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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멬(22) 나이트 아트라포스, 아스테리우스, 하우스홀드 계급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7 18:00:37
조회 483 추천 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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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스투스 나이트 아트라포스

Cerastus Knight Atrapos


부대 구성

 1 나이트 아트라포스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아트라포스 페이즈커터

 팔에 장비한 싱귤러리티 캐논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대격변적 파괴

 전속력

 대멸종 조준 프로토콜

 야간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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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조준 프로토콜 Macro-extinction Targeting Protocols


나이트 아트라포스는 전장에서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목표를 찾아 일편단심으로 추적하고 말살하는 데 집중시키는 포식성 기계령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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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기원하며 막대한 저력을 가진 세라스투스 패턴 나이트 아트라포스를 대열 안에 갖춘다는 것은 하우스홀드가 가질 수 있는 드문 영예였다. 물리친 적의 금고실에서 회수한 유물이건 피의 빚을 진 포지 월드의 주인들이 각별한 총애의 선물로 준 것이건 간에 아트라포스는 가문 사이온들에 의해 특별히 공경받았으며 그 위력은 오직 제일 극심한 상황에서만 활용되었다. 아트라포스의 내부 구동 방식에 관한 지식은 가장 현명한 성구 관리인의 수준도 넘어서 있었고, 자가수리 프로토콜과 같은 여러 기능은 오직 메카니쿰 소속인 나이트에만 존재해 퀘스토리스 가문들이 전개하는 아트라포스 갑주엔 존재하지 않았다. 그랜드 마스터의 직접 명령으로만 전장에 투입되는 나이트 아트라포스는 색다른 병기류로 적성 전쟁 기계에 무시무시한 파멸을 불러왔다. 호루스 헤러시라는 대격변적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에는, 퀘스토리스 아트라포스 갑주가 적 나이트를 상대하도록 전개되거나 가문의 충성 방침에서 벗어난 고집불통 사이온을 처단하는 처형자로 쓰이는 일이 드물지 않았으며 나이트 아트라포스의 기계령이 내재한 차가운 파괴 욕구는 오직 그런 강력한 적수를 쓰러뜨리고 나야만 해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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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투스 나이트 아스테리우스

Acastus Knight Asterius


부대 구성

 1 나이트 아스테리우스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트윈링크드 헤비 컨버전 빔 캐논 둘

 동체 (전방)에 장비한 카라크노스 박격포열

 동체 (전방)에 장비한 볼카이트 컬버린 둘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대격변적 폭발

 그것은 죽지 않을지니

 야간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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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 빔 캐논 Conversion Beam Cannon


희귀하고 정교한 컨버전 빔 기술의 알려진 견본 중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축에 속하는 컨버전 빔 캐논은 공성 병기이자 요새 파괴자로서 이유 있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아카스투스 나이트 아스테리우스의 등갑 내에 숨겨진 복잡한 시스템과 결부되었을 때 이 거대한 무기는 광선이 조정되고 정렬되는 동안 목표 지점에 집중되어 말 그대로 목표 지역의 모든 물질을 찢어발겨 버리는 아원자 내파를 일으켰다.



카라크노스 박격포열 Karacnos Mortar Battery


아카스투스 나이트 아스테리우스는 소름 끼치도록 효과적인 화학 화염 소이탄으로 가득한 포열을 날랐으니, 각각의 폭탄에는 살과 세라마이트를 동등한 방종함으로 불살라버리는 살인적인 연금술적 독극물 혼합제가 가미되어 있었다. 이 무기들은 동맹과 적들로부터 마땅한 두려움을 받았으니, 카라크노스 박격포는 단순히 죽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군대가 싸우는 지반 자체를 오염시켰던 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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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크기의 전쟁 기계인 아카스투스 패턴 나이트 중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종류에서 아스테리우스는 제일 희귀한 편에 속한다. 아스테리우스는 상대적으로 흔한 사촌인 포르피리온처럼 무기 사격에 거의 면역인 장갑 거죽을 뽐내고, 마치 벌레들에게 포위당한 화난 거인처럼 전장을 가로질러 활보하며 쌍을 이루는 고대의 트윈 컨버전 빔 캐논을 휘두른다. 이 무기들은 잃어버린 기술의 대체 불가한 유물이며 각각은 강대한 요새의 벽을 절단해 내거나 단 한 번의 격발로 강력한 적을 쓰러뜨릴 수 있었다.



