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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013년 ADB의 아바돈에 대한 글(예전 번역 소실에 따른 재번역)

ㅆㅇㅆ(124.216) 2022.06.03 16:57:51
조회 648 추천 16 댓글 15
														

아바돈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최근 몇 달 동안 Talon of Horus 가 발매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제카일 아바돈과 블랙리전에 대해서 많은 말을 쏟아냈습니다.

40K에 기여하는 Dark Conclave(다크 콘클라베,어둠의 교황선출이라는 일종의 조크)에 있는 다른 작가들과 아이피를 테스트하는 수 많은 영웅들에게 메일과 메모를 남기기도했습니다.누가 40K에 기여할까요?


이 책(역주: 탈론 오브 호루스를 말함)을 논하는 것은 많은 배경 지식을 필요로 하고,(대부분이 판본이 바뀜에 따라서 설정이 미묘하게 바뀌므로 무엇에 집중하고 실행할 것인지 선택해야 함을 의미함) 다른 종류의 팬덤과 마찬가지로 40K에 존재하는 코미디 밈들 때문에 특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아바돈은 과거에 상당히 모호하게 남아 있던 수많은 오해와 지식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아바돈에 대해서 내가 썼던 진실들 링크: 링크1,링크2,링크3)

흑막 뒤의 긍정적인 사실들과 현실적인 초점을 맞춘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아바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 걱정하고 토론하는 데 충분히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에서 그 사람들을 모두 욕하는데 몇 시간을 할애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이미 여기에 없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건 조금 더 신선한겁니다. 출처에서부터 시작합시다.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종류의 교류를 하는 동안(감사하게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엄청난 수의 단어를 나열하고 통찰력을 저와 공유했습니다), 많은 논의가 혼돈의 워마스터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단어로 같은 말을 했고, 내 계획과 일치했고, 그것은 꽤나 기분 좋은 안도감이었습니다. 나는 아바돈, 아이 오브 테러,카스마들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수만 단어와 Rick Priestley와 동료 이후 Black Legion에 대해 인쇄된 거의 모든 단어에 대해 읽었고, 먼저 "잠깐! 나에게 계획이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요컨대, 이 프로젝트는 통찰에 대한 절대적인 꿈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할수록 더 많은 관점과 통찰력을 얻게 되며, 이건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나는 이미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있던 것들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 모든 광기에 대해 최고의 지식 토론을 했습니다.

정말 기이한 것은 이 모든 토론들이 이 헤러시 회의를 세상에서 가장 쉽고 부드러운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역주:헤러시 토론은 헤러시 소설 설정들이 크게 틀에 벗어나지 않기위해, 헤러시 작가들끼리 의논하는 모임을 말함. 관련글 링크1 )

저는 댄(애브넷), 가브 또는 그레이엄(맥닐)에게 비명을 지르고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건 후에, 무서운 시간이 사라질 때까지 날아가서 나를 팔로 보듬어 줄 것을 요구한 횟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당신을 위한 아바돈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현실은 GW의 IP 대군주인 Alan Merrett을 부르고 싶었지만 그는 정말 무섭고 절대 저를 보듬어주지 않았습니다.

(역주: 문맥상, IP 관리자가, ADB말에 동의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뜻)


흥미로운 발췌로 이루어진, 앞뒤로 긴 설정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영감을 주어, 나약한 저는 정신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차 한 잔을 하기위해 정원에 앉아야 했스빈다. 전 영국인이니까요.


참고:- 물론 아일랜드라서 비가 와서 거의 바로 들어왔습니다. Shakes가 Jake와 네버랜드의 해적들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거실에서 차 한 잔으로 진정 됐습니다.


자, 여기. 이 글은 제 의견이 아닙니다. 한 기록의 시작과 끝이고,이 설정은 가장 중요한 보석입니다. 그것은 아바돈에 대한 일반적인 (작가진 간의) 합의와 일치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는 이전에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저처럼 흥미를 느끼시고, 영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호루스는 약했다. 호루스는 어리석었다.”


