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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트리토니스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18 1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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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트리토니스

Legio Tritonis




직함: 레기오 트리토니스 [오르도 타이타니쿠스 직위는 인가된 바 없음]


밀리타리스 등급: 불명, 세쿤두스/테르티우스-프라임으로 추정


인가: 성전 이후, 아라크누스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아라크누스 Arachnus(포지 월드)


별칭: 다크 타이드 Dark Tide


동맹 전쟁 가문: 수많은 프리블레이드 제휴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rdita




레기오 트리토니스의 이름을 포지 월드 아라크누스와 일반적으로 연관 지을 이는 거의 없을 터이며, 이는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하고 아라크누스가 제국에서 이탈하기 전에는 이 신생 타이탄 군단이 어떤 알려진 기록에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투쟁의 시대 당시 그 머나먼 포지 월드에서 횡행하던 유사 거미 동물류에 대항해 파수꾼으로 처음 창설된 타이탄 군단은 레기오 베나토르였다. 레기오 베나토르에 속하는 프린켑스 중 어느 무엇보다도 아라크누스에 충성한 많은 이들이 레기오 트리토니스의 핵심을 이루었고,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는 아이언 스파이더 Iron Spiders라 통하는 전자의 유산은 후자의 창설에 필수 불가결한 존재였다.



레기오 트리토니스가 창설된 배후 동기는 아라크누스가 멀리 떨어진 위정자들에게서 독립된 존재로 남고자 했던 열망에 뿌리를 둔 복잡한 문제이다. 대성전에 발견되었을 때 제국과 통합되길 완강히 저항했던 포지 월드 아라크누스는 양측 모두를 피투성이로 남겨둔 몇 년간의 전쟁을 치르고서야 항복했었다. 예속되어 제국의 품에 안긴 이후로도 때때로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던 아라크누스는 강철의 띠 Belt of Iron내에 권력 기반을 구축하고 더 넓은 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노력의 최전선에는 화성 의회 Martian Parliament내 포지 월드의 권력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아라크누스가 파견한 다수의 함대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군소 포지 월드들을 찾아낸 뒤 후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의회에서 그 신규 참여자들의 표를 조종하고자 했다. 또한 내부 운영을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감추는 데 능숙했던 아라크누스는 십일조 선박을 지연시키고 화성 대표단으로부터 여러 대장간 교회당을 숨기기도 하였다. 포지 월드의 반항은 황제 직속의 쿠스토데스에게 확보한 다수의 공급 계약을 통해 균형이 맞춰졌다. 아라크누스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레이저 기술력을 보유했으니 말이다. 아라크누스는 쿠스토데스가 희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고, 이는 포지 월드가 여타 제국 세력과 여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아라크누스와 레기오 쿠스토데스

Arachnus and the Legio Custodes


아라크누스 지배 권력층의 많은 이들이 반제국 정서를 거의 숨기지도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포지 월드가 지닌 명성의 상당 부분이 황제 직속의 쿠스토데스에 생산품을 공급한다는 역할에 기반했다는 사실은 얄궂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라크누스는 레이저 기술에 가진 전문성을 통해 빠르게 쿠스토데스가 선호하는 공급처가 되었으며, 아라크누스 블레이즈 캐논과 스톰 캐논은 레기오 쿠스토데스의 중화기 지원 부대에서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이와 더불어 아라크누스는 다수의 대성전 원정 함대에 소속된 레기오 베나토르의 충성스러운 봉사로 더욱 명성을 얻었으며 많은 프린켑스는 영웅주의와 자기희생으로 주목받았다. 이 두 가지 요소를 통틀어 본 많은 제국 인사들은 이를 포지 월드가 서서히 제국의 확고한 신민으로 전환되며 아라크누스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증거로 여기었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그런 평가는 지독히도 무지한 것이었다.




