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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크공 X-1: 충성파 군세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19 1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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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파 군세

The Loyalist Host




나는 자비를 베풀지도 기대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시체로 쌓은 보루에 올라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무기가 바닥나면 검과 격노로 네놈들을 죽일 것이다. 그리고 내 힘이 다하여 목숨을 빼앗기면, 내 피로 네놈을 익사시킬 터이니 그 누구도 그런 혐오스러운 피조물을 위해 울어주지 않으리라.


던 항구 전투 Battle for Port Dawn에서 살아남은 복스 통신,

클리투스 데이라 Clytus Dayrar,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의 중대장




부서진 형제애

A Broken Brotherhood


워마스터는 치밀하게 배신을 준비했고, 호루스 헤러시가 절정에 달하면서 황제에게 충성하던 군단들은 전쟁의 파고에 크게 침식당했다. 강하지대 대학살, 칼스에서의 배반 Betrayal at Calth, 시그너스 프라임과 트라마스 성전 Thramas Crusade등의 이름은 워마스터의 종복들이 충성파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행위로 아직까지 악명 높은 사건으로 회자된다. 이 모두는 제국 최고의 전사들이 가진 힘을 앗아갔고, 군단들은 한때 위대했던 모습의 희미한 그림자로 남았다. 그렇다고 충성파 군단들이 무시할 수 있는 군세는 아니었다. 이스트반 V에서 유린당한 레이븐 가드, 샐러맨더와 아이언 핸드는 언제나 워마스터의 옆구리에 박힌 가시처럼 남았다. 다른 군단들은 워마스터의 측면을 강타하거나 전략적으로 가치 있는 세계를 굳건히 지키며 반역자들의 진군을 지지부진하게 지연시켰다. 매달 방어를 증원하고 은하계에 흩어진 충성파를 집결할 수 있었기에 테라의 가장 큰 동맹은 시간이었다. 전력이 줄어들었다 한들 워마스터의 진격이 충분히 지연된다면 충성파 군단들의 힘은 배신자 아들을 무너뜨릴 망치가 될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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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

Dark Angels


호루스 헤러시라는 배반의 첫 번째 일격들이 떨어지기 전 이미 워마스터의 명령을 통해 테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파견된 I 군단은 다른 충성스러운 군단에 닥쳐온 대학살에서 벗어나 있었다. 돌아온 다크 엔젤은 트라마스 섹터를 예속시키려는 나이트 로드의 캠페인에 휘말렸고, 트라마스 성전이 끝난 뒤에는 파멸풍으로 인해 옥좌성으로의 이동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리하여 대신 울트라마 Ultramar로 눈을 돌린 라이온은 블러드 엔젤과 울트라마린 군단과 함께 전력을 증강한다. 이 잠깐의 휴식으로 일신한 라이온은 워마스터가 승리하더라도 재와 뼈로 이루어진 제국만을 남기려는 파괴의 캠페인에 착수해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기 전까지 바르바루스와 케모스 같은 악명 높은 행성들을 초토화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라이온은 철의 쟁의 Dispute of Iron에 참여했으며 지역의 엇나간 메카니쿰은 사자의 완전한 진노에 고통받았다. 라이온의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그의 함대 일부는 도주하는 반역자들을 사냥하고 반항하는 세계에 파멸의 심판을 내리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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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카

White Scars


호루스 헤러시 초반은 자가타이 칸과 휘하 전사들의 행방과 동기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V 군단의 충성심이 불확실했다는 점으로 특징지어진다. 칸이 반역파 보급선을 노리는 힛 앤 런 전쟁을 벌여왔다는 사실이 밝혀진 건 칸과 군단이 밝혀지지 않은 방식으로 테라에 당도한 나중이 되어서였다. 테라에서, 로갈 돈은 칸의 군대에 황궁 성벽에 배치되라 명하였는데 이는 군단의 전통적인 전쟁 방식과는 맞지 않는 임무였으며 V 군단의 브라더후드들은 테라 공성전을 준비하며 세그멘툼 솔라 전역과 베타-가몬 성단까지 나아갔다. 현존하는 기록은 은하계 저편에서 활동하던 수십 개의 화이트 스카 브라더후드가 제국 공역의 변두리를 정찰하고 돌아온 뒤 격변하는 은하계를 발견하게 되었음을 지적한다. 이들 브라더후드의 특징적인 독립성은 은하계를 뒤덮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적합했고, 군단은 이미 신뢰할 수 없는 보급망과 최소한의 동맹만이 존재하는 데 익숙하였다. 맹세를 저버린 여러 V 군단 브라더후드에 대한 당혹스러운 기록도 존재하고 말이다. 그런 반역자들은 황제가 대성전을 저버렸듯 제국도 V 군단을 버렸을 것이며 오직 워마스터만이 화이트 스카에게 미래를 제시했다고 주장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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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울프

