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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워해머 병종 설정 - 댕크홀드 트로고스 편

꺼무트길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04 19:09:02
조회 1412 추천 19 댓글 9
														

AoS

댕크홀드의 거주자들(Denizens of the Dankholds)

지표면의 빛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천연의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구덩이와 숨겨진 동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종유석과 석순이 무성하고, 이상한 곤충과 벌레눈 짐승이 득실거리는 이 지하의 성소에는 모탈렐름에서 가장 거대하고 괴상한 트로고스(troggoths)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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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크홀드 트로그보스(Dankhold Troggbosses)

가장 깊고 이상한 동굴들은 그롯들에게 의해 댕크홀드(dankholds)라 불립니다.

단순한 동굴이 아닌 이곳은 어둠이 살아 있는 것들을 질식시킬 만큼 짙고 차가운 습기가 깊은 곳에서 길을 잃을 만큼 불운한 자들의 뼈에 스며드는 기본적인 음울한 곳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그림자가 응고되어 사람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 호수가 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동굴 자체가 불완전한 지각을 가지게 되어, 갈아대는 암석이빨과 돌이 서로 맞부딪혀 낮게 으르렁거린다고 합니다.


이런 지하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바로 댕크홀드 트로그보스들입니다.

그들은 괴이하고 해충에 뒤덮인 궁정의 하찮은 왕들이지요.

트로그보스는 거대한 짐승이고, 그들의 괴물 아종들 중 가장 오래된 존재입니다.

그들은 마법 포자, 누적된 종유물 퇴적물 그리고 질질흘리는 점액 층으로 덮힌 두꺼운 몸을 자랑합니다.

그들의 가죽의 주름에서 풍기는 고대의 습기찬 냄새는 오고어(ogor)들 조차 콜록거리게 하기 충분합니다.

트로그보스의 거대한 주먹은 느리고 야만적인 힘으로 꽉 쥐어서 중무장 전사들마저 엄청나게 많은 잔해와 피투성이의 덩어리로 구겨놓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트로그보스는 다른 지하의 짐승들이 본능적으로 복종하게 하는 잠재의식적인 힘과 권위를 내뿜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의 위압감으로 인해 다른 트로고스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지하 생물들도 트로그보스의 지도를 따르게 됩니다.

아무도 트로그보스가 왜 깊은 댕크홀드에서 잠에서 깨어나 지표면을 향해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는지 진정으로 확신하지 못하지만 일단 출발하면 그들은 거의 막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거대한 세그마피드(segmapedes), 이상한 다리의 깃그래버(gnagle-legged gitgrabbers), 펄럭이는 박쥐 스퀴그(Bat Squig), 그리고 수많은 다른 동굴 생물들이 트로그보스가 깨어날 때 따르고, 일부는 이 사팔눈 괴물에게 총애하는 애완동물로 선택받습니다.

트로고스들과 그롯들도 그 뒤를 따라 몰려들며, 전자는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고, 후자는 투덜투덜 전투에 임하면서 트로그보스의 든든한 그늘 속에 숨어 있습니다.


적들 사이에서 댕크홀드 트로그보스는 무서운 적수입니니다.

거대한 몽둥이를 들고 우레와 같은 호를 그리며 휘두를 때 마다 적의 대열을 뭉대놓습니다.

아무리 상처입더라도 그 거친 가죽은 순식간에 다시 재생하고, 그걸 눈 앞에서 보는 적은 경악하지요.

최악인 건 대부분의 트로그보스들은 쓰러진 희생자들로부터 빛나는 보물을 뜯어낸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단순한 정신은 그저 그 반짝이는 뭐시기의 광채를 좋아할 뿐이지만, 그 결과 많은 짐승들이 무심코 성스러운 보호의 탈리스만, 잠재적인 행운의 부적, 그리고 그들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위험하게 만드는 다른 이상한 아르카나를 들고 전쟁에 뛰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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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크홀드 트로고스(Dankhold Troggoths)

댕크홀드 트로고스들은 그들의 비사교적인 종족들의 기준으로도 외톨이입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있는 것을 피할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방해받지 않고 낮잠을 잘 수 있는 멋지고 조용한 댕크홀드를 찾을 때까지 가장 깊은 터널로 내려갑니다.

