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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10판 서플 마지막 이야기

아즈모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1 0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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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직구품을 받을수있는 난... 

눈물을 흘리며 블봉이들에게 10판 서플 마지막 이야기를 전달할려고 한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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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상황설명


5중대 인필 분대가. 사전 침투조로 티라니드와 교전을 개시함.

분대장 자카스 밑에 있는 

분대원 코하리엘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교전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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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병 코하리엘 형제가 폐허 속 은신처에서 일어나 분대장의 음성 명령에 따라 사격을 개시했습니다. 

그의 전투 형제들도 마찬가지로, 

분대장 자카스와 그의 침투병들은 돌진하는 티라니드 무리를 향해 볼트 카빈총을 쏘아댔습니다.

신전 폐허는 어스름한 어둠에 잠겨 있었고, 머리 위로 낮게 깔린 구름 천장에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으며 포자로 뒤덮인 보랏빛 빗줄기가 장대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지상 안개가 너무 짙고 발광하는  방사능 포화 상태로 뿜어져 나와 

스페이스 마린의 자동 감지 장치조차 혼란스러울 지경이였으며.

코하리엘의 눈에는 수없는 티라니드 떼와 키틴과 발톱은 죽어있는 검은 눈동자로 이루어진 

하나로 물결치는 유기체에 녹아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광경은 비무장 병사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치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코하리엘은 냉혹할 정도로 정확하게 사격을 가했습니다. 

그의 볼트 포탄은 안개 속을 뚫고 날아가 외계인의 머리를 날려버리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괴물들의 목을 잘라버렸습니다.



'여기는 포트 컬리스, 적과 교전중입니다' 

'환경 조건이 좋지 않아 조준경이 혼란스럽지만 예상 경로를 따라 공격하는 적의 주요 전력을 추정합니다.'


자카스 하사가 타격대의 전술 복스를 통해 보고했다. 



'알파 타겟은?' 


마스터 라자루스의 대답이 들려왔다..



'확인이 어렵습니다.' 


자카스는 코하리알과 그의 형제들이 계속 총을 쏘는 와중에도 대답했다. 



티라니드는 비와 안개, 그림자에 반쯤 가려진 혼란스럽고 기복이 심한 덩어리였다. 

즉 그들은 격렬한 변화를 이끌며, 그들의 선봉대는 침투병의 포격을 뚫고 인필트레이이터들이 모인 방공호에 

미친듯이 전진하며 쌓인 시체 더미를 헤집고 있었습니다. 



무기 군중 속의 야수들이 산성 발사체를 발사해 다크 엔젤의 위치를 공격했습니다. 

석조 구조물과 도자기와 같은 유리가 산성에 공격에 의해 지글지글 끓고있었다. 

코하리엘 옆에서 나담 형제가 뒤로 비틀거리며 쓰러졌고, 

나담 형제는 헬멧의 얼굴 판이 끓어오르는 고통과 공포에 휩싸였다.



'알았다, 포트컬리스. 지원이 가까이 왔네.' 


절망스러운 상황속 마스터 라자루스가 즉각적으로 대답했다. 


그의 차분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코하리엘은 주변에서 급속도로 고조되는 야만성에 흔들렸다. 

수백 수천 마리의 제노가 눈사태 처럼 숨은자의 위치를 덮쳐 

죽음을 예고하는 듯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섬광이 깜박였다. 



코하리엘은 그 것을 무시했다. 섬광에서 느낀 그 감정들을 무시했다. 

그는 자신의 임무를 알고 있었다. 자신이 무얼 해야 하는지,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알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며 검은 선체를 가진 스톰 스피더 편대가 코하리알 머리 위로 포탄과 로켓을 뱉으며 

미친듯이 달려오는 티라니드 무리를 향해 돌진했다. 

그들이 폐허에서 벗어나면서 진홍색 화학 플레어 들과 스모크를 뿜어내며 

(원해석 : 성경에서 나오는 천사의 날개 짓을 받는 저주의 장면처럼) 

그들의 이름이 아깝지 않게 실로 마땅하게 죽음의 천사처럼 전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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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거)



코하리알은 밝혀진 전장에서 드러난 적의 규모와 공포에 충격을 받아 머릿속으론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적의 모습은 마치 자신의 진지를 덮치려는 사악한 대규모 해일과 같았으며. 

그는 자신과 전우들이 그 물결에 휩쓸릴 것을... 내면으론 이곳이 자신의 마지막임을 확신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고대 기둥을 어깨로 밀어버리며 무너져가는 벽을 뚫고 제노들의 선봉에서 

날이 잘갈린 낫과 같은 발톱과 몽둥이와 같은 꼬리를 가진 세마리의 괴수가 이곳을 향하여 돌진하고 있었다. 



코하리엘 생각 했다. 저건 비명-살인자라 (스크리머 킬러) 불리는 카니펙스라고, 

그리고 그 급박한 상황속 코하리엘의 뒤에선...



상황을 분석하고 있던 분대장 자카스가  '공격 해제!' 라고 외쳤다.  


"최우선 목표, 거점으로 집결, 하이브 타이런트를 확인했다. 집결지역으로 이동한다."


