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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10th] 4차 타이라니드 전쟁 - 솔블레이드들 [4]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4 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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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rhammer 40,000: 10th core rulebook


정박지 행성들

모든 자들은 당연히 '솔블레이드' 함대들이 타이라니드의 진격을 쪼개며,

인류 최정예 병력들이 마치 전설 속 영웅들처럼 괴물처럼 올라오는 뱀들을 베어버리길 희망했습니다.

로드 솔라 레온투스와 그의 부관들 또한 공식석상에서는 호전적인 태도를 취했죠.

그러나, 회의실 문들 안에서는 철저히 실용적인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솔블레이드들이 거둘 모든 승리들을 당연히 환영할 것이었지만,

타이라니드 분열 함대들이 결국 세그먼툼 솔라의 심장부에 들어올 상황을 고려한-

백업 계획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미 모두가 동의하고 있었죠.


비록 정보가 막연했으나, 레온투스와 그의 전문참모들은-

나우틸론과 프로메토르 함대들의 대략적인 위치들과 이를 통해 도출된 경로들을 이론적으로 가정해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들은 세그먼툼 퍼시피쿠스와 솔라 사이에 놓인-

명목상의 경계선에 걸친 다수의 제국령 지역들을 선정했습니다.

만약 중간에 막아내지 못한다면, 타이라니드 촉수들이 밀고 들어올 확률이 높은 지점들이었죠.

이후, 군사학 전문가들과 병참전문가들이 모인 부대가-

산처럼 쌓인 각종 십일조 보고서들, 네이비스 노빌리트 우주-지도들,

인퀴지션 평가서들과 전략 징조들을 분석했죠.

이를 토대로 하나둘씩, 로드 솔라 레온투스는 그의 정박지 행성들을 선정했습니다.


이 정박지 행성들 각각은 주 워프 전송 항로들을 품고 있었습니다.

측정한 대로라면, 은하 서쪽으로 신속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향할 수 있는 루트로 남아있을 터였죠.

또한, 이 항로들은 타이라니드들에게는 사실상 쓸모가 없었으나,

외계인 진격을 막아내기 위해 배치될 제국 군대들의 배치 및 재보급면에서 중요한 한로들이 될 것이었습니다.


또한, 각 행성은 단순히 성계 뿐만 아니라,

전 서브-섹터가 제국 군대 및 병참 보급망 면에서 안정적인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행성들은 불굴의 요충지로 거듭나, 바로 이곳에서부터 솔블레이드들이 지원받고-

전장에 나서는 아스트라 밀리타룸 병력들이 보급될 예정이었죠.

즉, 간단히 말해서 이 행성들은 이제 인류의 '4차 타이라니드 전쟁'이 될 거대한 전쟁들을 위한,

말 그대로 정박지들로 거듭날 것이었습니다.

모든 조건들을 충족한 행성들은 매우 적었습니다.

이 행성들을 선정하는 과정은 매우 어려웠고, 이들이 전부 선정되었을 때엔-

이미 막대한 규모의 임페리얼 가드 및 임페리얼 네이비 병력들의 1차 물결이 출정하고 있었죠.

제국 전함들이 마치 별자리처럼 우주를 빛내며 워프의 폭풍 속으로 다이빙했고,

이 함선들의 선봉은 무려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의 초거대 오도기합짜세 전투 정거장 '팔랑스'였습니다.

이 기동형 우주-요새는 로드 솔러와 그의 지휘본부 대부분을 태우고 있었고,

당연히 상당수의 스페이스 마린 병력들까지 탑승해 있었습니다.

이들은 엠피리온을 건너, 가장 중요한 정박지 행성으로 향했습니다.

바스티오르 서브-섹터bastior sub-sector의 행성인 상툼Sanctum 이었죠.


---------------------------------------------


'이 말을 들을 수 잇다면 누구든,

이 메세지를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음을 알아달라.

우리는 마지막 병사까지, 마지막 라스-팩까지 써서 싸웠다.

우리의 신-황제에 대한 신앙은 절대 꺾이지 않았다.

그들은 결국 우리를 뚫었고,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웠다.

