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산 이모탈 분대

Medusan Immortals Squad

부대 구성

9 이모탈

1 이모탈 서전트

부대 유형

이모탈: 보병 (중형)

이모탈 서전트 (캐릭터, 중형)

워기어

파워 아머

보딩 쉴드

볼터

볼트 피스톨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아이언 핸드)

고통을 모르는

쓰라린 의무

완고한

전용 수송차량

군단 랜드 레이더 프로테우스 장갑차

선택 사항

- 최대 10명의 추가적인 이모탈

- 볼카이트 차저, 체인소드

- 총검, 체인 총검

이모탈

- 플레이머, 멜타건, 그래비톤 건, 라스커터

이모탈 서전트

- 플라즈마 피스톨, 볼카이트 서펜타, 파워 아머, 파워 피스트, 썬더 해머

- 멜타 폭탄

- 아티피서 아머

변화무쌍한 운명의 변덕 탓에 패배를 맛보았건 견뎌내기엔 너무나도 끔찍한 부상으로 쓰러졌건 간에, 전투에서 아버지의 엄격한 기준과 암울한 규율을 지키는 데 실패한 아이언 핸드 군단병에게 형제들의 경멸 없이 복무를 이어갈 면죄부가 되어 줄 명성이나 기록이 없었다면 그의 행동 방도는 메두산 이모탈의 대열이라는 한 가지만이 남았다.

이모탈은 군단의 자살 돌격대요, 전투가 최고로 맹렬하고 생존 확률이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에게조차 가장 희박한 곳에서의 영광과 속죄를 위한 최후의 기회였다. 주로 브리처 부대로 무장하고 상당한 수준의 사이버네틱 재건을 특징으로 한 이모탈은 번호 그리고 부대의 치명적인 목적을 드러내는 흰색 바탕에 검정으로 그려진 해골 상징을 제외하곤 클랜이나 군단 상징을 취하지 아니하였다. 이모탈이 가지는 운명과 자부심이란 절대로 대열을 깨지 않고 지옥의 아가리로 냉혹하게 진군해 들어가며 견실하고 차가운 격노로 싸우고 죽는 것이었다.

아이언 파더 오텍 모르 Autek Mor

모라굴 클랜의 군주, 망가진 자, 피로 빚어진 자

부대 구성

1 아이언 파더 오텍 모르

부대 유형

보병 (캐릭터, 중형, 유일무이)

워기어

볼카이트 차저

아르고니쿠스

사이버 패밀리어

아르미스 파놉티코스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아이언 핸드)

독립 캐릭터

가차 없는

두려움 없는

커다람

군단의 주인

전투대장장이

워로드 트레잇: 폭군의 진노 Tyrant’s Wrath

충성파

모라굴 Morragul클랜 컴퍼니의 아이언 로드 Iron-lord이자 아이언 파더인 오텍 모르는 군단 내에서 사악한 평판을 가진 자이니,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기 한참 이전부터 그가 가진 진 시드의 기원이나 혹 어쩌면 혈통이 원래 그래야만 하는 대로가 아니라고 속닥이는 의심을 포함해 여러 어두운 소문이 그를 따라다녔다. 테라 태생인 오텍 모르는 X 군단 최초의 모병자 중 한 명으로서 태양계 재정복에 참전하였다. 프라이마크가 발견되었을 때 그는 야전 지휘권을 거머쥐고 있었으며, 이미 자군단 내의 다른 몇몇을 ‘명예에 대한 모욕’과 관련된 결투로 살해하였고 휘하 중대를 잔인하고 용서를 모르는 철권으로 다스리며 뛰어난 무기장이이자 사악한 영혼의 소유자라는 평판을 발달시킨 채였다.

오텍 모르는 메두사에서 피비린내 나는 폭력의 하룻밤 새에 무법자 라굴른 Ra’Guln클랜의 레비아탄 크롤러를 접수하고 그 군주가 되어 자신의 이름과 의지를 각인시켰다. 뒤이은 몇 년 동안 모르 휘하 모라굴 클랜은 아이언 핸드 군단의 추방자와 가장 불안정한 분자들이 던져져 모르의 무자비한 지휘하에 싸우고 죽는 구덩이로 변모했고 말이다. 오텍 모르와 프라이마크는 서로를 증오했지만, 모르의 대형 순양함인 붉은 발톱 Red Talon이 전투가 절정에 이른 이스트반 V에 도착했을 때 그는 지표에 도달하기 위해 싸웠으나 막대한 피해를 입고 밀려나 살인적인 추격에 쫓기며 행성계를 탈출하였다.

샤드락 메두손 Shadrak Meduson

스톰 워커, 소르골 클랜의 군주, 섀터드 리전의 주인

부대 구성

1 샤드락 메두손

부대 유형

보병 (캐릭터, 유일무이)

워기어

아케오테크 피스톨

볼트건

알비아 파워 글라디우스

아티피서 아머

아이언 헤일로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아이언 핸드)

군단의 주인

독립 캐릭터

가차 없는

워로드 트레잇: 폭풍을 불러오는 자 Storm Bringer

충성파

이스트반 V에 제때 도착해 워마스터의 배반을 정면에서 목격한 메두손이 할 수 있었던 일은 구출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아이언 핸드, 샐러맨더와 레이븐 가드를 데리고 싸워서 길을 뚫는 것뿐이었다, 8주 뒤, 군단의 클랜 평의회는 아이언 핸드 군단을 지휘하기 위해 오퀘스 마이너 Oqueth Minor에서 모였다. 그들의 함대는 선 오브 호루스 군단의 타이발트 마르 Tybalt Marr와 그의 엠퍼러스 칠드런 동맹에게 매복 당했고 평의회는 그들의 손에 살해당했지만 말이다.

생존자들을 소집하고 그들을 세 군단 모두의 전투 교리를 통합한 새로운 종류의 전쟁에서 이끄는 일은 샤드락 메두손에게 떨어졌다. 메두손은 피의 복수를 행하고 테라로 향하는 워마스터의 진군을 늦춘다는 두 가지를 목표로 삼았다. 그는 자신의 부대 내에 이질적인 세 군단의 요소를 합금처럼 통합하며 멀고 넓게 퍼진 공격 세포조직들로 이루어진 숨은 연결망을 만들어내었으며, 드웰에서 워마스터 본인을 직접 공격한다는 가장 호기로운 공격을 가하기 전까지 반역파를 상대로 힛 앤 런 공격을 펼치며 전체적인 전략을 은폐하였다.

+ 오텍 모르는 썬더 워리어 출신이겠지?

+ 오텍 모르는 후일 레드 탈론 Red Talons챕터의 초대 챕터 마스터

+ 전체 링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