Space Wolves


호루스의 배반이 밝혀지기 전에 벌어진 프로스페로 전투는 스페이스 울프 군단을 잔인하게 난자하고 분열시킨 일련의 분쟁의 시작에 불과했으며, 이는 VI 군단이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가 코르부스 코락스와 레이븐 가드 군단이 개입해 겨우 구출된 야란트 Yarant전투에서 절정에 달하였다. 곧이어 코락스와 라이온와 함께 딜리버런스 Deliverance에서 회담을 가진 늑대왕 Wolf King은 거기서 군단을 재보급하고 신병 보충 작전을 벌인 뒤 반역파가 장악한 세계들을 노리는 라이온의 파괴적인 캠페인에 합류했다. 호루스 헤러시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스페이스 울프 군단의 주력은 리만 러스의 지휘하에 테라로 향하는 피비린내 나는 길을 개척했으며, 일부 기록학자는 군단이 워마스터의 목 위에 놓인 사형 집행인의 도끼로서 테라가 포위당한 마지막 시간 동안 반역자들이 보인 필사적인 행동의 동기였다는 이론을 세우기도 했다. 다른 곳에 있던 스페이스 울프 타격대들은 반역자 무리를 사냥하며 수많은 소규모 분쟁에 휘말린다. 일부는 광기에 삼켜진 은하계에서 파멸풍에 고립된 채 새로운 사냥터를 찾아다니는 제멋대로인 무리였다. 다른 이들은 마그누스가 몰락한 후 남아있는 프라이마크들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감시 팩 Watch Pack이었고 말이다. 감시 팩 일부는 우주를 표류하거나 어쩌면 배신한 프라이마크를 죽이려다 살해당해 연대기에서 사라졌지만, 소수는 배신에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목표물과 함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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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엔젤

Blood Angels


시그너스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육신과 영혼이 모두 황폐해진 생귀니우스는 IX 군단 대부분과 함께 전쟁의 파도에 휩쓸려 표류했다. 제국이 위대한 천사 Great Angel의 생존을 알기까지는 수년이 걸렸고, 프라이마크는 제2차 다빈 전투 second Battle of Davin이 진행되고 파멸풍이 흩어진 이후 테라에 도착해 침략하는 반역파 세력에 맞서 굳건히 서는 데 자신과 휘하 전사들을 바치며 스스로의 운명을 기다렸다. IX 군단의 전 구성원이 시그너스에 소집된 건 아니었고 또 그 황폐화된 행성계로 전송되는 동안 길을 잃은 부대도 있었다. 은하 전역에서 작전을 펼친 몇몇 블러드 엔젤 타격대는 워마스터에게 조력했다면 가리지 않고 대학살을 벌인다는 소문이 퍼지며 공포스러운 평판을 얻었다. 약 5,000의 블러드 엔젤이 주둔 부대로 남았던 바알은 호루스 헤러시 말기 난민들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블러드 엔젤의 명성은 다른 충성파 군단에서 온 수천 군단병을 포함하는 길 잃은 영혼들을 불러 모았다. XI 군단 모성은 수많은 습격과 두 차례의 정복 시도에 직면했고 이 지역의 분쟁은 스코어링이 시작된 이후로도 길게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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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핸드