자카스는 최대한 냉정할려 했지만 그러지 못한 고함과 같은 소리를 내며 분대원 들에게 외치고 있었다.



코하리엘과 그의 전투 형제들은 이미 엄폐물을 부수고 제노들의 전진을 막기 위해 불을 질렀으며 

그들이 지금 이순간 할수있는 전속력으로 후퇴를 감행하고 있었고. 

티라니드의 시체가 곳곳에서 폭발했으며. 코하리엘의 갑옷에 키틴질 파편이 우박 처럼 떨어졌다. 



코하리엘은 전투형제 벨로스를 압도하려던, 

예리한 칼날로 무장한 스크리머 킬러 세 마리에게 정확한 사격으로 총알을 쏟아부었고, 

야수들이 비틀거리며 잠시 허둥거리는 그 순간에, 벨로스는 후퇴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타리엘 형제는 운이 좋지 못하였다. 

3피트 길이의 발톱이 그의 목과 가슴을 관통한 후 땅바닥에 쓰러져 괴물들 무리 속으로 서서히 끌려가고 있였으며. 

코하리엘의 눈에는 그의 사체는 더이상 시야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살아남은 인필트레이이터 들은 쏟아지는 키틴질의 비를 뚫고 달렸습니다. 

그들은 잔해 더미를 뛰어넘고 낮은 벽을 뛰어넘으며 발뒤꿈치를 물어뜯을 괴물 떼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고분분투 하였습니다. 



코하리엘이 마당을 가로질러 돌진할 때 발소리가 걸리적 거렸지만, 

안개 때문에 깨진 유리나 흩어진 뼈를 밟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는 순간 매우 불충한 생각이였지만, 마스터 라자루스의 공격이 너무 늦어 자신과 전우들의 뼈가 

너무나도 빨리 이곳에 흩어질 것이라는 배신적인 생각이 떠올랐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나타나는 혐오감을 느끼었지만, 그런 생각을 최대한 버리고 계속 집결지점까지 달렸습니다.


매복 위치에서 침착하게 대기하고 있던 다크 엔젤 5중대의 주력 부대가 

마스터 라자루스의 신호에 일제히 사격을 시작하자 맹렬한 빛과 소리로 분출하며 황혼녘을 밝히었다. 



티라니드 떼가 외계-덩굴손을 뻗어 자카스 분대의 미끼를 낚아채려고 달려들자, 

마스터 라자루스의 반격에 그 제노들의 아가리가 닫히었다. 

수십 명의 티라니드가 불길 속에서 대부분 죽어있거나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저 멀리 반쯤 보이는 다크엔젤의 전차들은 포신에서 타오르는 불길을 내뿜으며 

타라니드들이 만들어 내리는 키탄질 빗 줄기를 뚫고 이곳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폐허 속 화력 지원 위치에서 플라즈마와 미사일이 번쩍였다.



'알파 타겟 확인,' 


분대장 자카스는 선두의 생명체가 인필트레이이터 들에게 달려들었다가 

조준 사격으로 후방에서 폭발하는 와중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하이브 폭군의 육안 인증.'


'포트컬리스, 후퇴하라' 


마스터 라자루스의 단호한 대답이 돌아왔다. 



'비스트 슬레이어, 공격 개시.'



계획에서 자신의 역할을 알고 있는 코하리엘과 살아남은 분대원들은 미리 지정한 전선 지점으로 내려와 포격을 가했습니다. 

인필트레이이터들은 수많은 워리어 생명체가 마치 산업 탈곡기에 뛰어든 것처럼 피비린내 나는 

짙은 안개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복수심에 불타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대격변적인 운명의 반전에 제노스 무리는 도망치기 직전의 부상당한 짐승처럼 움츠러들었습니다.

그러자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괴물 같은 포효가 들렸고, 

세 명의 스크림러 킬러가 살아있는 숫 양처럼 다크 엔젤의 전선을 공격하면서 포화를 견뎌냈습니다. 

그 뒤에는 하이브 타이런트가 있었는데, 

그 교활한 존재감과 기괴한 생체 무기는 스페이스 마린 전선에 가시 파편을 뱉어내는 동안에도 무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티라니드 군단은 화염 폭풍을 뚫고 근접 전투에 뛰어들기 위해 공격을 배가했습니다.






그 대답으로 그림자 속에서 실체를 드러내듯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진실은 실로 칠흙과 같은 어둠 속에서 유일한 등대처럼 빛났으며.

그가 들고있는 '충성' 은 예리한 칼날속에서도 엄청난 푸른 번갯 빛 파장을 내뿜으며 빛이 나고 있었다. 

사자가 장비한 '황제의 방패' 에선 힘찬 파동이 전장 전역을 울려 퍼졌으며. 

그 주변에 있던 자들은 유물이라 부를수 있던 과거 군단 시절의 고대의 갑주를 장비한

이너 서클 캠페니언의 동료 무리가 군주의 곁에서 아너가드를 자처하며 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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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거)



쏟아지는 비와 인광 안개에 가려진 

자신의 진정한 군주의 모습은 코하리엘의 두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엔 이미 충분했다. 