일단 댕크홀드 트로고스가 잠자기 위해 자리를 잡으면, 코골이를 멈추고 깨기까지 수십 년, 심지어 수 세기 동안이나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괴이한 짐승들은 그들이 선택한 댕크홀드에 맞게 줄어들거나 자랍니다.

따라서, 어떤 트로고스들은 터무니없이 비좁은 동굴에 몸을 밀어넣고 떠내려가지만, 일어날 때는 원래 키와 몸무게의 절반으로 줄어들 수 도 있습니다.

반면에, 메아리가 울릴 정도로 큰 동굴에서 잠드는 댕크홀드 트로고스는 20년 후에 졸기 시작했을 때보다 몇 배 더 큰 상태에서 낮잠에서 깨어날 수도 있지요.


문클랜 샤먼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묘한 변화의 이유는 댕크홀드 트로고스의 식성 때문입니다.

깨어 있을 때, 그 사납고 바보 같은 짐승들은 팔의 손이 닿는 곳까지 거의 모든 것을 잡아채서 기분에 따라 그것을 아가리에 집어넣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자 그들의 영양의 주식은 렐름스톤의 퇴적물 주변에서 자라는 다양한 마법의 곰팡이입니다.


허나 댕크홀드 트로고스의 내장조차도 렐름스톤을 생으로 소화시키는 것은 무리입니다 - 시도해보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 그러나 그들은 스파크-오-파이어(spark-o'-the=pyres), 블랙큰셰이드(blanckenshades), 그리고 아이언텅 곰보버섯(irontongue morels) 과 같은 마법으로 흠뿍 물든 버섯을 내일이 없는 것처럼 먹어 치울 것입니다.

축적된 원시 마법은 몇 입만 마셔도 트로고스를 돌처럼 죽은 상태와도 같이 만듭니다.

대신, 그것은 댕크홀드 트로고스의 신진대사와 신체적 기능에 기름을 부어 포화시킬뿐만 아니라, 이 상태의 댕크홀드 트로고스들은 그들이 적대적인 마법을 빨아먹어 만족스럽게 트림하며 확실하게 저항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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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트쉬룸(Spiteshrooms)과 스탈라그스퀴그(Stalagsquigs)들은 댕크홀드의 어둠 속에서 기어다니고, 꿈틀대며, 잠복해 있는 무수한 괴이한 짐승들 중 두 종류일 뿐입니다.


그들이 잠을 잘 때, 버섯과 먼지버섯은 트로고스의 살에 뿌리를 내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동반자와도 같이 끌고 다니는 돌과 화석화된 나무의 조잡한 몽둥이에 퍼집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달라붙는 깊은 동굴의 악취와 그들의 어깨와 머리에 쌓이는 작은 종유석들의 숲과 함께, 댕크홀드 트로고스를 다른 지하의 거주민들에게 든든한 존재로 만듭니다.

글룸스파이트의 무리 사이에 끼어 짐승들이 깊은 곳에서 나와 싸울 때, 마치 깊은 댕크의 영혼이 전쟁터의 그롯들에 합류한 것처럼 보이지요.

문클랜은 특히 그들의 '큰 친구'에 가까이 모여 트로고스가 적의 포화를 대부분 받아내도록 하면서 그들의 존재로부터 자신감을 얻습니다.


댕크홀드 트로고스의 존재가 동맹들의 전쟁터의 든든한 위안이 되는 반면, 그들은 적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그들 중 가장 큰 놈은 가간트(gargants)만하고, 느리고 거침 없는 힘으로 성문을 부수고 가장 강력한 전사를 피투성이로 짓밟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렴풋한 호기심과 갑작스럽고 무시무시한 흉포함 사이를 오가며, 댕크홀트 트로고스는 적진을 꾸준히 헤쳐나가면서 엄청난 대혼란을 초래합니다.

