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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8가지 에테릭 영역들

ㅁㄴㅇㄹ(125.138) 2023.10.13 12:51:04
조회 970 추천 19 댓글 3
														

에테릭 영역들


"Daemons of the Ruinstorm" 아미 규칙이 포함된

"Burning of Ohmn-Mat" 서플리먼트에 등장한 3페이지 정도 되는 규칙.


이 규칙에서는 카오스의 8각형과 가운데 원에 해당하는

9가지 에테릭 영역(Ætheric Dominions)을 제시하고 있음.


에테릭 영역들의 설명

침식해오는 파멸(Encroaching Ruin): "Chaos in its purest form is a terror that few can stand before and remain sane. It hungers only for destruction, that all things mortal meet their predestined end and crumble into dust to be forgotten. To this singular end it moves inexorably, driven by a nightmarish purpose which subsumes the petty divisions of daemonkind."

"가장 순수한 형태의 혼돈은 누구도 그 앞에서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는 공포입니다. 그것은 오직 파괴만을 갈망하며, 모든 필멸의 존재는 그들의 종말을 맞이할 것이고 먼지로 흩어져 잊혀질 것입니다. 이 단 하나의 종말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몇 가지 종류의 데몬 종족이 악몽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지옥불의 폭풍(Infernal Tempest): "Some hosts of daemonkind brought forth a maelstrom of raw warpstuff with them, manifesting the energy of the Immaterium as sheer elemental power. Around these entities roiled tempests of prismatic balefire, the air riven with crackling arcs of unreal lightning as the earth twisted into fragments of shimmering crystal. To these Daemons there was no higher purpose than the promulgation of that power and of its profligate use on the battlefields of the material realm."

"일부 악마 무리는 순수한 워프 에너지의 폭풍을 불러오며, 그것은 순순한 원소의 힘인 이마테리움의 엔너지로 현현한 것입니다. 이 존재들 주변에는 프리즘같은 화염의 폭풍이 휘몰아치고, 공기는 비현실적인 번개불로 갈라지며 땅은 반짝이는 크리스탈 조각으로 뒤틀립니다. 이 악마들에게는 그 힘을 퍼트리고 물질 세계의 전장에서 그것을 남용하는 것보다 더 큰 목적이 없습니다."


악의적인 인공물(Malevolent Artifice): "Just as Chaos reflects back a twisted mockery of humanity’s every facet, so too is the very drive to create perverted into a malevolent and destructive force within the Immaterium. Conjured forth into realspace, such daemonkind harnessed the works of mortals as a vector for their own annihilation, their monstrous machine-entity forms at once a mimicry of flesh and artifice, every action made to demonstrate their supremacy over both mortal beings and everything they deigned to create."

"카오스가 인간성의 모든 측면의 뒤틀린 조롱을 반영하는 것처럼, 창조하려는 욕구 자체도 이마테리움 내에서 악의적이고 파괴적인 힘으로 왜곡됩니다. 현실 공간에 소환된, 이러한 종류의 악마들은 필멸자들의 작품을 그들 자신의 파멸의 매개체로 만들며, 그들의 괴물적인 기계-존재는 살덩이와 인공물을 동시에 흉내내며, 모든 행동은 필멸의 존재와 그들이 창조하도록 디자인 되었던 모든 것에 대한 그들의 우월함을 보여주도록 행해집니다."


황홀한 감각(Rapturous Sensation): "A maddening screech of sensation and wild impulses. For some among the numberless tide of Chaos the ends of violence truly mattered not, merely that they were there to take part and to experience its vicissitudes, inflicting overwhelming pain and gorging on mortals’ fear. These daemonkind revelled in the sensory overload of war, bounding over shell-sundered battlefields to deliver blissful death as they exulted in each blinding flash and deafening blast. "

"광기어린 비명과 거친 충동. 셀 수 없이 많은 카오스의 조류들 가운데 일부에게 폭력의 결말은 진실로는 중요하지 않으며, 단지 그들이 거기에 참가하며 그 변덕을 경험하고, 압도적인 고통을 가하며 필멸자들의 공포를 게걸스럽게 먹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데몬 종족은 전쟁의 감각적인 과부하를 흥청망청 즐기며, 황홀한 죽음을 가져다 주려고 포탄이 터지는 전장을 가로지릅니다. 그들이 눈멀게 하는 섬광과 귀가 멀 정도의 폭음을 즐기듯이.