레기오 베나토르 역시 대성전 동안 다소간의 불화를 드러냈다. 최소한 아라크누스의 영토를 지키도록 남겨진 프린켑스 내에서는 말이다. 타이탄 군단의 주 전력은 대성전의 최전선에 파견되어 자기희생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더 넓은 제국에 대한 헌신을 키웠지만, 나머지 갓 엔진은 포지 월드에 가까이 남은 채였다. 그렇게 남은 레기오 베나토르의 일원들은 제국의 명령에 반항적이었으며, 아라크누스 마고스들의 지령에 따라 궁지에 몰린 인근 행성들에 조력을 제공하고 외부 지휘관이 내리는 명령은 모조리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정 함대에 배치된 레기오 베나토르와 아라크누스 영토의 경계 내에 남은 레기오 베나토르의 극명한 기질 차이는 결국 타이탄 군단의 이념적 분열로 이어졌으며, 두 분파의 프린켑스들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가시 돋친 말을 주고받기도 했다. 사안은 레기오 베나토르의 주 전력이 수리 및 재장비를 위해 아라크누스로 순환 복귀할 때면 더욱 심화되었고 고조된 긴장은 유혈 사태가 발발할 조짐을 보였다. 그런 결과는 호루스 헤러시의 발발로 인해 지연되었지만, 멈추어지지는 않았다.



강철의 띠 전역의 다른 포지 월드들과 마찬가지로, 아라크누스 역시 전쟁 초기에는 자신의 의도와 충심을 비밀로 유지하였다. 포지 월드에 있는 여러 정치 세력은 각기 제국을 위한 전쟁과 제국에 대항하는 전쟁에 아라크누스가 참전할 것을 요구했고, 또 다른 세력들은 기회를 거머쥐고 포지 월드를 중심으로 한 신질서를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문제는 대성전에서 수십 년간 복무한 선임 프린켑스 간부단이 아라크누스가 제국과 황제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모성 땅에서 불화와 반란에 직면하게 되리라고 주장하면서 정점에 달하였고 말이다. 이에 따라 레기오 베나토르의 몇몇 데미 레기오가 니드리나 Ny’drinah서브섹터 지역의 제국 전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이후 사건을 고려하면 이는 포지 월드에서 반대파를 치워버리기 위한 수단이었음이 분명하며, 파견된 데미 레기오는 주로 포지 월드보다 제국에 충성을 다하는 이들로 구성되었다.



아라크누스가 제국 지지를 선언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포지 월드와 다른 행성들 사이의 통신은 중단되었다. 도킹 적하 목록은 이 기간에 워마스터에게 종사하는 함대 소속의 우주선들이 포지 월드에 정박했음을 가리키며 재고 기록에는 플라즈마 반응로, 타이탄급 군수품 및 갓 엔진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가 뱃짐이었다는 게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수송품의 성질은 워마스터가 포지 월드를 자신의 동맹으로 확보했다고 믿고 아라크누스에 충성하는 레기오 베나토르의 규모를 확충하기 위해 작업했음을 가리킨다.



아라크누스는 이런 과정으로 제국과 워마스터를 모두 속여 넘겼다. 양쪽 모두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이득을 본 아라크누스는 침묵을 깨고 독립을 선포하며 황제와 워마스터가 모두 포지 월드와 그 백성들로부터 존중받을 자격이 없는 정복자이자 살인자라고 선언하였으니 말이다. 이후 아라크누스에는 짧은 숙청 기간이 이어졌고, 제국에 서약한 맹세를 어기기를 거부한 레기오 베나토르 프린켑스들은 상징색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치 아래 집결한 타이탄 매니플들에 습격당했다. 레기오 베나토르의 분리주의 세력은 그 새로운 길을 인정받아 포지 월드와 두 위성을 기리기 위해 선택된 레기오 트리토니스라는 새 이름 아래 결집한다. 아라크누스의 두 번째 달인 니즈카라 Nizkara에선 분리주의파와 제국파 간의 전쟁이 호루스 헤러시의 남은 시간 동안 이어졌지만, 레기오 트리토니스는 아라크누스의 나머지 영토를 확보하고 강력한 독립 국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새로이 임명된 아라크누스의 수호자들에게는 두 가지 임무가 주어졌다. 첫 번째 임무는 타이탄 군단의 유산과 고향 행성에 대한 반역자로 규정된 레기오 베나토르의 생존자들을 완전히 몰살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아라크누스의 반란 이후 강철의 띠 내에서 레기오 베나토르의 주요 작전 기반으로 전용된 이차적 대장간 요새 므칸드 M’khand인근 지역으로는 다수의 사냥꾼 매니플이 배치되었다. 한때 레기오 베나토르와 레기오 트리토니스는 같은 기치 아래 함께 걸었지만, 어느 쪽도 상대방에 대한 연민을 남겨두지 않았으며 두 타이탄 군단이 서로를 박멸하려 들자 죽음과 파괴가 수많은 세계를 찾아갔다.