 우리 영혼들을 인류의 주인께 바-'


+++


'맹세코, 내가 본 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

외계인, 날아다니는 배들을 타고 다니는 외계인 놈들이,

무슨 게임 즐기듯 바늘 그물들로 타이라니드들을 잡아갔다...'


+++


'외-성계를 항해하는, 일종의 외계인 세계함을 보았다.

그것은 뼈만큼이나 창백한 색이었으며 무리를 피해 이동하고 있었다...'


------------------------------------------------------


솔블레이드들의 활약 일부

++수신된 정보. 인퀴지션.참고 8795536++

보고: 라토라 완화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의 솔블레이드 막심이 타이마리 성계에 도착했습니다.

성계는 현재 프로메토르 촉수의 타이라니드들에 의해 약 60% 소화되었습니다.

채플린 막심의 병력은 포위당한 수도성 행성 라토라의 포위를 완화시켰고,

잔존 제국 병력들을 지원하며 타이라니드 선봉 무리들의 격퇴와-

구축된 방어선들의 정화/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라토라 행성 전투는 지속되고 있으나,

현재는 신앙깊은 자들의 편으로 전세가 흐르고 있습니다.


보고: 아르테미아 교전

포지월드 아르테미아 메이조리스에서,

워프의 그림자를 뚫기 위해 데이터설교형 성가를 사용한 단거리성 지원 요청들이 보내졌습니다.

선즈 오브 메두사 챕터의 캡틴 유클리스토의 명령들에 따라,

솔블레이드 유클리스토가 이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타이라니드 세력들은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재래적 군 지원이 효율을 발휘하기에는 타이라니드가 훨씬 진보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핵심 유물들과 연장자 테크-마기들만이 아르테미스 메이조리스에서 탈출하여,

스트라이크 크루져선 '전쟁태엽'을 타고 피신했습니다.


보고: '식료품창고' 행성

지역 제국 세력들을 도와 아이고 성계를 도운 이후,

솔블레이드 드라큿은 예상된 타이라니드 진격의 흔적을 뒤쫓아 이웃령 오스로르 성계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이들은 상당수의 타이라니드들이 대규모 생명 수치들이 검출되는 한 행성에 집중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우거 관측기들은 마치 양막-형태의 구조물이 행성 대부분을 명백히 덮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행성의 이름은 하이브 행성 샤카르로,

비 타이라니드 생명체 대부분은 이 양막 아래 생체동면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대부분의 캐필러리 타워 구조물들은 북쪽과 남쪽 극지 지방들에서 시작되어,

적도 부근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다수의 하이브 함선들이 이를 빨아먹고 있는 것이 관측되었습니다.

대규모 타이라니드 반격이 솔블레이드 드라큿을 후퇴하게 만들었기에,

추가적인 조사는 불가능했습니다.

에피톨라리 드라큿은 현재 솔블레이드 포르마논과 케스나와 중계한 후,

다시 오스로르 성계로 돌아갔습니다.


보고: 나의 적의 적

테린 가문의 솔블레이드 반데르와,

실버 스컬즈 챕터의 솔블레이드 아르테미르는 아르케이소 클러스터의 외곽 행성들에서 협동 정화 작전을 실시했습니다.

해당 지역을 향해 접근하는 나우틸론 촉수의 분열 함대의 진격을 단념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상병력들은 '성 이린도르의 협곡'에서, 압도적인 지하 타이라니드 무리들에 의해 기습적이고 압도적인 규모로 매복당했습니다.

그러나, 울쓰웨와 이브라에실 크래프트월드로 인식된 아엘다리들이 뜻 밖에 지원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알 수 없는 기원의 포탈들을 타고 나타난 그들은 충성파 세력들 곁에서 싸웠으나,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두 솔블레이드 병력들이 외계인들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혐오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대립은 이제 사실상 3파전으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보고: 샘플 확보

[검열됨]과 [검열됨]에서의 발견들에 따라,

버밀리온급으로 분류된, 새로운 보완 전략 조언이 [검열됨]에서 솔블레이드들에 하달되었습니다.

