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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리베르 (119) 월드 이터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14 10:58:50
조회 734 추천 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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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XII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월드 이터

World Eaters


대성전의 모든 스페이스 마린 군단 중 어떤 군단도 XII 군단만큼이나 잔혹하고 두려움 받지 않았다.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괴물이었던 월드 이터는 이스트반 III 행성에서 대열 내 충성파 요소의 박멸을 실행한 첫 반역파 군단 중 하나였고 말이다. 군단의 프라이마크인 앙그론은 첫 번째 제파의 충성파 생존자들을 덮쳐든 강습을 직접 이끌었으니 이는 친구와 적을 가리지 않고 끔찍한 길을 갈라내는 피 튀기는 광경이었다. 그는 마지막 충성파가 거역의 피에 익사한 뒤에야 그만두었으며 월드 이터는 워마스터의 대의에 철저하게 투신하게 되었다,



강하지대 대학살에서, 월드 이터는 충성파 군단들에 소름끼치는 사상자를 낸 책임이 있으며 적이 깨어지고 도주하려는 와중에도 끈질기게 괴롭혀대었다.



이스트반 이후 워드 베어러 군단과 합류한 월드 이터는 동부 세그멘툼 전역에 피투성이 길을 불사르는 소위 그림자 성전에서 울트라마 영토를 침략하였다. 아마추라 Armatura, 에스판도르 Espandor그리고 십수 개의 다른 행성이 황폐화되었으며 그 인구는 은하 규모의 의식 속에 참살당한다. 형제 로가가 지휘봉을 잡은 이 대학살의 최절정에 앙그론은 워프가 불어넣어져 악마적 존재로 승천하였고 말이다. 이는 군단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프라이마크는 더 이상 두개골에 이식된 도살자의 대못 Butcher’s Nails으로 죽어가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아들들과 군단 노예로 유혈극에 대한 갈망을 내키는 대로 해소하는 통제 불가능한 야수로 전락하였다. 군단 역시 앙그론이 얻은 새 악마적 형상에 오염될 터였으니 세계들을 침략하고 군사 혹은 전략적 목표는 신경 쓰지 않으며 무분별하게 그 인구를 학살하면서 서서히 광기로 추락하게 되었다. 이 패턴은 XII 군단이 오직 그 그림자만 남을 때까지 울티마 세그멘툼 전역에서 반복되었으며 호루스가 테라의 방어자들을 도축하기 위해 소집할 때에 이르러선 야만적인 광전사 무리로 전락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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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월드 이터)


폭력의 현신

Violence Incarnate


도살자의 무구 The Butcher’s Panoply

월드 이터 광전사 World Eaters Berserkers

전쟁 사냥개 Hounds of War




월드 이터 상급 리액션

World Eaters Advanced Reaction


야만스러운 물결 The Savage T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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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터 워로드 트레잇

World Eaters Warlord Traits


피갈증 (반역파 한정)

Blood Hunger


앙그론이 광기와 타락에 삼켜진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가장 충성스러운 아들들 역시 아비를 따라 어둠의 길로 들어설 터였다. 이 전사들은 도살자의 대못이 강요하는 붉은 격노를 만끽했고, 자신에게 닥쳐온 어둠과 끔찍한 굶주림에 기꺼이 몸을 내맡기며 발길 닿는 곳마다 피와 죽음을 찾아 헤매었다. 이런 전사에게 전략이나 전술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니, 그들에게 전장은 칼날의 격돌과 쓰러진 자의 피, 그리고 자라나는 내면의 광기에 먹이를 공급하는 죽음의 붉은 물결만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피칠갑

Cloaked in Blood


XII 군단의 악명은 많은 적이 군단의 이름만 들어도 전장을 떠나며 최고로 단련된 전사들조차 피와 살점으로 범벅이 된 광전사들의 돌격을 마주해선 도주할 정도였다. 잔인한 교활함이건 잔혹한 무관심이었건 간에, 이 전쟁군주는 전투 판갑에 제 앞에 쓰러진 자들이 남긴 진홍 얼룩의 흔적을 남겨둔다.