이 말은 아바돈을 요약합니다. 호루스는 카오스가 자신을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했고, 호루스는 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카오스의 속임수에 넘어갔습니다. 아바돈은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혼돈의 졸개(pawN)가 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카오스를 후견인으로 선택하지 않고 생존하는 것은 엄청난 성과입니다. 데몬프린스가 되려는 유혹에 절대 굴복하지 않는 것은 2번째이고,

진지하게, 아바돈은 너무나 의욕적이어서 불멸과 사실상 무한한 힘을 받아들이는 것 보다 자신의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투하고 발톱으로 긁으며 올라가는 걸 선호합니다. 그 방법이야말로, 혼돈의 신들이 그를 이용하려는 틈새를 비집어 여는 것이기때문입니다.


호루스가 모든 신들이 그들의 힘을 쏟아 부은 그릇이었다면(카오스신들이 호루스를 버릴때까지), 아바돈은 신들이 갖고싶어하지만, 결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아바돈에게 그들의 군단의 통치자 자리와, 그들의 이름으로 통치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아바돈은 카오스신들을 모두 거절하고 모두를 속였다.

그는 호루스가 할 수 없었거나, 하지도 않았을 방식으로 새로운 황제가 될겁니다.. 아바돈은 의지와 지배력의 순전한 힘을 통해 자신을 혼돈의 졸병 이상의 존재로 만들었으며 스스로를 킹메이커로 만들었습니다. 그가 섬길 신을 한 명 선택했다면, 블랙 리전을 자신의 이름으로 단일 세력에 바쳤다면, 신은 다른 경쟁자들을 승리의 지점에서 짓밟고 있었을겁니다.


아마도요.


물론 카오스는 결코 스스로를 이길 수 없고 아바돈은 이것의 진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카오스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자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누군가가 여정에 굴복하고 목적지를 잊어버리는 순간이야말로, 세상을 향한 야망이 잊혀지고 그들의 영혼이 단순히 카오스의 힘의 일부가 되는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바돈은 자신이 원하는 것, 그것이 실제로 무엇이든지 간에 철저하고 끈질기게 추구합니다.


황제에 대한 복수? 너무 사소한겁니다. 호루스에 대한 복수? 너무 감상적입니다.

힘? 예. 어떤 종류의 힘? 필멸의 힘. 그는 원하기만 한다면, 다룰 수 있는 모든 불멸의 힘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이 아바돈을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프라이마크가 사라지고, 퇴색하고, 죽거나 단순히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것을 보고 오직 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아바돈은 제국을 파괴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바돈은 호루스가 실패한 지점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아바돈은 황제가 되기를 원하고 인류가 그의 통치 아래 무릎을 꿇게 하고 싶어합니다.


카오스 신들의 통치가 아니라 아바돈의 통치.


아바돈은 독불장군이라서라거나, 무능하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아바돈은 헤러시 이후 가장 위대한 군대를 소집하여 물질 우주에 해방시켰습니다. 그는 아이 오브 테러 내에서 그 어떤 프라이마크보다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축적했습니다. 그는 무기와 그만의 개성을 통해서,이 위업을 해냈지만 그가 진정으로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이 혼돈의 증오와 파멸적인 힘을 진정으로 하나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카오스의 족속들은 단결이 아닌 지배 속에서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아바돈이 승리 직전에 있을 때마다 아바돈의 지지자들은 막판에 단기적인 이점을 얻으려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립니다.


궁극적으로 말하자면, 아바돈의 승리는 카오스의 패배입니다. 아바돈이 황제가 된다면 아바돈은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게 되며,카오스신들은 아바돈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아바돈에게 당근을 흔들고, 계속해서 그의 후원자가 되어, 그에게 악마의 힘과 하인을 제공하고, 그들의 필멸의 대표자들에게 스스로를 낮추고 카오스의 뜻에 봉사하도록 명령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카오스 신들이 아바돈의 최종승리 지점에서 마지막 승리를 낚아챌려고 하는 희망사항입니다.


