단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석상이 줄지어 세워진 광장이 있고 그곳에서 AI 패턴이-

궤'라 공장으로 인식된 한 일인용 항공기 잔해가 발견되었다는 정보였지요.

그 항공기는 특히, 다크 엔젤이라 알려진 스페이스 마린들의 전투기였습니다.

스텔스 팀은 그 잔해에서,

정확히는 항공기를 뚫고 나온 어떤 검고 진동하는 크리스탈 덩어리에서-

흘러나오는 불안정한 에너지에 혼란을 겪었습니다.

심지어, 다중-스펙트랄 분석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매우 고대의 것으로,

최소 1만년 전의 것이었습니다.

이 비올'베쉬의 발견은 여러모로 변칙적이었고,

따라서 덜 긴박한 상황이었다면 추가적인 조사가 당연히 이루어졌겠지만,

접근 중인 영혼포식자 우가락스와 다수의 오크 워로드들과 마주한 지금 상황에서는,

그러한 호기심을 탐구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발견은 일단 잠재적인 위협으로 표시된 다음,

드론 삼각측량법에 따라 기록되고는-

아서스 몰로크의 다른 불편한 진실들과 마찬가지로 일단 유기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자들이 이 스텔스 팀의 수신들을 들은 후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자신들의 때가 왔음을 깨달았죠.

코디시어 카세시스의 조언에 따라,

데스와치 함선 '암담한 소식'은 파사이트의 세력들을 쫓아 아서스 몰로크까지 따라온 상태였습니다.

그들의 표면적으로는 충성파인 싸이커의 점들을 신뢰한,

와치 캡틴 톨로니우스와 그의 전사들은 자신들의 때를 기다리면서-

자신들이 보유한 유용한 스텔스 기술로 전장 무대 뒤편에서 잠복하면서-

우주에서 서보-스컬들을 통해 전쟁의 상황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행동에 나서기만을 기다리면서,

어째서 단순히 공습 작전을 가하여-

외계인 수장 파사이트의 목을 따고 황제의 적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지 않는지에 대해 커져가는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카세우스는 황제의 타롯이 점쳐준 상서로운 순간만을 기다리라며 그들을 계속 설득해왔죠.

그러는 동안, 카세우스와 실라스 형제는-

그들의 진정한 알파 리젼 군주, 그저 '글라스'라고만 알려진 군주의 지령들을 충실히 따르고 있었습니다.

글라스는 한 행성 분량의 통신-정보 속에서 들려오는-

바쉬토르의 임프들의 통신 피드들을 주시하며,

언젠가 찾아올 그의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가락스가 열쇠-조각을 얻기 전에, 자신이 그것을 더 먼저 손에 넣기만을-

어둠 신들에게 기도하면서 말이죠.


타'우가 폐허 지역의 다른 외곽 구역들로 병력 재배치를 진행하며 그의 기도는 마침내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우가락스와 마찬가지로, 군주 글라스 또한 열쇠-조각이-

타우가 방어하는 이 폐허 지역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글라스는 한술 더 떠서, 타'우 외계인 놈들이 그 열쇠-조각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건 아닌지조차 의심하고 있었죠.

그는 그가 고대의 의식 워프 포탈, 즉 타'우가 '위대한 별 제단'이라 부르는-

그 유적으로 향해 있었는데, 타우가 이 유적을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자,

그는 잔혹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그러는 와중에 그는 샤스'브레 비올'베쉬의 수신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쉬토르의 임프 한 마리가 글래스의 가장 중암호화된 음성통신망을 통해,

잡전기 섞인 반복재생으로 그 음성통신을 전달해주었죠.


군주 글래스는 신비로운 좌표측량법들과 바쉬토르가 제공한 힌트들을 통해 열쇠조각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악마 반신의 뜻이 잘 잘용함을 알고 있었고,

그에 맞추어 자신의 팀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궤도 스캔들에 따르면, 지금 우가락스는 이제 막 폐허 지대에 돌입했으며-

대규모 병력들은 물론 고어 크로우즈의 타이탄들의 지원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린스킨 무리가 조만간 거대한 해일처럼 이 지역을 덮칠 터였습니다.

그렇기에 섬세한 작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었습니다.


