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뭐라해서 안씀.
대신 짧음
쩔수 없

"우리들은 사자의 아들들이고,
난 나의 형제들 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나는 ‘더 락’ 에서 동료들과 합류한 이후
거의 100번의 교전을 치르며

’그렐리우스 분대’ 를 이끌고 주어진 모든 임무를 완수했지만,
그에 대한 어떠한 포상이나
칭찬 한 마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임무를 위해 우리는 만들어지고 훈련을 받았기에.
하지만 하이브 트롤을 침공하는
이교도 파도와 악마의 파도에 맞서
우리 분대는 홀로 적에 맞서 중요한 거점을 지켜내었다.

그 지역을 탈환하고 죽은 자들의 유전자 씨앗을 회수하기
위해 그랜드 마스터 벨리알이 도착했을 때,

그는 우리가 전선을 지킨 것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심지어 난 그의 작지만 웃는 모습도 보았으며.
그 순간 난 우리 형제들 사이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받아 들여졌다고 생각했다."

-헬블래스터 서전트 그렐리우스

"오 씨발 아니 저 미친 FM 중대장이 날 보면서 웃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