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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멸망 후 이야기 - 팔랑크스 유물 도감 20부

꺼무트길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0 19:59:40
조회 1232 추천 10 댓글 32
														



멸망 후 이야기 시리즈 링크

팔랑크스 유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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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등대
등급: 3급

발견지: 유적 행성 테라

설명:
고대 사피엔스 공화국의 힘을 자랑하기위한 쓸모없지만 상징을 가지고있는 건축물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거대한 등대.

고대의 문자로 Astronomican이라 이름이 적혀잇던 이 구조물은 사피엔스 공화국의 수도성으로 추정되는 유적 행성 테라의 산맥 위에 세워져 있으며, 산맥의 깊은 지하까지 구조물이 이어져 있음 - 이어져있는 지하의 시설이 어떤 구조인지는 현재도 아직 조사 중.

현재까지 누구도 이 등대를 어떻게 작동을 시켜야만 밝힐 수 있는지를 모를 뿐 아니라, 이 고대 건축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는 이들이 없어 유물 연구가 정지상태에 놓여있음.

허나 일부 학자들의 추론에 따르면 이 등대는 현실을 밝히는 등대가 아닌, 워프를 밝히기 위한 등대가 아닐까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현재로선 이 등대는 전혀 쓸모가 없지만, 고대 유적이기에 고고학자들이 어떻게든 예산을 타먹기 용도로 써먹고 있다는 소문을 보면 고대 유적으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됨.


"지금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
이 유적의 지식과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종족이 나온다면, 그 종족이 이 은하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 과거의 몬카이처럼..."
- 과거에서 표류한 엘다 고고학자 알시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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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샤이 게이스트베인(Slishy Gheistbane)의 전차
등급: 2급

발견지: 헤일로 스타즈 심계 3역과 4역의 경계 - 비명의 소용돌이

설명:
헤일로 스타즈의 칼릭시스 섹터와 코로누스 공역을 구분짓는 영구적 워프 폭풍인 "비명의 소용돌이"에서 발견된 전차.

전차의 차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대다수 워프 관련 유물이 그렇듯 불명이며, 전차의 바퀴는 평범한 바퀴라기보다는 칼날 여러개 박힌 톱니바퀴에 가깝고, 뱀과도 같이 매끈한 몸통에 긴다리의 두발달린 보랏빛 워프 비스트들 2마리가 끌고 다니는 구조로 되어있음.

최초 발견자인 탐험가 오스콜리아의 증언(당시 정신이 살짝 나간 상태였음)에 의하면 이 전차에 타는 순간 속도에 대한 끝없는 욕망이 정신을 미치게 할 정도로 들끓어오른다고 하며, 이로 추론컨데 이 유물에는 강력한 사이킥 유혹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최초 발견자인 오스콜리아도 이 유물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비교적 정신상태가 멀쩡했으나 후에 이런 유혹 때문에 정신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

신화에 따르면 이 전차는 쾌락의 여신의 영토에 있던 향유의 강을 따라 밭을 경작했던 경작기라고 하며, 여신이 자신이 총애하는 시녀로 하여금 이 전차를 몰고다니게 했다고 함.

현재 탐험가에서 레이서로 전직한 오스콜리아가 소유하고 있으며, 오락 행성 초고리스의 경주에서 사용 중.


"꺄하하하하하하!!!! 어머, 내 바퀴 조심해!!! 휘말려도 책임 못져?! 꺄하하하하♥♥♥!!!!!"
- 초고리스의 레이서 오스콜리아, 데드히트 레이스에서 경쟁자들을 제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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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생물체 미라 표본 - 오코사우르스(가칭)
등급: 1급

발견지: 헤일로 스타즈 심계 5역 - 데드 월드 "거인들의 전장"

설명:
수많은 거대 기계, 속칭 "타이탄"이라 불리는 전투로봇들의 잔해로 가득한 행성에서 발견된 초거대 생명체의 미라 표본.

