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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던오브 파이어 5권 - 아이언 킹덤 - 27장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1 19: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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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장


성유를 바르다

아이언 본

안개 속에서


칼이 살갗을 스치자 클라이겐은 고통을 감추지 못한 채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손바닥에 피가 진하고 검게 고여 있었다. 그는 손을 주먹으로 꽉 쥐었고 손가락 사이로 피가 힘겹게 흘러내렸다. 그 피는 그의 형제들이 만든 웅덩이에 점점 더해졌고, 의식용 돌 밑에 있는 진흙 그릇에 서서히 응고되어 반짝이고 있었다.


다른 이들은 서약을 하고 그 주위에 서서 조잡한 붕대로 상처를 감싸고, 눈을 가렸지만 칼날처럼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 있었다. 클라이겐이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대열에 합류했다. 일곱 명의 나이트와 일곱 명의 전사가 옛 신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휴른을 위해.


이제 라록만 남았는데, 그는 혀로 입술에 맺힌 땀방울을 문질렀다. 라록은 속이 비어 있는 동굴을 지나 그 너머의 더 큰 동굴로 이어지는 돌로 된 나선형 계단을 힐끗 쳐다보았다.


하지만 파르니우스는 나타나지 않았다. 라록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친구의 부재가 분노를 불러일으키며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었다. 턱에 힘이 들어갔다.


알비아가 그를 데려왔다.


"솔루스의 라록, 앞으로 나와서 후른의 라록으로 성유를 받거라."


늙은 프리스트가 전 남작에게 격려의 손짓을 하였고 손가락은 삐뚤어졌지만 힘차게 움직였다. 


부드럽게 타오르는 횃불의 빛이 그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하나는 길들여지지 않은 숲의 초록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깊은 대지의 진흙빛 갈색이었는데, 기묘하게 매혹적인 이색이었다. 야생에서 살아남은 이 마법사는 어떻게든 동굴에 숨어 땅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었다. 라록은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그는 건장하고 풍만한 체격에 거친 갈색 옷과 두건만 걸친 채로 서 있었다. 겨울만으로도 그는 끝났어야 했다.


그는 이런 의심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몰랐지만, 의식의 정점에서 그는 흔들렸다. 알비아도 그것을 감지한 듯했다.


'휴른은 대지의 자손이고 우리는 그의 자녀다." 프리스트는 오른손으로 권하면서 왼손으로는 앞선 간청자가 건네준 칼을 들고 말했다. 그의 손가락에는 흙이 묻어 있었고, 그의 피부에도 흙이 묻어 있었고, 너무 깊게 문질러 윤곽과 정맥, 결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마치 그는 대지 자체에서 태어난 것 같았고, 오래된 뿌리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형되어 살과 뼈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라록은 다시 계단을 바라보았지만 계단은 여전히 비어 있었다. 정상에 있는 빛 너머의 방은 차가웠지만, 여기 깊은 땅 속은 따뜻했고, 머리가 뜨거워지고 땀이 흐르는 열기가 그의 피부를 찌르는 듯했다.


나는 준비가 안 되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베어하트가 자신을 다시 한 번 망신 주었던 기억이 마음속에서 불쑥 떠올랐다. 그는 필요한 힘이 부족했다. 이것이 알비아가 약속한 것이었다. 프리스트가 동굴로 돌아왔을 때 그에게 말했던, 자연적인 힘의 샘으로 통하는 밸브의 개방은 시작에 불과했다. 마셔라. 사용하라.


"이것은 지구의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에게 준 심장의 피다. 너희는 그것을 마시기만 하면 된다."


라록은 의식용 돌을 바라보았다. 투박하고 기형적인 돌은 알비아가 카미다르의 창으로 깎아 만든 것이었고, 그 위에 사슴과 창을 새겨 넣은 것은 자신의 피일 수밖에 없는 검은 물질이 있었다. 진흙 그릇은 훨씬 더 신선한 제물로 반짝였다.


그는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힘이 필요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검을 맹세하는 나이트가 되었다.


"피를 흘려야 맹세가 되는 거지..." 알비아가 라록의 결정에 슬며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 손짓, 그 미묘한 것이 무엇보다도 그를 잠시 멈추게 했지만, 후퇴의 순간은 이미 지나갔고 일곱이 그릇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는 휴른과 반란군을 위해 여덟 번째, 그들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살을 뿌려서 봉인하리라."


라록은 피가 자신에게 기름을 바르는 것을 느끼면서 눈을 감았는데, 여전히 생각보다 훨씬 따뜻했고 모든 의심은 의식에 묻혀 사라졌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알비아는 사슴과 창을 가슴에 새겼고, 그의 오래된 손가락은 라록의 연분홍색 피부 사이로 창백한 선을 밀어 넣었다. 피가 흐르면서 문양들이 서로 합쳐져 다른 문양을 만들었지만, 라록은 눈치채지 못했다.


형제자매들이 라록을 둘러싸고 무릎에서 흐르는 피에 손을 뻗어 자신의 살갗에 라록의 것과 똑같은 표식을 새겼다.


라록은 강해지고 힘을 얻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계단은 텅 비어 있었다.


