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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Death cult -1

Ingrim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7 02:40:46
조회 513 추천 11 댓글 6
														
로그 트레이더의 데스 컬트 어쌔신 dlc 예고를 보고 혼자 근들갑대다 정보 검색좀 해봄.
Cult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고 검색을 해봐도 컬트 외엔 다르게 번역할 방법이 없었음.
교단이라고 하자니 order가 있잖아....? 당장 아래에 order가 나오는 관계로 머리 싸매다가 그냥 컬트로 넘어가기로 함.

생각보다 훨씬 많이 길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일단 총론과 개요 부분만 번역함.
기본적으론 파파고 번역에 많이 의존했고, 뜻이 약간 이상하거나 말이 안 되거나 하는 부분은 적당히 보완하거나 따로 번역했기때문에 말이 좀 많이 어색해도 양해좀.
개인적으론 어쌔신 중에서도 특히 데스 컬트 어쌔신은 암살자라기보단 살수殺手가 더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음.
하지만 번역기 돌려서 했으니 아마도 암살자로 되어있을것인데 일일이 바꾸자니 귀찮아서 딱히 손 안대겠읍니다 ㄳ.

근데 아울캣 니네 원래 보이드 섀도우 6월 출시라지 않았냐? 두달동안 현기증나겠네 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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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부할 수 없는 죽음이 널 위해 왔다"
—Tallan Quot, 살아있는 자의 교단Order of the Stilled Flesh*1


데스 컬트는 신-황제에 대한 숭배를 죽음에 대한 예술과 탐구를 통해 표현하는 제국 내부의 집단이다. 
이러한 컬트는 은하계에서 가장 훌륭한 암살자들을 배출하며, 인퀴지션과 같은 황제폐하의 종복에게 고용되기도 한다.

죽음과 피는 인간 존재의 받침목이다. 
인류가 마주한 적대적인 우주 앞에 지속적인 피의 희생만이 인류의 우세를 보증해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진리이며, 이 희생은 황제교의 가르침에서 황제 자신의 육체적 희생에 비유된다. 

그러므로, 데스 컬트들이 제국의 내부에서 번성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믿음 속에서이며, 이러한 종교들은 제국의 신앙에서 보다 쉽게 인식되는 종파들의 어두운 그림자이기 때문에, 인퀴지션이 접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이단적 컬트들 중 하나이다. 
어떤 이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카오스에 의해 타락했거나, 훨씬 더 오래되고 더 끔찍한 영향력에 휘둘리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황금 옥좌의 독실한 추종자들이다.

이들에게 모든 죽음, 모든 상처, 모든 혈류의 흐름은 불멸의 황제에 대한 숭배 행위이다. 
데스 컬트들은 목적, 신조, 구성 등에 있어 범위가 매우 다양할 수 있지만, 심지어 최소한으로도 숭고함과 저주스러운 것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으로 의심받는다.



역할


"이 죽음을 황제께 거룩하게, 이 피를 황제의 성찬으로 바치소서. 이 칼날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Dakloss. '세번 축복받은 자'의 이너 서클의 어쌔신. 


셀 수 없이 많은 데스 컬트들이 인구가 밀집한 세계인 세그멘툼 솔라에서부터 가장 고립된 개척 행성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스 컬트는 본질적으로 순교자들과 황제의 피를 기리기 위해 인류의 적들의 피를 흘리는 데 헌신하는, 완전히 무자비한 살인자들로 구성된 종교적 종파이다.

그러한 모든 컬트들은 매우 비밀스럽고, 다양한 의식 절차에 빠져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데스 컬트들은 제국 교리에 대한 광신적인 헌신과 노골적인 교리적 이단 사이의 위험한 경계선을 걷는다.
사실,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선을 넘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부지불식간에 카오스의 노예가 되기도 한다. 이들 중에는 점점 극단적인 의식을 통해 코른이나 슬라네쉬의 품으로 들어간 컬트들이 많다. 
제국 국교회가 데스 컬트들을 불신하고, 인퀴지션이 이들을 예의주시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데스 컬트 어쌔신의 삶은 의식화된 죽음에 전적으로 바쳐진다.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황제에 대한 궁극적인 숭배는 인류의 적들을 죽이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믿음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
컬트 어쌔신들은 광범위한 무기들 속에서 끝없이 훈련하며, 칼날을 한 번 칠 때마다, 쏟아지는 피 한 방울도 황제에게 바치는 제물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기술을 연마한다.