두꺼운 가죽에 꽂힌 칼날은 트로고스의 상처에 축축한 상태로 박혀 옴싹달싹 못하며, 화살과 사격마저도 거의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

팔다리를 자른다 하더라도 그저 짐승의 속도를 늦출 뿐이지요.


사실상 댕크홀드 트로고스를 쓰러뜨리고자 하는 적의 유일한 희망은 놈에게 공격을 과하게 집중하여 재생 능력이 따라갈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 거대한 야수를 쓰러드리게 만든다고 해도, 적의 승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결국, 댕크홀드 트로고스를 향한 모든 빗발과 흉포한 폭발 뒤에는 악랄하게 빛나는 날붙이와 살인으로 굶주린 송곳니로 가득한 사지 멀쩡한 그롯들이 뛰어드는 광경만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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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몰록(Mollog the Mighty)

비록 몰록은 댕크홀드 트로고스들 중에서 가장 크지는 않지지만, 그는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호전적인 개체 중 하나입니다.

수세기 동안, 몰록는 샤이쉬에 있는 뼈의 사막(Desert of Bones) 깊숙한 곳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앞니를 반짝이는 스케이븐들이 나타났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몰록은 미친 듯이 날뛰었습니다.

수십 마리의 스케이븐들이 으스러지고 두들겨 맞았고, 몰록의 퍼프쉬룸(puffshroom)이 난 곤봉에서 흘러나온 독한 포자에 의해 살점이 녹아내렸습니다.

스케이븐들은 그의 애완동물인 스탈라그스퀴그(Stalagsquig)에 의해 팔다리가 부러진 후, 그의 스파이트쉬룸(Spiteshroom) 패밀리어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겨드랑이에 보금자리를 틀어 맴도는 배트 스퀴그(Bat Squig)에 의해 상처를 입거나, 또는 강하게 튀어다니는 재버토드(jabbertoad)에 면상을 얻어맏으면서 최후를 맞았습니다.

결국 스케이븐들은 단순히 그들의 영토를 다른 곳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몰록은 홀로 남겨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쯤 그는 이미 완전히 깨어났고, 식욕도 왕성했고, 자기 댕크홀드의 일부가 쥐인간의 시체들의 냄새로 가득하고 불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몰록도 본인의 왜소한 지적 능력으로도 이곳이 더 이상 낮잠을 자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결정하기에 충분했지요.

그래서, 그는 자신의 것으로 삼을 새로운 댕크홀드를 찾기 위해 목적 없는 방랑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야생동물 부하들의 인도로 몰록는 결국 셰이드스파이어(Shadespire) 아래 있는 지하 묘지로 들어가 현실의 틈을 통해 나이트볼트(NIghtvault)로 향했습니다.

그 이후로 몰록은 자기가 코골이할 조용한 구석을 찾아다니고 있지요 - 아직까지는 그의 보물찾는 이웃들이 그를 훼방놓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곧 잠이 부족한 댕크홀드 트로고스가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손해를 입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글룸스파이트 깃츠 배틀톰 2nd














몸에 주렁주렁 버섯과 종유석을 달고 다니는 판타지에도 없던 새로운 트롤좌 댕크홀드 트로고스 시리즈

설정상 같은 종이어도 몸 사이즈가 들쭉날쭉한데, 자기가 수년 혹은 수세기 동안 낮잠자는 장소에 따라서 몸 사이즈가 맞춰서 변한다고 한다 ㅁㅊ

카오스 데몬 같은 놈들에 묻혀서 그렇지 몰록보면 트롤도 다른 괴물 못지 않은 무서운 놈들 맞다


다음 번역은 깜귀 최고의 매드사이언티스트




아 글고


저번 투표에 따라서 에오지 번역은 원래대로 스톰캐 - 카라드론 - 오시아크 순으로 하는 것으로 가겠습니닷

투표 감사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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