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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멬(4): 도미타 배틀 오토마타, 미르미돈 시큐터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7 18:56:32
조회 397 추천 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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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배틀 오토마타 매니플

Domitar Battle-automata Maniple


부대 구성

 1 도미타


부대 유형

 오토마타 (사이버네티카)


워기어

 그래비톤 해머 둘

 프랙, 크랙, 플랙 그리고 이그니스 미사일이 재어진 미사일 런처 하나

 어토맨틱 디플렉터

 탐조등


특별 규칙

 진노의 망치

 가차 없음


선택 사항

 도미타 배틀 오토마타 매니플:

- 최대 4기의 추가적인 도미타

 단일 모델로 이루어진 부대는:

- 금속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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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톤 해머 Graviton Hammer


타나타 칼릭스 시즈 오토마타가 장비하는 막대하게 강력한 그래비톤 램의 소형화된 별형, 이 잔혹한 무기는 적을 분쇄하는 중력의 파동을 이용해 도미타가 날리는 타격을 증폭함으로써 단거리에 살을 파열시키고 장갑을 쪼개는 힘의 폭발을 풀어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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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프랙 미사일 Ignis-frag Missile


오크 소굴에 대한 이용을 그 주요 목적으로 두고 설계된 오르도 레둑토르의 고안물인 이그니스 프랙 미사일 탄두는 산소에 노출되면 발화하는 연소성 코어와 강력한 폭발물, 그리고 이를 둘러싼 파쇄성 외피를 합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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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관찰자가 내전 발발 전 다수의 포지 월드에서 생산을 개시했던 마지막 종류의 배틀 오토마타였다는 데 동의하는 도미타는 고대 컨커러 Conqueror패턴의 정교한 한 별형이다. 함께 투입되게 될 상대적으로 흔한 카스텔락스보다도 커다랬던 도미타는 또한 빠른 속도로 전장 개활지를 횡단하도록 설계되어 더욱 신속하기도 하였으니, 괴멸적인 힘으로 적들에게 짓쳐들어갈 목적을 가지고 구축되었음이 명백하였다.



충격 방호된 도미타의 장갑 뼈대는 이 목적을 위해 그 자체가 무기로 쓰였으며 배틀 오토마타가 날리는 타격은 내장된 그래비톤 해머를 통해 어마어마한 정도로 증폭되어 전투 전차를, 그리고 나중에 밝혀지게 되듯 전투에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드레드노트조차 분쇄하는 게 가능하였다. 도미타는 메카니쿰의 무기고에서 전선 돌파자로서 견줄 자 없는 물건이었고, 전술적 유연성은 다양한 탄종으로 무장한 미사일 런처로 더욱더 증강되었다.



도미타급 배틀 오토마타의 도입은 900s.M30 후반기 자라나던 메카니쿰 권력의 일환인 동시에 제국 권력층의 특정 집단들이 가졌던 상당한 불안감의 근원이기도 했다. 하나 이 시대의 다른 무기들처럼, 도미타는 헤러시의 화염 속에서 불타버리게 될 터였으니 배틀 오토마타가 대표했던 권력의 극치 또한 거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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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미돈 시큐터 호스트

Myrmidon Secutor Host


부대 구성

 2 미르미돈 시큐터

 1 시큐터 로드


부대 유형

 미르미돈 시큐터: 보병 (중)

 시큐터 로드: 보병 (캐릭터, 중)


워기어

 미르미돈 액스

 맥시마 볼터 둘

 리프랙터 필드

 프랙 수류탄


특별 규칙

 커다람

 사격 프로토콜

 증오 (만물)

 가차 없음

 완고함


전용 수송차량

 트리아로스 장갑 운반차


선택 사항

 미르미돈 시큐터 호스트:

- 최대 7명의 추가적인 미르미돈 시큐터

 맥시마 볼터를:

- 볼카이트 차저

- 그래비톤 건

- 이라드 클린저

- 페이즈드 플라즈마 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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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고도로 증강된 미르미돈 시큐터는 포지 월드의 사이버네틱적으로 강화된 정예군과 주인들의 군사 수행단을 형성하는 스키타리와는 달리 그 나름대로 컬트 메카니쿰의 서품 받은 사제들이었으되 동료 테크프리스트나 마고스와는 동떨어진 부류였다. 파괴의 예술이, 그리고 이를 유기물이 얼마 남지 않은 막대하게 증강 시술된 육체에 체현하는 것이 미르미돈 시큐터가 유일하게 전념하는 분야였고 말이다. 메카니쿰 내에서 그들만의 여러 하위종파를 형성하였으며 미르미돈에게 전쟁이란 차가운 논리와 살인적인 방정식의 문제였다.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기 전까진 한 주인을 오랫동안 섬기지 않았던 미르미돈은 대신 시체청소부 새가 사체에 꾀이듯 전투로 이끌려 다니며 패퇴시킬 신선한 도전과 실탄 유탄의 신비 속에 베일이 벗겨지는 옴니시아의 계시를 추구하였다. 호루스 헤러시의 전쟁들이 은하계에 불을 놓음에 따라 서로 나뉘어 싸우는 양측 모두에서 미르미돈 파벌의 중요성과 숫자는 증가하였으니, 헤아릴 수 없을 만치 귀중한 미르미돈의 기예와 숙련도는 새로이 창설되고 확장된 많은 타그마타의 초석을 형성하였다. 비록 그들의 충심이 진실로 누구에게 놓여 있었는지는 보통 열린 질문으로 남아있지만 말이다.






+ 개인 번역 모음집


+ 리베르 메카니쿰 전체 링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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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타를 개조한 게 바로 아이언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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