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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5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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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인테르펙토르

Legio Interfector




직함: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세쿤두스


인가: 통합 이후, 밸리어스 메카니쿰이 발부하고 화성 메카니쿰이 재가한 창설 서한


감독 영토(들): 밸리어스 II Valeous II(포지 월드)


별칭: 로드 오브 밸러 Lords of Valour(헤러시 이전); 머더 로드 Murder Lords


동맹 전쟁 가문: 마카비우스 Makabius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dita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는 창설 이래 두 가지 보편 칭호를 지니었으며, 둘 모두는 타이탄 군단의 기치 아래 복무하는 프린켑스들에 가장 두드러지는 태도가 반영된 것이다. 대성전 동안 얻은 첫 번째 별칭 ‘로드 오브 밸러’는 대성전의 이상에 모범으로 섰던 프린켑스들의 용기와 견실함을 기리기 위해 타이탄 군단에 수여되었다. 하나 타이탄 군단은 대다수 사람의 이해 범위를 한참은 넘어선 권능들의 계략을 통해 광기와 배신으로 몰아넣어진다. 호루스 헤러시가 끝을 맞이할 무렵, 레기오 인테르펙토르가 가졌던 미덕은 이미 오래전 침식되어 그 대열 안에 뿌리내리고 프린켑스들의 제정신과 독립성을 허물어 비굴한 악귀뿐인 존재로 전락시킨 병폐에 대체되어 있었다.



제국은 대성전을 개시한 첫 몇 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많은 행성이 황제의 새로운 제국에 합류하길 열망하였다. 하나 인류는 바깥으로 뻗어가면 갈수록 인류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다양한 제노스 종족과 황제에게 굴종하길 거부하는 반항적 인류 분파 모두의 더욱 확고한 저항을 맞닥뜨린다. 그토록 충만한 적은 제국 군부에 거대한 부담을 누적시켰고, 테라 전쟁 의회는 확장에 조력할 새로운 군세를 찾고자 했다. 새롭게 제국에 편입되어 화성이 가진 지식의 혜택을 누리길 갈망했던 포지 월드 밸리어스 II는 이 계획의 일환으로 타이탄 군단이 창설될 행성으로 선택되었고 말이다.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라 명명된 신생 타이탄 군단의 기반은 루시우스 Lucius와 그라이아 Graia에서 보낸 미축성 갓 엔진 수송분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화성 대표단은 행성의 쇠퇴한 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대장간 교회당들을 새로운 세대의 타이탄을 위해 준비된 성역으로 만들고자 노고를 기울였다. 밸리어스 II가 나름의 한 타이탄 군단을 수용하도록 변모하고 또 그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일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마지막 순서는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 전투로 세례를 베푸는 것이었으니 타이탄 군단 전력의 4분의 3으로 이루어진 포지 월드 최초의 데미 레기오가 머나먼 별들을 향해 출정하였다.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 닥칠 비극은 스스로 자초한 게 아니라 순전한 운명의 비틀림으로 촉발되었다. 밸리어스 II에서 파견되어 울티마 세그멘툼에서 싸우던 울트라마린 군단 부대를 지원할 예정이었던 최초의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타이탄 분견대가 예상치 못한 워프 해류에 휘말려 표류하게 된 것이다. 타이탄 군단은 돌연한 진로 변경으로 인해 호루스 루퍼칼이 지휘하는 전역에, 호루스 휘하 루나 울프가 크록시어스 미리어드 Chroxius Myriad라 알려진 제노스 제작의 혐오지능 Abominable Intelligence과 살인적인 격돌을 벌이며 교전하던 곳에 내던져졌다.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의 도착은 전쟁의 흐름을 순식간에 뒤집어 놓았고, 그 지칠 줄 모르는 포는 기계 대군을 격퇴하고 그 연결 지점들을 초토화한다. 제노스는 7개월 동안 더 이어진 전투 끝에 패배했으며 호루스는 전쟁 종결의 공로를 새롭게 창설된 타이탄 군단의 기량과 용맹 valour에 돌리었다. 타이탄 군단의 공로를 인정한 프라이마크는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를 자신의 군세에 재배치하도록 인가한 뒤 그들이 달성한 영예를 만인이 알 수 있게 ‘로드 오브 밸러’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로드 오브 밸러는 대성전의 나머지 동안 호루스와 XVI 군단 병사들에게 그 화포의 힘을 빌려주었고, 새로 양성된 다수의 데미 레기온은 루나 울프가 이끄는 원정 함대들로 파견되었다. 프라이마크 호루스는 타이탄 군단의 우상이 되었으며 프린켑스들은 호루스가 제국의 모든 종복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라고 공공연하게 자주 언급하곤 하였다. 제국 가치관의 모범이 되려는 노력 속에 가장 치명적인 분쟁들에 몸을 던진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는 승리할 때마다 호루스가 부여한 이름이 합당했음을 증명하였다.