발견 당시 이 표본에는 다른 Waaagh! 시리즈의 유물과 비슷한 덕지덕지 고철더미를 붙힌 화기나 장갑이 달려있었음.

이 미라는 다른 타이탄 유물과 비교해도 절대 꿇리지 않는 몸집을 가졌는데, 더 놀라운 것은 이 미라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은하계 전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그린스킨 계통 생물들과 유전적으로 거의 일치한 것으로 드러남.

치아 구조를 보아 이 생물은 육식동물이었던것으로 추정되며,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영양물질을 섭취해야 했던 것으로 추정.

원체 그린스킨 계통 생물 자체가 다양한 아종을 가지고 있지만, 난쟁이만한 "스노틀링" 사이즈에서 최대로 자랄 경우에는 "스퀴고스"라 불리는 집채만한 야수로 성장하는 그들이 대체 어떻게 해야 "타이탄" 수준으로 거대하게 자랄 수 있는지와, 이 거대한 신체질량을 유지하고도 어떻게 행성중력에 짓눌리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을지에 대해서는 대해서 학계에서는 여러 추론이 오고가는 중.

현재로서는 고대의 그린스킨 계열 생물은 현재보다 특수한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더 활발했으며, 그만큼 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활동적이었을 것이라는 이론이 가장 큰 힘을 얻고있는 중.

현재 [카크나발] 종족이 이 표본을 이용해 생물 성장촉진 기술을 연구 중.


"오코사우르스를 만드는 법은 간단혀! 걍 스퀴고스한테 우리를 얼쩡거리는 오크나 그레친 새끼들 잡아가지고 든든히 멕혀주면 그만이돠!"
- 스네이크바이트 클랜의 런트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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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원더(Port Wander)
등급: 특급

발견지: 헤일로 스타즈 심계 3역 - 칼릭시스 섹터의 끝자락

설명:
포트 원더 정거장(Port Wander Station)은 칼릭시스 섹터의 끝자락에 있는 고대의 심우주 정거장입니다.
이 정거장은 코로누스 공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을 할 수 있는 전초기지이며, 실제로 고대 제국이 이 우주 정거장을 설립한 이유도 같습니다.
포트 원더 정거장은 그 양식으로 보아 사피엔스 공화국의 것으로 보입니다.

포트 원더 정거장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 탐험가는 한번도 보지 못한 거대한 크기에 놀랐다고 합니다.
동시에 주변에 파손된 선박들과 몇몇 부서져 내린 부분을 보면서 상상을 초월한 고대의 장엄한 전쟁 규모와 그 모든게 잊혀진 황량함과 허무함에 압도될 지경이었죠.
허나 탐험가는 그 생각을 곧 접게 되었는데, 탐험가의 우주선을 감지한 정거장의 포대가 움직여서 대응 사격을 시작했기 때문이었죠.
다행히도 방어 시스템은 정상이 아닌게 분명했는데 아직 부숴지지 않은 포대가 몇 있었지만 사격을 시작한 포대는 하나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회피 기동을 하며 후퇴한 탐험가는 우선 알페가로 귀환하여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 소식은 알페가는 물론 팔랑크스 상회를 전부 뒤집게 만드는데 충분했죠.
저 너머에는 무엇이 남아있을지, 정거장 내부는 어떤 상황일지,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지.
무엇보다도 저런 거대한 정거장을 짓고 그걸 손에 넣기 위해 벌인 함대의 규모를 보며 그곳이 얼마나 중요한 요충지일지, 손에 넣는다면 무엇이 가능하게 될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코로누스 공역이 발견되기 전이었으니 그 기대가 얼마나 컸을지 알만합니다.