도살자의 발톱

The Butcher’s Claws


앙그론의 자식 중 몇몇은 그들의 마음속에 쇄도하는 분노를 퍼붓는 이식 장치, 즉 도살자의 대못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문을 끝낼 수는 없었지만, 이들은 분노를 집중시켜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만든 뒤 맞설 자 없을 단련된 격노의 무기로 삼아 적에게 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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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터 전쟁 의례

World Eaters Rites of War


전쟁 의례: 광전사 맹습

Berserker Assault


이스트반 III에서 벌어진 배반 이후, 야만적인 프라이마크 앙그론 휘하의 월드 이터 군단은 이전까지 그래왔던 것 이상으로 폐쇄적인 군단이자 전장에서는 통제 불가능한 존재로 변모하였으니, 심지어는 그 동맹들에게조차 양날의 검임이 드러난다. 군단 내에 만연한 정신 외과수술은 그 사용에 있어서 어느 때보다도 광범위하고 극단적이게 되었으며, 월드 이터의 대열 내에서 쓰러진 이들을 대체하기 위해 계속해서 증가하는 속도로 모병되던 네오파이트들의 뇌는 당연한 듯 여러 이식물로 난자당하였다. 적과 피 튀기는 근접전을 벌이기 위한 즉각적인 근접을 목표로 삼으며 고속 기동하는 기갑에 지원받는 전면적 보병 강습은 늘 군단의 특징이었지만, 이제 때로는 그 자체로서 목적이 되기도 했다. 어떤 전략적 목표와도 상관없이 그 자체로 이유가 되는 살육극 말이다.



전쟁 의례: 진홍의 진로

The Crimson Path


XII 군단은 대성전 초창기부터 승리를 위해서라면 가장 막대한 도살자의 삯이라도 기꺼이 치를 태세가 된 군단병들로 유명하였다. 때로는 월드 이터가 적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돌파구에 다가가는 짧은 순간 동안 어떻게든 죽음을 지체시키며 스페이스 마린이라도 쓰러뜨릴 부상조차 털어내는 듯하기도 했고 말이다. 이 끔찍한 광경은 파멸로 향하는 군단의 속도에 가속이 붙으면서 점점 더 흔해졌고, 그림자 성전 Shadow Crusade가 출범할 무렵 일부 돌격 중대에서는 거의 표준적인 전투 교리로 자리 잡은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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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터의 무기고

The Armoury of the World Eaters


월드 이터 광전사

World Eaters Berserkers


월드 이터가 전사들의 야만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거칠고 잔혹한 광전사로 만드는 정신 외과 기술을 실험한다는 소문은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하기 한찬 이전부터 계속되었다. 호루스가 지배하는 어둠의 제국 Dark Empire의 비호 아래 이러한 노력은 배가되었으며 군단 내에는 그렇게 마음을 잃은 살인자들이 더욱 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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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미치광이

Ravening Madmen


광란과 눈먼 분노에 스스로를 내맡긴 이 전사들은 멀리 떨어진 장군들의 전략이나 계획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아니하였다. 대신 이들은 적의 사격이나 전열을 무시하고 돌진하면서 백병전의 붉은 파멸 속에 정신을 떠나보냈다.



잔혹한 열정

Savage Fervour


월드 이터는 모든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중 가장 피를 갈망하는 잔혹한 열정의 소유자들이었으며 신뢰성이 증명된 체인소드를 기피하고 대신 훨씬 무지막지한 체인액스를 선호하는 일이 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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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데레 무기

Caedere Weapons


카이데레는 한때 피투성이 손의 프라이마크가 던져졌던 야만 세계의 사이버 증강 검투사들이 사용하는 의식 무기에 기반한 무장이며, 군단 대열 내에서 이 무기들의 사용을 되살린 자는 바로 앙그론 자신이었다. 잔인하고 숙달하기 어려운 카에데레 무기는 대체로 램페이저의 전유물이었으며, 램페이저란 군단과 그 투사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두개골 광전사 이식물이 접합되었을 때 가장 잘 감응한 월드 이터들을 말한다.


유성추 Meteor hammer: 근접전, 양손 무기, 사거리, 돌파

익스코리에이터 체인액스: 근접전, 양손 무기, 조각내기, 살인적인 일격, 다루기 어려운

팔락스 쌍검 Falax Blades: 근접전, 특수 무기, 찢어발기기, 결투가의 예리함

미늘갈고리 채찍: 근접전, 양손 무기, 플레쉬베인, 사거리, 찢어발기기






+ 마크VI 헤드는 전반적으로 반역파가 충성파보다 잘 뽑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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