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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카온 예언의 탄생

뽀이(39.123) 2024.03.15 21:14:35
조회 1745 추천 16 댓글 6
														

레마스 공화국 – 틸레아

남부의 땅

빛과 법의 해 (IC 1586)



"너는 내 작품으로 나를 알게 될 거야." 예언자가 울부짖었습니다. 그들은 그의 고통으로 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폐허가 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통. 그 고통은 그의 부서진 몸을 고문 사이로 빠져 나왔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크래커"라고 불렀습니다. 못생긴 기계에 대한 추악한 이름이었습니다. 희생자의 머리를 턱걸이의 용서할 수 없는 금속과 닫히는 왕관뚜껑 사이에 가둔 채, 그 둘은 손잡이 나사가 천천히 돌아가는 바람에 서로 끌어당겨졌습니다. 그것은 자백을 이끌어내는 효과와 공화국 지하 감옥에 울려 퍼지는 두개골의 파편으로 인해 그러한 이름을 얻었습니다. "바티스타 가스파르 네크로도모"라는 피가 흩뿌려진 두루마리에서 읽었습니다. "그의 거룩한 복수심, 빛과 법의 신 솔칸은 당신을 마녀이자 거짓 예언자로 판단하여, 이 공화국에 대해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들에게 그의 지도가 주는 위안을 부인했습니다."



네크로도모 게이는 보다시피 조땠다, 왜냐하면 괜히 예언관련으로 대중들에게 헛소리와 광신으로 설파하다가 틸레아 이단심문관들에게 찍혀서 고문받는중


네크로도모: 용서..... 해주세ㅇ


이단심문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오직 복수자만이 당신에게 허락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은 부담 없는 양심과 자유로운 통행뿐입니다. 그대의 죄는 비통하다. 세상이 종말을 맞이한다는 이 대담한 선언들은 인쇄되고 백성들 사이에 전해졌습니다. 당신이 떨리는 세상과 당신이 올 것이라고 공언한 종말에 대한 글과 함께 퍼뜨리려 했던 무지 속의 빛이 바로 우리입니다. 세상은 이미 떨리고 있습니다. 네크로도모. 그것은 거인 솔칸의 복수심으로 떨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자연스럽고 사악한 자들에 대한 그의 심판으로 떨리고 있다. 이것은 당신의 죄 중 가장 큰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 두려움은 당신이 휘두르는 무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아마겟돈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복수자가 선택한 시기에 파괴할 것입니다. 만약 그의 신하들이 실패한다면, 그 땅이 더 이상 악을 견디지 못하고 부패의 오물이 범람하게 될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씨알도 안먹히고 E를 갈기려는 도중




(두둥 쾅)


오라토리는 한 번의 박수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이어서 또 다른 천둥음이 이어졌습니다.


방의 마녀사냥꾼과 사제고문꾼들이 모두 갑자기 입구를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방의 모든 인원들이 방을 나가기 시작함 그리고 등장하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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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천장의 트랩도어에서 이어진 녹슨 사다리에서 내려선 어벤져의 후드를 쓴 누더기 예복을 입은 외로운 사제가 느린 박수를 받으며 서 있었습니다.


'네가 감히 그 성스러운 일을 방해하다니' 한 사제가 시작했습니다.


낯선이는 '됐어.'라고 말했다.


마지막 박수는 이전의 신랄한 박수보다 더 크고 끈질겼습니다.



던전에 울려 퍼지는 소리와 함께, 솔칸의 사제들과 하인들은 허리와 옷을 벗긴 밧줄을 풀기 위해 계속했습니다.



'네가 무슨 짓을 하는 것 같냐 모두 뭐하는 짓이야??' 대심문사가 그들을 향해 짖었습니다.



그가 의로운 불신으로 응시하고 있을 때, 마녀사냥꾼들과 심문관들은 허리띠에 매단 빠른 올가미를 만들었습니다. 대심문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턱수염을 떨며 눈이 분노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 광기를 즉시 멈추라. 어벤져가 너를 강요한다.'