다만 문제는 있었습니다.
우선 일부이기는 해도 방어 시스템이 살아있다는건 정거장 내부로 진입하면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게 될 것이고, 과연 그러한 경비 시스템을 끌 수 있느냐가 문제였죠.
함대로 정거장을 제압하는건 각하되었습니다. 고대의 정거장을 정면으로 제압하는건 그 피해도 클 것이고, 파손되는만큼 수리를 해야하는데 그 비용은 또 얼마나 클 것이며, 무엇보다도 그만큼 대규모의 함대라면 여덟 리바이어던 중 하나인 "쿠'토닌"의 시선을 끌 위험이 있었죠.
때문에 이번에도 탐험가들이 나설 차례였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1급 탐험가 전원이 나섰죠.
그것은 정말로 전례가 없었던, 전설의 원정대였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1급 탐험가 여럿이 협력하여 탐험을 하고 별을 뒤져본 적은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각자의 감정과 이익을 내버려두고 모두가 힘을 합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해당 정거장의 점령이야말로 자신의 삶과 탐험가로서의 경력을 걸기에 충분하며, 이에 도전하지 않는건 탐험가로서 은퇴하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칼릭시스 섹터에 뒤져볼 곳은 많았지만, 비명의 소용돌이 너머로 갈 수 있는 루트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가장 악랄한 카지노라는 악명을 가진 곳보다 더 큰 미지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최고의 탐험가라는 호칭을 자부하고 그렇게 살아온 그들에게 가지 않는다는 선택은 없었습니다.
한명이라도 탐험가들이 존경하는 전설들의 대행진. 원정이지만 성전이나 다름없었고, 모두가 미쳤다고 말하면서 경외할만한 규모였습니다.

그렇게 포트 원더 정거장을 확보하기 위한 헤일로 원정대가 발족되었습니다.
물론 이 원정은 아주 천천히 진행되었습니다.

정거장의 방어 시스템을 피하면서 들어갈 수 있는 도킹 구역을 찾아야했고, 안에 들어가고 나서도 예상하고 있었던 경비 시스템과 예상 못했던 내부의 야생동물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그게 실려온 고대의 가축이 야생화한건지, 아니면 거주민들이 뒤틀리게 변한건지 모르겠지만 우주공간에서도 살 수 있고 매우 위험한 뭔가의 괴물인건 틀림없었죠.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원정대의 보급은 결국 탐사대가 타고 온 배에 실린 물자 적재량에 한정되었습니다.
그 물자에는 산소도 포함되었기에 일정 거리까지 탐색하고 그 뒤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쿠'토닌 때문에 아예 원정을 하기도 전에 후퇴해야 하는 일도 많았죠.

물론 성과도 있었습니다.
제압한 각종 경비 시스템, 사로잡은 괴물의 사체, 과거에는 팔랑크스처럼 북적였을 시장거리에 남아있는 고대의 유물과 경비들이 썼을 무기고와 정비소에 남아있는 무기와 설비만으로도 그들이 지난 탐험가로서 벌어온 것 이상을 하나의 원정만으로 벌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정대에게 무엇보다도 값진 성과는 이 정거장의 정식 명칭이 포트 원더였다는거와 저 너머에 칼릭시스 섹터보다 더 위험하고 귀한 보물들이 즐비한 영역이 존재하며, 이 정거장은 그 전에 앞서 마지막 점검을 하기 위한 전초기지였다는 사실 그 자체였습니다.
이 정거장은 고대의 알페가 정거장이었고, 후배되는 탐험가들은 옛 전설 위에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으며, 이 전설은 그 뒤의 후배들이 또다른 전설을 세우는데 두고두고 도움이 될거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명확해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원정대가 이미 은퇴해도 될만큼 많이 벌었는데도 단 한명의 포기자도 없이 계속 원정을 계속할 이유가 되었죠.

원정동안 사상자는 나왔지만 새롭게 1급 탐험가가 된 이들이 곧바로 합류하였기에 원정대의 인원은 도리어 더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중앙의 지휘 갑판에 다가갈 수록 원정대는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가고 있었고, 과거의 원한은 잊고서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사기는 더 커져갔으며, 새롭게 들어오는 1급 탐험가는 전설과 발을 맞춘다는 기대감에 설레이고, 사망자는 고결한 영웅으로 대접받아 알페가로 돌아갔습니다.

