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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미출간본) wfrp 카오스 드워프: 어둠으로부터 (trpg 룰북)

khid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1 20:40:42
조회 222 추천 8 댓글 5
														

역자 서문: 


이 글은 카오스 드워프에 대한 공식 출간물은 아니다. 

단, 저자는 워해머 trpg 게임의 저자 중 한 분인 알프레드 누네즈 주니어라서

괜찮을..듯?

나중에도 나오겠지만 이 문서는 출간되려다가 계획이 철회되어서 못 올렸다 한다.

출처는 작가님 공식 홈페이지인 MadAlfred's WFRP Page

카오스 드워프 커뮤니티에서 링크를 보고 다운받아 번역해보려 한다. 



카오스 드워프

어둠으로부터


알프레드 누네즈 주니어


조언과 제안에 대하여 그레이엄 데이비스, 티모시 에클스, 존 푸디, 마틴 올리버,

안토니 레이건, 그리고 라이안 윌먼에게 특별히 감사한다.


호그스헤드 출판사에서 나올 wfrp 1판 드워프 책에는 원래 카오스 드워프에 대한 


자세한 작은 항목을 넣기로 했었다. 


그러나, 결정의 최종 단계에서 카오스에 빠진 친족들을 빼고


다크 엘프들에 대한 책에 그 아이디어를 포함시키게 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드워프: 돌과 강철>이 마지막 wfrp 1판으로 남고 말았다.


나는 원래 wfrp 2판을 위해 창작한 것보다 어두운 카오스 드워프의 사회 배경을 새로이 고안해내었다.



개요


이 글에 포함된 정보는 일반적으로 GM을 위한 정보이며, 올드 월드 주민들은 카오스 드워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키슬레프와 오스터마크의 북쪽 땅 가장자리 산맥 인근의 타락한 자들 혹은 밀원지대를 여행한 자들 정도가 알 뿐이다. 


또한 카라즈 안코르의 제국 드워프들은 이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동족이 카오스에 타락했다는 수치와 증오 탓으로, 그들 클랜이나 홀드, 심지어 외부 드워프에게도


언급하는 법이 없다.


그런 드워프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들 중 가장 오래되고, 


역설적이게도 유전적으로 가장 안정된 무리는 7,000년 전 다크 랜드로 이주한 드워프 부족의 후손이다. 


"어둠의 드워프"라고도 불리는 이들을 가장 많이 지칭하는 이름은 "카오스 드워프"다. 


세계 가장자리 산맥의 드워프들은 이들을 다음 단어로 부르며 경멸한다. "뻐드렁니tusker". 


카오스 드워프들은 스스로를 "다르크 자란드리Dhark-Zharrandri"라고 부르는데, 


대강 번역하면 "어둠의 불타는 주인들"이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단어에서 느껴지는 우월감은 카오스 드워프가 세상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 지를 반영한다. 


본질적으로 카오스 드워프는 자신들을 알려진 모든 종족과 땅의 자원을 지배하는 운명을 타고났다 여긴다. 


그들은 하급 종족에게 가하는 고통이나 풍요로운 자연에는 무관심하다.


현실 속 상황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수천 년 동안 독성 폐기물로 땅을 오염시키며 살아온 카오스 드워프들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오염된 땅은 출생률에도 영향을 미쳤고, 용납할 수 없는 돌연변이도 늘어간다. 


카오스 드워프의 개체수는 지도자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카오스 드워프는 그 어떤 종족보다 멸종이란 재앙에 직면해 있다. 


문제는 그 날이 오기 전에 세상의 고통이 얼마나 더 커질 것인가이다. 


두 번째 유형의 카오스 드워프는 더 최근에 출현한 종족으로, 그 기원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간단히 "오염된 자tainted"로 알려진 이 돌연변이는 200년 전 카오스 침공 이후 북쪽 세계의 가장자리 산맥에서 발견되었다. 


어둠의 땅에 사는 변종과 달리, 오염된 자들의 수는 카오스의 위협이 세계를 위협하는 것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염된 자들은 다른 드워프, 심지어 카오스 드워프와도 한때 공유했던 혈연 관계를 망각하고 있다. 


일반인이나 잠재적 피해자에게는 두 종족의 차이가 무의미하다. 둘 다 완전히 사악하고 치명적이다. 


GM은 카오스 드워프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캐릭터가 카오스 드워프를 만나기 훨씬 전에 소문이 플레이어의 귀에 전달되어야 한다. 


또한 GM은 카오스 드워프를 아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이 타락한 종족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란 성격을 유지할 수 있다. 


카오스 드워프는 그들의 지능과 오만함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 집어넣어야 한다. 


카오스 드워프는 일반적으로 충분한 수와 교활함을 갖춰야 하며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매복 및 기타 함정은 카오스 드워프가 흔히 사용하는 전술이다. 


오염된 드워프는 높은 수준의 동물적 교활함을 지닌 짐승에 가깝다. 


이들은 공격하기 전에 먹잇감을 꽤 멀리서 미행할 가능성이 높다. 


오염된 드워프는 노예를 원할 가능성이 낮기에, 더 치명적인 의도로 싸우는 경향이 강하다.



이야기: 다크 랜드의 위협


"네, 저도 다크 랜드에 가본 적이 있어요... 적어도 지그마께서 버린 땅의 서쪽 변두리까지는. 


전 우리 고용주인 슈미트 씨가 고대 드워프 광산을 찾기 위한 탐험의 일원이었답니다. 


슈미트 씨는 귀중한 보석과 보물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죠. 


출발할 때 우리 대원은 12명 정도였는데, 첫 번째 장애물은 드워프의 땅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가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 고집 센 꼬맹이들이 고용주로부터 우리가 발견한 유물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죠. 


슈미트는 약속은 했지만, 약속을 지킬 생각은 아예 없었어요. 


그는 우리가 돌아갈 때 드워프들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알고 보니 그건 별 문제가 아니었죠.


어쨌든 처리하지 못하거나 피할 수 없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우린 세상의 끝 산맥 근처 동쪽 산기슭의 오래된 드워프 식민지처럼 보이는 곳으로 향했어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재앙이 닥쳤습니다. 


우리를 지나가게 해준 멍청이들이 우리 고용주를 믿지 못했나 봐요. 


그들은 이상한 모자를 쓴 잔인해 보이는 무리를 보냈습니다. 


어느 날 밤 그들이 습격했고 우리는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슈미트는 그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들은 거친 말투로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열심히 싸웠지만 그들의 수가 더 많았습니다. 프리츠는 오토와 브루노처럼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놈들은 몽둥이로 우리를 패는 동안에도 포로를 잡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았어요. 


라이너와 저는 기회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도망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불쌍한 라이너는 산에서 6일째 되는 날 고블린 화살을 등에 맞았습니다. 


그때 도망쳐서 결국 반쯤 굶주린 채로 여기까지 왔어요. 지금은 잊으려고 술만 마셔요." 



-변경 영주의 마을 아켄도르프에 있는 한 여관에서 들은 다친 남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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