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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Firstborn Daughter]최초의 여성 보스트로야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1 19:02:53
조회 1021 추천 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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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a491n0/excerptthe_firstborn_daughtera_vostroyan/

 

배경:에카테리나는 보스트로얀 장손연대 중 최초의 여군 자원입대자임. 그녀는 기본 전투 훈련(BCT)과 장교 후보 학교(OCS)의 두 과정을 수료했으나, 많은 남성들이 여성과 함께 훈련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아했기 때문의 그녀의 훈련 과정은 즐겁지 않았고, 결국 훈련 도중 정당방위와 제국군 규율에 따라 한 명을 살해하기까지 했으며, 커미사리앗 위원회는 "혐의 없음"처분을 내림.

(주:사람 처죽이는 것만 많이 봐서 그렇지 커미사르의 원래 일은 군기강 확립 및 군내 질서 확보, 군율에 의거한 군재판임.)


그녀는 첫 임무로 행성에 강하해 코른 악마에 빙의된 전임자를 사살했고, 체포된 후 재판 끝에 커미사리앗은 그녀의 혐의를 모두 기각함.


"황제께서는 인류의 빛이시니."

예카테리나가 소리쳤다. 그녀의 팔이 화끈거렸고, 손 아래의 자갈은 시려왔다. 팔이 떨리고 통증이 퍼져나갔지만, 그녀는 고통을 무시하고 몸을 지면에서 들어올렸다.


"구백 팔십 구."

로드 엑세서가 말했다. 예카테리나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몸을 아래로 굽혔다. 땅에 가깝게, 그러나 절대 닿진 않게 약간 띄운 틈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그녀의 유니폼과 돌 사이를 스쳤다.


"주께서 너희 사이를 걸으셨으매..."


예카테리나의 목소리는 떨렸다. 팔은 움직이지 않았고 이빨은 딱딱거리면서 부딪혔다.


"허나 언제나 신성하셨나니라!"


그녀는 의지와 분노를 담아 팔을 움직였다.


"구백 구십."


로드 엑세서가 말했다. 예카테리나의 팔이 다시 한 번 흔들렸다. 그녀가 느낄 수 있는 건 고통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에게 익숙한 것이었다. 그녀는 다시 억지로 몸을 움직였다.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그녀의 호흡이 거칠게 헐떡였다.


"암송."


헤트만 경이 말했다.


"그것은 의무이니라-"


고통. 들숨. 고통. 날숨.


"믿는 자의 의무는-"


들숨. 고통.


"믿눈 자의 의무는, 순종으로-!"


고통, 숨, 고통.


"순종으로 제국 정부의 권위에 따르는 것이며-"


"목소리 봐라."


헤트만 경이 말했다. 고통, 숨, 증오.


"제국 정부의 권위는-"


고통, 숨, 증오.


"상급자들, 즉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말하는 이들을 말하는 것이니!"


"너희는 잊지 말지어다."


헤트만 경이 말했다.


그의 얼굴은 빨갰고, 예카트리나의 것은 하얬다. 그들 중에서, 로드 엑세서가 가장 활력 있게 보였다.


"천."


 

그가 말했다. 예카테리나의 팔은 텐트 지지대처럼 굳어있었고, 로드 엑세서는 그녀의 팔을 잡아 일으켰다.


"가자, 소녀여."


그는 불친절하지 않게 말했다. 예카테리나는 흔들렸고, 그녀의 발은 백만 마일 멀게 느껴졌다. 팔은 죽어버린 살덩이 같았다. 그녀는 억지로 숨을 내쉬면서, 그녀를 집어삼키려는 고통과 어둠에 저항했다.


"전 장손연대입니까?"


그녀가 물었고, 로드 엑세서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은."


그가 말했다.


[중략.]


"성스러운 황제 폐하와 홀리 테라의 이름으로."