그리하여 7년째 되는 날, 이 헤일로 원정대는 예상치 못한 원군과 함께 포트 원더 정거장의 경비 시스템을 리셋하는데 성공합니다.

오늘날 이 지역은 고대의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코로누스 공역을 탐사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귀환자가 한숨 돌리며 가져온 성과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넓은 규모에 비해, 사실상 여기까지 와서 운영할 수 있는건 탐험가뿐이라는 골치 아픈 현실 때문에 구역 대부분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탐험가들은 어디까지나 경비 시스템을 리셋하였을 뿐이고, 정거장 전체의 탐색은 여전히 안된 상황이었죠.
때문에 1급 탐험가들이 갖고 온 경비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보호받는 상층부의 지휘 갑판에 설치한 AI가 꼭 필요한 일부 지역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막 1급이 된 탐험가는 폐쇄 구역 너머로 발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곳에는 아직 청소되지 못한 야생동물과 중앙 경비 시스템의 리셋 명령에 걸리지 않은 망가진 경비 기계가 떠돌고 있습니다...


"함선 신원 식별 완료. 은하계 심연의 진정한 입구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탐험가 여러분."
- 포트 원더 정거장 접근 시 함선 스피커에서 나오는 안내음.












2급 유물 슬리샤이의 전차는 제가 저번에 쓴 "레이스(링크)" 편 이스터에그로 넣어봤습니닷

이제 이 시리즈도 너무 우려먹었어
이제 한 다섯 여섯개만 하고 끝내야지(아니면 바톤터치 받고 이어서 쓰실분 계신다면 대환영이구요ㅠ)
마지막 편에는 아마 초월급 유물 소개로 들어갈듯
표면상으로는 초월급은 정식등급이 아닌 일종의 소문일 뿐이며 "빛나는 정이십면체"만이 그에 준하는 유물로 세간에서 취급받지만, 사실 초월급 유물은 존재하며 존재 자체가 절대로 세간에 알려져서는 안되며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은하계가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이라는 컨셉으로 갈거임요
현재까지 발견된 목록 데이터베이스는 팔랑크스 상회 초고위 임원 or 특급 탐험가 or 연방 최고의원을 포함한 고위직 인물만이 접근 가능한 초특급 기밀이라는 설정으로 갈거에유

그런고로 초월급 유물 제보받습니닷
현재 생각하고 있는 초월급 유물로는 네크론의 "셀레스티얼 오러리"랑 올드 원의 "에눈키아의 서" 생각하고 있는데 최소 1개는 더 필요할듯 싶음요

1급하고 특급도 제보받아요
인류제국 말고도 타 팩션(카오스, 깜귀, 광대, 일반 귀쟁이, 참치, 오크, 네크론, 니드)에서 유물로 나올만한거 제보받을게유
아니면 여러분들이 직접 써보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닷!
4급 - 하잘 것없거나 또는 용도가 불분명한 물건으로, 현시대의 기존에 있던 물건들과 별다른 바가 없는 것. 유물 도감에 실릴 가치가 불충분.
3급 - 가치가 뛰어나거나 실용성이 있는 것. 역사적 가치가 있는것. 헤일로 스타즈 원정시 유용한 것.
2급 - 현 시대에 새로운 개념을 가져오고,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것. 역사적으로 매우 가지 있는 것. 헤일로 스타즈 원정시 매우 유용한 것.
1급 - 성간문명간 권력관계를 바꿀 수 있는 것. 고대 문명의 존재에 대한 증거. 헤일로 스타즈 심부 원정시 매우 유용한 것. 경매와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최대등급.
특급 - 수많은 성간문명, 나아가 은하계 자체를 바꿀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 성간국가 하나가 직접 관리해야하는 수준.
초월급 - 논외등급. 정식등급이 아닌 일종의 소문이자 특급을 넘는 가치를 지닌 우주의 힘과 기술의 결정체로, 단 하나로도 은하계의 판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권능을 지닌 것. 현시대까지 단 하나의 사례만이 보고됨(빛나는 정이십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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