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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에오지 스케이븐 - 지하제국

팝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4 00:52:30
조회 1216 추천 26 댓글 4
														

에오지 스케이븐 - 극악무도한 자들

에오지 스케이븐 - 워프스톤




언제나 엄근진하게 선정한 OST 들으면서 들으면 잘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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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THE UNDER-EMPIRE



악몽같은 브라이트 시티에서부터 모탈렐름의 구석구석까지, 스케이븐의 영향권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게 퍼져있다. 저 멀리 뿔난 쥐의 무리가 정복과 공포를 동반한 채 지나온 길의 자원을 모두 갉아먹으며 거침없이 밀려오고 있다.


질서 세력의 수도 아지르를 제외한 모든 모탈렐름엔 스케이븐의 해악의 제국이 번성하고 이 모든 곳은 스케이븐 왕국들(Skavendom) 중 당연 으뜸인 브라이트 시티(Blight city)의 쥐구멍(Gnawholes)을 통해 연결되어있다. 뿔난 쥐의 혈육들은 제정신인 종족이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되는 환경에서도 놀랄만한 적응력을 보여주며 살아남는데 그들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도시는 활화산에서도 이리저리 휘몰아치는 그림자의 바다 위와 스모그를 내뿜는 차원-비행선(warp-blimps)을 통해 드높은 구름 속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 음모, 살육이 난무하고 속고 속이는(double-dealing) 사회가 어찌 이리 강대한 세력이 되었는지 이상해 보일 수 있겠지만 이 모든 무정부 상태도 목적이 없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뿔난 쥐는 자신의 수많은 혈족들이 서로를 향해 죽고 죽이고 불구로 만드는 대살육판을 벌여 가장 교활한 녀석만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도록 부추긴다. 이 잔혹한 의중은 언젠가 뿔난 쥐 본인이 현실을 갉아먹고 모탈렐름을 대공허에 매달린 황무지보다 더 척박한, 먼지만 흩날리는 죽은 땅으로 만들 사악한 살육자들을 만들것이다.


이를 위해 스케이븐은 뒷심이 어찌되든 크게 개의치 않고 외지를 향해 앞 뒤를 보질 않은 채 확장하고 정복하는 길로 이끌 것이요.

날마다 암행 속에서 이들은 배로 불어나니

날마다 그들의 적들의 거점은 상대가 안되는 숫자와 파멸로 인도할 전쟁 기계들 앞에 무릎 꿇을 것이다.


스케이븐의 특기는 끝없는 번식뿐만 아니라 적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약화시키는 것 또한 있을진데 - 은유적으로도 직설적으로도 말이다. 질서(Order) 세력의 신-왕 지그마의 도시들이 세워진 순간부터, 스케이븐은 시기의 눈빛으로 '인간의 창조물'들을 바라보았고 그들을 몰락 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였다. 이들은 산만한 행동거지를 지녔음에도 크나큰 인내심을 지니고 있으니 그들은 수 세기동안 자유도시들은 여기저기 퍼지는 길거리 아래의 지하 도시들을 알아채지 못했다. 급격히 증가하는 폭력적인 암살 혹은 납치 사건들은 지역의 사교도들 혹은 그 외 다른 적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게 만들기도 하며 어둠 속에서 번뜩이는 붉은 눈과 벽이나 돌 등에 발톱을 긁는 사람들에 대해선 편집증적인 과대망상으로 치부된다.


다른 지역에선, 스케이븐의 존재를 무시하기가 어려운 것이 그들의 광기 어린 독창성은 곧 파멸적인 파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덜그럭 거리는 워프 기계들이 지표면 위로 지진파를 보내고 샤이쉬 가장 깊은 곳에서 거대한 관 형태의 기묘한 장치들이 굶주린 괴물-쥐(rat-gheists)들로 이루어진 급류를 쏟아내며 극도로 불안정한 세계석(Realmstone)은 녹색의 불길로 점화되어 폭발 반경에 있는 수많은 공동체(dozen leagues)들을 재로 만들어버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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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원회

THE COUNCIL OF THIRTEEN


스케이븐 왕국의 모든 정책은 십이부패원로(twelve Lords of Decay)와 오직 뿔난 쥐를 위한 공석으로 이루어진 13위원회에 의해서만 하달된다. 이들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니, 심심한 새 쥐땅굴과 스케이븐의 승부가 걸린 수많은 정복부터 갈등과 내전까지 관여한다. 의회의 구성원은 6개의 '대클랜'(Great Clans), 마스터클랜과 에신, 몰더, 스크라이어, 버미누스 그리고 페스틸런스가 스케이븐의 사회를 지배하며 추가 의석은 회색 마도 사단들 중 뿔난 쥐의 가장 열성 신자들만이 선출된다.