두 번째 임무는 아라크누스의 영토를 확장하는 일이었으니 포지 월드가 현재의 국경에 만족할 수 없음을 드러내었다. 레기오 트리토니스의 데미 레기오는 과거에 아라크누스 대장간 제국 Forge Empire of Arachnus과 국경을 접한 행성들에서 자주 목격되었고, 그 갓 엔진들은 과거 아라크누스와 제휴했던 중소 포지 월드들에 닥쳐왔다. 이들은 번영하는 신질서를 위한 사절단이라 일컬어졌으며, 굴종 요구를 거절하는 자는 누구라도 작열하는 불길로 응대받고 그 인구는 행성이 아라크누스에 굴복할 때까지 학살당하였다. 이런 부당한 정복과 파괴의 캠페인은 곧 레기오 트리토니스에 새로운 이름을 얻어 주었으니, 생존자들은 레기오의 갓 엔진이 모든 희망을 꺼뜨려 죽여버리는 암흑의 파도 tide of darkness처럼 강림했다고 증언하였다.



레기오 트리토니스는 호루스 헤러시 동안 약탈한 자원을 활용하고 강철의 띠 내에서 레기오 베나토르 및 여타 타이탄 군단과 격돌하며 나포한 갓 엔진을 통해 빠르게 그 수를 늘리며 번성하였다. 결국, 다크 타이드는 레기오 아타루스 Atarus가 지원하는 아이언 스파이더가 아라크누스로 돌아왔을 때 심판을 마주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그 결과로 발생한 전쟁은 몇 년 동안이나 격렬하게 이어졌고, 분쟁에 결말이 지어지자 아라크누스는 다시 한번 제국의 전쟁 기계들에 의해 복종당하는 입장이 되었다. 공식 기록은 따르면 레기오 트리토니스를 포함해 아라크누스의 모든 반동분자가 몰살당했다고 공표하였고 말이다. 하지만 레기오 트리토니스의 상징색을 한 갓 엔진에 대한 보고는 오늘날까지도 산재하며, 이들은 강철의 띠 지역에 숨겨져 외교적인 노력에는 적대적으로 반응하며 정복 시도가 진행되면 빠르게 위치를 옮기는 여러 메카니쿰 엔클레이브를 파수한다고 한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아라크누스가 제국에서 이탈한 이후의 레기오 트리토니스 전력에 대한 추정치는 호루스 헤러시 동안의 생존 레기오 베나토르 전력을 울라노르 Ullanor이전에 수집된 기록과 비교한 데 기반한다.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기록은 다크 타이드에 대한 평가에 레기오 베나토르 측의 예측을 활용해 철의 대격변 Cataclysm of Iron당시 레기오 트리토니스의 전력을 50-90기의 갓 엔진으로 추정한다. 추정 수치는 아라크누스가 독립을 선언하기 전 제국과 워마스터 양측으로부터 자원을 빼돌린 탓에 큰 폭으로 엇갈리지만 말이다. 아라크누스의 수호자 역할을 이어간 레기오 트리토니스는 또한 이전까진 레기오 베나토르가 사용할 수 있었던 다수의 고대 갓 엔진의 통제권을 유지했고, 그리하여 수 기의 네메시스 Nemesis타이탄과 알려진 두 기의 임페라토르 Imperator타이탄과 같이 비교적 희귀한 패턴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레기오 트리토니스 (다크 타이드)


레기오 성향: 무쇠 파도 Tide of Iron


아라크누스의 첫 번째 위성인 익토미아 Iktomia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때 아라크누스를 괴롭혔던 거대거미류와 싸우는 데 더욱 적합한 워로드 타이탄에 알맞도록 그 생산 능력을 변경하였다.