탐욕스러운 해체(Ravenous Dissolution): "Such is the hatred that swirls within the Warp that it encompasses all things, and like the dragon of eternity that feasts upon its own tail, this hatred extends even to itself. To expect rational and sane logic from creatures such as these would be foolish, for Chaos was both its name and nature. Yet, in its self-destructive hatred there was no ally to be found, only a new and more unpredictable foe."

"워프 안에 소용돌이치는 증오는 모든 것을 포괄하며, 자신의 꼬리를 포식하는 영원의 용처럼, 이 증오는 그 자신에게도 미칩니다. 이러한 존재에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논리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을 것입니다. 카오스에게는 이름이며 본성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의 자기 파괴적인 증오 속에서 동맹은 찾을 수 없고, 오직 새롭고 더욱 많은 예측 불가능한 적들만이 있습니다."


부패하는 오염(Putrid Corruption): "A slow corruption, rotting away body and soul, with no final release in death. Among the hosts of Chaos there were those who cared nothing for victory or defeat, only that suffering was spread to as many as possible. Such creatures were ushered forth into the material world in a miasma of disease and filth, content to spread their vile gifts to the world of mortals."

"느린 부패, 몸과 영혼이 썩어가는 것, 죽음의 최종 해방도 없이. 카오스의 무리들 가운데는 일부는 승리나 패배에 전혀 관심이 없고, 단지 고통을 할 수 있는 대로 널리 퍼트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질병과 오물이 가득한 독기 속에서 물질 세계로 풀려났고, 자신들의 사악한 선물을 필멸의 세계에 퍼트리는데 만족했습니다."


형태없는 왜곡(Formless Distortion): "Even as Daemons manifest as obscene parodies of mortal forms, the true essence of Chaos is endlessly shifting and unknowable, twisting, changing and perverting everything it touches. Some Daemons who crossed the veil into realspace embodied this ceaseless distortion to its fullest extent, shaping themselves into roiling agglomerations of immaterial flesh and bone, for whom death was simply one component of the eternal metamorphosis they would inflict upon the material world."

"데몬들이 필멸자의 형태를 외설적으로 패러디하는 것처럼 나타나더라도, 카오스의 진정한 본질은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끝없이 뒤틀고, 바꾸고, 왜곡하고, 불가해하게 바꿔나가는 것입니다. 베일을 넘어 현시 세계로 온 몇몇 데몬들은 이 끊임없는 왜곡을 최대한 구현하여, 그들 자신의 형태를 비물질적인 살과 뼈의 요동치는 덩어리로 구성하며, 그들에게 죽음은 그들이 물질세계에 가하게 될 영원한 변형의 한가지 요소에 불과했습니다."


무자비한 학살(Heedless Slaughter): "The dark fury of battle and the red joy of life’s final end. For some among the hordes of the Warp, the only goal was to fight and to die – it mattered not where or why as long as blood flowed. Such vile entities would appear garbed in the trappings of conquerors and executioners, caring only for the tally of skulls and death they might reap from the mortal world, irrespective of such concerns as ‘friend’ or ‘foe’."

"전투의 어두운 분노와 삶의 마지막 종말에 대한 붉은 기쁨. 워프의 어떤 무리에게, 유일한 목표는 싸우고 죽는 것입니다. 피가 흐르는 한 어디에서 어떤 이유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악한 존재들은 정복자와 처형자의 함정을 두른 것처럼 보이며, '친구'나 '적'과 같은 것에 무관하게, 필멸의 세계에서 거둘 수 있는 해골과 죽음의 숫자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카오스 스타의 중심에는 태고의 절멸자(Primordial Annihilator)가 있으나, 설명은 없다. 아마도 카오스 전체의 설명?



에테릭 영역들과 카오스 신들의 연결

- 부패하는 오염 - 너글

- 지옥불의 폭풍 - 젠취

- 황홀한 감각 - 슬라네쉬

- 무자비한 학살 - 코른


다른 영역들은?

- 악의적인 인공물 : 바쉬토르?

- 침식해오는 파멸 : 뿔난 쥐?

- 형태없는 왜곡 : 모르구르?

- 탐욕스러운 해체 : 말랄?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11rje9b/excerpts_the_burning_of_ohmnmat_the_%C3%A6ttheric/



PDF를 복사하기 힘들어서 레딧글을 퍼옴. 영어 잘 못해서 허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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