그는 나중에 동굴 위쪽 입구에서 창 끝처럼 튀어나온 돌무더기에서 파르니우스를 만났다. 파르니우스는 그를 등지고 팔짱을 낀 채 바람에 흔들리는 하늘과 망토에 맞춰 바스락거리는 작은 이끼와 덤불을 바라보고 있었다.


"난 너에게 충성한다." 파르니우스가 여전히 라록에게 등을 돌린 채 말했다.


"그건 나도 알아, 파르니우스."


"하지만 프리스트는 믿지 않아."


"믿음은 때로는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을 필요로 한다."


"그는 동기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낯선 사람이야."


"형제여, 나를 믿나?"


파르니우스는 처음에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가 얼굴이 부드러워졌다. 


"난 주군이라면 어디든 따른다. 하지만 이 의식은 나를 불안하게 해. 자네도 불안할거야."


"이건... 이상해, 인정할게."


라록은 몸에서 피를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었지만, 피의 광택과 희미해지는 금속 향기가 여전히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카미다르의 오래된 뿌리에서 끌어낸 힘이야. 땅과 가지, 파르니우스. 고대의 방식이지."


"알비아에 오기 전에는 휴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어." 그가 말했다.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할 때, 당신이 그를 필요로 할 때 그가 우리에게 온 것이 두려워."


"만약 그렇다면요? 섭리에 해가 될까?"


"그것은 섭리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느냐에 달려 있겠지."


파르니우스는 고개를 숙이고 자리를 떴다. 라록은 그를 놓아주었고, 그를 향한 분노는 오랫동안 식은 채 슬픔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결국에"


파르니우스의 유언을 받으러 온 늙은 프리스트가 말했지만, 종자가 그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라록은 말할 수 없었다.


"자네가 선택해야 할 거다."


"압니다." 라록이 바람을 향해 말했다.


또 다른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클라이겐. 다급하고 숨이 가쁜 목소리였다.


"복스-공문입니다, 주군." 그가 말했다.


라록이 나이트와 마주보았을 때, 그는 알비아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클라이겐에게 도중에 지나쳤는지 물어보려 했지만, 그 남자의 표정에서 무언가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무슨 일이지?"


"휴전입니다, 주군. 카미다르와 제국 사이의 휴전입니다."


라록은 실망한 듯 얼굴을 찡그렸다. 그는 피할 수 없는 혼란 속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길 바랐다.


"빠르군."


"더 있습니다."


"오...?"


클라이겐이 다음 말을 전하자 라록은 빙그레 웃었다.


드디어.





렌야드는 철제 뼈로 장작불을 피웠고, 부서진 구동기와 피스톤 조각 사이로 여전히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공격으로 10명의 전사가 죽었고, 그 중 절반은 시스터 소속이었다. 그는 더 많은 것을 기대했다.


그들은 먼저 나이트의 약한 병사들을 끌어낸 다음, 거대한 전쟁 기계를 기습했다. 두꺼운 갑옷과 이온 보호막은 막강했지만, 교묘하게 배치된 멜타 무기가 그 모든 것을 끝장냈다. 다리를 자르면 몸통이 쓰러진다. 그리고 쓰러진 거인은 아무리 강력해도 스스로 움직이거나 방어할 수 없다면 개미의 공격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렌야드는 철로 된 봉우리를 정복하는 산악인처럼 칼과 도끼를 사용해 나이트의 차체에 직접 기어올랐다. 


그의 동료들이 돌격과 금속을 낫으로 꿰뚫는 듯한 근거리 무기로 공격해오는 신 엔진에 맞서며 그것을 해체하려는 동안, 그도 스스로 돌격했다. 


한 쌍의 멜타 폭탄이 몸통에 자석으로 융합되었다. 폭발은 사물을 엉망으로 만들었고, 그 여파로 찢어지고 응고된 금속의 혀를 남겼다.


렌야드는 남은 잔해들을 헤쳐나가야 했고, 그 잔인하고도 엄청난 작업 끝에 결국 그 안에 살과 피를 가진 파일럿이 드러났다. 물론 그는 싸웠다. 명예로운 전사라면 언제나 그렇듯이. 


거의 한 점에 가까운 라스 화상은 나이트 조종사가 그를 쏜 곳에서 렌야드 자신의 얼굴판에 상처를 입혔다. 그는 칼집에서 칼을 꺼내려 했지만, 이미 렌야드는 한 손으로 조종사의 두개골을 움켜쥐고 달걀처럼 뭉개버렸고, 조종사는 꿈틀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 후 정적이 흘렀지만 그의 부서진 탈것을 뒤덮은 불길이 거세게 치솟았다.


그들은 파괴된 아미거를 쇠사슬로 묶어 한 대당 3미터 길이로 마린즈 말레볼런트 세 명으로 끌고 와 더 큰 신 엔진 옆에 쌓아놓았다.


필멸자 수비대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들은 용감하게 싸웠지만 인간과 초인 전사의 대결은 쉽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인간이 죽듯이 피와 공포 속에서 죽었다. 적어도 이것은 렌야드의 경험이었다.


방어자들은 학살당하고 탑만 남았다.


