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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다미키움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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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다미키움
Legio Damicium



직함: 레기오 다미키움 오르도 타이타니쿠스

밀리타리스 등급: 테르티우스

인가: 제국 이전, 우르데쉬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우르데쉬 Urdesh

별칭: 언브로큰 로드 Unbroken Lords

동맹 전쟁 가문: 없음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dita



포지 월드 우르데쉬의 파수꾼 레기오 다미키움은 투쟁의 시대 대부분 동안 느릿한 멸종을 마주하는 상태였다. 우르데쉬가 추가적인 갓 엔진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STC 패턴을 상실한 게 이 필연적인 듯하였던 멸망의 원인이었고 말이다. 포지 월드 기록보관소에는 STC 상실의 원인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제조 기록은 우르데쉬 대장간 교회당에서 걸어 나온 최후의 레기오 다미키움 타이탄인 워로드 전투 타이탄 솜니움 울티무스 Somnium Ultimus가 대성전이 포지 월드로 당도하기 거의 천 년 전에 건조되었음을 시사한다. 우르데쉬에서 더 이상의 갓 엔진이 태어났다는 기록은 없으며, 타이탄 군단이 제노스 침략과 해적 습격에 손실이 누적되며 레기오 다미키움 병력은 시간에 따라 줄어만 갔다.


세그멘툼 퍼시피쿠스와 세그멘툼 솔라 경계에 자리한 우르데쉬는 대성전의 선봉으로 파견된 메카니쿰 익스플로레이터 함대와 접촉하며 빠르게 제국의 품으로 들어온다. 특히나 제국 고위층의 관심을 끌었던 점은 제국군이 빈번하게 활용하는 무기와 전쟁 기계를 막대한 양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르데쉬의 역량이었다. 우르데쉬를 세그멘툼 퍼시피쿠스 내 영향력을 확대할 완벽한 매개로 본 화성은 포지 월드의 충성을 확보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 채 30 기도 되지 않는 갓 엔진으로, 그마저도 많은 수가 전쟁으로 난타당해 임시변통 수리로 붙들어 둔 상태였던 레기오 다미키움의 황폐한 상황을 본 화성은 우르데쉬에 공급안 하나를 제시하였고 말이다. 우르데쉬는 제국에의 헌신, 화성에의 충성 맹세와 대장간 교회당의 상당 역량을 대가로 붉은 행성의 후원을, 그리고 쇠퇴해 가는 레기오 다미키움 전력을 보충할 신규 생산된 갓 엔진 수송분을 정기적으로 배송받게 되었다. 이미 결집한 레기오 모르티스 전력을 목격한 우르데쉬 지배층에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화성은 이어진 수십 년간 약속을 지켰고, 레기오 다미키움 병력은 포지 월드가 창설되었던 때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규모로 성장하였으니 타이탄 군단은 스스로 ‘언브로큰 로드’라는 이름을 취하였다. 타이탄 군단 대열 내에서는 화성과 유명 포지 월드들이 우르데쉬가 자체적으로 갓 엔진을 건조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을, 우르데쉬 기술장색들이 간절히 바라는 지식을 제공하길 거부하는 상황에 불만이 자라났지만 말이다. 대성전 전장에서 발생한 손실을 보충하는 데 순전히 외부 지원에 의존하는 우르데쉬의 종들은 줄곧 다른 메카니쿰 영토에 조아리고 굽실대곤 하였다. 그러지 않을 때라면 수송이 지연되거나 배송된 갓 엔진의 수가 줄어들어 레기오 다미키움에 약속한 타이탄을 빼앗았고 말이다. 이런 상황은 사고로 간주되어 다음 수송 때 정정되었지만, 타이탄 군단을 유지하고자 다른 자들에게 의존하는 건 점점 더 견딜 수 없는 일이 되어갔다.


우르데쉬의 진정한 자급자족을 향한 열망이 바로 포지 월드를 워마스터의 손아귀로 몰아넣은 원동력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호루스 헤러시 개전 전 몇 년 동안에는 제조장관이 직접 내린 명령으로 화성과 우르데쉬 간 운송량이 증가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이에 더불어, 다수의 희귀 리만 러스 패턴을 포함해 보다 저명한 여러 메카니쿰 영토도 얻을 수 없었던 여러 설계도가 우르데쉬에 제공되어 세그멘툼 퍼시피쿠스 안에서 활동하는 제국군 부대에 대한 주요 공급처라는 포지 월드의 자리를 공고히 하였고 말이다. 이런 선물은 의심할 여지 없이 워마스터에 대한 우르데쉬의 충성을 확보하고 호루스를 섬기는 자는 더 많은 지식의 열매를 거두리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호루스의 반역이 드러나고 붉은 행성이 분열의 수렁에 빠졌을 때, 우르데쉬 대장간 교회당들은 이미 총력전 체제로 동원되길 시작한 상태였다.