종종, 데스 컬트의 컬티스트들은 살점을 먹거나 피를 마시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식인 의식을 수행하는 것을 포함한 많은 일탈적인 관행을 가지고 있다.*2
대다수의 데스 컬트들은 원거리 무기의 사용을 꺼리며, 펀치 대거*3, 렌딩 클로*4, 심지어 신자들의 뼈를 깎아 만든 칼날을 포함한- 고도로 전문화되고 유지되는 근접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데스 컬트 암살자들의 대상은 이 컬트의 지도부가 죽음을 맞이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지역 당국이 곧 그들을 의심할 것이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살인에 관여하는 컬트들은 거의 없지만, 더 고립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때때로 그렇게 할 수도 있다.
대부분은 특정 집단의 적들에게 자신들의 노력을 집중한다. 
어떤 이들은 황제의 눈에 이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경쟁적인 데스 컬트의 지지자들, 또는 황제의 뜻을 거스른 것으로 여겨지는 행성의 원주민들-을 사냥한다. 
다른 이들은 특정한 종의 외계인들을 사냥한다. 
일부 컬트들은 특정한 영토를 방어하는데, 황제가 한때 그곳을 걸었으므로 그러한 성지를 침범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믿는다.

데스 컬트의 컬티스트들은 적의 시체를 섭취함으로써 자신들이 정화되었다고 믿으며, 적의 피를 마시는 것은 적의 힘과 기술을 빼앗는 것이라 주장한다. 
국교회의 대성당을 순례하는 동안 죽은 자들로 이루어진 많은 피의 공물이 황제에게 바쳐진다.

이들이 사냥하는 사람들의 특수성 외에도, 많은 데스 컬트들은 이들이 암살자를 모집하는 데 있어서도 각각의 기준이 있다.
일부 데스 컬트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사회경제적 계층에서만 암살자를 모집한다. 
다른 컬트는 피난민이나, 하이브 월드의 갱 같은 희망이 없는 사람들로부터만 암살자들을 모집한다. 
또한 특정 종파의 추종자들로부터 독점적으로 더 많이 모집하여 사실상 신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핵심세력을 만들기도 한다. 
일부 컬트는 어린 나이에 암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자들을 납치한다던가, 밤중에 복면을 쓴 낯선 사람들이 키우는 아기들을 훔쳐 컬트에 가입시킨다는 소문이 있다.
어떠한 컬트는 오직 남성만 고용하고, 다른 컬트는 오직 여성만 고용하는데, 이들에겐 이 컬트들 자신들만큼이나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

사냥에 참여하지 않을 때, 데스 컬트 어쌔신은 그들의 무술을 연마하고, 컬트의 신조를 묵상하거나, 컬트의 유혈낭자한 의식에 참여한다. 
이러한 의식의 대부분은 어떤 방식으로든 피를 흘리는 것을 포함한다. 
때때로, 황제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신도들의 피를 흘리기도 한다. 
또는 사로잡은 적들로 섬뜩한 의식을 거행하기도 하는데, 이것들은 종종 이단과 파문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간다.

전투와 살인에서의 그들의 놀라운 기술 때문에, 많은 데스 컬트 암살자들은 인퀴지터를 섬기게 된다.
두 집단 사이에는 공식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오히려 인퀴지터들은 데스 컬트 암살자의 봉사에 대한 대가로 데스 컬트의 교리적 위반을 눈감아주는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어떤 인퀴지트는 이 컬트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거나 컬트를 설득하여 신뢰할 수 있는 시종을 인수하여, 이 컬트가 전문으로 하는 죽음의 기술을 가르치도록 설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스 컬트 어쌔신이 되기 위해서는 정교한 무술과 황제에 대한 헌신을 모두 보여주어야 한다.
데스 컬트 어쌔신을 완전히 치명적인 무기로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죽음의 전문성과 종교적 열정의 독특한 조합이다.



*1. 'Stilled flesh'의 예문에 'I am still flesh and blood아직 피가 통하는 사람이야'가 있어서 이게 맞나? 싶어서 이 쪽으로 번역해봄.

*2. 황제교의 일부 종파 중에선 죽은 자의 뇌를 먹거나 하는 등의 일이 (데스 컬트가 아님에도) 비일비재하며, 로그 트레이더에도 반영되어있다.(인센디아 코르다가 처형된 자의 뇌를 먹는다)

*3. 펀치 클로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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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왠지 모르게 검색하니까 티라니드의 손톱과 갈퀴? 달린 팔들만 나오는데 대충 그 정도로 이해만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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