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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개똥설정-리베르 카오티카 아티팩트-2

purg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2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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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판타지속 카오스 아티팩트들에 대한 리베르 카오티카 이야기 2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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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탈워에서도 나온적 있는 무기입니당.>


베인 스피어


베인 스피어는 데몬을 쫓아낼 수 있는 타흐막족, 쿠르간족의 신화속 무기입니다.


그들은 쿠르간에 있는 모든 부족을 정복하기 위해 신과 거래한 고대 부족의 족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대가로, 그는 그의 죽으면 그의 부족민들의 영혼을 바쳤습니다.

신은 그에게 권능을 주었고, 그의 지배는 세상 절반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족장의 아들은 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를 능가하고, 더나아가 신의 영역까지 그의 통제하에 두려는 계획을 꾸몄습니다.

그는 신의 지배를 거부하며 공물로써 영혼을 바치는것을 거부한 요술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젊은 전사는 이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 요술사의 뼈성채로 가서 포위하였습니다.


5년하고도 하루가 지난 후, 마침내 성채가 함락되었고 요술사는 족장의 아들에게 포로로 잡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자유를 위해 가장 어두운 의식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겠다 하였고, 그 의식에서 추장의 아들에게 신들의 어떤 하수인도 이 땅에서 추방할수 있는 무기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줬습니다.


의식 중 족장의 아들은 요술사를 속여서 죽이고, 요술사 뼈끝에 붙인 불붙은 창끝을 자신의 피로 식혔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베인 스피어였습니다.


무기를 시험하기 위해, 그는 그의 주술사에게 데몬을 소환하도록 명했고, 그것이 나타나자 그는 데몬의 궁뎅이에 베인 스피어를 찔러 넣었습니다. 그리고 요술사가 장담한대로 데몬이 울부짖으며 추방되었습니다.


그 젊은 전사는 그의 아버지에게 도전하고, 더 나아가 신과 싸울 준비를 하기 위해 그의 부족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아버지가 더 이상 그곳에 없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동맹 암흑 신들의 시련을 이기고 인정받아 다른 세상으로 이끌려져 데몬프린스가 되었고, 그렇게 이전의 계약을 뛰어넘었던 것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승천함에 따라 이제 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는 데몬킬러 선봉에 서서 뿌린 피가 말라붙고 요술사의 뼈가 검게 될때까지 무기를 계속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무기들로 그의 부하들을 무장 시키다음 북쪽으로 이끌고 나아갔습니다. 죽음의 영역을 알리는 돌의 경계에서 그는 전장에서 신들에게 도전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런 그를 대적하기 위해 주머니를 든 어느 신이 나타났습니다.


"이게 전부냐?" 하고 젊은 전사는 외쳤습니다. "아니지" 신은 화답하였습니다.


그는 단순히 채무된 빚을 받기위해 그곳에 왔었고 그것은 족장의 아들에게 궁뎅이를 맞고 죽은 데몬의 몸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 전사의 대몬 킬러 대군은 그들의 말에서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들의 영혼들이 몸에서 빠져나와 신의 주머니로 빨려 들어갔고, 자루가 뒤로 비대하게 불록해졌습니다.


족장의 아들만은 살아남아, 영혼으론 받을수 없는 수없는 고통을 받기 위해 받은 몸으로 신들의 영역으로 끌려갔습니다. 어둠의 신들의 처분이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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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의 크라켄 킬러


이 무기는 이스크바드 마을의 노스칸 약탈자 스카 씨로드(Skar Sealord)의 이름을 따서 붙어졌습니다. 그는 여름 약탈을 마치고 귀환하는 롱쉽에 탔고 있었는데, 그들은 발톱의 바다 바닥에서 온 어느 공포의 괴물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Skar는 촉수로 배에서 더 깊은 곳으로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주변에선 롱쉽이 가라앉기 시작하고 괴물이 노스카인의 살을 먹어 치우는 동안 그는 자신의 생명을 앗아가려는 촉수에 맞서 투쟁하고 싸웠습니다.


허나 그의 노력은 소용이 없었고, 폐가 타는듯한 고통과 함께 그는 마침내 괴물의 입으로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의 휘젓는 손에 어떤 단단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는 그것을 잡았고 그 순간 신선한 공기가 폐로 들어참을 느꼈습니다. 그의 손은 바다 괴물의 이마에 날이 박힌 검이 잡혀 있었습니다. 검이 주는 힘에 기운을 얻은 스카는 괴물의 두개골에 칼을 더욱 깊숙이 박아 넣은 다음 빼내어 괴수를 처치한다음 발로 차넣어 괴수를 깊은 바다로 빠뜨렸습니다. 스카는 상어 가죽 칼자루와 비늘모양 칼날을 가진 검을 가지고 배의 잔해와 함께 이스크 바드 해안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무리의 유일한 생존자였으며 다른 모든 승무원은 그 습격에서 먹히거나 박살나거나 익사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신이 스카를 축복했다는 것에 대해 어떤 이견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스카 씨로드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는 북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여행중엔 해안에서 몇 마일 이내에 항상 머물렀습니다. 그는 방랑 투사들의 도전을 받았을 때는 싸웠지만, 대부분의 카오스 투사들이 응당하는 자신의 행동으로 파괴를 흩뿌리는 행위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어둠의 땅 최북단 해안에 도달했고 거기서 어떤 계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는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 전사들을 해방시켜 준다음 깊은 바다의 어두운 어둠 속으로 당당하게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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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체의 안개

(해당무긴 삽화가 없습니당.)


아키텐령의 푸바체(Foubarche) 성의 글에 따르면 푸바체 공작이 그의 왕국을 정복하며 확장하던 시절 어느 고대의 전사를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몇 백 년 후, 그와 같은 전사가 마치 안개로 만들어진 것같은 모양의 무기를 들고 푸바체의 영토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푸바체 공작의 직계 후손인 지배자와 싸우며 그 검으로 공격하여 맞췄으나 왜인지 그즉시 사라졌습니다. 처음엔 공작은 털끝 하나 다친 것 같지 않았지만, 그 후 며칠 동안 그의 모습은 점점 더 희미해져 가다 완전히 분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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