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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멬(21) 나이트 아케론, 포르피리온, 스티릭스, 마가에라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7 18:00:33
조회 371 추천 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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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아케론

Knight Acheron


부대 구성

 1 나이트 아케론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트윈링크드 헤비 볼터가 내장된 리퍼 체인피스트

 팔에 장비한 아케론 플레임스톰 캐논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전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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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보기에 공포스러운 광경이 따로 없는 세라스투스 나이트 아케론은 그저 파괴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섬뜩한 책무를 수행하는 방식과 외양 양면에서 공포를 유발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존재이다. 아케론이라는 무기는 오직 절멸 임무에만 전개되어 적의 위업을 허물고 그의 땅을 화염으로 깨끗이 일소하였기에 하우스홀드 전열에 아케론 기종 갑주가 포함되었음은 적에게 자비를 기대하지 말라 경고하는 것과 같았다.



갑주의 아니마는 셀 수 없는 학살과 살육의 기억을 물려받아 차 넘치는 경우가 많았고, 하여 사이온이 아케론 갑주에 올라 전투로 나서길 자원하는 일은 드물었으며 그보다는 가문을 위해 그런 위험천만한 의무를 받아들이는 것이곤 했다. 이 섬뜩한 준마를 선호하는 소수의 사이온은 강철 같은 의지력을 가진 전사로서 갑주의 기계령이 속삭이는 불길한 말을 억누를 수 있거나 갑주의 악의적인 충동과 전장에 자아내는 대학살을 음미하며 즐기는 비뚤어진 영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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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투스 나이트 포르피리온

Acastus Knight Porphyrion


부대 구성

 1 나이트 포르피리온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동체 (전방)에 장비한 트윈링크드 마그나 라스캐논 둘

 동체 (전방)에 장비한 오토캐논 둘

 동체 (전방)에 장비한 아이언스톰 미사일 포드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대격변적 폭발

 그것은 죽지 않을지니


선택 사항

 동체 (전방)에 장비한 오토캐논을:

- 이라드 클린저

- 라스캐논

 동체 (전방)에 장비한 아이언스톰 미사일 포드를:

- 히페리오스 탄두 한정 훨윈드 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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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용되는 모든 나이트 차체 중 가장 중무장 중장갑인 것 중 하나, 대성전의 절정기에도 소수의 가문만이 아카스투스 갑주들을 소집할 수 있었다. 그런고로 아카스투스 나이트는 옴니시아 컬트 군주들의 총애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가장 위대한 기사 가문들, 레이븐 Raven이나 바이머 Vymer가문조차도 한 줌의 아카스투스보다 더 많이 차지할 수는 없었다.



메카니쿰에게 있어서 아카스투스는 지고한 전장의 무기요, 머신 갓의 신성에 대한 성상, 즉 통제와 죽음의 징벌에 대한 상징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나타내었다. 아카스투스 갑주 중 특히 나이트 포르피리온 별형은 보통 가문 사이온들에 대해 가문 법도와 지배의 최고위 집행관이라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니, 많은 수가 수의 덮인 유골단지 Shrouded Urn라는 고유한 문장 상징을 패용하고 있었다. 수의 덮인 단지는 명예나 위법 행위에 대한 어떤 큰 문제에 대해 신성하며 인가받은 결투 재판으로 형제 중 하나를 파괴한 적 있는 나이트에만 주어진 두려운 표장이었다.



가문의 사이온과 세네셜 중에는 희귀한 갑주가 받았던, 다른 경우에서라면 일반적이라 여겨졌을 존중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이 존재하였다. 몇몇 이들에게 있어서 포르피리온의 몸집과, 얼마나 거대하건 간에 그리고 순전히 원거리 무장만을 선택한 것은 나이트의 적응성을 약화하며 근접전의 영광에 탐닉하는 일을 방해하는 결점이었던 탓이었다. 다른 이들은 또한 정찰 타이탄에 견줄 법하 포르피리온의 크기와 힘이 한 인간의 정신이 조화될 수 있는 경계 범위 바깥에 위치하며, 가장 강한 의지를 지닌 사이온 파일럿에게조차 놀랄 만한 수준의 중압을 가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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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토리스 나이트 스티릭스