하나 레기오 인테르펙토르가 호루스 루퍼칼에게 바친 헌신은 배신으로 보답받을 터였다. 타이탄 군단은 XVI 군단 프라이마크가 워마스터로 임명되었을 때 환희하였고, 프린켑스들은 호루스의 곁에서 복무하길 강력하게 청하였다. 로드 오브 밸러가 워마스터와 같은 전장에서 거니는 일은 전쟁의 흐름 탓에 방해받아 결국 이스트반 Isstvan행성계에서 반란을 진압할 군세가 소집될 적에 이르러서야 성사되었지만 말이다. 공식 서한이 발송되었고, 워마스터 본인의 개인적인 요청으로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서 예순 기의 갓 엔진이 파견되어 전투로 소집되었다.



타이탄 군단에 어떤 방식으로 광기가 뿌리내렸는지는 관련된 세부 사안에 내밀히 관여한 중 황제를 향한 충심을 유지했거나 증언할 만큼 정신이 온전했던 자가 없는 탓에 알 수 없는 채로 남아 있다. 함대 항해 일지에 의하면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는 워마스터의 전투서열에 사흘간만 합류했다 다시 떠나갔으며, 그 병력은 은하 전역으로 흩어졌다. 레기오 프린켑스들의 성격은 그 짧은 시간 동안 뒤틀리고 전복되어 오직 워마스터를 숭배하는 데만 온 정신을 쏟게 된다. 만일 그런 병폐가 이스트반에 있던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만 국한되었더라면, 어쩌면 타이탄 군단의 유산은 호루스 헤러시의 격랑에서 살아남았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반역자들의 계략은 그것이 미봉책에 그칠 여지를 두지 아니하였다. 워마스터가 이스트반 III의 생존자를 박멸하려 움직이는 동안 반역파에 선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겐 밸리어스 II에서 타이탄 군단을 하나로 재결속시키는 임무가 맡겨졌다. 이스트반에서 뒤틀린 프린켑스들을 고문했던 광기는 악성 감염병처럼 포지 월드에서 태어난 이들에게 퍼져나갔고, 결국 타이탄 군단과 밸리어스 II의 테크프리스트 모두는 워마스터의 이름으로 파멸을 불러오고자 하는 것 외에는 가슴에 어떤 열정도 품지 않게 되었다.



그날 이후, 로드 오브 밸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으며 타이탄 군단의 정신은 공허하게 비워져 광기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다시금 은하계를 거니는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는 반역파의 명에 따라 복종 요구를 거부한 세계들을 궤멸시킨다. 타이탄 군단에 속한 갓 엔진들의 등갑 위 자리 잡은 전쟁 사이렌은 듣는 이들에게 파도치는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알 수 없는 언어와 피를 바라는 간청이 드문드문 섞여 횡설수설하는 승무원들의 기도를 방송했다. 한때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를 특징지었던 치밀한 전술 기동은 사라졌고, 각 타이탄의 심장에 거하는 광기에 부추겨진 불규칙한 행동이 그 자리를 채웠다.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는 최고로 존경하던 인물의 계략으로 무너져 내린 어둠의 날부터 새로운 칭호를 지니었으니, 머더 로드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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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밸리어스 II는 나름의 타이탄 군단을 가진다는 특별한 영예를 수여 받은 그 순간 이래 포지 월드 루시우스와 그라이아가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 제공한 갓 엔진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다.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할 무렵에는 그 노력이 성공을 거두어 레기오 인테르펙토르는 약 110-140기의 갓 엔진으로 추산되는 전력을 거느렸고 말이다. 임페라토르 Imperator와 같은 비교적 고대의 타이탄 기종이 없긴 했지만, 타이탄 군단은 상당한 분량의 워로드, 리버와 워하운드급 타이탄 공급을 유지했으며 대성전 최후의 몇 년 동안에는 수 기의 워브링어 네메시스 타이탄 또한 구축한 상태였다. 워마스터는 이 전력의 거의 전부가 제국에 등 돌리도록 만들었으며, 타이탄 군단을 사로잡은 광기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고 기록된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프린켑스의 사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의하면 리버와 다이어 울프급 타이탄으로 구성되어 로드 오브 밸러임을 자칭하는 소규모 집단이 밸리어스 II 근방의 여러 성계에서 활동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런 이야기가 오보의 산물인지 혹은 타이탄 군단의 나머지를 유린한 병폐를 회피한 충성파 인테르펙토르 프린켑스의 사례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머더 로드)