당연하지만 갑자기 개꿀잼 몰카같은 상황에 이단심문관은 엄청나게 당황중 침입자의 비정상적인 어둠에 오줌까지 지림



이단심문관은 소변 웅덩이가 그의 주위의 더러운 던전 바닥에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경비원들! 경비원들!' 그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침입자는 열린 트랩도어 입구를 통해 위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순간적인 폭풍과 같은 것이 위의 방을 통과했고, 테이블에서 날려버린 네크로도모의 종말론적 팜플렛에 느껴지는 갑작스러운 폭풍의 영향입니다. 비명은 짧았습니다. 인터로퍼가 여전히 던전 문을 통해 응시하는 가운데, 피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공화당 경비대 갈러들은 이제 트랩도어 입구에서 떨어지는 가랑비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로퍼는 폭우가 자신의 예복을 짙은 진홍색으로 얼룩지게 했습니다. 그의 무시무시한 시선이 대심판정소로 돌아왔을 때 트랩도어는 쾅 닫혔고 던전 입구를 고정하는 무거운 쇠사슬과 함께 천둥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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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무서운 목적으로 방을 가로질러 이동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지나갈 때 솔칸의 하인들은 허리띠와 던전 천장에 설치된 링에서 경련성 지그 춤을 출 수 있도록 의자와 급조된 가구에서 떨어졌습니다.


벨라코르 패왕색 패기로 부하 마녀사냥꾼들 전부 자살함



스는 교수형 성직자들의 숲을 통해 표류했습니다. "앉으세요."라고 명령했습니다. 대심문관은 무릎을 꿇으면서 울부짖었고, 그는 심문관의 왕좌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인터로퍼는 고대의 악처럼 왕좌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그것은 후드를 뒤로 젖히고, 방으로 향한 악마 같은 얼굴의 말할 수 없는 완전한 공포를 드러냈습니다. 예복은 철조망의 주름이 펴지지 않는 곳에서 무서운 속삭임처럼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뼈가 돋아나고, 근육이 파열된 뒤틀린 뼈와 뼈가 존재하면서 자라났고, 짐승에게 영광스러운 갈기와 사인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뱀 꼬리를 끌고, 뾰족한 끝을 통해 발사되었으며, 악마는 머리에서 비틀거리며 빠져나가는 뿔의 왕관과 날개의 무서운 장엄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지발톱을 모두 던전 천장을 긁었습니다. 악몽처럼, 그것은 시선을 휘어지게 하는 두개골을 내리고 심문관의 왕좌 뒤로 이동했습니다. 여전히 고문 장치의 창살과 관모 사이에 갇힌 네크로도모는 그 짐승을 볼 눈이 없었습니다. 대심문관은 두려움과 추위, 어둠과 절망의 손아귀에서 그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마음으로 발견했습니다. 데몬이 보이지 않는 얼굴을 앞으로 내밀자, 존경 받는 성직자와 예언자는 그들의 뺨이 영원한 왕족의 광채에 흠뻑 젖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옥 같은 태자의 권력; 상상할 수 없는 어둠의 생명체; 공포의 화신이었습니다. 대심문관은 그 물건이 그에게 닿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남자의 순수하고 고귀한 것으로 남아 있던 모든 것이 한꺼번에 그의 영혼 안에서 쪼그라들었습니다. 어둠이 그 성직자 안에서 피었습니다. 이기적인 나약과 유혹을 위해 저지른 모든 악인들은 만연한 암과 같은 그의 존재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그의 눈은 거룩한 기대의 시체가 된 얼굴이 되면서 인크롬한 황혼으로 변했습니다. 데몬은 대심문관의 머리를 발톱으로 움켜쥐었습니다.


'너희들은 비참한 미치광이들의 어둠속에서 방황중이구나.' 데몬 왕자는 고참한 사제에게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계급 안에서 어둠을 찾고 있었어야 할 때.' 용광로의 힘으로 고통 받는 고대인들 위에 떨어지는 모든 말들.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은 이제 내 것이고 이 고기 그릇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의 영혼을 빼앗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제님. 당신이 곧 떠날 여행을 위한 선물입니다.' 데몬은 더 가까이 기댔다. '당신의. 신은. 거짓말입니다.'



그 말을 들은 데몬 왕자는 쉽게 대심문관의 두개골을 발톱 사이로 으스러뜨렸다. 머리가 없는 몸과 왕좌의 뒷면을 뱀 꼬리로 밀어내며 자리에서 내려앉은 데몬 왕자는 네크로도모 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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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도모: ㅎㄷㄷ 하면서 이제 인생 망했다 하는중


벨라코르: 야 님님 요즘 너 재밌는 예언 하드라?