의회는 총암굴(Masterburrow)이라고 불리며 브라이트 시티의 중심부에 있는 카프자르의 탑(Tower of Kavzar)에 있는데 푹 꺼진 의사당은 두 군데가 서로를 향해 총력전을 벌일 정도로 넓으며 이는 사실 의도적인 설계로 협상이 교착 상태면 압도적인 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어진 공간이다.


의사당 주위는 13개의 탑이 서로 일정하게 둘러쌓고 있는데 이 구역들은 각각 총기 사거리 밖에 있으며 주둥이-전화기(snout-phones)와 확성찍찍이(amplisqueaker)가 구비 되어 있고 이걸 통해 상대측 사절에게 워프락 제자일(Warplock Jezzail)같은 건 신경 끄고 각종 육두문자로 고함을 칠 수 있다. 이 탑은 경쟁자들의 무릎을 악화시키고 거주민들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고 불가사의한 방식의 방어 체계와 정밀한 소품 등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오직 13번째 탑만이 텅 빈 채로 남겨져 있는데 그 위에는 순수 워프스톤만으로 제작된 위대한 옥좌가 덩그러니 놓여있고 그 뒤편엔 끝을 알 수 없는 심연 속으로 이어지는 틈새가 벌어져 있는 석조물과 탑 깊은 곳에서부터 들려오는 부정한 바람에 실린 쥐 소리와 매우 많은 발톱 긁는 소리가 들려오니 오직 쥐 악마 스크리치 버민킹만이 스케이븐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뿔난 쥐의 옥좌에 앉았던 유일한 존재다. 옥좌에 앉아있던 시기에 벌어진 전설적인 천의 비명이 울린 밤(Night of a Thousand Shrieks)엔 버민킹이 비명을 지르며 직접 의원들을 권력에서 끌어내려 옥좌 뒤에 있던 그 틈새로 집어 던져버렸고 예상되다시피 그 누구도 다신 그들의 소식을 듣질 못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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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의회

SHADOW COUNCIL


카오스 렐름의 깊은 심연 속엔 발톱으로 긁히고 꼬리가 비틀거리는 바다였다가 살점을 꿰매고 기계장치가 휘몰아치는 산악 계곡으로 변해 해버리는 경계가 흐릿한 소름 끼치는 하위 렐름이 존재한다. 이 심연쥐구멍(Deepengnaw) 속에선 그림자 의회가 스케이븐 왕국의 문제들을 결정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 공포로 이루어진 모임은 뿔난 쥐를 떠받드는 열셋의 부패한 버민로드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개 중 12개의 직위는 유동적으로 각기 다른 버민로드들이 돌아가며 맡는다. 오직 군주 스크리치 버민킹만이 13번째 의석을 고정적으로 맡으며 이는 그가 위대한 뿔난 쥐가 신임하는 강력한 오른발톱임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들은 교묘한 속임수와 암약하기를 즐기기에 뿔난 쥐의 뜻을 잘 이해하나 그 아래 필멸쥐들에겐 그 뜻을 전하지 않는 불경스러운 존재이니 대신 그들은 그들의 회색 마도사와 전쟁족장들에게 속삭이는 방식으로 그 영향력을 펼친다.


이 선택받은 설치류들은 뜬금없는 계획과 세력이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지만, 진실은 모든 것은 선택한 자들의 것이다. 결국 13위원회는 그들의 야욕을 향해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하나 지옥 같은 변덕스러운 충성심과 동기를 엔진 삼아 저편에 숨은 그림자 위원회에 의해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며 수백만의 스케이븐의 목숨을 먹어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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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배필하느라 늦었다.

그림자 의회 일러는 공식이 아니라 Ai로 뽑은다음 포토샵으로 리터칭한거임

생각보다 상당히 음울하고 부조리한 스케이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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