우르데쉬의 진정한 충의는 철의 대격변 Cataclysm of Iron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진 드러나지 않았지만, 포지 월드가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한 첫 몇 년을 한가롭게 보낸 건 아니었다. 아무런 식별 표시도 없는 수많은 비밀 십일조 수송선이 워마스터에 충성하는 다수의 비밀 세포 조직에 전달할 목적으로 세그멘툼 솔라로 군수품을 나르다 검거되었다. 많은 무기가 우르데쉬 대장간 장색들이 제작한 물건과 비슷한 흔적을 가져 빠르게 우르데쉬에 의심이 일었지만, 정황 증거만 존재할 따름이었고 말이다. 제국 전투력 대부분이 더 시급한 위협에 붙들린 상황에 우르데쉬는 시간에 따라 처리할 수 있을 작은 위협으로 여겨져 끓어오르도록 방치되었다. 레기오 다미키움 갓 엔진들은 철의 대격변 동안 대놓고 황제에게 반기를 들었으며, 우르데쉬의 번영을 위해 기록보관소를 약탈할 열망으로 갓 엔진 건조 지식을 제공하길 거부한 충성파 포지 월드들에 분노의 초점을 맞추었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대성전 동안 레기오 다미키움은 총 50-85기의 작전 가능한 갓 엔진을 보유했고, 활동 중인 데미 레기오는 화성의 명령으로 다른 포지 월드들이 보내는 수송분으로 보충되었다. 수송되는 타이탄은 워하운드, 리버와 워로드급이라는 대들보와 같은 세 가지 기종이 고르게 구성되었으며 워브링어 네메시스 같은 비교적 희귀한 패턴은 가장 풍족할 때조차 한 줌에 지나지 않았다. 레기오 다미키움은 갓 엔진의 생존성을 향상하는 이차 장갑판 개발에 상당하게 투자하였고, 우르데쉬에 타이탄 건조 기술이 거부된 데 비통해 한 타이탄 군단은 그렇게 개발한 기술을 다른 레기오와 공유하길 거절하였다.


타이탄 군단의 한정된 전력은 메카니쿰 교리와 제국군 전술을 혼합한 전담 타그마타 지원대 개발을 촉진하였다. ‘템페스트 쓰롱 Tempest Throng’이라 자칭하며 그 구성이 기량과 무장 양면에서 솔라 억실리아를 연상케 한 이들 부대는 전장에서 타이탄과 함께 작전하는 데 능숙한 보병대와 다수의 기갑 중대를 함께 운용하였다. 호루스 헤러시가 시작될 무렵, 템페스트 쓰롱은 전장에서 보이는 뛰어난 실력으로 때로는 레기오 다미키움을 능가하기까지도 하는 명성을 쌓은 채였다.



레기오 다미키움 (언브로큰 로드)

레기오 성향: 사소한 고통 Trifling Pain

레기오 다미키움 프린켑스들은 다른 사람이었다면 광기의 끄트머리로 몰렸을 고통을 견뎌내도록 훈련받으며, 이런 특성은 쉴 새 없는 전투 한복판에 유용하다.


레기오 성향: 시샘 Envious

레기오 다미키움 인원들은 제 레기오의 지속적인 존속이 다른 이들의 아량에 달렸다는 걸 알며, 이는 많은 구성원이 유명한 타이탄 군단들에 반감을 품도록 하였다.



레기오 고유 책략: 한계를 넘어선 인내 Endurance beyond Limit

우르데쉬 프린켑스들은 거대한 투쟁과 고통의 때조차 흔들리지 않으며 확실한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굽히길 거부한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이차 장갑판 Secondary Plating

엔진의 위엄을 중히 여기지 않는 건 아니지만, 레기오 다미키움은 전쟁 능률 향상을 위해 타이탄의 모습을 흉하게 만들기를 꺼리지 않는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죽음을 넘어서 Beyond Death: 죽음이 필연임을 받아들인 프린켑스는 비통한 최후까지 싸우며 죽으면서도 자그마한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쓰라린 마음 Bitter Soul: 프린켑스가 진군을 이어가는 건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적에게 한 줌의 영광조차 허용하지 않으려는 악의 어린 욕심 때문이다.

한계란 없다 Limitless: 어느 무엇도 승리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믿는 이 무자비한 프린켑스는 자신과 타이탄을 모든 합리적인 한계를 넘어서까지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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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다미키움 워로드 전투 타이탄

부상당한 군주
Wounded Monarch

레기오 다미키움은 다른 이들이 극복 불가라 여길 승산에 버텨 서는 능력에 큰 자부심을 품었다. 이는 언브로큰 로드가 전역 보충을 화성의 아량에 의존한다는 사실에서 상당 부분 비롯된 태도였다. 여기 대성전 막바지 우르데쉬에 집결했을 때의 모습으로 묘사된 부상당한 군주의 이름은 처음에는 수리할 수 없으리라고 여겨졌던 손상에서 살아남은 역사에서 따와 붙여졌다. 어깨의 해골 표식들은 적이 워로드 타이탄이 죽도록 내버려 두고 갔으나 프린켑스와 타이탄 모두 살아남아 몇 년 뒤 다시 우르데쉬의 적에게 분노를 퍼부었던 횟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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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다미키움 리버 전투 타이탄

파멸의 벼랑
Precipice of Ruination

우르데쉬가 제국의 품에 안길 무렵 절대다수의 레기오 다미키움 타이탄은 조금씩 멸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던 레기오의 상황을 암시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관례는 레기오 다미키움가 새로운 타이탄 보급을 선물 받은 이후에조차 이어졌는데, 타이탄 군단이 스스로 타이탄을 건조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은 여전했기 때문이었으며 레기오 프린켑스들이 보기엔 고통을 치유한다기보단 그저 필연적인 일을 지연시키는 데 지나지 않았다. 레기오 다미키움이 제국과 접촉한 뒤 받은 최초의 신규 갓 엔진 중 하나인 파멸의 벼랑의 이름은 타이탄 공급을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언브로큰 로드가 딱 한순간 불운한 행동으로 파멸할 수 있다는 암시로 붙여졌다.





+ 개인 번역 모음


+ 전체 링크집


+ 우르데쉬는 40k 시점에서도 여전히 제국군 군수품으로 유명하고, 자체적으로도 수많은 제국군 연대와 스톰트루퍼 연대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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