네크로도모: ?

벨라코르: 너가 좀 네임벨류 있는 좀 쩌는 예언가라면서 요즘?

짐승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의 구원자이다 – 너는 나의 구원자이다. 내 이름은 벨라코르이다. 이 괴물은 자신의 이름의 'r'이 쓸쓸한 메아리처럼 울리도록 하였다.


나는 하빙거, 헤럴드, 베어러 등 많은 호칭으로 알려져 있다. 북쪽 사람들에게 나는 그림자 주인이다. 제국과 남쪽의 문명된 땅에서, 나는 어둠의 주인이다. 너희에게, 필멸의 자는, 나는 그야말로 주인이다.' 네크로도모는 고통으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그는 흔들리고, 훌쩍거렸다. '너는 네크로도모다. 비록 네 이단자의 이름이 어둠 속에서 속삭일 지라도, 네 작품은 영원토록 울려 퍼질 것이다.' 베라코르는 책상을 장식하는 팸플릿 위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네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다 – 사기꾼이든 아니든. 이제 나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 네 걸작은 아직 집필되지 않았다.' 짐승은 예언자의 고백을 의도한 빈 내게 발톱을 얹었다. 발톱이 닿은 상태에서 덮개의 가죽은 신음소리를 내며 소름끼치는 귀신이 나올 것처럼 뒤틀렸다. 그것의 척추는 철조망 뼈처럼 되었고, 페이지를 닫고 있는 청동 자물쇠 걸쇠가 녹아서 탁 열리는 턱 세트처럼 되었다. 덮개는 지옥불처럼 연기가 나 가죽에 신선한 글자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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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코르: 너가 좀 유명하니까 대필작가 데뷔좀 하게 이름 좀 빌리겠다고요




고요함과 베라코르에게 쓴 토메가 그의 발톱을 제거하면서, LIBER CAESTIOR라는 단어가 그의 파멸적인 주인들의 어두운 혀를 괴롭혔고, 바티스타 가스파르 네크로도모라는 이름이 따라붙었다. 어둠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너희와 나 함께 역사를 만들 것이다. 우리는 궁극적인 어둠의 챔피언을 기리기 위해 신들을 통합하고 전쟁, 기근과 전염병을 이용할 것이다. 우리는 다가올 도전에 합당한 전사인 운명을 헤쳐 나갈 것이다.


나의 파멸적인 주인들의 각각의 축복을 동등하게 견딜 가치가 있으며, 에버쵸즌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가치가 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당신의 말이나 그의 행동이 더 이상 필요가 없을 때, 나는 진정한 대관식을 거행하는 에버초센의 살로 추정할 것입니다. 당신의 예언이 전하는 살은 전설의 지위까지 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종말의 시대의 군주로서 나의 올바른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세상은 어둠과 파멸로 빠져드는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네크로도모는 신음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렀다. 고문의 고통이 그를 광기의 포옹 속으로 몰아 넣지 않았다면, 데몬 왕자의 말은 그러했다. 그는 떠나갔고, 거머리처럼 그의 마지막 정신력을 물어뜯는 것을 기꺼이 잊었던 숙주가 되어버렸다. 예언자는 무감각함을 신음했다. 그는 그의 고통을 비웃었고 아무 것도 비명을 질렀다. 네크로도모는 그를 놓아주고 베'라코르는 그를 놓아주었다. '아무리 그래도' 데몬 왕자가 광인에게 말했다. 그는 첫 번째 빈 페이지로 나에게 줄 문을 열고 퀼을 골라 테이블 위의 잉크에 담갔다.



내가 도와줄게. 내가 쓸 이름은 이미 있어. 내 이름은 내 챔피언이 될 거야. 내 이름은 결국 내가 가져갈 것이다


그의 이름은 아카온이라고 알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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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벨라코르는 노스트라다모를 죽이고 대필해서 완전히 가짜이고 날조인 자필소설 천상의 예언을 작성함

그리고 훗날 이 예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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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젤이란 수녀가 우연으로 디더릭 카스트너란 기사에게 전달해주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꼬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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