커미사르의 목소리는 부드러운 노래처럼 들렸다. 사제의 것과 비슷한, 테락스의 스콜라 엑스큐비토스 출신의 억양은 예카테리나에게 낯설게 들렸다. 그의 손에 들린 볼트 피스톨은 갓 기름칠을 하고 총구를 깨끗이 닦은 채 그녀의 머리에 겨누어져 있었다. 이것이 그녀를 죽이는 무기가 될 것이었다. 예카테리나는 주의를 기울이며 서 있었다. 그녀의 두려움은, 차가운 돌처럼 그녀의 안에 깊이 박혀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그녀의 영혼 깊은 곳으로 밀어넣고 똑바로 서 있었다. 그녀는 가족을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었다.


"죄명은 하급 수습병에 의한 계획적인 살육이고."


커미사르가 말했다.


"심판은 사형이오. 판결원 중에서 이의 있는 이 있소?"


"없소."


헤트만이 내뱉듯 말했다. 그는 죄명을 살인으로 명명하자고 주장한 사람이었다.

로드 엑세서는 긴 샤코(주:영국 왕실 군모. 보스트로야도 같은 것을 사용함.)를 들어올리고 그 아래의 희끗한 금발 머리를 긁었다.


"그 사고는 전시 상황에서 일어났소."


그가 말했다.


"믿는 자의 의무란."


트와리엔코 연대장이 말했다.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말하는 상급자들의 명을 따르는 것이지."


"수습병은 할 말이 있는가?"


커미사르가 물었다.


"칼을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예카테리나가 말했다. 커미사르는 몸을 굽혀, 바바예프의 차갑고 핏기 없는 목에서 칼을 뽑아냈다. 칼은 여전히 그들의 행군에서 쏟아져나온 회색 재로 물들어 있었다. 위원장은 그의 볼트 피스톨에 각인된 보호의 룬에 엄지를 얹었다.


"자네는 자네의 위신만 못하는군."


그가 헤트만 경을 흘끗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리고 그는 예카테리나에게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칼을 돌려줬다.


[중략.]


성 나달리아의 눈물 호가 착륙장 위에 있었다. 크고, 어둡고, 못생긴 배가 선명하게 붉은 제복을 두른 장손연대를 삼키며 서 있었다. 예카테리나 이드라는 그녀의 짐을 짊어지고 있었다. 이 배는 그녀를 제국 해군의 함선인 화성의 축복 호로 데려가 다른 행성에서 황제의 이름으로 싸울 수 있게 할 것이다.


한 남자가 그녀의 앞길을 막았다. 낯익은 얼굴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연대장님."


예카테리나 이드라가 말했다.


"소위."


트와리엔코 연대장이 대답했다. 그들은 거기 서 있었다. 바람이 잿가루를 휘날리는 착륙장 위에서, 노련한 파견병과 미숙한 신병이.


"연대장님. 커미사르 앞에서 저를 변호해주신 이유를 여쭤도 되겠습니까?"


이드라가 말했다. 트와리엔코는 말 없이 콧수염을 비틀었다.


"세바스티예프 대령이 있지."


이드라의 혼란스러운 얼굴을 바라보며 그가 말했다.


"세바스티예프는 야전 임무에서 생존하여 보스트로야로 귀향했던 첫 번째 하층민 태생이라네."


트와리엔코가 말을 이었다.


"훌륭한 사령관이자, 뛰어난 전술가였지. 그의 하층민 출신 중에서는 더욱 그랬어. 이제는 그들이 전공을 세우고 있다네. 누가 알겠나? 언젠가 여성 장손연대병들이 그렇게 전공을 세우게 될지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연대장님?"


이드라가 물었다. 그녀는 허리춤에 차고 있는 이드로프 대검을 만지작거렸다. 다른 장손연대원들이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대장에게 상기시켜 줄 필요는 없었다.


"만약 황제께서 원하신다면 그리 되겠지."


트와리엔코가 말하면서 몸을 곧게 세웠다.


"차렷!"


그가 말하면서, 그녀에게 경례를 건넸다. 예카트리나 이드라 중위가 미소와 함께 그에게 회답했다.

(주:거 빠져가지고 상급자께서 친히 경례를 해 주셨는데 맞경례도 안하고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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