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원문은 해당 사이트의 올드월드 지도 마커들 클릭하면 나오니 참조

https://www.theoldworld.com/

The Old World | War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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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클란트 대공국

THE GRAND PRINCIPALITY OF REIKLAND

라이클란트 대공국은 제국의 고대 심장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경 내에서는 지그마 교단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교단의 지원을 입음에도 불구하고 황제의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알트도르프의 대공은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하였으며 경쟁자들은 라이클란트 가식자라고 조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he Principality of Reikland occupies the ancient heartland of the Empire. Within its borders the Cult of Sigmar holds sway, yet despite its support, the Princes of Altdorf who would claim the title of Emperor have never been recognised and are known derisively by their rivals as the Reikland Pretenders.

탈라벡 대공국

THE GRAND DUCHY OF TALABEC

제국의 잿더미 속에서 생겨난 대공국 중에서 가장 거대하면서도 가장 이질적인 탈라벡 대공국은 수많은 마녀들과 흑마법사, 비밀스러운 길드들이 숨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The largest yet most disparate of the great provinces to have arisen from the ashes of the Empire, the Grand Duchy of Talabec is renowned for harbouring numerous Witches, Warlocks and secretive guilds.

오스털룬트 대백작국

THE GRAND COUNTY OF OSTERLUND

지기스문트 울릭이 통치하고 있는 오스털룬트는 제국의 붕괴 이후에 생겨난 4개의 대지방들 중 하나입니다. 오스틀란트, 호흘란트, 미덴란트의 대부분을 포함하여 동부의 오스터마르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Ruled by Sigismund Ulric, Osterlund is one of the four great provinces to have arisen since the collapse of the Empire. It encompasses large portions of Ostland, Hochland and Middenland, and enjoys close ties with Ostermark in the east.

웨스테를란트의 남작국

THE BARONY OF WESTERLAND

엘스페스 마그리타 6세가 통치하고 있는 웨스테를란트는 제국의 4개의 대지방 중 하나입니다. 부유하고 국제적인 국가로, 통치자가 제국의 왕좌를 차지했다는 명분으로 방대한 군대를 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Ruled by Elspeth Magritta VI, Westerland is one of the four great provinces of the Empire. It is a wealthy and cosmopolitan state, able to field vast armies in the name of its ruler's claim to the throne of the Empire.

deepl로 의역 및 번역한거라 틀린 내용 있을 수 있음

제국은 저게 전부인데 아무래도 올드월드는 현재로선 브레토니아하고 툼 킹만 푸쉬하고 있는 듯?

근데 각 지방들 설명 내용만 보면 제국 개판인 거 실감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