생물학-분야에 몸담고 있는, 모든 전투요원들은-

작전 강 조우한 타이라니드 지도자 개체에게서 샘플들을 채취하고,

[인용] '비범한' 조직체 구조물들을 확보하라는 지시였습니다.

추가적 전략 정보는 [검열됨]에서 계류되었습니다.


보고: 전쟁 지혜

프로메토르 촉수의 중심 진격로를 따라 믿을 수 없는 타이라니드 무리들과 조우한,

레이븐 가드 및 카타찬 정글 파이터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솔블레이드들은 즉시 전략들을 바꾸었습니다.

직접적인 교전 대신, 이들은 지상전 및 해상 양 면의-

게릴라 전략에 최대한으로 능통한 지역 내 제국 병력들에게 병력들을 배분한 다음,

그 이후에 솔블레이드들은 행성들을 떠났습니다.

이들이 게릴라 전투들을 지원할 자원자들로 구성된 소그룹들을 남겨준 덕에,

총 7개 행성들에서 외계인 포위에 대한 성공적인 저항률이 23% 증가했습니다.


보고: 땅파기

자동화-추도미사 서비터 유닛들이 오스몰 해협을 지나, 페트라마르 섹터 사령부 방면으로 향하던 통신들을 잡았습니다.

송신자들은 조-센 솔블레이드로 식별되었습니다.

그들의 최종 보고에 따르면, 해당 솔블레이드는 전투 도중 모든 우주용 자산들을 손실했고,

이후 남은 전사들은 겐 성계의 주교 행성 베라시토르의 요새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영혼을 신-황제께 맡깁니다.


보고: 정화의 화염

탁카타르 솔블레이드가 카스티노르 II에서 성공적인 정화 작업을 거행했습니다.

인퀴지터 탁카타르Thackatar는 직접 강습 침투를 이끌며,

12,400명의 템페스투스 사이온들과 강습선들을 지휘했습니다.

그들은 내핵 반응로 기계령들을 광기로 이끌었고,

곧 행성핵 멜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퀴지터 탁카타르와 216명의 사이온들이 탈출에 성공했으며,

이후 일어난 행성 열-신성 폭발로 인해 카스티노브의 촉수함대는 약 47%가 정화되었습니다.


보고: 적색 폐허

커트젠 솔블레이드가 '모스타르의 착륙지' 행성에 도착하였고,

행성에서 외계인사이비들과 토착의, 만연히 퍼져있었던-

이단 피-숭배 컬트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행성이 구제 불가능하다 판단한 그들은 행성에 익스터미나투스를 찍고는 그대로 떠났습니다.


보고: 퇴출된 악귀

5개 솔블레이드들의 협동 작전 끝에,

나우틸렌 촉수의 분열함대 하나가 요새화된 프타카 성계의 모루 앞에 무너졌습니다.

전투 도중, 워로드급 타이라니드 유기체 [분류: 스웜로드]가-

쉴드-캡틴 '라에르테시안 아만다르 바셀라인 헤카타르테스'의 손에 의해 처단되었습니다.


보고: 기아 프로토콜

전략 관측기가 프로메토르 촉수의 분열 함대 하나가 오크가 점령한 소행성 띠 876-6으로 접근하는 것을 수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리툼, 알훼와 나카주라 솔블레이드들이 그린스킨들을 상대로 박멸 전쟁을 벌였고,

엄청난 대가를 치룬 끝에 오크들 전부를 박멸했습니다.

솔블레이드 함대들이 떠난 이후, 남겨진 타이라니드들은 포식할 대상 없이 방치되었습니다.


보고: 유전볼트 18

임페리얼 피스트 솔블레이드 '란디루스'가 타이라니드로-오염된 라스포트 행성에-

긴급 전투 착륙을 시도하였습니다.

수 차례의 기갑 공습들 끝에 이들은 '황금의 요새'로 향하는 침투로를 구축했고,

이후 불타는 요새 아래의 볼트들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상당한 양의 진-시드 비축분을 회수하였으나,

그것이 어느 챕터 소유물인지는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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