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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나이트 가문) 카이사리안 가문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4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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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리안 가문

House Caesarean




직함: 고귀한 계보의 카이사리안 가문


가문 등급: 세쿤두스


공표: 자율, 고대 영토 및 무장 인가증 (869.M30에 승인, 892.M30에 재가됨)


감독 영토: 옥타비아 Octavia, 순응과 함께 행성계에 대한 실효 권리가 인정됨 (헤러시 이후 파기)


별칭: 언바우드 Unbowed(비공식, 자칭), 나이트 오브 캐리온 Knights of Carrion(비공식, 멸칭)


동맹 군단/포지 월드: 공식적인 유대는 없음, 포지 월드 크리토스 Krytos와 상호 관계가 수립됨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rdita




극과 극으로 점철된 카이사리안 가문의 역사는 찬란한 세계의 주인으로 우뚝 선 가문에서 폐허가 된 위성의 폐기물을 차지하려 싸우며 되는대로 살아가는 넝마주이 사이온 부족들에까지 이른다. 세그멘툼 옵스큐러스를 항해하다 최고천의 해류가 잠깐 잦아드는 틈에 옥타비아의 위성을 발견한 조상들을 고대 혈통의 창시자로 둔 기사 가문의 운명은 한때 축복받은 듯 보였었다. 그들이 찾은 옥타비아는 광물과 생물이 풍부하며 제노스의 타락에 영향받지도 않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숨겨져 위성이 속한 행성계 전체가 불가사의할 정도로 손길을 타지 않은 천체였으니 말이다. 자신의 행운을 찬양하며 빠르게 행성으로 내려간 옥타비아의 첫 번째 식민 개척자들은 카이사리안 가문을 세워 그들의 보호자로 삼았다.



수 세기가 흐르는 동안 옥타비아의 시민들은 달 표면을 뒤덮은 밀림에 대리석과 흑요석으로 조각한 도시를 세우며 문명의 오아시스를 건설하였다. 위성이 번영함에 따라 가문 역시 번성하였고, 새로 정착된 도시마다 카이사리안 가문의 분파가 뿌리를 내렸으니 이는 수백 명 사이온이 고향을 지킬 태세를 갖추고 서는 데까지 이르렀다. 사실 옥타비아가 외부의 위협에 직면하는 일은 거의 없었으며, 행성계를 뒤덮은 워프 폭풍 덕분에 위성을 약탈하려 드는 자는 가장 절박한 습격자나 분별없는 제노스만으로 한정되었다. 카이사리안 가문은 이런 위협에 맞서며 우월함을 증명했고, 기사 가문은 옥타비아의 여러 국가 사이에서 평화 유지군의 역할을 맡아 투쟁의 시대 Age of Strife동안 위성을 돌보는 데 조력하였다. 하지만 옥타비아 밀림 속 가장 깊숙한 오지에 도사리던 무언가를 깨운 것도 카이사리안 가문의 사이온들일 터였다.



옥타비아의 대부분을 황폐화한 존재에 대한 기록은 기껏해야 단편적인 수준이니, 살아남은 소수의 기록은 풍문과 비난으로 찢기었으며 카이사리안 혈통에서 뻗어 나온 이질적인 여러 가족은 비난을 재빨리 남의 탓으로 돌리며 제 핏줄에는 흠잡을 데가 없는 양 포장하였다. 모든 이야기가 지니는 유일한 공통점은 위성에서 이미 오래전에 떠나버린 한 문명이 제작한 다수의 스테이시스 금고와, 거기 수감당한 채 옥타비아의 밀림 깊은 곳에 동면 중이던 피조물을 이야기한다는 것이고 말이다. 그런 금고들은 옥타비아 사람들이 세를 넓히던 중에 발견되었고, 인류가 내재한 호기심은 그들이 고대 구조물을 탐험하도록 이끌었다. 그들은 탐험 과정에서 금고 안에 갇혀 있던 무언가를 깨우고 말았으며 카이사리안 가문은 그때까지 봐왔던 어느 무엇과도 다른 위협에 직면하였다.



