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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모르닥시스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8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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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모르닥시스

Legio Mordaxis




직함: 레기오 모르닥시스


밀리타리스 등급: 테르티우스


인가: 제국 이전, 미칼란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미칼란 Micarlan(포지 월드)


별칭: 데스딜러 Deathdealers


동맹 전쟁 가문: 없음; 호루스 헤러시 동안에는 오염된 포른헤어 Vornherr가문 나이트들에 대한 보고 존재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dita




포지 월드 미칼란 출신으로서 그렇다 할 명성을 얻지 못한 타이탄 군단인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대성전의 수십 년간 불평이나 타협 없이 충실하게 복무하면서 스스로 유능하고 굳건한 동맹임을 증명했었다. 부유한 후원자나 더 강력한 포지 월드와의 연이 없었던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제국이 확장하는 동안 고립된 처지를 깨닫게 되었지만 말이다. 시간이 흐르며 워드 베어러의 계략에 희생양으로 전락한 타이탄 군단의 갓 엔진들은 워프의 악랄한 손길에 학대당하는 듯 보였으며 프린켑스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반역자 워마스터와 그가 제휴한 암흑의 후원자들이 부리는 하인으로 영락하였다.



호루스 헤러시 이전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역사에는 특기할 만한 사안이 거의 없고, 투쟁의 시대 Age of Strife동안의 행적을 다룬 기록은 기껏해야 단편적일 따름이다. 남아 있는 기록은 한때 푸르렀던 미칼란 행성에서 창설되어 워프 폭풍으로 고립당한 그 포지 월드에 보호자로서 봉사한 타이탄 군단을 상술한다. 격동의 몇 세기 중 어느 한 시점에, 포지 월드의 대기권은 미칼란 메카니쿰과 분쟁한 정체불명의 제노스 종이 생물학 작용제를 방출해 오염되었으며 이는 대기권이 돌이킬 수 없이 변화해 행성이 독성 황무지로 전락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레기오 모르닥시스 최초의 갓 엔진들은 그 대응으로 미칼란의 환경 봉인된 여러 대장간 교회당을 지키고 서도록 벼려져 독소로 뒤덮인 지표에서 번성한 바이오파지 떼와 인근 오크 제국의 약탈로부터 메카니쿰을 보호하였다. 타이탄 군단이 포지 월드의 경계를 넘어 미칼란의 영토를 확장하려 했던 캠페인 기록은 거의 한 다스에 달하지만, 모두 제노스 침략자와 오크 워밴드의 손에 실패로 종결되고 말고 말이다. 미칼란은 제국이 도래해 온 이후에야 끊임없는 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포지 월드는 그 보답으로 기꺼이 제국에 합류했으며 레기오 모르닥시스를 여러 원정 함대로 파견해 복무하도록 했다.



대성전은 포지 월드 미칼란에 새로운 번영과 안전의 시대를 가져왔지만,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별 볼 일 없는 기록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타이탄 군단은 대성전에 봉사하는 내내 일루시디안 남작들 Illucidian Barons을 무릎 꿇리고 수정 성운 Crystal Nebula를 정화하는 등 여러 번의 주목할 만한 승전에 기여하지만, 승리를 밀어붙인 원동력이라기보다는 거기 공헌한 한 요소로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대성전이 저무는 몇 년 동안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레기오 아스토룸 Astorum이나 레기오 모르티스 Mortis처럼 더 저명한 타이탄 군단이 가진 명성과 전술적 우위를 가지지 못한, 충실하게 제국을 섬기면서도 비교적 잘 알려지지 못한 수십 타이탄 군단 중 하나로 남아 있었다.



프라이마크 로가와 그가 메카니쿰 내에 가진 숨은 동맹이 레기오 모르닥시스에 주목한 것이 바로 그런 상대적인 익명성 때문이었다. 황제에게 등을 돌리고 더 어두운 후원자들에게 서약한 로가는 대성전이 막을 내리던 마지막 수십 년 동안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핵심 전력이 자신의 워드 베어러와 함꼐 복무하도록 조정한다. 그리하며 로가는 레기오 프린켑스들의 충성심을 확보하고 타이탄 군단이 휘하 군세의 기작에 통합되도록 작업하였고,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아무 보람도 없이 대성전의 최전선에서 종군했던 데 마침내 보답받는 것이라 믿으며 기꺼이 이에 응하였다.