Iron Hands


010.M31 무렵 아이언 핸드 군단은 이름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이스트반 V에서 살아남은 많은 베테랑은 복수를 향한 갈증과 비통함에 사로잡혀 섀터드 리전이라 불리는 분열된 자율 전쟁함대들로 뭉쳤다. 아우텍 모르 Autek Mor나 샤드락 메두손 Shadrak Meduson같은 지도자들은 반역파 대열 사이에 빠르게 악명을 떨치며 각각이 워마스터의 기치 아래 행군하는 자들에게 심판과 죽음을 가져다주는 복수의 원령으로 성장했다. 아이언 핸드의 여러 부대는 X 군단의 모성인 메두사 Medusa에서도 활동하며 주로 대성전 동안 페러스 매너스의 곁에서 추방된 자들로 이루어진 동지회인 '메두사 평의회 Medusan Council'를 결성했고, 그런 추방은 프라이마크의 엄격한 기준을 고려하면 드문 운명은 아니었다. 메두사 평의회의 전사들은 이스트반에서 살아남은 베테랑들에게 거의 존중받지 못했고, 이스트반 V에서 살아남은 신원 미상의 한 생존자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공식 성명서에서 "아버지의 곁에 서기엔 너무도 약했던 겁쟁이들의 족쇄보단 불명예가 더 낫다"고 말하기도 했다. 군단의 머나먼 일원들에 거의 직접적인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 메두사 평의회는 워드 베어러의 모성인 콜키스를 상대로 쓰라린 전쟁 Bitter War을 시작했고, 나노 전염병, 아말감 바이오오토마타, 라드 파지 등 메두사의 금고를 뒤져 끌어온 금지된 기술들을 연달아 쏟아냈다.



기록에 따르면 섀터드 리전과 메두사 모두로부터 단절된 일부 아이언 핸드는 자신들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X 군단의 파편이라고 믿으며 활동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군단을 재건하기 위해 고속 징병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병력을 보강했고 말이다. 몇몇 아이언 핸드 부대는 파멸픙이 흩어진 뒤 테라와 접촉해 재건에 필요한 자원과 군수물자를 대가로 근위장에게 한정된 전력을 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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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린

Ultramarines


오백 세계 Five Hundred Worlds는 울트라마린 군세의 중심지였으며 배반의 일격이 가해졌을 때는 군단 병력 대부분이 이곳에 집결해 있었다. 워드 베어러와 월드 이터 군단이 울트라마 전역에서 벌인 파괴의 캠페인이었던 그림자 성전 Shadow Crusade이 끝난 후, 울트라마린은 자신들의 제국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로부테 길리먼은 대규모 징집 캠페인을 집행해 오백 세계에서 수많은 어스파이어런트를 수확했고, XIII 군단의 대열에 오르기 부적합한 이들은 다수의 민병대 연대로 편성되었다. 가속화된 모병 캠페인 덕에 울트라마는 XIII 군단 공격 부대들이 은하계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해주었다. 새로운 세대의 군단원들은 폭풍들의 지배권 Dominion of Storms내에 반역파가 장악한 다수의 행성을 해방하고 울트라마 왕국 Realm of Ultramar에서 도주한 월드 이터와 워드 베어러 파편들을 사냥하는 등 수많은 분쟁에 던져진다. 이들 분쟁은 XIII 군단의 새로운 인덕티를 단련시켰고, 울트라마린 군단은 테라 공성전 이후 몇 년 동안 제국이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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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맨더

Salamanders


호루스 헤러시 말엽에 샐러맨더 군단 대부분은 녹턴 Nocturne근방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이 전사들의 지휘는 노무스 라이탄 Nomus Rhy’tan이 맡았으며, 불칸의 시종무관인 아르텔루스 뉴먼 Artellus Numeon이 이스트반 V의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돌아온 이후로는 그가 지휘하였다. 녹턴에서 데스 가드와 워드 베어러 연합 부대의 공격을 격퇴해낸 샐러맨더는 용들의 전쟁 War of Drakes에 착수한다. 전쟁은 녹턴 인근에 위치한 데스 가드 군단의 봉토 집단과 입실론-크시 Upsilon-Xi섹터의 워프 공포를 상대하는 일련의 숙청 작전으로 구성되었다. 더 멀리서는 이스트반에서 생존한 샐러맨더들이 섀터드 리전에 속하여 활동했으며 비록 XVIII 군단 전사가 워밴드의 지도자를 맡는 게 드문 일이기는 했으되 세그멘툼 옵스큐러스에서 반역파와 제휴한 여러 포지 월드를 파괴한 날타우스 우텔카 Nalltaus U’telka나 비리투스 성운 Biritus Nebula의 방어를 결집한 샐러맨더 채플린 미팍스 자토르 Miphaxe Zator같은 지휘관은 제국 기록보관소에서 그 위대한 용맹을 인정받고 있다. 소수의 보고에 따르면 테라에도 몇몇 샐러맨더가 있었다고 하며, 일각에서는 반쪽짜리 진실과 불확실성에 그 진정한 운명이 가려진 프라이마크 불칸이 그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하나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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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쿠스토데스

