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타우 제국 전쟁영웅들의 고향 비올라 못지않게 유능한 인재들이 태어나고 자라난 또는 출신지인 이 켈샨 셉터는 개판 오분직전의 동네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곳에 사는 타우인들은 외부인을 배척하며 외계인을 거의 인류제국이 외계인 취급하듯이 매우 싫어한다.

1.다사다난한 역사

1.1 드루카리(다크엘다)의 계략

https://www.youtube.com/watch?v=1jIlKbN4mDA

워해머 40k 스토리 : 타우 제국과 다른 외계인들의 관계?! (더빙)

워해머 40k 설정 재생목록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lYDyqPVav287BsvUSuQh75pGafG2zx0사용 음악 : Dawn of War - Tau ThemeWarhammer 40000 Dawn of War 3 -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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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전님 영상)

타이라니드 침공이전 이 지역을 정복하고 켈샨 셉터로 명칭한뒤 평화롭게 살던 제국에서 갑자기 드루카리(다크엘다가)와서는 신나게 약탈질을 하고

내빼는 바람에 열받은 타우 본국은 그들과 비슷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사는 행성을 유리화 시켜버렸다. 그래서 자기 동족의 행성을 갑자기 날려버린

이 건방지고 예의없는 어린 종족을 교육시키기위해 한바탕 아수랴니(크래프트 월드 엘다)가 공격을해오고 한바탕 서로 드잡이질을하며 의미없는 피를보다가

아수랴니측에서 드루카리(다크엘다)의 간계인것을 알게되어 서로 화해하고 협상한뒤 제 갈길을 간다.

1.2 은하 외부에서온 무시무시한 포식자 군단의 침공.

https://www.youtube.com/watch?v=7Ym89JUd_q4

기술 vs 진화, 타이라니드 하이브 함대 고르곤 전쟁! - 워해머 4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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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전님 영상)

인류제국과 아엘다리 오크만을 패는것이 지겨웠는지 아니면 그 경로에 타우 제국이 있었는지 몰라도 타이라니드 함대중 세력이 강성한 고르곤 함대가

켈샨 챕터의 행성들중 샤그레이그 식민지를 침공, 타우 본국은 함대를 보내 그 인근에 성계에서 모든 피난민들을 철수시킨뒤 타이라니드들과 드잡이질을

벌이며 와중에 나르발이라는 신비로운 외계함선을 생포및 족치는데 성공한다.(타이라니드 워프 방식중 하나) 하지만 상대 무기를 금방 적응하는

타이라니드들의 특징탓에 타우 제국은 밀리며 그와중에 안그래도 벌레 새기들 막는데 바쁜데 궤라들까지 들이닥쳐 절체절명의 순간이 왔나싶었지만

궤라쪽 임페리얼 가드 쪽과 극적인 협상끝에 함께 힘을 합쳐 고르곤 함대를 몰아내기 시작하고 최후의 전투에서

노른 퀸이 탑승한 바이오 타이탄 도미나트릭스와 마지막 하이브 타이런트를 가까스로 쓰러뜨려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 짓는다. 그이후 몇몇 살아남은

소수의 고르곤 함대가 이 정보를 레비아탄이나 본 함대에 타우와 싸웠던 모든 정보를 전송하려 애썼으나 타우 제국+아수랴니 연합군의 추격으로 모두

섬멸하게된다.

1.3 알수없는 맛이간 궤론샤들의 기습

더 퍼지

일명 너글 소속 혼돈의 해병들이지만 특이하게도 얘네들은 같은 너글 소속 감염된 해병들까지도 총구를 겨누는 이상한 친구들이기도하다. 아무튼 이 친구들이

타우제국에 무슨 연이있는지 몰라도 갑작스러운 침공에 당황한 타우 제국이였고 후에 설명할 전설적인 기술자이자 몰래 뒷돈 먹어도 이서리얼한테 처벌

안받았던 '쇼 아운'이라는 흙 카스트의 대 활약으로 쫒게나게된다.

2. 인물 소개

위에 소개에서 말 햇다싶이 비올라 챕터의 파사이트(오쇼바),쉐도우선(오샤세라)샤스오 카이스,오베사 못지않게 무시무시한 장군들과 천재 기술자가있다.

2.1

베주르 르알라이 사령관(등장 시기 2008~2011)

xv-9 하자드 배틀슈트를 착용한 이 고참 사령관은 무려 200회나 넘는 전투(궤베사,궤론사,엘다,타이라니드 등등)에서 살아남거나 승리로 이끌었으며

자신의 고향 셉터 켈샨이 타이라니드 함대 고르곤에 위험에빠지자 바로 돌아와 무쌍을 찍었다. 특이하게도 프로토타입 샤스오 카이스라 불릴정도로

매우 잔인하고 무자비한 방법으로 적을 섬멸한다는데 그래서 별명이 '암살자 모낫'이라 불릴정도로 악명을 떨쳤다. 그래서 주변 타우 이들의 평가로

그는 대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피,또는 살육에 심취해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돈다고들 한다.

2.2 사령관 사체아 주암(워해머 40k 위키)

타우 제국 사령관들중 최초로 카오스 세력과 조우한 이 사령관은 뛰어난 용병술과 무력으로 깔끔하게 적들을 쓸어버렸다. 심지어 직접 본인이 적

카오스 로드를 순수 사살했다고 전해지는데 이 카오스 세력의 소속은 자칭 과잉의 신 '슬라네쉬'를 섬겼다고 한다.

2.3 사령관 스타 스트라이크 (2019년 12월 백색 왜성 시리즈, 조반디라 행성 전투.)

사체아 주암, 르알라이 사령관과 같은 켈샨 챕터 출신이며 이 친구는 해머해드 건쉽 에이스 롱스트라이크 타우샹과 함께

처음으로 제국의 최강 근위대 커스토디안 가드와 조우한 지휘관이다. 비록 본인이 죽긴했지만 커스토디안의 쉴드 캡틴을 사살하고 다수의 커스토디안

가드들을 물리친 공을 세운다.

2.4 흙 카스트 기술자 '쇼아운'

위의 너글계 카오스 세력 더 퍼지를 자신의 발명품으로 물리치고 수많은 배틀슈트의 아류작을 직접 손수 만든 천재 기술자다. 그가 만든 배틀슈트들과

작품들을 나열해보자.

2.5 켈샨 셉터의 '자랑거리'

레모라 스텔스 드론(2013년에 모델나옴)

XV 109이`바흐라 배틀 슈트(2013년 모델나옴)

xv 107 르`바르나 배틀슈트 (2013년에 모델나옴)

kx139 타`우나르 슈프리머시 아머 (2015년에 모델 나옴)

를 만들어냈다.

3. 결론

비올라 셉터의 못지않게 이 켈샨 셉터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다는걸 알수있으며 이곳 역시 워해머 40k세계관에 걸맞게 온갖 외계인 친구들이 침공해온다는

것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