Questoris Knight Styrix


부대 구성

 1 나이트 스티릭스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리퍼 체인소드

 팔에 장비한 볼카이트 치에로바일

 동체 (전방)에 장비한 그래비톤 건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야간 시야

 혹사당한 반응로


선택 사항

 팔에 장비한 리퍼 체인소드를:

- 이라드 클린저가 내장된 시즈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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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이 투쟁의 시대와 뒤이은 대성전 동안 벌어진 수많은 학살극과 연관되는 추문투성이 나이트 패턴인 스티릭스는 갑주에 결속되는 모든 사이온의 평판에 불명예스러운 얼룩으로 남는다. 일각에선 살육과 죽음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버린 기계령을 가졌다고도 하는 스티릭스의 아니마가 가장 고귀한 사이온의 의지라도 압도하고 그저 호전적인 광인으로 전락시키는 건 시간 문제에 불과했다.



볼카이트 치에로바일이 발사하는 살인 광선은 수많은 보병을 잿더미로 태워버렸고, 그래비톤 건은 라드 클린저가 살점을 끓여 깔끔하게 뼈에서 분리하는 동안 그 희생자를 붙들어 두었다. 근접전에선 막대하게 강력한 헤카톤 시즈 클로가 차량과 적성 엔진을 짓뭉개 동강 내었고 말이다. 몇몇 퀘스토리스 가문은 지상 보병을 대규모로 박멸하는 그 섬뜩한 효율성이 진정한 기사도에 반한다고 여겼지만, 동시에 많은 가문이 그런 거리낌을 품지 않은 것도 사실이었다. 적을 무자비하게 궤멸시키는 것만이 중요했던 호루스 헤러시의 어두운 나날 동안에는 양측의 기사 가문들이 어떤 도덕적 고삐도 없이 스티릭스 패턴 나이트로 편재된 다수의 완편 부대를 적에게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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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토리스 나이트 마가에라

Questoris Knight Magaera


부대 구성

 1 나이트 마가에라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리퍼 체인소드

 팔에 장비한 라이트닝 캐논

 동체 (전방)에 장비한 페이즈드 플라즈마 퓨질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야간 시야

 혹사당한 반응로


선택 사항

 팔에 장비한 리퍼 체인소드를:

- 이라드 클린저가 내장된 시즈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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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마가에라는 메카니쿰 봉신 가문 밖에서는 보기 드문 기술적 경이이며 그 제작의 비밀은 모든 외부인으로부터 치열하게 보호되었다. 일부 퀘스토리스 가문은 포지 월드에 위대한 봉사를 제공하거나 역사 속에 사라진 옛 나날 동안 획득한 이 귀중한 갑주를 겨우 몇 기 정도 보유했다고 알려진 바이다. 중보병과 차량을 가리지 않고 터뜨리는 라이트닝 캐논과 가장 강력한 요새 시설마저 돌파할 수 있는 끔찍한 위력의 시즈 클로로 모장한 나이트 마가에라는 하우스홀드 강습의 최선봉에 자주 배치되곤 했다. 오직 가장 훌륭한 사이온들만이 이 소중한 유물 갑주를 조종할 영예를 얻었으며 그럴 권리는 전투나 명예 결투에서 얻어내는 것이었다. 그러한 명예는 대가 없는 게 아니었고, 나이트 마가에라의 조종사는 언제나 위험 속에 살았으니 심지어는 그 장갑 두른 껍데기 안에 영구 안치되기도 하였다. 나이트의 반응로 코어에서 새어 나오는 터무니없는 수준의 방사능이 몸을 병들게 하며 갑주에 상당한 손상이 가해지는 때에는 대격변적인 내부 폭발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위험은 사이온이 나이트 마가에라와 결속하도록 선택받는 날이 축하받는 만큼이나 애도 받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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