레기오 모르닥시스가 포함된 전투 기록은 호루스 헤러시의 발발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드물어져 그 이름에 부여된 영예나 승리는 사실상 전무하게 된다. 함대 기록은 타이탄 군단의 주 전력이 워드 베어러와 함께 배치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언급하지만, 레기오 모르닥시스 부대의 이동이 탐지된 몇 없는 사례는 모두 갓 엔진들이 미칼란으로 복귀하였음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기록 위조가 레기오 모르닥시스에 일어난 변화를 숨기고자 한 고의였음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타이탄 군단의 변화는 워마스터의 반역과 호루스 헤러시의 발발이 드러난 이후에야 명백히 드러난다. 그 무렵,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자신들에게 풀어진 고전염성 테크노바이러스에 압도당한 뒤 복귀하는 갓 엔진들을 통하여 오염을 미칼란으로 전염시키고 있던 것이다.



투쟁의 시대나 이후의 성전 시대와 마찬가지로, 호루스 헤러시 동안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행적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이건 타이탄 군단이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악랄한 고통에 시달렸기 때문일 수 있다.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기록은 거의 전부가 레기오 모르닥시스 갓 엔진들이 황폐화한 세계를 떠나고, 그 행로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증언으로 얻은 내용이다.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누더기 타이탄과 맞닥뜨렸던 이들은 하나같이 금 가고 찢어진 갓 엔진에서 새어 나오는 기름진 물질을, 모든 타이탄을 둘러싼 검고 끈적한 더러운 박무를 언급한다. 물질과 접촉한 유기물은 끔찍할 정도로 빠르게 시들고 부패하여 접근하는 모두에게 오염을 전염시키는 쪼그라든 껍데기만을 남겼다. 무기물도 타이탄 아우라의 병폐를 피할 수는 없었고, 금속은 타이탄 군단의 갓 엔진들 근처에서 부식되었으며 전기 시스템은 기계 비명의 메아리에 압도당하였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투쟁의 시대에 포지 월드 미칼란의 영토를 확장하려 했던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잦은 시도는 타이탄 군단의 군사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그 결과로 대성전이 도래할 당시 작동 가능한 갓 엔진을 54기만 보유하여 제국의 기치 아래 모인 타이탄 군단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하였다. 대성전 동안 레기오 모르닥시스 전력에는 그렇다 할 증가가 관측된 적 없지만, 가장 잔혹한 전역들에선 멀리 배치된 덕에 전투 소모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았다. 하여 데스딜러는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한 시점까지도 테르티우스급 타이탄 군단으로 남아 있었고, 65-80기의 갓 엔진 전력을 운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레기오 모르닥시스는 대성전 중 워하운드와 리버 타이탄을 주로 배치했으며, 더 격렬한 전투를 위해서는 스무 기의 워로드급 타이탄과 고대의 워브링어 네메시스 타이탄 한 쌍을 보유하였다. 워드 베어러가 갓 엔진을 타락시키고 레기오 모르닥시스 타이탄들이 워마스터의 군세와 함께 배치되기 시작한 후에는 레기오 모르닥시스의 자주색과 검정색으로 장식된 더 많은 수의 워로드와 여러 고대 패턴의 타이탄에 대한 다양한 보고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이런 기록 중 가장 당혹스러운 보고는 강철의 성전 Crusade of Iron동안 등장한 두 기의 레기오 모르닥시스 임페라토르 Imperator급 타이탄이며, 두 타이탄 모두 전쟁 중에 충성파 부대가 쓰러뜨렸다. 망가진 껍데기가 빠르게 부식된 탓에 쓰러진 갓 엔진들을 분석하고 회수하긴 불가능했지만, 초동 평가에 따르면 두 임페라토르급 타이탄은 한때 각각 레기오 레기오 프라이사기우스 Praesagius와 레기오 데스트룩토르 Destructor의 대열에 속했던 기록이 존재하였다.