그는 사자가 칼날을 휘두르며 카르니펙스 무리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사격 지원을 하는 것도 잊을 뻔했다. 



프라이마크의 방패이자 '황제의 방패'에 부딪힌 거대한 발톱의 일격은,

군주를 공격한 스크리머 킬러는 방패에서 변환된 힘의 펄스가 빗물과 너덜너덜한 안개의 

충격파를 일으키며 폭발하자 뒷걸음질 치며 휘청거렸다.



거대한 외계인이 다시 일어나기도 전에 사자는 자신이 만들어낸 충격파 안으로 신속히 들어가서

민첩하게 움직이며 스크리머 킬러의 눈을 먼저 관통했다. 

엘 존슨은 관통한 칼날을 비틀었고 순간적으로 크게 휘두르며 스크리머 킬러의 얼굴과 눈을 찢어버렸다. 


희생자는 뒤로 넘어지면서 이미 망가진 얼굴엔 썩어버린 오염 액체 같은 보라색 피가 뿜어져 나오며 쓰러졌습니다.



또 다른 비명 스크리머 킬러는 이너서클 컴페니언 무리 한가운데로 미친듯이 돌진하며 

칼날처럼 휘두른 팔다리가 전사 한 명을 붙잡아 낚아채 벽으로 던져버렸습니다. 

던져버린 행동이 없었단 듯이, 그 괴수가 바로 토해낸 바이오-플라즈마가 또 다른 전사를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전우들의 희생 덕분에 컴페니언 동료들은 야수를 포위하고 그 괴수의 사지와 생명을 빼앗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스크리머 킬러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울부짖으며 사자를 덮치려고 달려들었다. 

군주는 냉정하게 뒤로 물러나 검으로 능숙하게 공격을 빗겨내며 교모하게 방패를 들이밀고 괴수를 넘겨 

기갑과 전사들의 화력망 사격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 결과 카니펙스는 전멸했고, 사자는 빛나는 시체의 폐허를 뛰어넘어 진짜 먹잇감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몇 초 동안 코하리알 형제는 사자와 하이브 폭군의 결투를 바라보며 볼트 카빈총을 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사자의 칼날과 방패가 몇번이고 본 소드와 휘감는 채찍을 연이어 맞부딪쳤습니다. 

기사와 괴물 같은 적을 둘러싸고 전투가 격렬하게 벌어지는 동안에도 

코하리엘에겐 전장이 갑작스럽게 마치 원시 숲의 그림자 아래 벌어지는 것 처럼 희미하게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짐승의 비명과 총소리가 인필트레이터의 귀엔 그저 공허하게 들렸으며. 

결투를 바라보는 자신의 몸이 순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멀리서 자신의 싸움을 지켜보는 것처럼. 


오직 사자의 결투만이 신화의 한 장면처럼 소용돌이치는 안개에 비추어 그에겐 비현실적이고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충격적인 순간, 군주가 적의 본소드를 든 팔을 잘라내자 

신화와 같던 전투를 그저 경외심으로 바라보던 코하리엘은 다시 정신을 차리며 다시 결투에 집중되었습니다. 

하이브 타이런트는 비명을 지르며 엘존슨의 목에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코하리엘은 군주의 피가 화려한 흉갑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과 섞이는 것을 보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지만, 

사자는 자신의 상처를 인식했지만 지금 육체의 부상 따위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자는 방패를 하이브 타이런트의 가슴에 내리쳐 키틴을 산산조각 내고 장기를 터뜨려 괴물을 휘청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사자는 채찍을을 들고있는 팔에 충성을 휘둘러 힘줄을 끊듯 두 동강 낸 다음, 

다시 충성의 칼날의 초점을 하이브 타이런트의 목에 가져와 그 괴수를 베었습니다.



그러자 실로 괴물 같은 외계인은 몇 심장 박동 동안 가만히 서 있었고, 

목의 그루터기에서 체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그러고는 비를 맞으며 마치 도살된 고기처럼 구겨졌습니다.



티라니드 군세에게 그 죽음이 미친 영향은 전율과 함께 즉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맹공격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괴물들은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었고, 

동료들을 향해 달려들거나 당황한 듯 날개 짓을 하며 공중으로 날아올랐습니다. 

사자가 전사들에게 돌아서서 충성을 높이 들어 올리자 코하리엘은 그 기세에 반응하듯 영혼이 치솟았습니다.



"내 아들들아, 저 들 속으로 전진해라!"프라이마크가 소리쳤다.

"이 괴물같은 무리들을 쫓아내라, 황제 폐하를 위하여!"



그리고는 사자는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은 채 몸을 돌려 흔들리는 티라니드에게 돌진하며 

근접에 특화된 다크 엔젤들은 그들의 혈통을 이어받은 군주를 따라 충성과 증오의 문장를 외치며 전투에 뛰어들었고, 

코하리엘도 군주의 말이 끝난 그 가운데서 가장 먼저 볼트 카빈을 쏘며 전투 형제들의 사격을 이끌고 사자와 함께 승리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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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리엘 인최업 프라이마크 연설 끝나고 아군들 중 처음으로 방아쇠 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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