나이트 아스테리우스는 나이트 가문이 쓸 수 있는 가장 거대하고 강대한 파괴 엔진 중 하나이다. 희귀한 아카스투스급의 한 별형인 아스테리우스는 동 패턴의 포르피리온보다도 더 드물며 가장 강대한 기사 가문들조차 한 줌 이상을 보유할 순 없었다. 탑처럼 솟은 이 거수는 가장 강대한 대건축물조차 잿더미로 무너뜨릴 수 있는 헤비 컨버전 빔 캐논으로 무장해 타이탄 군단의 거대 엔진들조차 위협하는 게 가능하였다. 나이트 아스테리우스의 이차적 무장 시스템 역시 나름의 치명성을 지녔으니, 등갑에 장착되는 거대 카라크노스 박격포열은 몸통에 설비된 두 문의 볼카이트 컬버린이 우선 목표물을 파괴하는 동안 밀집 보병진을 전멸시키거나 누벽을 고위력 폭발물로 포화시킬 수 있다. 아스테리우스 갑주의 사용은 영광스러운 직접 교전에 참여할 무기가 없는 탓에 가문 내 젊고 충동적인 사이온들에게 꺼려지지만, 더 나이 든 나이트 조종사들은 아스테리우스의 막대한 파괴 잠재력에 이끌리곤 한다. 나이트 아스테리우스의 기계령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며 타오르는 불길이 존재하며, 가문 대열 내에선 오직 가장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들만이 감히 이를 통제하려 시도하지만 대다수는 얼마 가지 못해 자신이 집어삼켜지고 말았다.




하우스홀드 계급

Household Ranks


나이트 하우스홀드에 속하며 문장학적으로는 ‘사이온’이라 불리는 귀족 하나하나는 제 나름의 전투 연대기 Chronicle of Battle과 전통, 떠받드는 조상들을 가진 전사이다. 하우스홀드의 혈통은 전투에서 자신의 갑주를 조종하기 위해 새롭게 육성되어 영광을 누릴 꿈에 부푼 사이온 어스파이어런트부터 가문 고위층에 속해 하우스홀드의 지휘권을 휘두르는 전통적인 계급을 가지며 이미 전투에서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간 사이온 마셜에까지 이른다. 전면전이 발발해 나이트 하우스홀드가 한꺼번에 전장으로 향하는 때면 각 사이온에겐 고대 전통만큼이나 나이트 갑주와 그를 조종하는 전사가 지닌 개인적인 기록과 평판에 기반하는 나름의 역할이 할당된다. 은하계에 그렇게 풀어진 무쇠와 화염의 파도에 견뎌낼 수 있을 세력은 드물었고 말이다.


세네셜

Seneschal


나이트 가문의 군사 전통과 귀족적 풍습은 엄격한 계급체계를 요구했으며 그 질서의 최정점에 선 자를 세네셜이라 한다. 그렇게 상징적인 권위와 권세로 중한 계급까지 도달한 나이트는 가문 내 정쟁이라는 더 교활한 전장은 차치한들 전투와 전술 지휘 양면에서 자신을 증명해 낸 이여야만 했다. 세네셜에겐 실질적인 통솔 능력은 물론 방대한 제국 군부의 무수한 전력과 특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였으며, 이는 차가운 별들에 도사리는 무수한 위험과 거기 기다리는 적들까지 따르는 역할이었다.