이들 갓 엔진이 어떤 경로를 통해 레기오 모르닥시스 손아귀에 들어갔는지는 밝혀진 게 없지만, 탈선 타이탄들과 데스딜러가 감염된 테크노바이러스가 연관된 게 아니냐는 추측은 제기된 바 있다. 그런 이론은 레기오 모르닥시스가 다크 메카니쿰이 불러낸 심원한 힘에 힘입은 난해한 의식을 통해 쓰러진 전쟁 기계를 ‘부활’시켜 타이탄 군단을 섬기도록 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아퀼라 환초 Aquila Atoll전투 이후 레기오 모르닥시스와 함께 활동하는 오염된 포른헤어 가문 나이트들이 추가적인 증거인데, 그들의 갑주는 레기오 모르닥시스를 감염시킨 것과 비슷한 끈적하고 기름진 물질로 검게 변한 상태였다.




레기오 모르닥시스 (데스딜러)


레기오 성향: 테크노 톡신 Techno-toxin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워드 베어러의 다크 어포슬들은 호루스 헤러시가 일어나기 전 몇 년 동안 접촉하는 건 모조리 오염시키는 치명적인 테크노 톡신으로 데스딜러를 감염시켰다.



레기오 성향: 고통에 무뎌진 Inured to Pain


질병에 유린당한 갓 엔진에 연결되어 끊임없는 격통의 세상 속에 존재하는 레기오 모르닥시스 프린켑스들은 타이탄을 고통에 거의 완벽하게 면역인 육중한 거수로 만들었다.




레기오 고유 책략: 불가항력 Unstoppable


레기오 모르닥시스를 감염시킨 타락은 갓 엔진의 모든 양상을 일그러뜨렸다. 레기오 프린켑스의 감각은 전투에서 입는 상처를 알아채지 못하며, 도움받지 않고도 수리되는 타이탄의 금속 피부는 살아있는 생물체와 비슷한 방식으로 다시 기워진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독소 단말 Toxin Nodes


다크 메카니쿰은 데스딜러 타이탄 안의 오염을 무기로 활용하는 여러 방식을 고안해 갓 엔진이 병폐를 내뱉을 수 있도록 하였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둔해진 정신 Dulled Mind: 독소의 매개체가 된 프린켑스는 어떤 불편감이나 고통도 알지 못한다.


부패의 선도자 Harbinger of Decay: 레기오에 가해진 변화를 환영하며 수용한 프린켑스는 주어지는 모든 ‘축복’을 받아들인다.


자부심 강한 보호자 Proud Protector: 수많은 맹세를 깨뜨리긴 했어도, 프린켑스는 여전히 형제애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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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 모르닥시스 워로드 전투 타이탄


죄를 먹는 자

Sin-eater


여기 999.M30 흐누디악스 Hnudiax를 정복하기 전 사진으로 묘사된 죄를 먹는 자는 자라투사 세쿤두스 Zarathusa Secundus가 침략당하기 이전까진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레기오 모르닥시스가 겪은 변화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관절에서 기름진 액체가 새어 나오던 그 형체에 명백하게 드러났고 말이다. 죄를 먹는 자가 아퀼라 환초 Aquila Atoll로 걸음을 옮기자, 근처 물은 검게 변하였으며 타이탄이 내부에 품은 타락은 주변 모든 것을 오염시켰다. 더 염려스러웠던 점은 타이탄에 통신을 시도할 때마다 메아리치던 비통한 울음소리였으니, 타이탄 군단에 풀어진 기계 저주에 노예로 전락한 죄를 먹는 자의 프린켑스가 영원한 격통에 사로잡힌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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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모르닥시스 리버 전투 타이탄


이르칼라

Irkalla


존재 자체로 접촉하는 모든 기계류를 오염시켰던 탓에 워마스터 지지를 천명한 이후 레기오 모르닥시스 타이탄들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카스트라 타나그라 공성전 Siege of Castra Tanagra이후 다수의 솔라 억실리아 분견대에서 나온 증언은 풍화된 레기오 모르닥시스 상징색을 한 타이탄을 언급하며 그중 한 기가 이르칼라에 대한 묘사와 일치한다. 이르칼라는 한때 번개처럼 재빠른 돌진을 통해 일루시디안 남작들의 요새를 강습하여 그 중추를 분쇄한 일로 존경받았던 리버 타이탄이다. 탈라사르 Talassar를 거닌 갓 엔진은 과거와는 철저하게 다른 모습이었으며, 매 발걸음은 마치 그 안에 뿌리내린 타락의 무게에 짓눌린 듯 어색하고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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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번역 모음


+ 얘네가 테라 공성전에도 참전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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