얼마 안가, 와치 캡틴 톨로니우스와 그의 전투-형제들은 자신들 사이에 숨어있었던-

배신자들ㅇ 의해 무장해제되고 말았습니다.

'암울한 소식' 호에 승선 중이었던 34명의 스페이스 마린들 중,

위장 알파 리젼 공작원들은 총 12명이 있었죠.

'유리Glass를 보라' 라는 비밀 암호 구절이 함내 음성망을 통해 마치 독처럼 퍼졌고,

그러자 이 이단 아스타르테스들은 바로 행동에 돌입하며-

볼터-사격이 소드급 프리깃함의 그늘진 복도들 속에서 울렸습니다.

4명의 충성파 형제들이 위협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죽었습니다.

갑주도 입지 않은 채로, 의심조차 못한 채 사살당하거나 혹은 단검에 찔려 죽었죠.

3명은 함선의 엔지나리움을 방어하려던 와중에 전사했습니다.

바쉬토르의 임프에 빙의당한 기계들이 바쉬토르의 이름 아래 갑자기 제멋대로 가동하며,

그들을 토막내고 삼켜버렸죠.

각종 매복들과 사전에 설치된 부비 트랩들이 4명의 충성파 마린들을 추가로 죽였고,

결국 남은 건 톨로니우스, 거대한 와치 서전트 오스고르와 랄레폰이라 불리는 한 블러드 엔젤 전사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배신자들에 맞서 저항했는데,

만약 그들의 영웅적인 전투들을 전해줄 누군가가 있었다면,

이 3명의 형제들은 로드 글래스와 그의 공작원들에 맞선 그 결의로운 저항 정신으로-

자신들의 챕터들 내에서 월계관을 받았을 터였지만,

결국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되었는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곧, '암울한 소식' 호는 전속력으로 질주하며 아서스 몰로크의 대기권을 뚫고 진입했습니다.

알파 리젼 군단원들이 이제는 사형 선고받은 프리깃함을 떠나,

장갑 강습선에 승선하여 떠날 준비를 할 즈음엔-

이미 수십의 오크 및 카오스 전함들이 프리깃함을 발견하고 사격을 개시하고 있었죠.

로드 글래스와 그의 살아남은 전사들은 강습선을 타고 곧바로 폐허 지대로 강하했습니다.

군대들은 이미 지역에서 전투 중이었죠.

곧 '암울한 소식' 호는 강습선 뒤편에서 폭발하며-

불타는 잔해가 되어 추락했고,

함선과 함께 알파리젼 공작원들의 흔적 및 배신의 기록들 전부 또한 다 사라졌습니다.--


와!

비록 다수의 그린스킨들이 행성의 카오스 숭배자들 혹은 라이벌들과 전투를 치루고 있긴 했지만,

상당수의 그린스킨들은 아서스 몰로크 곳곳에서 도주 중인 타'우를 뒤쫓고 있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가장 영향력 강하고 야심만만한 오크 전쟁군주들이 있었는데,

이 오크들은 타'우 놈들을 잡으면 전쟁에서의 권위를 세우고-

와!의 지배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김을 눈치챈 자들이었죠.

그리하여 '볼그로그 빅터스크'의 날뛰는 비스트 스내가 무리들,

스크라가 펀다스톰프의 대무리의 지면을 뒤흔드는 가간트들,

다 스모그보스의 스피드와!가-

파사이트의 마지막 방어선들을 향한 최후의 대돌격을 지휘하였습니다.

이 녹색 물결은 순식간에 수 개의 운 없는 카오스 워밴드들을 그대로 갈아버렸지만,

강대한 카오스 군대가 동쪽에서 진군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안그래도 빨랐던 진격 속도가 두 배는 더 빨라지게 되었죠.

일부는 폐허 지대로 그대로 돌격하며 남은 타'우 놈들을 족치려고 했고,

남은 자들은 대형에서 이탈하며 대신 우가락스의 무리들 쪽으로 방향을 돌려-

그들이 제공해줄 신명나는 싸움을 즐기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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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차원 워프 안에서 시간과 공간은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워프의 기이한 조류는 매우 거대하고, 대체로 기만적이며, 

그 징조들을 읽거나 혹은 악마들의 속삭임들을 읽을 줄 아는 싸이커들에게는, 

워프 차원은 예언적 통찰력의 원천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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