이건 지옥의 사내 정치라고 보면됩니다.. 문자 그대로… 많은 기독교 신학에서 사탄을 둘러싼 믿음 중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사탄의 반항은 인간이 창조되었을 때, 사탄은 인간에게 절하기를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필멸자의 지배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것.

아바돈은 이 비유를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레기온 아스타르테스는 신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순수한 필멸자의 야망에 의해 통제되거나 축소되는 것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천사로서 그들은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그들을 외면한 그들의 창조주의 눈에서 더 높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호루스가 실패하였을때, 아바돈이 얼마나 많은 걸 깨닫고, 그리고 그가 앞으로 1만년동안(혹은 워프 시간에 따라서 3일일수도 있죠.)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는 지는 탄력적으로 서술됐습니다.


워프/실제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고, 카오스 승천의 문장의 보유자가 되는 것은 이마에 반짝이는 카오스 별을 새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카오스 신들이 축복/에너지를 부여할 때 타오르는 별의 중심이 되어, 끊임없이 보충되는 카오스 에너지의 코일로 둘러싸여 모든 힘의 데몬 성가대에 의해 예고되며

각 4대 혼돈의 신의 숭배자와 추종자에게 그는 다르게 보입니다(황제와 매우 흡사하게 보입니다.).

아바돈은 책략가이자 전사이자 자기 중심적인 우상 파괴자이자 생존자입니다.


그러나 노력과 영광 후에 아바돈은 의심, 광기, 육체적 부패의 벼랑에 서 있을 때, 비틀거리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는 필멸자와 불멸자 사이에 서 있습니다. 그의 야망은 전자(필멸자)의 이해를 훨씬 뛰어 넘지만 후자(불멸자)의 것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는 필멸자와 불멸자가 가지는 두 가지의 고유한 약점에 의해, 끊임없이 실패합니다.


아바돈의 적들은 물질적과 비물질 사이를, 순환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바돈의 동맹은 서서히 사라집니다. 잠시 동안 카오스의 힘에 눈을 돌리면 분열을 선택하고, 다시 한 번 이기적인 존재가 되며,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챔피언을 키우며 이 필멸자들이 아바돈과 경쟁할 수 있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역주: 문맥상, 카오스들은 물질과 비물질 사이를 오가면서, 서서히 소모되는 존재라는 뜻임. 아바돈의 인망이 없어서 동맹이 사라진다는 말이 아님. 여기서 말하는 적과 동맹은 둘 다 카오스의 악마, 즉 데몬들을 말함. 진짜 단어 그대로 읽는 애들 있어서 덧붙임)


그리고 아바돈은그것이 무의미한지 궁금해합니다. 아바돈은 자신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가집니다다. 아바돈은 자신의 목표가 실현 가능한지 항상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카오스의 힘들에 대한 설명으로 돌아오자면, 카오스 4대신은 다시 한번 아바돈을 설득하여 아바돈을 자신들의 것이 되도록 조롱하고, 위협하고, 비꼬고, 강요합니다. 그리고 아바돈은 그걸 듣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언제나, 아바돈의 영혼 깊은 곳에서, 아바돈의 마음 속 가장 어둡지만 가장 강한 곳에서, 아바돈의 쌍둥이 심장의 박동에 따라서 망설이나, 더욱 더 그 대답은 커져만 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바돈은 다시 투쟁을 시작합니다. 긴 전쟁이 계속될겁니다.


-----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은 작가진들이나 등장인물들은 걍 영어 원문 고대로 썼음.


이게 13년도 글임.

저때가 아카이브에서 ADB가 말하는 아바돈이었고, 아바돈의 로어상에서는 적그리스도로 묘사되있는데

코미디 밈으로 너무 소비된다...라는 식으로 글쓴거


사실 저때부터 설정상으론 아바돈이 가진 카오스 힘에 당위성을 설명할려고 썼음. 그거에 설득되나 안되나 사람 차이다만은

시기로 따지면 10년 넘어가니까 사실 그정도면 충분한 빌드업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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