레기오 성향: 쾌락 학살마 Revel in Slaughter


호루스 헤러시는 고향 세계를 머나먼 대군주에게 속박시킨 제국에 복수를 실현할 수단으로 여겨졌다.




레기오 고유 책략: 칠흑의 장막 Stygian Veil


전투로 향하는 레기오 트리토니스에는 아라크누스의 테크카드레 선봉대가 동행해 전장 일부분을 일시적으로 꿰뚫어 볼 수 없는 암흑으로 뒤덮는 심원한 장치를 전개하였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방사선 복사 탄두 Radiative Warheads


정복하는 행성이 입는 피해에 신경 쓰지 않았던 레기오 트리토니스는 보이드 쉴드에 강력한 중압을 가하는 고방사능 탄두를 빠르게 활용하게 되었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전술의 귀재 Tactical Genius: 타고난 지도자인 프린켑스는 적의 행동에 빠르게 반응하며 어떠한 운명의 변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전투계획을 적응시킨다.


복수를 향한 열망 Lust for Vengeance: 자신의 타이탄에 손상이 가해지는 일을 적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모욕이라 생각하는 프린켑스는 가해자에 대한 앙갚음으로 놈을 확실하게 찢어발기려 분투할 것이다.


아라크누스의 지도자 Leader of Arachnus: 모성에서 상당히 존경받는 프린켑스는 기꺼이 전장으로 따라올 수행원과 테크프리스트 및 전략가 군대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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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트리토니스 워로드 전투 타이탄


사슬파괴자

Chainbreaker


표면적으로는 철의 대격변 중에 만들어진 새로운 레기오이긴 했으되 레기오 트리토니스는 투쟁의 시대 Age of Strife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산을 보유했다. 레기오 트리토니스의 창설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 아라크누스가 독자적인 대장간 제국을 확립하고자 제국에서 갈라져 나왔을 때였지만 말이다. 여기에 철의 대격변 당시 아라크누스 대장간 제국 전역으로 배포된 선전물에서 묘사된 모습으로 나온 사슬파괴자는 본디 소누스 에스트 옴니시아 Sonus est Omnissiah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M28부터 레기오 베나토르의 기치 아래 종군했었다. 다른 많은 트리토니스 군단 갓 엔진과 마찬가지로, 사슬파괴자 역시 새로운 타이탄 군단의 창설과 함께 새로운 칭호를 부여받으며 공개적인 쇄신을 통해 옛 정체성을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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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트리토니스 워마스터 전투 타이탄


벨라토르 리베르타스

Bellator Libertas


다크 타이드의 갓 엔진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관행은 아라크누스가 독립을 선언한 이후 널리 퍼지게 되었지만 워마스터 타이탄의 존재를 둘러싼 비밀의 장막 탓에 '전사의 자유 A Warrior’s Freedom'라고 거칠게 번역할 수 있는 벨라토르 리베르타스가 레기오 트리토니스 창설 이후 개명된 이름인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어떻건 간에, 아라크누스는 벨라토르 리베르타스를 철의 대격변 동안 포지 월드의 군대가 정복한 행성들에서의 지속적인 반대 억제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레기오 트리토니스 군세의 수많은 침략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맞춰본 결과는 워마스터가 전쟁의 마지막 순간에 등장했음을 가리키고 말이다. 워마스터가 등장하고 나면 타이탄 군단은 도시나 군사 요새에 그 힘을 발휘하며 해당 행성 전체에 목표물이 완전히 파괴당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단 한 기의 갓 엔진이 몇 분 만에 수만 명을 죽이는 광경을 보고도 반란의 의지를 버리지 못하는 자는 거의 없었으며, 얼마 안 가서는 아라크누스 군대에 대한 항복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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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포로 아라크누스 헤비 블레이즈 캐논을 사용하는 레기오 쿠스토데스 칼라디우스 그래브탱크 어나힐레이터, 이 외에도 코로누스 그래브캐리어가 아라크누스 블레이즈 캐논을, 텔레몬 헤비 드레드노트가 아라크누스 스톰 캐논을 사용한다


+ 삼지창은 아라크누스와 두 위성 (익토미아, 니즈카라)을 상징함


+ 제국과 호루스를 둘 다 통수친 대단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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