"기지 주변에 돌격대를 배치하면 충분히 파괴할 수 있다." 그는 말했다.


시스터들은 이 임무에 착수했고, 상처투성이인 수페리어는 명령을 받은 후 고개를 끄덕였다.


렌야드는 멀리서 나이트들이 불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그 불빛은 자신의 더러운 갑옷에 선명하게 반사되었다. 겨자색이 빛났지만 영광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전쟁은 영광스럽지 않았다. 추악했다. 렌야드는 항상 자신이 그런 면에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봐라." 렌야드는 그는 주변에 모이기 시작한 마린즈 말레볼런트들에게 말했다,


"신도 죽을 수 있다고 했잖나."


은은한 불길 위로 큰 폭발음이 울려 퍼졌고, 황량한 평원에 천둥 같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잠시 후 탑은 슬로우 모션으로 서서히 무너져 내렸고, 솟구치는 먼지와 함께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먼지 구름이 바깥으로 휩쓸고 지나가자 렌야드는 자동 감각기에 의지해 상황을 감지했다.


그의 망막 디스플레이에 별자리를 따라 동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신호가 등록되었다. 부하 중 한 명이 조용히 의문을 제기했다. 렌야드는 무뚝뚝하게 무시했다. 그는 걸어가면서 신호를 심문하고 있었다. 만약 이곳에 경고를 보낼 수 있는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그는 그들을 찾아서 침묵시켜야 할 것이다. 복스 방해기는 꺼져 있었지만 카미다르인 사람들이 알아차리고 누군가가 정전을 조사하는 데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이다. 만약 그의 존재와 활동을 설명하는 보고서가 유출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었다.


전투 신호가 끊기자 부하 세 명이 렌야드의 뒤를 바짝 쫓았고, 나머지는 주변을 유지했다. 렌야드는 갑옷에 탄창이 달린 무기를 차고 긴 보폭을 유지하며 달렸다. 몇 마일 후, 그는 잠시 멈춰서 방향을 확인하고 신호를 다시 확인했다.


하나의 생명 신호. 아스타르테스 신원이었다.


카미다르안들이 블랙 템플러 무리와 맹세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 중 한 명이 탑의 파괴를 목격했다면... 렌야드는 잠재적인 문제가 커지는 걸 느꼈다. 그는 볼트 라이플의 장전을 풀고 철제 조준경을 위로 튕겼다.


렌야드는 천천히 기어가듯 전진하며 신호를 향해 걸어갔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고, 그의 갑옷은 젖은 자국으로 얼룩져 있었다. 부서진 건물에서 멀어질수록 안개가 모였고, 동쪽으로 갈수록 짙은 안개로 변했다. 약한 태양이 물빛으로 창백하게 빛났다. 렌야드는 계속 움직였다.


안개 속에서 갑옷을 입은 형상이 보였고, 그 실루엣은 아스타르테스임이 틀림없었다.


렌야드는 철제 조준경으로 무기를 뺨에 대고 조준했다. 택티쿠스 갑옷은 튼튼하고 두꺼웠지만 투구의 망막은 약했다. 한 방이면 끝이었다. 그는 싸움이 길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전사가 폭발을 감지했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를 보고 조사하러 왔을 수도 있었다. 그는 동료 스페이스 마린의 적대적인 교전을 예상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렌야드에게 필요한 건 그 찰나의 우유부단함뿐이었다.


그 형체가 희미한 불빛 속으로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렌야드는 긴장을 풀었다. 그는 블랙 템플러가 아니었다. 흙과 피가 묻어 있긴 했지만 하얀 갑옷을 입고 있었다. 약해진 생체 신호로 미루어 보아, 그 피 중 일부는 자신의 피였다. 그는 걸을 때 비틀거리며 걸었는데, 부상을 입은 게 분명했다. 폭풍 리퍼니 프락시스의 일원이었고, 아마도 개간 세력 중 하나와 함께였을 것이다.


"지친 여행자여, 거기 서라."


스톰 리퍼는 렌야드와 그의 부하들을 처음 본 듯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다. 그는 자신의 문화권 고유의 긴 곡선 칼을 손에 쥐고 있었다. 충분히 쓸 만해 보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형제여." 렌야드가 그에게 말했다. "자네는 동료를 찾았다."


렌야드는 가까이서 스페이스 마린의 전투 능력을 재빨리 판단하고, 그를 내려놓아 짐을 덜어줄지 아니면 아군으로 흡수할지 결정했다. 한 명이 잃은 다섯 명을 상쇄하지는 못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었다. 렌야드의 부차적인 목표 중 하나는 혹시라도 남아있는 낙오자를 수습하는 것이었다. 렌야드는 무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며 부하들에게도 똑같이 하라고 손짓으로 지시했다.


"이름이 뭐지, 형제여?" 그는 물으며 구급상자를 준비해달라고 말하며 살육 현장으로 돌아갔다.


스톰 리퍼는 그 말을 위해 싸웠다. 그는 고통을 받았지만 그의 아스타테스 생리학은 그를 치유하고 있었다.


"오긴." 그가 거칠게 말했다. "나는 오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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