하우스홀드의 주인 Master of the Household



아벨레스터

Arbalester


원거리에서 죽음과 파괴를 자아내는 데 탁월한 아벨레스터는 나이트의 화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가장 파괴적인 효과를 일으킨다. 비교적 충동적이거나 영광에 목마른 기사들은 아벨레스터들의 전술을 자격 없는 것이라 경멸하기도 했으나, 하우스홀드 전열에 긴요한 역할을 맡는 이 숙련된 포수들은 동지들의 진군을 보호하고자 적성 중화기 포좌를 식별 및 파괴하고 다른 기사가 공중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였다.



어스파이어런트

Aspirant


나이트 하우스홀드는 단순한 군부대를 넘어서 그 아들 딸들이 어린 나이부터 전투의 불길 속에 단련되는 세습제 전쟁 혈통이다. 그런 도제 방식은 위험하긴 했지만, 수 세대를 가로질러 하우스홀드의 전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일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하우스홀드가 모든 어스파이어런트를 한 번에 위험에 처하도록 할 수밖에 없는 때는 가장 필사적인 전투를 치를 때뿐이었으며, 하여 전투 적합한 나이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전장에 나서 친족들과 함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였다.



옥텔러

Aucteller


많은 나이트 월드에서는 명예 문제가 고도로 의례적인 결투를 통해 해결되었지만, 압박이 강한 경우에는 집단 전투가 불가피한 상황도 발생하였다. 옥텔러란 그런 전투에서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적의 가장 위대한 전사를 쓰러뜨리겠노라 맹세한 전사를 말한다. 옥텔러 전술은 대성전 동안에는 억압되었지만, 그런 희생의 필요성은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며 재차 부상케 되었다.



돌로러스

Dolorous


‘돌로러스’라는 칭호는 하우스홀드에 속한 나이트 중 가장 명성 높은 야수살해자에게 수여되었다. 칭호는 또한 나이트 갑주 밖에서의 삶이 미약하고 공허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돌로러스 나이트들은 보통 전투의 최전방에 배치되길 원하며 마주치는 모든 사냥감에게 돌격하곤 하였다. 살아남는 자는 격노를 누그러뜨리는 법을 배웠으되 끊임없는 전투욕을 다스리진 못하였으며, 많은 이가 프리블레이드가 되곤 하였다.



임플레이서블

Implacable


‘임플레이서블’이란 공성전에 특별한 적성을 드러낸 하우스홀드 사이온에게 붙는 별칭이며, 그런 칭호를 지닌 사이온은 시가전의 소용돌이 속에 귀중한 전사였다. 도시 전투 상황에서, 나이트는 그 무력에도 불구하고 적성 보병들에 뒤덮여 버리기 마련이었다. 보병대를 해충처럼 짓뭉개려는 열정으로도 전장에서의 조심성이 빛 바라지 않는 임플레이서블에겐 아니었지만 말이다.



프레셉터

Preceptor


때로는 사이온이 기술에 특별한 재능을 보여 하우스홀드의 성구관리인들에게 배우며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곤 하였다. 이런 사이온은 가문 어스파이어런트들에게 병기 지식을 전수할 뿐 아니라 기계와 인간의 구분과 나이트 갑주에 관한 깊은 이해를 가르치며 하우스홀드 내에서 프레셉터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얻곤 했다. 프레셉터가 가진 지식은 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었으니, 그들은 전투에 나선 하우스홀드를 위해 전술을 조율하고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진보된 어거리 및 어스펙스 장비를 사용할 수 있었다.



울란

Uhlan


울란 전통을 따르는 이는 가장 다혈질적이고 성급한 나이트들이었으며, 전쟁에 나선 울란은 맹렬한 근거리 포격과 신속한 강습을 통해 적을 격멸하고자 했다. 조심성과는 상극이었던 그들에게 명예란 오직 일촉즉발의 전투 속에만 찾을 수 있는 것이었다. 현명한 하우스홀드 지휘관은 울란을 선도 정찰병 및 강탈 병력으로 활용해 전장에서 하우스홀드의 전방 척후 전선을 형성하거나 적을 포위한 뒤 무너진 적을 쓰러뜨리는 측면 부대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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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k서도 옥텔러니 울란이니 하는 용어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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