레기오 성향: 기어드는 광기 Creeping Madness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의 대열에는 광기가 뿌리내렸다. 워마스터에게 숙청당하지 않은 프린켑스는 자신들이 저지른 짓에 미쳐버렸고, 절박함에 빠져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어둠의 포옹 Dark Embrace

무장 과충전 Weapon Overload

잡음 비명 Static Scream




레기오 고유 책략: 파멸의 전조 Portents of Doom


레기오 타이탄들에게선 암흑과 살인을 말하는 뜻 모를 지껄임이 쏟아지며, 전쟁 사이렌은 탑승한 승무원의 광기를 방송한다. 전투에 나선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타이탄은 전쟁 사이렌으로 끊임없는 타락의 잡음을 내질러 광기로 적을 압도할 수 있다.



레기오 고유 책략: 학대당한 기계령 Tormented Machine Spirit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타이탄들의 기작에는 카오스의 뿌리가 깊숙이 파고들었다. 갓 엔진의 기계령을 감싸고는 악마적인 에너지가 똬리를 틀어 극단적인 분노와 광기로 몰아간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정전기 탄환 Static Rounds


밸리어스 II 대장간들은 한때 광범위한 정전기 기술 사용으로, 에너지 방벽을 교란하고 파괴하도록 제작된 병기로 유명하였다. 레기오는 지금도 이 무장의 상당한 비축분을 끌어 쓸 수 있지만, 이제 탄환들은 탄도 지시를 위한 모독적인 상징으로 뒤덮였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어둠의 광신도 Dark Fanatic: 더 높은 권능의 부름을 들은 프린켑스는 그 모든 행동을 지배하는 어두운 결단력으로 채워졌다.


발광하는 미치광이 Raving Madman: 완전히 미쳐버린 프린켑스의 지각력은 현실과는 너무도 동떨어지게 되었다.


껍데기 Hollowed One: 프린켑스는 지휘 옥좌에 기대 놓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으며 타이탄 기계령의 악마적 의지에 휘둘리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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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인테르펙토르 워마스터 아이코노클래스트 타이탄


죄악의 손

Hand of Sin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와 같은 어린 타이탄 군단이 창설되는 과정에 아이코클라스트 타이탄의 탄생이라는 고단한 작업이 이뤄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여 여기 아타루스 런 공성전 Siege of Attaru’s Run이전의 모습으로 찍힌 죄악의 손이 레기오의 대열에 포함되었음은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어진 전투 동안 막대한 포격을 받은 타이탄에서 떨어진 장갑 파편을 분석한 결과에선 레기오 템페스투스 Tempestus와 관련된 기술장색들의 특색이 나타났고, 탄소 연대 측정은 갓 엔진의 제작 시기가 M27까지도 거슬러 갈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런 데이터를 외삽적으로 추론해 보면 당 아이코노클래스트는 본래 레기오 템페스투스에 종사하다 후일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 기증된 것으로 보인다. 화성의 충성파 레기오 템페스투스가 화성 분립 Schism of Mars극초기에 궤멸하고 레기오의 전쟁 금고실이 약탈당했음을 고려하면, 아이코노클래스트는 타이탄 군단이 워마스터에게 봉사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에 주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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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인테르펙토르 워로드 전투 타이탄


흉물

Abhorrent


한때 흉물은 대성전 동안의 영웅적인 활약에 따라 부여된 모범 Exemplar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레기오 인테르펙토르의 수 세기 동안의 용맹은 워마스터의 편에 서도록 강제당했을 때 물거품으로 전락했다. 많은 레기오 인테르펙토르 타이탄이 미쳐버리도록 몰아붙인 이 행위는 타이탄 기계령을 뒤틀어 과거 모습의 조롱거리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 존재로 만들었고 말이다. 새로운 진로에 대한 체념이었건 수치였건 간에, 모범은 레기오가 한때 건설하길 도왔던 모든 것을 찢어발기려 싸우는 동안 새 이름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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