Legio Custodes


레기오 쿠스토데스는 언제나 황제의 경호대이자 맹세로 맺어진 보호자요, 선택받은 사절단인 동시에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치명적인 처형자였다. 레기오 쿠스토데스 전력의 대부분은 황제의 수호자로서 테라에 남아있었으며, 황제가 호루스 헤러시의 대부분 동안 거하였던 황궁 심부에는 상당한 병력이 주둔하였다. 하지만, 은하계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충성심을 지닌 몇 안 되는 부대 중 하나였던 쿠스토데스는 그 어두운 시기에 긴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빈번히 파견되기도 했다. 넓고 멀리 퍼진 여러 소달리티는 황제의 뜻을 집행하고 반역자들에게 그분의 정의를 실현하였다. 대부분은 워마스터가 도착하기 전에 테라로 돌아갔지만, 일부는 다른 곳에 남아 황제만이 알고 있을 무수한 임무에 전념하였다. 현역으로 활동하는 레기오 쿠스토데스의 전체 숫자는 한 번도 집계된 적이 없어 그들의 숫자와 임무는 베일에 싸여 있으니 황제의 곁을 떠난 쿠스토데스의 진정한 규모에 관해서는 아무도 말할 수 없으며, 다만 이 존엄한 집단은 다른 이들이 흔들리는 때에도 굳건히 서 있었다는 것만 확실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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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자매단

Silent Sisterhood


워마스터와 동맹들이 포용한 타락은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가 상극 anathema인 존재였던 워프에서 그 힘을 끌어왔기에 침묵의 자매단은 반역파 군단이 활용하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 전투할 수 있는 독보적인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은밀 작전을 위해 장비를 갖추고 자매단이 맡는 위험천만한 고유 임무를 수월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탑재했으며, 불생자 Neverborn와 같은 생명체에 대응하거나 워프에 오염된 군단병을 사냥하는 데 필요한 전문 카드레들을 갖춘 흑선 Black Ship들은 그런 임무에 귀중한 자산이었고 말이다.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의 활약은 궁지에 몰린 여러 지역에서 워프 침식을 막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조직이 가진 불길한 평판과는 철저하게 대조적인 영웅주의적 방점을 찍어주었다. 그런 작전은 수많은 행성의 민간 전승에 깊이 새겨졌으며, 그러한 사례 중 하나는 속삭이는 수확의 침묵의 자매단 Silent Sisterhood of the Whispering Harvest예하 제7 도미니온의 활약을 "...머나먼 천국에서 보내진 천사들이 육신을 입은 듯, 의무로 단련되고 진노로 충만하며 저주받았음에도 위험의 목전에 굴하지 않았도다. 이제 보아라! 악몽은 그분들의 존재에 울부짖으며 우리의 수호자, 영광스러운 구세주들의 권세 앞에 나약해지노라."라고 묘사하는 012.M31의 자라저 침식 Jarrazr Incursion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워든 서전트 이리도어 헬브론

Warden Sergeant Iridor Helb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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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와더 제19 제대 소속, 파견 복무로 크토니아 주둔 부대에 배치됨.



인위트 사양 ZF식 마크IV ‘막시무스’ 패턴 파워 아머와 팔랑크스 Phalanx패턴 보딩 쉴드




베테랑 서전트 아이벤 술

Veteran Sergeant Ivehn 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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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으론 ‘오로란 Aurorans’이라 알려진 울트라마린 군단 제4 챕터, 아스타가르 Astagar주둔대로 배속됨.


마크VI ‘코르부스’ 패턴 파워 아머. 4중대의 비표준적 도상인 ‘오로란 리본 Auroran Ribbon’ 휘장과 중대 베테랑을 표시하는 녹색의 사용에 주목할 것.






+ 개인 번역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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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k 시점 오로라 챕터의 컬러 스킴


+ 쓰라린 전쟁, 용들의 전쟁 등 수많은 떡밥이 등장, 나중에 개별 캠페인북이나 대표 전투사례 시리즈에서 활용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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