옥타비아를 재발견한 제국은 서로 전쟁을 벌이는 카이사리안 귀족가가 다스리는 여러 부족 국가로 분열된 모습을 발견했고, 파괴를 불러온 존재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뒤였다. 기사 가문은 스스로가 온전한 하나라고 주장했지만 그 사이온들은 식량과 무기를 두고 무너져 가는 폐허 한가운데서 격돌하는 중이었다. 대성전의 도래는 이러한 갈등을 종식하고 옥타비아에 부흥을 불러왔지만, 가문 사이온들의 불신하는 기질이 사라지는 일은 없었다. 오직 동일한 무장과 풍부한 시가전 경험이라는 공통점만으로 뭉친 카이사리안 가문은 부족 단위로 원정 함대에 합류하였다. 호루스 헤러시가 시작되었을 때, 카이사리안 가문 사이온들은 인도를 바라며 가문 지도층을 바라보았고 각 무리는 황제나 워마스터보다는 함께 복무했던 지휘관에게 충성을 맹세하였다. 카이사리안 기사 가문에게 충심이란 전장에서 얻어내는 것이며 오직 생존만이 진정한 동기였기 때문이었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가문의 병력과 군사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시도는 카이사리안 가문의 불신 가득한 천성에 방해받아 왔다. 대략적인 추정에 따르면 카이사리안 가문은 150-210기 사이의 나이트 갑주를 전개할 수 있는 세쿤두스급 기사 가문이고 말이다. 해당 병력은 여러 부족민 가족으로 나뉘었고, 각각은 계보가 가문 창시자들까지 올라가는 군벌이 통치하였다. 호루스 헤러시가 시작될 당시 현역으로 활동하던 주요 가문은 다섯이었으며, 그중 네 개 가문은 레기오 크리토스 또는 아이언 워리어 군단과 함께 배치되어 넷 모두 황제에게 등 돌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비교적 작았던 가문 부대 하나는 위성의 재탄생을 파수하는 임무를 맡아 단 한 번도 옥타비아를 떠나지 않았고 말이다. 이 사이온들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가문 고유 기사도 덕목


시가 전투원 Urban Fighter: 시가전 기량으로 명성 높은 세네셜은 거리를 쏘다니며 적들이 나이트가 나타났다는 걸 알아채기도 전에 타격할 수 있다.


전격 강습 Lightning Assault: 신속하게 적을 덮치길 선호하는 세네셜은 목표물이 자신이 공격당하는 중이란 걸 깨닫기도 전에 저항을 가르고 나아간다.


존경받는 혈통 Esteemed Ancestry: 세네셜은 가문 최초의 나날에 활약한 전설적인 인물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혈통을 지니었다. 세네셜이 조상들의 위업에 견줄 수 있는 자는 아닐지 몰라도, 그런 유산이란 고무적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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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리안 가문 퀘스토리스 나이트 워든


염치없는 미망인

Unrepentant Relict


여기 002.M31 옥타비아의 집결지에서의 모습으로 묘사된 염치없는 미망인은 투쟁의 시대 동안 고향 달에서 끊임없이 반복된 시가전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카이사리안 나이트 갑주 중 하나이다. 대성전 동안 카이사리안 가문 전력의 대부분은 제국이 도착하기 전의 한 세기 동안 새롭게 제작되거나 옥타비아 순응 이후 새로 출하된 갑주들이었고 말이다. 고대의 물건이라는 특성상 염치없는 미망인처럼 가문 내에서 상당한 지위를 가져다주는 나이트 갑주는 자주 다툼이 벌어지는 유물이 되었으며 본 퀘스토리스 나이트는 처음에는 가문 내전의 정복 전리품으로, 그다음에는 대성전 동안의 속임수와 정치 수작을 통해 부족 가족들 사이에서 최소 27번이나 주인이 바뀌었다고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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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리안 가문 세라스투스 나이트 아케론


다시 태어난 자

Reborn


전장에 나선 세라스투스 나이트 아케론은 무시무시한 광경으로서 그저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포를 불어넣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생명의 수확자이다. 다시 태어난 자와 같은 나이트 아케론은 카이사리안처럼 시가전에 특화된 가문에서 더 흔하게 볼 수 있었으며 플레임 캐논과 리퍼 체인피스트는 도시 평정 작전에 매우 효율적임이 입증된 무장이다. 아케론 갑주를 입고 자발적으로 전투에 참여하는 사이온은 거의 없었고, 이는 나이트의 혼이 과거에 저질렀던 학살의 기억으로 가득 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아케론이 투쟁의 시대 동안 가문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간주하여 아케론에 임명되는 것을 영예로운 일로 여겼던 카이사리안 가문 사이에는 그런 오명이 뿌리내리지 않았지만 말이다. 유일한 예외는 가문 내전이 벌어질 때였는데, 동료 사이온을 불사르는 것은 무례하고 불명예스러운 일로 여겨진 탓에 그런 내부 분쟁에서는 아케론 갑주가 제외되는 경우가 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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